2021년 02월 05일 뉴스 – 과학 섹션

한겨례신문

  1. 영국 변이에서 2차 ‘탈출 변이’…항체 피해 침투한다

노컷뉴스

  1. “3억원 어치 달러 잃어버렸다” 소동, 결국 집안에서 찾아
  2. “나체사진 있다” 옛 연인 협박·금품 요구…국대 승마선수 피소
  3. “내 집 마련 꿈” 서민 노린 지역주택조합 사기…125명·60억 편취
  4. “넥슨은 연봉 일괄 인상, SK는 쪼그라든 성과급”…”떠나고 싶다”
  5. “악령 내 쫓자”…신도 폭행해 숨지게 한 목사 징역 4년
  6. “챔피언 되면 은퇴”…UFC 헤비급 오브레임의 ‘큰 그림’
  7. ‘그알’ 황하나-‘바티칸킹덤’ 비밀 관계 캔다
  8. ‘미스트롯2’ 진달래, ‘학폭 인정’ 눈물의 하차→양지은 패자부활
  9. ‘벌거벗은 세계사’ 장항석 교수 “왜곡 일방적 매도 지나쳐”
  10. ‘임성근 탄핵’ 논의 뒤덮은 사법부 수장 ‘거짓말 논란’
  11. ‘케인 결장’ 토트넘도, 손흥민도 무기력…첼시에 패배
  12. 10년 전이나 지금이나…’文 겨울외투’ 화제
  13. SK 최태원 회장, 中 장쑤성 명예시민 됐다…”지역경제발전 기여”
  14. SKT, 성과급 논란에 “복지포인트 300만원”…노조 “임시방편에 불과, 강경 투쟁”
  15. SK네트웍스 지난해 영업이익 1237억원…전년 대비 13.1%↑
  16. [EN:터뷰]소문과 함께 한 뼘 더 성장한 조병규
  17. [뉴스쏙:속]대법원장은 거짓말, 판사는 몰래 녹음…법원 발칵
  18. [단독]인터콥 최바울, 음모론 이어 전·현직 대통령 비하
  19. [딥뉴스]공매도 쩜오 연장? 선거용 비판 나오는 이유
  20. [영상]정의용 “연합훈련 해야 하지만 남북관계·코로나19 고려”
  21. [영상]처음으로 국회 문턱넘은 판사 탄핵…헌재도 통과할까
  22. [이슈시개]’BJ메텔’ 허인나 비보…마지막 영상 보니
  23. [이슈시개]시민단체 고발한 ‘조국 딸 비판’ 임현택은 누구?
  24. [이슈시개]청담에이프릴어학원 “셔틀도우미 사과하게 할 것”
  25. “이다영, 빨리 터널을 빠져나와야…” 박미희 감독의 걱정
  26. ㈜명신, 4월부터 전기차 위탁생산 개시
  27. 文대통령 “신안 해상풍력단지 48조원 투자, 12만 일자리”
  28. 美컨슈머리포트 ‘2021 최고 대용량 세탁기’에 LG 선정
  29. 與, ‘주택 32만호’로 서울 민심 공략…규제 완화도 속도전
  30. 英, 언론인 행세 중국 스파이 3명 추방
  31. 野 서울 본경선에…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진출
  32. 경남 10명 확진…2명 해외감염·지역감염 ‘주춤'(종합)
  33.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누적환자 1880명
  34.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누적환자 1871명
  35. 국민의 힘, 대법원 항의방문
  36. 국산 1호 코로나 치료제 허가…고위험 경증·중등증만 사용 ‘한계’
  37. 권칠승 중기부 장관, 첫 공식일정으로 소상공인 방문
  38. 내일 거리두기·방역수칙 조정 여부 발표
  39. 농심 신춘호 회장 경영서 물러나
  40. 대우건설, 원격드론관제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제휴
  41. 디스커버리 펀드 판매 기업은행에 일부 업무정지
  42. 롯데, 2030 명품족 겨냥…롯데온 ‘명품데이-MZ ON’
  43. 류호정 고소 예고에 전 비서 “정의당 피해자 중심주의 어디에”
  44. 미얀마 대학가 쿠데타 항의시위, 日 업체 군 계약 해지
  45. 바이든 집권 뒤 첫 방위비 협상…”조속한 시일 내 타결”
  46. 북한은 ‘노코멘트’…바이든 첫 외교정책 연설 주목
  47. 사기혐의 수배자 풀어준 경찰…하루 만에 검거
  48. 산업부, “북 원전건설 문건 v1.2도 있다”…”첫번째 버전과 내용 동일”
  49. 삼성, 美오스틴에 공장 증설?…州정부에 ‘세제혜택 요구’
  50. 삼성전자·LG, 지난해 美특허 등록건수 나란히 2,3위 차지
  51. 서울 종로구 “필수노동자 삶 두텁게”…임금·환경 개선
  52. 서울 집값 오름폭 확대···외곽지역이 상승 주도
  53. 서울역 쪽방촌, 주택 2410호 품은 주거단지로 개발
  54. 손녀뻘인데…8세 여아 강제추행 제주 학원 운전기사
  55. 수사권 조정 첫 해, 경찰 뇌물 비리…”엄정대응? 별일 아니라고 보여”
  56. 쌍용차 “평택공장 설 연휴까지 문 닫는다”
  57. 엔씨, 리니지 형제 덕 연매출 2조 클럽 가입
  58. 여수산단 폐기물처리 업체서 불나
  59. 여의도순복음교회 ‘안티 코로나 바이러스 카드’지급 논란
  60. 오바마 속긁은 北 문제, 바이든은 ‘묵언’수행 중
  61. 우상호 “야권단일후보 이기려면 열린민주당과 통합해야”
  62. 유명희, WTO 사무총장 후보직 사퇴…산업부 “미국 등과 협의”
  63. 유엔 안보리, 미얀마 쿠데타에 ‘반쪽’ 성명
  64. 음주 의심 차량 붙잡으니…5년째 수배 중인 마약사범
  65. 이낙연 “판사 길들이기? 난폭운전자 처벌이 운전자 길들이기냐”
  66. 정세균, 백운규 ‘구속영장’에 “의아스럽기 짝이 없다”
  67. 주택 83만호 공급, 물량은 많지만…주민 동의 갈등의 불씨 남아
  68. 집콕 필수템 즉석밥 가격 오른다…햇반·오뚜기밥 가격 줄인상
  69. 집콕족 늘면서 한샘 매출도 날았다…작년 매출 2조 역대 최대 기록
  70. 청와대 도착 D-2…’희망뚜벅이’ 김진숙은 웃을 수 있을까
  71. 코로나 4차 대유행 여부, 설 연휴가 최대 고비
  72. 터키 내무장관 “2016년 실패한 쿠데타 배후에 미국”
  73. 항운노조 확진자 GR바이러스 확인, 해외유입감염 가능성 높아
  74. 현대ENG, 하이엔드 주거복합단지 ‘원에디션 강남’ 분양
  75. 현대제철, 철강업계 ESG 경영 선도한다
  76. 홍남기 “불필요한 주택 규제 없애고 투기족 단속 철저”
  77. 홍명보의 첫 울산, ‘호랑이 대결’서 쓰린 역전패
  78. 효성,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건립 본격화
  79. 후배 폭행·추행한 카누 선수들 1심서 실형
  80. 훈장 받는 中 최초의 조선족 권순기 회장…”한·중교류 끊이지 않아야”

전자신문

  1. “난민은 짐 아니다, 교육기회 줘야” 연세대 GEEF포럼 성황리 마무리
  2. ‘300만 원 상당 혜택’…카카오 VX, 통합 서포터즈 모집
  3. ‘기프트 에디션도 라운드에서’…볼빅, 황금 황소 더즌 패키지 출시
  4. 8회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인 대상 시상
  5. KAIST, 고감도 단백질 센서 플랫폼 개발…계산적 단백질 디자인 방법
  6. KB ‘리딩금융’ 3년만에 탈환…사모펀드 사태가 순위 갈랐다
  7. KPGA, 니콘이미징코리아와 ‘페어웨이안착률’ 명칭권 2년 연장
  8. [人사이트]정성인 벤처캐피탈협회장 “투자생태계 성숙에 집중할 시기”
  9. [기자수첩]공매도 재개, 신뢰 회복이 먼저다
  10. [카드뉴스]기지개 켜는 게임사 IPO…대어급 러시 ‘훈풍’ 예고
  11. 美 GM 이어 포드 2025년까지 전기차 등 미래차에 32조원 투입
  12. 나경원, 부동산 7대 공약 발표…공시가격 70% 수준
  13. 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서울시장 4강 압축
  14.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이익 68% 감소한 3533억원
  15. 문 대통령, “신재생 에너지가 미래 성장 산업…많은 일자리 만들고 우리 경제 도약 계기”
  16. 민주당, 탄소중립 지방정부추진단 출범
  17. 사기 진작 나선 롯데백화점, 성과급에 격려금까지 쐈다
  18. 산업교육연구소 ‘저탄소 바이오연료 · 바이오매스 세미나’ 개최
  19. 신춘호 농심 회장 56년 등기이사직 내려놔…”신동원 부회장 체제 굳혀”
  20. 신현윤 연세대 명예교수, 한국경쟁포럼 제6대 회장에 선임
  21. 쌍용차, 車 생산중단 지속…부품 공급망 붕괴 우려 고조
  22. 아이스크림에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교재 6800세트 기부
  23. 아이퀘스트, 코스닥 공모자금 신사업에 투자
  24. 에듀테크,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주력산업으로 부상
  25. 유명희 본부장, 차기 WTO 사무총장 후보직 사퇴
  26. 장정훈 인텔리빅스 사장, “글로벌 1위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 기업으로 도약”
  27. 전자신문, 경기경영고 ‘2021년 교직원 중소기업 이해연수’ 온라인 비대면 교육
  28. 중국의 문화 왜곡, 이번에는 ‘갓’… ‘제2 샤이닝 니키 사태’
  29. 첫 연매출 2조 달성한 엔씨소프트.. 리니지 형제에 블소2, 트릭스터 붙는다
  30. 축구 국가대표 원두재, 1500만원 상당 물품 한양대에 전달
  31. 테크빌교육, 부모지원 위한 ‘부모친화어린이집·유치원 제휴서비스’ 나서
  32. 투자 협약 체결 세리머니 하는 문 대통령
  33. 파나소닉, 테슬라 모델Y에 배터리 납품…LG에너지솔루션과 원통형 공급 경쟁
  34. 현대오일뱅크, 프리미엄 세차 브랜드 ‘카샥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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