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05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MLB 도전’ 양현종 쪽 “복수팀과 접촉 중…조금씩 진전”
2. ‘클레이 코트의 왕’ 나달, 맬버른 ‘하드 코트’서 페더러 넘을까
3. 길어지는 손흥민의 골 침묵…토트넘 8위 추락
4. 홍명보 감독의 울산, 클럽월드컵 첫 경기 패배

경향닷컴-경향신문

1. 30일째 침묵한 손흥민…토트넘, 첼시에 패해 8위 추락
2. 3번 우승·738승 ‘김응용급 단장’…“올해 두산은 도전자, LG가 우리 위”
3. [경향포토]1,2세트 내주고 어두운 흥국생명
4. [경향포토]강력한 스파이크 날리는 이재영
5. [경향포토]강소휘, 부상 복귀전서 펄펄
6. [경향포토]강소휘, 오늘은 내가 주인공
7. [경향포토]김유리 눈물의 인터뷰, 동료들도 같이 울고 웃고
8. [경향포토]높이가 다른 김연경
9. [경향포토]부상에서 돌아온 강소휘, 펄펄 날았네
10. [경향포토]식빵언니 김연경, 3-0완패에 화가 나
11. [경향포토]식빵언니 김연경, 패배가 믿기지 않아
12. [경향포토]웃음기 싹 빠진 김연경
13. [경향포토]이재영 김연경, 안풀리네
14. [경향포토]이재영, 일어나기 싫다
15. ‘30일 침묵’ 손흥민도 ‘3연패’ 토트넘도…위기의 시간
16. ‘슈퍼 매치’로 달아오른 슈퍼볼, 흥행은 ‘찬바람’
17. 승리에 목마른 신한은행, 갈증 풀어준 ‘단비’
18. 키움 장재영,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9억 팔’ 시동

노컷뉴스

1. “3억원 어치 달러 잃어버렸다” 소동, 결국 집안에서 찾아
2. “나체사진 있다” 옛 연인 협박·금품 요구…국대 승마선수 피소
3. “내 집 마련 꿈” 서민 노린 지역주택조합 사기…125명·60억 편취
4. “악령 내 쫓자”…신도 폭행해 숨지게 한 목사 징역 4년
5. “챔피언 되면 은퇴”…UFC 헤비급 오브레임의 ‘큰 그림’
6. ‘203cm 장신 공격수’ 뮬리치, 성남의 새 해결사
7. ‘K리그1 복귀’ 제주, 연고지를 담은 새 유니폼 공개
8. ‘그알’ 황하나-‘바티칸킹덤’ 비밀 관계 캔다
9. ‘나체 세리머니’ 골 넣고 바지 내린 브라질 축구 선수
10. ‘데뷔전 패배’ 홍명보 감독 “선수들은 100% 발휘했다”
11. ‘미스트롯2’ 진달래, ‘학폭 인정’ 눈물의 하차→양지은 패자부활
12. ‘벌거벗은 세계사’ 장항석 교수 “왜곡 일방적 매도 지나쳐”
13. ‘슈팅 7.5개’ 케인 없이 평범한 팀으로 전락한 토트넘
14. ‘임성근 탄핵’ 논의 뒤덮은 사법부 수장 ‘거짓말 논란’
15. ‘케인 결장’ 토트넘도, 손흥민도 무기력…첼시에 패배
16. 10년 전이나 지금이나…’文 겨울외투’ 화제
17. 17년 만에 다시 만난 포항과 푸마, 2021년 유니폼 공개
18. FIFA 인판티노 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3선 축하
19. KBO, 공정리그 운영 위한 2021년 전문위원회 구성
20. MLB, 3년 연속 평균 연봉 감소…2020년 159만달러
21. PBA 팀 리그 초대 정규 시즌 챔피언 확정
22. [EN:터뷰]소문과 함께 한 뼘 더 성장한 조병규
23. [뉴스쏙:속]대법원장은 거짓말, 판사는 몰래 녹음…법원 발칵
24. [뉴스업]”미얀마 군부, 러시아 백신 사놓고 국민들에 숨겨”
25. [단독]인터콥 최바울, 음모론 이어 전·현직 대통령 비하
26. [딥뉴스]공매도 쩜오 연장? 선거용 비판 나오는 이유
27. [영상]정의용 “연합훈련 해야 하지만 남북관계·코로나19 고려”
28. [영상]처음으로 국회 문턱넘은 판사 탄핵…헌재도 통과할까
29. [이슈시개]’BJ메텔’ 허인나 비보…마지막 영상 보니
30. [이슈시개]시민단체 고발한 ‘조국 딸 비판’ 임현택은 누구?
31. [이슈시개]청담에이프릴어학원 “셔틀도우미 사과하게 할 것”
32. ‘강소휘 복귀’ GS칼텍스, 세터 흔들린 흥국생명에 완승
33. “이다영, 빨리 터널을 빠져나와야…” 박미희 감독의 걱정
34. ㈜명신, 4월부터 전기차 위탁생산 개시
35. 文대통령 “신안 해상풍력단지 48조원 투자, 12만 일자리”
36. 與, ‘주택 32만호’로 서울 민심 공략…규제 완화도 속도전
37. 英 매체의 혹평 “손흥민의 역주행, 자신감 바닥났다”
38. 英, 언론인 행세 중국 스파이 3명 추방
39. 野 서울 본경선에…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진출
40. 강이슬·신지현 활약한 하나원큐, 선두 KB스타즈 잡았다
41. 경남 10명 확진…2명 해외감염·지역감염 ‘주춤'(종합)
42.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누적환자 1880명
43.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누적환자 1871명
44. 국민의 힘, 대법원 항의방문
45. 국산 1호 코로나 치료제 허가…고위험 경증·중등증만 사용 ‘한계’
46. 내일 거리두기·방역수칙 조정 여부 발표
47. 대한당구연맹, 3년 연속 대한체육회 우수 단체
48. 독일의 영국 입국 금지…리버풀, 라이프치히 원정 불가
49. 디스커버리 펀드 판매 기업은행에 일부 업무정지
50. 류호정 고소 예고에 전 비서 “정의당 피해자 중심주의 어디에”
51. 미얀마 대학가 쿠데타 항의시위, 日 업체 군 계약 해지
52. 바이든 집권 뒤 첫 방위비 협상…”조속한 시일 내 타결”
53. 북한은 ‘노코멘트’…바이든 첫 외교정책 연설 주목
54. 사기혐의 수배자 풀어준 경찰…하루 만에 검거
55. 서울 종로구 “필수노동자 삶 두텁게”…임금·환경 개선
56. 서울역 쪽방촌, 주택 2410호 품은 주거단지로 개발
57. 손녀뻘인데…8세 여아 강제추행 제주 학원 운전기사
58. 손흥민의 고군분투…첼시전 평점 6.6점
59. 수사권 조정 첫 해, 경찰 뇌물 비리…”엄정대응? 별일 아니라고 보여”
60. 신진서의 독주, 2021년에도 계속…14개월 연속 1위
61. 아쉬움보다 희망이 컸던 ‘홍명보 울산’의 90분
62. 안산, 2021시즌 코칭 스태프 구성 완료
63. 여수산단 폐기물처리 업체서 불나
64. 여의도순복음교회 ‘안티 코로나 바이러스 카드’지급 논란
65. 오바마 속긁은 北 문제, 바이든은 ‘묵언’수행 중
66. 우상호 “야권단일후보 이기려면 열린민주당과 통합해야”
67. 유엔 안보리, 미얀마 쿠데타에 ‘반쪽’ 성명
68. 음주 의심 차량 붙잡으니…5년째 수배 중인 마약사범
69. 이경훈, 피닉스 오픈 공동 6위 출발
70. 이낙연 “판사 길들이기? 난폭운전자 처벌이 운전자 길들이기냐”
71. 이대호가 지목한 巨人 차세대 4번 “운명이라면…”
72. 전술보다 강한 팀워크, GS칼텍스가 보여준 진리
73. 정세균, 백운규 ‘구속영장’에 “의아스럽기 짝이 없다”
74. 주택 83만호 공급, 물량은 많지만…주민 동의 갈등의 불씨 남아
75. 청와대 도착 D-2…’희망뚜벅이’ 김진숙은 웃을 수 있을까
76. 키움, 새 외국인 타자 프레이타스 영입…총액 60만달러
77. 터키 내무장관 “2016년 실패한 쿠데타 배후에 미국”
78. 항운노조 확진자 GR바이러스 확인, 해외유입감염 가능성 높아
79. 허훈의 ‘빅샷’을 이겨낸 KGC의 슈퍼가드 이재도
80. 홍남기 “불필요한 주택 규제 없애고 투기족 단속 철저”
81. 홍명보의 첫 울산, ‘호랑이 대결’서 쓰린 역전패
82. 후배 폭행·추행한 카누 선수들 1심서 실형
83. 훈장 받는 中 최초의 조선족 권순기 회장…”한·중교류 끊이지 않아야”

연합뉴스

1. “나도 한국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던 최지만, 이제는 든든한 멘토
2. “몇 년을 준비했는데”…'아이디 해킹'에 물거품 된 교사의 꿈
3. “엄마 나 대신 신분증 사진 좀 찍어줘” 보이스피싱 주의보
4. “염증에 피부 괴사까지”…중국 여배우 성형수술 부작용 논란
5. 'SK 인수' 신세계 야구단, 출범 첫해 '1990년 LG' 넘을까
6. 'U대표팀 정도는 되죠?'…'고춧가루' 현대캐피탈 폭풍 성장
7. '그린 적중률 100%' 이경훈, 피닉스오픈 1R 공동 6위
8. '금달걀' 도매가마저 6천원 육박…대형마트서도 미국산 판매
9. '미나리', 미국배우조합상 3개 부문 후보…'기생충' 닮은꼴
10. '미스트롯2' 8회만에 30％ 찍었다…홍지윤 등 14명 경쟁
11. '배드민턴 국가대표 부정 의혹' 제기 정경은 “시스템 바뀌어야”
12. '병역기피 혐의' 석현준, 4년전부터 체류연장 시도…소송도 패소
13. '성노예' 부정 하버드 교수 위안부 논문 따져보니[팩트체크]
14. '시속 250㎞'…세계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 사우디에
15. '심야트윗' 사라진 바이든 백악관…참모방 종종 '깜짝 방문'
16. '아시아 챔프' 울산, 카타르 알두하일과 클럽월드컵 5·6위전
17. '왜소한 체격-송구력 약점'에 외면받은 최지훈, 이젠 SK 체력왕
18. '철인왕후' 신스틸러 차청화 “코믹한 최상궁? 진지했어요”
19. '첼시전 고립' 손흥민, 슈팅 2개로 평점 6.6…커지는 케인 공백
20. '최강' 신진서, 14개월 연속 한국 바둑 랭킹 1위
21. '최대 규모' 서울역 쪽방촌, 최고 40층 아파트단지로 재탄생한다
22. '흥국생명 대항마' GS칼텍스 이소영·강소휘 “챔프전서 만나길”
23. 20대 배달원 목숨 앗아간 뺑소니…가해자는 무면허 음주운전
24. 50대 남성, 이웃주민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2명 사상(종합)
25. 50대 알코올중독자 이웃에 흉기 난동…노인 2명 사상(종합)
26. GS칼텍스 삼각편대 만점 활약, 거함 흥국생명 완파
27. kt 알몬테, 내일 캠프 합류…데스파이네는 오늘 입국
28. kt 캠프 목표는 강한 백업 만들기…”올해가 제일 중요”
29. K리그2 충남아산, 브라질 측면 공격수 알렉산드로 영입
30. MLB 최지만 연봉조정청문회 종료…6일 결과 나올 듯
31. MLB닷컴 “김광현, 삼진율 끌어올려야…STL 선발투수 보강 노려”
32. MLB닷컴 “바워 영입 경쟁팀, 메츠와 다저스로 압축”
33. SK 와이번스 선수들과 합동훈련하는 김광현
34. SM엔터 “국세청 세무조사 추징금 202억원 부과”(종합)
35. [2보]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경선진출자 확정
36. [골프소식] 코오롱FnC, 이민지·배선우와 골프웨어 왁 후원계약
37. [여자농구 중간순위] 5일
38. [여자농구 청주전적] 하나원큐 87-78 KB
39. [영상] 석현준, 해외 체류연장 세번째 패소…의도적 병역 기피 논란
40. [클럽월드컵 전적] 티그레스 2-1 울산
41.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99-95 kt
42.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43. [프로배구 전적] 5일
44.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45. ◇내일의 경기(6·7일)
46. ◇오늘의 경기(5일)
47. 日언론, '성차별 발언' 도쿄올림픽위원장 사퇴 촉구…논란 확산
48. 강이슬·신지현 더블더블 하나원큐, 1위 KB에 '고춧가루 팍팍'
49. 골프 세계2위 람 “아내 출산 소식 들리면 마스터스라도 기권”
50.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본경선 진출자 확정(종합)
51.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한국체육학회와 업무협약
52. 국힘 “면직비서는 아이 셋 엄마” 류호정측 “동의해 채용”(종합)
53. 김광현, SK 후배 멘토 역할 '톡톡'…”약점 신경 쓰지 마”
54. 나경원 “서울서 결혼·출산하면 1억1천700만원 보조”
55. 나발니 중독 치료한 의사 의문사…푸틴이 암살했나 시선집중
56. 누구에게나 필요한 한마디 “내가 도와줄게요”…영화 '아이'
57. 동성 후배 폭행·추행 카누선수들…집행유예 선고
58. 뒤늦게 '바둑 MVP' 받은 신진서…2020년 5관왕 우뚝
59. 또래인 줄 알았는데…약점 잡아 '집요한 성 착취' 20대 중형
60. 러 나발니 중독 치료한 50대 의사 돌연 사망…사인 의혹 증폭(종합)
61. 렉키로나주 루마니아 임상 책임자 “효과 체감…한치 의심없다”
62. 류현진 올해도 로저스센터서 등판 못하나…더니든 홈 유력설
63. 리버풀, UCL 16강 1차전 개최지 독일 입국 거부돼
64. 마지막에 웃은 이재도 “허훈에게 도전하는 입장…오늘은 판정승”
65.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평균 연봉 감소
66. 바이든 “전세계 미군 배치 재검토…주독미군 감축은 일단 중단”(종합)
67.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 “시즌 최악의 경기…이다영 회복해야”
68. 박소현, 국제테니스연맹 터키 대회 여자 단식 4강행
69. 반기문-졸리 “코로나로 불평등 심화…몇몇 나라가 백신 차지”
70. 반기문-졸리 “코로나로 불평등 심화…몇몇 나라가 백신 차지”(종합)
71. 방출 통보받고 헬스장 달려갔던 안영명 “신인의 마음으로”
72. 변창흠, 택시·버스요금 질문에 “카드로 내서…”
73. 병역특례 선수들, 코로나에 '뉴노멀' 봉사활동…”온택트로 한다”
74. 부상 복귀 류은희 4골·5도움…부산시설공단, 인천시청 제압
75. 사람 잡는 산불감시원 체력검정…충북 단양서도 60대 숨져
76. 서천국제태권도대회, 문체부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 선정
77. 선동열, kt 캠프 참관 예정…”레전드가 봐주면 다르겠지”
78. 선수단 14명 울산 울주군 '해뜨미 씨름단' 창단
79. 손흥민 30일째 골침묵…토트넘, 첼시에 0-1 패배 '3연패 수렁'
80. 손흥민 30일째 골침묵…토트넘, 첼시에 0-1 패배 '3연패 수렁'(종합)
81. 신난 신세계, SK 와이번스에 매일 커피 제공…1천600만원 어치
82. 신안 젓갈타운서 지갑 연 문대통령, 얼어붙은 마음 연 상인들
83. 쓰레기인 줄 알고 내놨다던 3억원 달러뭉치, 집에서 발견
84. 아이 옷에 숨겨진 녹음기에 학대 들통난 보육교사 검찰 송치
85. 엑스레이 찍은 방사선사가 '사귀자' 문자 보내 '논란'
86. 여자부 1위 흥국생명, GS에 완패…남자부 최하위 삼성화재 7연패(종합)
87. 영화 '친구' 진숙 역 배우 김보경 사망
88. 올해 슈퍼볼 광고주 세대교체…코로나로 급성장 회사들 진출
89. 울산 감독 데뷔 홍명보 “우리 선수들, 강팀 상대로 100% 발휘”
90. 울산 현대, 클럽 월드컵 첫 경기 아쉬운 패배
91. 유명희, WTO 사무총장 후보직 사퇴…”미국 등과 협의해 결정”(종합)
92. 유시민 “86책임론은 보수언론이 지어낸 프레임”
93. 이소영 '반드시 득점한다'
94. 이재성·지소연, 나란히 AFC '이주의 국제선수' 후보
95. 인삼공사, 연장 끝에 kt 잡고 20승 고지…단독 4위 수성
96. 인판티노 FIFA 회장, 정몽규 KFA 회장에 3선 축하 메시지
97. 일본 야구 '외국인 입국 제한' 고려해 출전 선수 제한 검토
98. 작년 불황형 흑자…경상흑자 753억달러로 전년보다 26%↑(종합)
99. 장타자 왓슨, 파3홀에서 드라이버 티샷 '화제'
100. 저장강박증 70대 할머니 집안에 쓰레기 더미…5t 치워
101. 전준하,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우승
102. 제2의 임영웅 나오나…'미스트롯2' 8회만에 30％ 찍었다 [영상]
103. 제임스 트리플더블…LA 레이커스, 덴버에 21점 차 완승
104. 주호영 “탄핵당해야 할 사람은 김명수 대법원장”
105. 주황색 공이 3억7천?…태국 어부, 희귀 진주 '줍줍' 횡재 [영상]
106. 즉석밥 가격 줄인상…'햇반' '오뚜기밥' 7% 안팎 올린다
107. 지난해 경상흑자 753억달러…전년보다 26%↑
108. 지적장애 딸 한글 가르치다 체벌해 사망…친모 징역 6년
109.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강소휘, 선발 출전합니다”
110. 천안시축구단, 올해 시즌 유니폼 4종 공개
111. 철판 작업 중 근로자 사망…현대중공업 “깊은 애도”(종합)
112. 최지만 “스위치히터·다리찢기는 그만…실력으로 보여드릴게요”
113. 최지만 “연봉조정 청문회 재밌게 했다…세자릿수 연봉, 감격”
114. 축구협회, 심판·의무위원장 등 이사 6명 추가 선임
115. 코로나19로 혼수상태서 출산한 산모…3개월 만에 아기와 재회
116. 키움, 프레이타스와 계약…프로야구 전구단 외국인선수 영입완료
117. 토트넘 '시즌 첫 3연패' 아쉬워하는 손흥민
118. 트리플더블에 리바운드 2개 모자란 신지현 “그런 줄 몰랐어요”
119. 팔꿈치 수술받은 SK 문승원, 빠른 회복세…불펜피칭 소화
120. 프로농구 '명장' 전창진-유재학의 우승 경쟁…챔프전서 맞붙을까
121. 프로축구 성남,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뮬리치 임대 영입
122. 프로축구 제주, 2021시즌 유니폼 공개…'제주도 정체성' 강조
123. 프로축구 포항, 2021시즌 유니폼 공개
124. 프로축구 포항, 2021시즌 유니폼 공개…'뉴 스트라이프'
125. 프로축구연맹, 2021시즌 K리그 주니어 에디터 채용
126. 한국형 우주 블록버스터의 새역사…영화 '승리호'
127. 한용덕 전 한화 감독, 2021년 KBO 새 경기운영위원
128. 현대중공업그룹, 두산인프라코어 결국 품었다…인수 본계약 체결(종합)
129. 호주오픈 테니스 8일 개막…나달, 페더러 앞지를 수 있을까
130. 홍명보의 울산, 클럽월드컵 첫 경기서 티그레스에 1-2 역전패
131. 홍천 비발디파크 새벽·밤샘스키 재개
132. 황교안 “최서원 존재 몰랐다…박근혜 독대는 월 1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