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8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담뱃값 8천원’ 여론 술렁…정 총리 “인상 고려한 적 없다”
2. ‘성추행’ 김종철 전 대표, 정의당 당적 박탈 결정
3. “꼭 공개했어야 해?” “그럴 사람이 아닌데”…이런 말이 ‘2차 가해’
4. “단일화 협상 당장하자” 안철수 조급증 왜?
5. 몸 단 안철수 “경선과 단일화협상 동시에 하자” 속내는?
6. 문 대통령, ‘부패지수 33위’ 페북 공유…“적폐청산 평가받은 것”
7. 민주당 “헌법 어긴 판사, 탄핵 않는 건 국회 임무 방기”
8. 민주당,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 탄핵 사실상 추진
9. 바이든-스가 첫 정상 통화…문 대통령은 언제쯤?
10. 배복주 “장혜영 의원 향한 2차 가해, 지속되면 법적 조처”
11. 변시 응시생, ‘모의시험 유사문제 전원 만점’ 행정심판 제기
12. 서욱 국방 “한-미연합연습 계획대로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 중”
13. 설 당일 ‘5인 이상 모임 금지’, 거리두기 2단계…유지될 듯
14. 손실보상 ‘소급 불가’ 반발…민주당 “재난지원금으로 보상” 불끄기
15. 스가, 바이든과 심야 첫 통화…한·미 정상 통화는 “조만간”
16. 오세훈 ‘조건부 출마’ 잊을만 하니…이언주 ‘조건부 사퇴’
17. 이언주 “패가망신할까 돈 안 쓰니 사람들 다 떠나…너무 힘들다”
18. 이익공유제 유인책 머리 쥐어짜는 민주당…연기금 투자 반영 등 고려
19. 이재명의 대항마 ‘유심히’보면 유시민? [이철희의 공덕포차 ep16 엑기스2]
20. 정의당, 김종철 전 대표 ‘당적 박탈’…“무거운 징계 불가피”
21. 정의용 “한-미 외교안보라인 신속한 통화 고무적”
22. 조수진, ‘후궁 발언’ 논란 커지자 “고민정 의원에게 미안하다”
23. 조수진·유시민·이용구… 막말, 거짓말 그리고 ‘새빨간 사과’ [이철희의 공덕포차 ep17]
24. 청와대 “정상간 통화 순서 큰 의미 없어…바이든과 곧 통화할 것”
25. 코로나 영업손실 보상한다는데 재원 마련은?…‘5가지 주장’ 총정리
26. 한밤중 달려온 스가, 도대체 미국 대통령과 통화 순서가 뭐길래…

경향닷컴-경향신문

1. “불가피하게 불법자금 써야할 상황” 이언주 한탄에…여야 ‘돈 선거’ 공방
2. [단독]아침부터 여당 ‘비공개 최고위’ 열린 이유는?···“법관탄핵 논의”
3. [서울시장 예비후보 인터뷰]①민주당 우상호 “박영선의 도시혁신은 서민에 그림의 떡 나는 친서민…정책 차별화 보여주겠다”
4. [속보]민주당,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 탄핵안 발의 허용
5. [속보]정의당, 김종철 당적박탈 제명···“성추행 고의성 있고 처벌 필요성 크다”
6. ‘사법농단’ 임성근 판사…여당, 탄핵안 발의 허용
7. ‘서울 뒤집었지만’···지지율 역전에 대한 민주당의 ‘자신감’과 ‘불안’ 사이
8. “형님” “형제의 마음”…한·우즈벡 정상회담서 ‘브로맨스’ 과시
9. 김태년 “공동체 위협은 종교인의 윤리 망각” IM선교회 등 집단감염 비판
10. 담배·주류·TV수신료까지 인상?… 나경원 “참 눈치도 없는 정부”
11. 문 대통령 “투명성 순위 상승, 적폐청산·권력기관 개혁 평가받은 것”
12. 민주당, ‘후궁 발언’ 조수진 의원 윤리위에 제소 “의원직 사퇴부터”
13. 백신 수송 차량에 경찰차 따라붙고, 군은 저온도 상태 재확인
14. 서욱 국방장관 “3월 연합훈련 준비중···단, 북한과 협의 가능”
15. 서울·부산 지지율 출렁…앞서가도 불안한 여야
16. 손실보상제 입법 전 공백기…4차 재난지원금으로 메운다
17. 우상호 “정치 인생 건 도전, 나는 절실하다···‘정책 차별화’로 박영선 역전할 것”
18. 정의당 “부적절한 호기심과 추측도 2차가해”···‘2차가해 조항 10개’ 발표
19. 정의당, 성평등 문화 위해 ‘전 당원 의식 조사’
20. 정의용 “한미동맹이 외교 근간”…2월5일 인사청문회 ‘정책 검증’ 예고
21. 정총리 “집단감염 사태로 거리두기 하향 논의 재검토”
22. 정총리, 담뱃값 인상 보도에 “추진 계획도 없다”
23. 조수진, 고민정 후궁 비유 사과 “여성 비하 논란 가슴 아파”
24. 한국 ‘부패인식지수’ 180개국 중 33위···역대 최고 점수
25. 헌정 사상 최초 법관 탄핵 추진…민주 “당론은 아냐” 선긋기

서울의소리

1. 주호영, 드디어 ‘여기자 성추행 의혹’사건 공론화..관련 사건 언급한 김용민, 진혜원, 이경 등 함께 고소예정
2. 코로나 대란은 현 정부가 낳은 인재(人災) (?)…김태년, ‘김종인 왜곡된 현실 인식 비판’
3. 한국, 국제투명성기구(TI) 2020년도 ‘부패인식지수’ 역대 최고 성적

노컷뉴스

1. “‘사법농단’ 판사 단죄” 요구 거센데 與 지도부는 ‘뭉개기’
2. “3월 새학기 개학연기 없어…11월18일 수능도 예정대로”
3. “뜬금없는 문자에 새벽잠 깼다” 긴급재난문자 ‘남발’ 비판
4. “부산 선거 매달 수억원 든다…불법 정치자금, 공짜겠냐”
5. “제가 가덕도 공항을”…국민의힘 후보들 PT 경쟁
6. ‘2차 가해 원천차단’과 대조되는 거대 여당의 뒷북 대처
7. ‘공수처 2인자’에 법관 출신 여운국 변호사 ‘단수’ 제청
8. ‘구리시장 아들’ 집무실 아래층서 군 복무…”특혜 아니다”
9. ‘보험 중복’ 대리기사들, ‘실시간 조회’로 부담 던다
10. ‘신생아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 20대 친모 송치
11. ‘안철수’ 저격하고 ‘새 인물도 없다’는 김종인, 노림수는?
12. ‘인턴 성폭행 논란’ 포항 김병욱…선거법 위반 1심서 벌금 150만원
13. ‘조국 아들 허위 인턴’ 최강욱 오늘 선고…법원 첫 결론
14. ‘친일 규탄’ 김무성 사무실 기습시위한 대학생들 위한 성금 모여
15. ‘후궁 발언’ 조수진 “고민정 의원에 미안”…글 삭제
16. 3억 달러 뭉치 ‘쓰레기’로 착각…집 밖에 내놨다가 ‘분실’
17. [그래픽뉴스]이재명, 각종 여론조사 ‘1강 체제’
18. [노컷브이]’후궁 발언’ 조수진, 돌연 사과
19. [노컷브이]울먹인 이언주 “가덕신공항 무산되면 부산시장 후보 사퇴”
20. [뒤끝작렬]백신전쟁 부추기는 미국, 공멸 부를라
21. [속보]’조국아들 허위인턴’ 최강욱 1심서 ‘집행유예’
22. [속보]김진욱 공수처장, 초대 차장에 여운국 변호사 제청
23. [속보]정의당, ‘성추행 혐의’ 김종철 전 대표 당적 박탈
24. [속보]헌재 “공수처법은 합헌”…헌법소원 기각·각하
25. [영상]설 앞두고 택배노조 다시 총파업 왜?…택배사들 “대란은 없다”
26. [이슈시개]”자수해야 하나”…성범죄자 지원 온라인카페 논란
27. [이슈시개]1심 유죄에…최강욱 “검사는 한 적 없다는데 판사는”
28. [이슈시개]감스트 실종설에 팬들 “무사만 해달라”
29. [이슈시개]모기기피제 넣은 급식…”20분간 코피 흘려”
30. [이슈시개]조국 딸 인턴 특혜? 국립중앙의료원 “법적대응”
31. [탐정 손수호]미제로 남은 ‘예비신부 실종사건’, 올해는 풀릴까?
32. [한반도 리뷰]급하게 턴한 대일 기조…원트랙 ‘덫’ 우려했나
33. 北, 민간단체에 첫 메시지…6.15 남측위에 ‘축전’
34. 美 농무부 “北 주민 63%가 식량부족…코로나19로 악화”
35. 與 “김종인 ‘코로나 대란’ 발언, 국민 모욕하고 방역에 짐만 돼”
36. 與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ESG 평가 통해 연기금 투자”
37. 경남 하루새 13명 지역감염…1월 확진자 600명(종합)
38. 고민정, ‘조선시대 후궁’ 빗댄 조수진 모욕죄로 고소
39. 공수처 합헌이냐 위헌이냐…헌재 오늘 선고
40. 금호석유화학 ‘조카 일격’에 “비상식적”이라며 불쾌감
41. 나경원 “여성가산점? 나혼자 멋있게 안받는다할 문제아냐”
42. 내달 수도권 의료진부터…하반기 全국민 백신접종
43. 뉴질랜드·베트남·대만 코로나19 방어 세계 1~3위
44. 대구 혼인·출산 급감, 감소폭 전국 최대…경북도 인구절벽 위기
45. 또 인정된 조국 일가 ‘입시비리…최강욱도 1심 ‘유죄’
46. 문재인 때문에 탈북자 감소? CSIS 논평 보니…
47. 민주 33.3% vs 국민의힘 30.5%…文대통령 지지율 43.2%
48. 민주당, 헌정 사상 세번째 법관 탄핵 나선다
49. 바이든 중국·우한 바이러스 표현 금지…폼페이오 “실망스러워”
50. 바이든 통화 앞두고 靑 NSC상임위 개최 “한미 소통 협력 논의”
51. 박범계 “檢 인사 급선무…윤석열 곧 만나겠다”
52. 삼성전자, 연 9조 8천억으로 배당 상향한다
53. 서욱 “軍도 의료인력 우선으로 백신 접종”
54. 소급 없는 손실보상제…’4차 재난지원금’으로 보완
55. 수억대 연구원 인건비 빼돌린 전북대 교수 집행유예
56. 여권發 ‘김학의 사건’ 이첩론에…김진욱 “여건 안 돼” 회의론
57. 영등포 주택가에서 여성 흉기 피습…용의자 친오빠 검거
58. 이병진 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 29일 취임 본격 업무 돌입(종합)
59. 이언주 “가덕도에 정치생명 건다”…국회 찾아 기자회견
60. 정경심 이어 최강욱도 ‘입시비리’ 유죄…막다른 벽 몰린 조국
61. 정세균 “손실보상제 시간 걸릴 것…소급적용 해당 없어”
62. 정세균 총리 “가계부채 대신 국가부채 규모 늘려야…손실 정밀보상”
63. 정세균 총리 “담뱃값 인상·술 부담금 보도 사실 아니야”
64. 정의당 “장혜영, 그래서 뭘 했다는 거야? 전형적 2차 가해”
65. 정의용 “바이든 집권 후 한미소통 매우 고무적”
66. 정총리, SK-LG 배터리 소송에 일침 “남 좋은 일만 시켜”
67. 제주서 ‘또’…10세 여학생 강제추행 스쿨버스 기사
68. 초유의 백신 수송작전, 軍이 콜드체인·방호 감독한다
69. 칠린호미 욕설 ‘라방’에 소속사 “공황장애+불안증세 악화”
70. 코로나 속 ‘만취 운전’ 육군 부사관, 고속도로서 추돌사고
71.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렇게 한다…예진·접종·반응관찰
72. 코로나가 바꾼 청년들의 ‘언택트 문화’ …”새로운 일상을 리드한다”
73. 폭설 뒤 강추위까지…서울 등 전국 오늘밤 한파특보(종합)
74. 피해자 존중 없는 김종철 사건 ‘고발’…”비친고죄 취지 어긋나”
75. 헌재 “공수처법은 합헌”…헌법소원 기각·각하

연합뉴스

1. “10만원 내면 끝?”…전광훈 목사 노마스크 과태료에 시민 '부글'
2. “7분으로 바꾼다”…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비전 PT'
3. “각종 대출 상환 등 납부 유예…소상공인 재도약 대책 마련해야”
4. “미성년자들이 담배 피우는 줄”…흉기 들고 훈계한 40대 검거
5. “박세리와 AI 골퍼의 대결, 가장 치열했다”
6. “부끄럽다”는 정총리 발언에 LG·SK 배터리 소송 합의 속도내나
7. “부끄럽다”는 정총리 발언에 LG·SK 배터리 소송 합의 속도내나(종합)
8. “서울 지지율 뒤집혔다…민주 32.4% vs 국힘 28.5%”
9. “서울 지지율 뒤집혔다…민주 32.4% vs 국힘 28.5%”(종합)
10. “선거 기간 인터넷 언론에 후보 지지글 실명인증은 위헌”
11. “성범죄조사위 신설”…野 '박원순·오거돈 방지법' 발의
12. “우리 개 물면 죽이겠다” 징역형 처해졌던 주한미군 2심서 무죄
13. “우린 중국산 아닌데…” 고래 싸움에 등 터진 과일은?[뉴스피처]
14. “웨스트햄, 황희찬 영입 협상…모이스 감독 조만간 결정”
15. “진정한 봄을 기다린다”…제주도의회 4ㆍ3특별법 개정 촉구
16. “집에 있던 돈 없어졌다” 신고했다가 5인 이상 모임 적발
17. “택배 뛰는 배우들…코로나19로 곪았던 출연료 격차 문제 터져”
18. “프랑스군, 결혼식을 테러집단으로 오인폭격…수십명 사상”
19. '3성장군' 지휘 백신수송본부 내달 가동…초저온 운송·보관총괄(종합)
20. '경기 중 코치에 조언'받은 대니엘 강, 룰 위반 아닌 이유
21.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내 연기는 50점…인기 내 몫 아니야”
22. '내일을 향해 쏴라' 배우 클로리스 리치먼 별세…향년 94세
23. '당대표 성추행' 후폭풍…정의당 '육참골단' 돌파 카드
24. '도로 위 아파트' 공약은 넘치는데…캐비닛서 잠자는 입체도로
25. '미나리' 골드리스트 시상식 7관왕…한예리, 첫 여우주연상
26. '불법 당내 경선운동' 황운하 캠프 관계자 2명 징역형 집행유예
27. '불법 자금수수' 원유철, 형량가중 2심에 불복…대법원 상고
28. '우한 의사들 입막음' 다룬 BBC, 중국서 비난에 시달려
29. '음란죄 상담' 명목 아동 등 신도 5명 대상 성범죄 목사 기소
30. '조국아들 인턴확인서 허위발급'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종합)
31. ‘참석자들과 인사’…목요대화 참석한 정세균 총리
32. 3주째 멈춘 골 소식…손흥민, EPL 득점 선두 살라흐와 맞대결
33. 6·15 북측위, 1년만에 남측위에 메시지…”뜨거운 연대적 인사”
34. NC 박민우, SNS에 '이마트가 낫지' 글 올렸다가 사과
35. NSC상임위 개최…”美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협력”
36. [1보] 김태년 “임성근 판사 탄핵소추 발의 허용”
37. [1보] 정의, '장혜영 성추행' 김종철 前대표 당적박탈
38. [2보] 與, '사법농단' 연루 임성근 사실상 탄핵추진…”자유투표”
39. [2보] 정의, '성추행' 김종철 前대표 제명…”최고수위 징계”
40. [영상] 헌재 “공수처법 합헌·영장청구권 인정”…위헌 논란 일단락
41. [지방정가 브리핑] 서범수, '집회 안열리면 현수막 철거' 법률 발의
42. 與, '영업이익 기준' 손실보상 거론…”한도 설정”
43. 與, '영업이익' 손실보상 검토…20조 先재난지원금 가능성(종합)
44. 與, 법관탄핵 신호탄…'사법농단' 임성근 탄핵소추 추진(종합)
45. 與, 상의 찾아 “과감히 규제혁신…사회적 책임 노력해달라”
46. 與, 상의 찾아 “규제 혁신…서비스산업법 바로 심의”(종합)
47. 與, 손실보상 소급적용론 불씨…지도부 '불가 입장' 재확인
48. 與, 이언주 '한달에 수억' 한탄에 “불법 선거자금 밝혀져야”
49. 與, 조수진 윤리위에 제소…”의원직 사퇴부터 해야”
50. 與, 초유의 '법관탄핵 열차' 시동…野 신중대응
51. 野 “박범계 임명, 27번째 야당 패싱…秋 시즌2 선택”
52. 野 후보들, 박영선 공약 난타…”상상 속 서울인가”(종합)
53. 野, 담뱃값·술값·KBS수신료 인상안에 “징세 넘은 약탈”
54. 靑 “지멘스 등 글로벌 CEO들, 문대통령 WEF연설 호평”
55. 강남역 일대서 여성들 뒤통수 때리고 달아난 20대 영장(종합)
56. 같은 집에서 6시간 간격 두 차례 불…심야 150명 대피(종합)
57. 결혼지참금이 뱀?…인도네시아 파충류 동호회 커플의 이색 혼인
58. 경기도 재난지원금 신청 어떻게…온라인·방문 접수 중 선택
59. 경기도, 내달 1일부터 전 도민에 10만원씩 재난소득 지급(종합)
60. 경남 재·보선에 국민의힘 후보자 13명 신청
61. 경쟁 예비후보 비방한 이인기 전 국회의원 항소 기각
62. 공직선거법 위반 박명재 전 국회의원에 벌금 50만원
63. 광주 찾은 이광재 “대선 출마 고심 중”
64. 국힘 “손실보상 당장 어렵다니…정권 말장난에 분노”
65. 국힘, 공수처 합헌에 “대한민국 법치주의에 조종 울린 것”
66. 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파주 신병교육대대
67. 군사망조사위 “접수된 1천786건중 601건만 종료…추가기간 필요”
68. 금태섭, 31일 출마 선언…단일화 '메기효과' 일으킬까
69. 김종인 “민주당은 사과호소인…지금이라도 무공천 선언하라”
70. 김종인, 내주 부산行…가덕도신공항 지지 선언할까
71. 김태년 “미인가 종교시설 조사확대…방역 위반시 무관용”
72. 나경원 “은마아파트 녹물” 언급에…우상호 “반지하 곰팡이는?”
73. 노규덕 한반도본부장, 프랑스와 평화프로세스 진전방안 논의
74. 뉴욕증시, 실적부진에다 '개미의 반란' 속 급락…다우 2%↓
75. 당정청, 2월 임시회서 '사회적 경제' 5대 법안 처리키로
76. 당정청, 사회적 경제 활성화 2월 입법 논의
77. 대통령·최고부호·추기경까지 코로나19 투병중인 멕시코
78.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입법추진 당정청 회의
79. 말레이 법원, 의붓딸 강간범에 징역 1천50년·태형 24대
80. 무소속 김병욱 의원 선거법위반 1심 당선무효형…벌금 150만원
81. 문대통령 “투명성 순위 상승…적폐청산 노력 평가받아”
82. 문대통령, 우즈베크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
83. 미 연준, 제로금리 유지…”경제 앞날 백신 진전에 달렸다”(종합)
84. 미국, 괌에서 뺐던 B-52H 폭격기 9개월 만에 재배치
85. 미일 정상 첫 통화…백악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 확인”(종합)
86. 민주, 공수처 합헌 “지극히 당연…김종인·주호영 사과하라”
87. 민주, 이틀 연속 정책의총…'상생연대 3법' 토론
88. 민주당 만난 박용만 “모든 기회의 문 열어달라”…혁신입법 건의
89. 밈으로 유명해진 샌더스…털실 인형도 2천200만원에 팔려
90. 바이든 백악관 수어통역사가 극우 음모론자였다고?…해임청원
91. 바흐 IOC 위원장 “올림픽 취소는 우리 임무 아니다”(종합)
92. 박성일 완주군수,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등 정치권에 건의
93. 박영선 “상생경제” 우상호 “친노동후보”…야권엔 협공(종합)
94. 방사청, 설 명절 이전에 예산 5천200억원 조기집행
95. 배우 배정화 측 “15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96. 변성완 부산 보선 출마선언 “초보 운전자에게 시정 못 맡겨”
97. 부산시의회 보험자병원 설립 촉구 결의안 채택…임시회 폐회
98. 사태수습 총력전 정의, '재보선 무공천'엔 고심
99. 삼성전자 주당 1천932원 '특별배당'…배당금 총액 13조원(종합)
100. 서욱 “백신접종 의료인력 우선”…군의관·간호장교부터 맞을 듯
101. 서욱 “전작권 재임중 진전된 성과낼것…연합훈련 北과 협의가능”
102. 서욱 “전작권 진전된 성과낼 것…한미연합훈련 준비중”(종합)
103. 서울 곳곳 방문한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야 후보들
104. 스마트·메가시티 그리고 청년…국민의힘 후보들 눈길끌기 경쟁
105. 시신 옮기다 승강기 멈춰…유족 “정신적 피해 보상하라”
106. 신길동 주택가에서 여성 흉기 피습…용의자 친오빠 검거
107. 쓰레기인 줄 알고 내놓았더니…사라진 3억원 상당 달러 뭉치
108. 아마존강 '꼬마돌고래' 멸종위기…어망사고·수질오염 등에 몸살
109. 아직은 친한 남매?…대야 협공 나선 박영선·우상호
110. 안철수 “단일화 실무협상, 3월에 부랴부랴 할 이유 없어”
111. 안철수 “단일화 실무협상, 3월에 부랴부랴 할 이유 없어”(종합)
112. 외교부, 대미 정책소통TF 구성…”바이든 행정부와 협력 강화”
113. 용인시,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복지수당 지급
114. 우상호 “오세훈, 어쩌다 일베 정치인으로 변질됐나”
115. 우상호 “오세훈, 어쩌다 일베 정치인으로”…野 “자가당착”(종합)
116. 우상호 “코로나 임시양육수당·어린이집 주치의 도입”
117. 우즈베크 대통령 “文대통령 코로나 극복에 깊은 감명”
118. 유경준 “서울, 3년새 종부세 납부자 2배 늘어”
119. 육군 15사단, 화천·철원서 내달 2일부터 혹한기 훈련
120. 육군 1사단, 내달 1∼5일 파주 일대서 혹한기 훈련
121. 윤준병 의원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직권 말소법' 발의
122. 이낙연 “임성근 판사 위헌적 행위, 묵과하면 직무유기”
123. 이낙연 만난 실내체육인 “고위험시설 낙인 찍지말라” 성토
124. 이낙연, 이재명 '全도민 재난소득' 지급 “당 입장 고려한 것”
125. 이낙연·김종인 만난 원희룡…”4·3특별법 초당적 처리”
126. 이병진 전 부산시 기획실장 1년 만에 시장 권한대행으로 복귀
127. 이언주 “부산시장 후보사퇴 고민했지만 더 용기 내기로”
128. 이언주 “한달에 수억” 한탄, 불법선거자금 시비로(종합)
129. 이천시, 내달부터 군 장병 택시비 지원
130. 이형석 의원, 지자체 발주 부당관행 방지 개정안 발의
131. 일본과 먼저 통화한 美 바이든…문대통령과는 언제?
132. 일제강점기 '독서회 사건' 퇴학생 95년 만에 졸업장 받아
133.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 추진에 판사들 곤혹…”씁쓸하다”
134. 전경련, 개정 상법 설명회 개최…”3월 주총 앞두고 대비해야”
135. 전현희, '김학의 불법출금' 제보 처리 “공정히 진행 중”
136. 정부, 사우디 향한 공격에 “민간인 위협에 깊은 우려”
137. 정세균 국무총리,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참석
138.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
139. 정세균, '존재감 약하다' 지적에 “자기 정치에 소홀한 탓”
140. 정의 “성범죄 친고죄 폐지 동의하나 피해자 뜻 우선돼야”
141. 정의, '성추행' 김종철 前대표 제명…”최고수위 징계”(종합)
142. 정의용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 근간…계속 발전시켜야”
143. 정총리 “가계부채 더 커지기 전 국가가 부채규모 더 늘려야”
144. 정총리 “거리두기 하향 논의했으나 집단감염 탓 재검토”
145. 정총리 “코로나19 다시 불안정…거리두기 조정 심사숙고”
146. 정총리, 담뱃값·주세 인상? “추진 계획도 없다”
147. 정치인으로 돌아온 추미애, 다음 행보는 대권?
148. 조수진, 고민정 '후궁' 비유 글 삭제하고 사과
149. 조은희, 박영선에 “다핵도시 공약 표절…제대로도 못베껴”
150. 조정식 SBS 아나운서, 다음 달 결혼
151. 조직표 다지는 나경원…오세훈은 정책홍보 '올인'
152. 조직표 다지는 나경원…오세훈은 정책홍보 '올인'(종합)
153. 주한미군 장병·가족 8명 코로나 확진…용산 자택대기령 해제
154. 주호영 “秋·한겨레의 '검언 유착'…반사회적 범죄”
155. 지구종말시계 100초전 유지했지만…”코로나는 인류에 대한 경종”
156. 지구촌 북반구는 겨울 왕국…눈꽃 절경에 신난 아이들과 관광객
157. 지인 아이디 도용해 임용시험 응시 취소한 20대…과거에도 해킹
158. 진보당, '선거법 위반 혐의' 이상직 의원 엄중 처벌 촉구
159. 진선미 “출마자 범죄전과에서 '민주화' 구분” 법안 발의
160. 첫 법관 탄핵소추 가시권…과거 대법관 탄핵안 두차례 무산
161. 최강욱 1심 유죄…조국 부부 재판에 영향 미칠까
162. 출근길 사슴 친 美 남성의 '전화위복'…저녁에 22억 복권 당첨
163. 태국 연예인 생일파티서 대거 확진…코로나19 단속도 유전무죄?
164. 특전사 흑표부대원이 할아버지 6·25 무공훈장 받아
165. 하남시의회, '입영지원금' 지급 추진…조례안 입법예고
166. 현정부 임기내 전작권 전환연도 나오나…서욱 “성과내겠다” 의지
167. 홑벌이·한부모 가정 육아휴직급여 6개월간 통상임금 10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