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8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1월 집단면역 가를 최대 과제…“접종 속도를 높여라”
2. 18일 만에 두 명의 환경부 장관이 찾은 현대차공장
3. 1월 29일 궂긴소식
4. 1월 29일 알림
5. 1월 29일 인사
6. 2월 의료진·요양병원부터 백신 접종…“11월까지 70% 완료”
7. [Q＆A] 내 접종 순서는 언제…예약 시기 놓치면 어떻게?
8. [목요일, h_weekly 만나는 날!] 2호: 카카오 라이언은 왜 그랬을까
9. [포토] “서울시장 안심하고 투표하세요”…재·보궐선거 방역물품 공개
10. [포토] 코로나 장기화, 중소상인 ‘손실보상’ 요구
11. [포토] 폭설과 함께, ‘계절 시계’ 다시 제자리로
12.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설 연휴에도 예외 없다
13. ‘사법농단 탄핵’ 대상 판사들, 재판하거나 변호사 개업
14. ‘삼례 나라슈퍼 사건’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배소 승소
15. ‘이용구 차관 관련 보도’ 사과드립니다
16. ‘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허위’ 최강욱 1심 유죄…의원직 상실형
17. ‘한국 극지자원 탐사시대’ 열 물리탐사연구선 짓는다
18. ‘한글본 한국불교전서’ 100권 출간 기념식
19. “맨주먹 선한 의지로 살아낸 구십평생 나날이 기적이었네”
20. “비혼·동거도 ‘가족’ 현실화하려면 복지·주거 등 보호망 뒤따라야죠”
21. “이국땅에서 사남매 키워낸 ‘사랑의 언어’ 뒤늦게 깨달았지요”
22. 공수처 차장에 ‘판사 출신’ 여운국 단수 제청
23. 금·토요일, 태풍 같은 칼바람 분다…2월초 평년기온 회복
24. 김진욱 “김학의 사건 이첩, 세부기준이 먼저”
25. 김진욱 공수처장 “차장 후보로 여운국 변호사 제청”…복수 아닌 단수로
26. 대법원, ‘양심에 따른 예비군 훈련 거부’도 무죄 첫 판단
27. 로비에서 받지 왜…음식 배달은 ‘화물 승강기’ 타라는 아파트
28. 박범계, 첫 일정은 동부구치소…“검찰인사 급선무, 윤석열 곧 만날 것”
29. 사교육비·학업성취…‘교육 양극화’ 10년새 더 악화 드러나
30. 서울중앙지법원장에 성지용, 법원행정처 차장에 김형두
31. 성착취물 사이트, 한달 34억명 방문…아마존·넷플릭스보다 많아
32. 세계인류 3분의 2 “기후변화, 세계적 비상사태”
33. 술 취해 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피해자는 여동생
34. 심상찮은 확진자 증가세…거리두기 발표 주말로 미뤄져
35. 올해 유치원생·초등 1~2학년 매일 등교도 가능…거리두기 2단계까지
36. 원격수업 때 얼마나 소통? 학생·학부모와 교사 인식 격차 컸다
37. 음료업계 ‘라벨 프리’ 바람 “반갑지만 수거까지 잘 될까”
38. 자영업자 “오늘 하루도, 절망으로 시작…” 문 대통령에게 편지
39. 재벌 싫다던 카카오, 너마저?…뉴스레터 ‘휘클리(h­＿weekly)’ 2호
40. 전담 의료진 5만명부터 새달 코로나 백신 접종
41. 지자체 30대 여성 공무원 절반 가까이 ‘그렇다’고 답한 질문은?
42. 초 1~2·고3, 거리두기 2단계까진 매일 등교한다
43. 코로나 시대, 소개팅도 언택트? ‘줌개팅’ 살펴보니
44. 코로나19 3차 유행에 사업체 종사자 수 33만여명 줄었다
4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7명…이틀째 500명 안팎
46. 탈북 여성, 탈북 작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
47. 택배 사회적 합의기구 잠정합의안 도출…29일 파업 철회하나
48. 헌재 “선거운동 기간 인터넷실명제는 위헌”
49. 헌재, 공수처법 합헌 결정 “권력분립 위배 아니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재일교포 간첩단’ 조작사건 고 김승효씨, 뒤늦은 배상 판결
2. 1분기엔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1호 접종자’ 미정
3. 38세금징수과가 움직였다…21년 묵은 체납세금을 찾아냈다
4. 40일 급조 합의문, 28년 갈등 풀기엔 무리였다
5. [Q&A]”개인이 백신 종류 선택 안돼” “접종 거부시 후 순위로”
6. [경향이 찍은 오늘] 1월28일 백신이 오고 있다
7. [경향포토]’눈이 와도’
8. [경향포토]’앞이 안 보인다’
9. [경향포토]공수처의 운명은?
10. [경향포토]눈을 뚫고
11. [경향포토]몰아치는 눈보라
12. [경향포토]서울에 대설
13. [경향포토]시민 기다리는 코로나 의료진
14. [경향포토]염화 칼슘 뿌리는 관리인
15. [경향포토]의원직 상실형 선고받은 최강욱 대표
16. [경향포토]재판 마치고 나온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17. [경향포토]최강욱 1심 유죄
18. [경향포토]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선고 출석
19. [경향포토]출근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20. [경향포토]함박눈 속 시민 기다리는 의료진
21. [경향포토]함박눈 속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
22. [경향포토]함박눈의 추억
23. [단독]’라임 피해자들 몰래 환매 취소’ 의혹 대신증권·전 센터장 불기소
24. [속보]‘조국 아들 허위 인턴’ 최강욱 1심 징역 8월 집유 2년…의원직 상실 위기
25. [속보]초등 1~2학년, 거리 두기 2단계까지 ‘매일등교’
26. [속보]코로나에도 올해 수능은 11월18일 ‘예정대로’
27. [오늘은 이런 경향] 1월28일 ’고인물’ 보궐선거, 다 아는 사람들이네…
28. [코로나19 백신접종]2월 코로나 의료진부터 순차 접종···상반기 1000만명 이상 접종 목표
29. [코로나19 백신접종]이상반응 철저히 확인···접종 후 15~30분 더 머물러야
30. [포토뉴스] 국산·수입 달걀, 소비자의 선택은
31. [포토뉴스] 선별검사소도 강풍 피해
32. ‘검·경 갈등 상징’ 울산 고래고기 환부사건 종결···검찰, 사건관련 검사·변호사 불기소 처분
33. ‘공수처 합헌’ 이유는…“삼권분립·영장주의 위배 안 돼…수사 대상자 평등권 침해 아냐”
34. ‘부하직원 성추행’ 오거돈 9개월만에 기소···강제추행치상혐의 추가
35. ‘사법농단’ 전·현직 판사들에 실형 구형…“형사책임 관계없이 잘못 깊이 뉘우쳐”
36. ‘삼례나라슈퍼 사건’ 국가가 15억 배상 선고…“이런 소설은 더이상 없어야”
37. “9개월간 총 16시간” 최강욱에 재판부 일침 “1회 평균 12분간 뭘 했겠냐”
38. “손실보상 방식 ‘환급형 세액공제’ 적용 땐 6월 지급도 가능”
39. “이런 소설 없어야죠”…‘삼례 강도’ 누명 3명, 국가배상 승소
40. “코로나 백신 접종, 사회적 약자 위해 촘촘히” 목소리 확산
41. “한 집 한 사람 꼭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동해시 확산고리 차단 위해 무료검사 시행
42. 감염 불안에 병·의원 이용 줄고 보건의료제도 신뢰·만족 높았다
43. 같은 집에서 6시간 간격 두 차례 불···심야 150명 대피
44. 거래처 명의 도용해 중국서 ‘짝퉁’ 명품 가방 등 13만점 밀수
45. 거리 두기 2단계까지는 초등 1·2학년, 고3 매일 등교한다
46. 검찰, 대구서부피해자지원센터 전 이사장 기소···“강제추행 혐의”
47. 경기도, 2월 1일부터 전 도민에 10만원씩 재난소득 지급
48. 공수처 운명의 날 …헌재 오늘 2시 위헌 여부 결정
49. 김봉현에 수억원 받은 전직 수사관 검찰 수사 ‘4개월째 답보’
50. 김진욱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 아직 여건 안 돼”
51. 눈 온 뒤 찾아온 한파…강풍까지 불어 체감온도 ‘뚝’
52. 박범계 법무부 장관, 첫 행보는…”코로나 방역이 민생”
53. 박범계, 동부구치소로 첫 출근…“검찰 인사 원칙 다듬고 윤석열 만나겠다”
54. 백신 접종, 내달 의료진 1순위…성인은 7월부터
55. 부산서 33명 확진···부곡요양병원·감천항 항운노조발 코로나19 확산
56. 서울 함박눈…대설주의보 발효
57. 서울중앙지법원장 성지용, 법원행정처 차장 김형두…고위 법관 인사
58. 선거법 위반 등 혐의 김병욱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59. 신규 확진자 497명… IM선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340명
60. 올해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지난해보다 18% ‘껑충’
61. 원격수업 학부모 만족도 절반에 그쳐···올해는 저학년 매일 등교 가능
62. 인천 현직 경찰관 또 숨져…이달만 두 번째
63. 저학력·고령·장애인 등 취약계층, 노동시장 이탈 가속화
64. 접종자, 백신 선택권 없어…항체는 2주가량 지나야 형성
65. 조국 아들 허위 인턴 확인서…최강욱 1심 ‘의원직 상실형’
66. 충북 충주 닭가공업체 코로나19 감염 잇따라…총 31명
67. 코로나 확진자 중 10대 청소년 비율 6%뿐···‘등교수업’ 확대된다
68. 한예리 ‘여우주연상’ 등 ‘미나리’ 골드리스트 시상식 7관왕
69. 항일 민족정신을 더듬다 <전북의 얼> 발간
70. 헌재 “선거기간 인터넷언론사 실명제 의무화는 위헌”
71. 헌재 “공수처 합헌” 차장에 여운국 제청
72. 헌재, 공수처 합헌 결정…걱정거리 털어낸 공수처
73. 홍천군 미인가 종교·교육시설 전수조사···2곳 자진 해산 결정

서울의소리

1.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잃게 하는 검찰공화국”
2. ‘입도 뻥긋 말라’는 정의당, 성추행 언플만?..”2차가해 제보해 달라”
3. ‘박원순 성희롱’ 인정한 인권위 결론에 냉담한 여론 “증거도 없이?”
4. 기소조차 안된 김건희, ‘공소시효 임박’..”악인들은 인센티브 챙겨가”
5. 성추행 여기자에 사과는커녕 고소부터 시작한 주호영과 왜곡하는 언론
6. 시민단체, 나경원 13건 고발 불기소 검찰 비판..불복해 일괄 ‘항고’
7. 주호영 성추행 파문 ‘국민청원’..”성역없는 진상조사로 그 죄를 물어야”
8. 최강욱 ‘유죄’ 때린 1심, 의원직 상실 위기..”갈 길이 멀다는 걸 절감”
9. 친윤석열 수사팀이 ‘한동훈 무혐의 결재’에 목매는 이유는?
10. 현직 검사가 국힘당에 ‘김학의 출금’ 알려 ‘공익제보자’로 탈바꿈?

노컷뉴스

1. “‘사법농단’ 판사 단죄” 요구 거센데 與 지도부는 ‘뭉개기’
2. “‘잡아갈테면 잡아가라’ 집단감염 IM선교회 설교… 충격”
3. “3월 새학기 개학연기 없어…11월18일 수능도 예정대로”
4. “날씨가 도와주길”…’수중 수색’ 재개, 장준호씨 실종 한 달
5. “뜬금없는 문자에 새벽잠 깼다” 긴급재난문자 ‘남발’ 비판
6. “배달노동자에 화물용 승강기 강요는 혐오”…인권위 진정 예고
7. “백신 부작용 중증알레르기 우려…화이자 100만명당 11명”
8. “산재처리 하면 불리하다? NO! 사업자한테도 이득”
9. “오보냐구요? 오늘밤 영하 15도, 내일아침 영하 20도”
10. “유아·청소년 코로나19 발생률 낮아…무증상·경증 많아”
11. ‘공수처 2인자’에 법관 출신 여운국 변호사 ‘단수’ 제청
12. ‘구리시장 아들’ 집무실 아래층서 군 복무…”특혜 아니다”
13. ‘보험 중복’ 대리기사들, ‘실시간 조회’로 부담 던다
14. ‘신생아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 20대 친모 송치
15. ‘아이스하키 입시비리’ 연대 교수들 1심서 실형 선고, 법정구속
16. ‘안철수’ 저격하고 ‘새 인물도 없다’는 김종인, 노림수는?
17. ‘원격수업’ 학생 대체로 만족…교사·학부모 학습격차 우려
18. ‘인턴 성폭행 논란’ 포항 김병욱…선거법 위반 1심서 벌금 150만원
19. ‘조국 아들 허위 인턴’ 최강욱 오늘 선고…법원 첫 결론
20. ‘조민 위해 의료원 정원 증원’ 의혹에 복지부 “사실 아냐”
21. ‘친일 규탄’ 김무성 사무실 기습시위한 대학생들 위한 성금 모여
22. ‘후궁 발언’ 조수진 “고민정 의원에 미안”…글 삭제
23. 28일 서울·경기 대설주의보…”강한 눈 뒤엔 강추위”
24. 3억 달러 뭉치 ‘쓰레기’로 착각…집 밖에 내놨다가 ‘분실’
25. 70대 지인에게 활 쏘고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체포’
26. IM선교회 관련 총 340명 확진…전국 5개 시·도서 감염
27. [그래픽뉴스]선택은 불가, 거부는 가능…백신접종 Q&A;
28. [그래픽뉴스]직장인 설 경비 30.7만원…작년 반토막
29. [그래픽뉴스]출생아수 2만85명…역대 최저치
30. [뉴스쏙:속]”국민건강 위해”… 담뱃값 10년내 8천원↑
31. [뉴스업]”김진숙 복직, 이제 청와대만 남았다”
32. [뒤끝작렬]백신전쟁 부추기는 미국, 공멸 부를라
33. [속보]”3월 새학기 개학 연기 없다…11월18일 수능도 예정대로”
34. [속보]”유치원·초등 1∼2학년 매일 등교 가능…고3도 매일 등교”
35. [속보]’조국아들 허위인턴’ 최강욱 1심서 ‘집행유예’
36. [속보]김진욱 “‘김학의 출금’ 사건 수사 여건 안 돼…이첩 검토는 하겠다”
37. [속보]김진욱 공수처장, 초대 차장에 여운국 변호사 제청
38. [속보]정의당, ‘성추행 혐의’ 김종철 전 대표 당적 박탈
39. [속보]코로나19 신규 497명…500명대 중반서 소폭 하락
40. [속보]헌재 “공수처법은 합헌”…헌법소원 기각·각하
41. [영상]설 앞두고 택배노조 다시 총파업 왜?…택배사들 “대란은 없다”
42. [이슈시개]”자수해야 하나”…성범죄자 지원 온라인카페 논란
43. [이슈시개]1심 유죄에…최강욱 “검사는 한 적 없다는데 판사는”
44. [이슈시개]감스트 실종설에 팬들 “무사만 해달라”
45. [이슈시개]모기기피제 넣은 급식…”20분간 코피 흘려”
46. [이슈시개]조국 딸 인턴 특혜? 국립중앙의료원 “법적대응”
47. [타임라인]16번 죽음으로 국회 넘은 택배법…그리고 총파업
48. [탐정 손수호]미제로 남은 ‘예비신부 실종사건’, 올해는 풀릴까?
49. [한반도 리뷰]급하게 턴한 대일 기조…원트랙 ‘덫’ 우려했나
50. 檢 ‘사법농단 의혹’ 이민걸·이규진 징역 2년6개월 구형
51. 檢, 가입자 동의 없이 ‘라임펀드 환매 취소’ 대신증권 불기소
52. 法 “‘삼례 나라슈퍼 살인’ 누명 피해자들에게 국가 배상해야”
53. 강남역서 여성들 머리 때리고 도주한 20대 남성 덜미
54. 강풍 속 지하철 운행중단·결함 문제 발생…”승객 불편”
55. 경남 하루새 13명 지역감염…1월 확진자 600명(종합)
56. 경찰 “백신 수송 안전 확보…접종 방해 행위는 엄정대응”
57. 경찰 진상조사단, 이용구 폭행 피해 택시기사 조사
58. 고민정, ‘조선시대 후궁’ 빗댄 조수진 모욕죄로 고소
59. 공수처 합헌이냐 위헌이냐…헌재 오늘 선고
60. 광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 순조
61. 금호석유화학 ‘조카 일격’에 “비상식적”이라며 불쾌감
62. 내달 수도권 의료진부터…하반기 全국민 백신접종
63. 뉴질랜드·베트남·대만 코로나19 방어 세계 1~3위
64. 대구 혼인·출산 급감, 감소폭 전국 최대…경북도 인구절벽 위기
65. 대리점도 반발하는 ‘분류인력’ 갈등…택배 ‘총파업’ 초읽기
66. 대법 “양심적 예비군훈련 거부도 인정”…무죄 취지 파기환송
67. 대설주의보 발령에 서울시 제설 2단계 비상근무
68. 또 인정된 조국 일가 ‘입시비리…최강욱도 1심 ‘유죄’
69. 문재인 때문에 탈북자 감소? CSIS 논평 보니…
70. 민주당, 헌정 사상 세번째 법관 탄핵 나선다
71. 바이든 중국·우한 바이러스 표현 금지…폼페이오 “실망스러워”
72. 박범계 “檢 인사 급선무…윤석열 곧 만나겠다”
73. 삼성전자, 연 9조 8천억으로 배당 상향한다
74. 서욱 “軍도 의료인력 우선으로 백신 접종”
75. 서울고등법원장에 김광태·중앙지법원장 성지용 임명
76. 소급 없는 손실보상제…’4차 재난지원금’으로 보완
77. 수억대 연구원 인건비 빼돌린 전북대 교수 집행유예
78. 실내체육업계 “금지만 있는 코로나 조치” 헌법소원 제기
79. 암센터 서홍관 원장 “담뱃값 8000원, 최고의 금연정책”
80. 여권發 ‘김학의 사건’ 이첩론에…김진욱 “여건 안 돼” 회의론
81. 영등포 주택가에서 여성 흉기 피습…용의자 친오빠 검거
82. 유니메드제약 주사제 3개 허가 취소…”안내염 발생”
83. 이병진 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 29일 취임 본격 업무 돌입(종합)
84. 전북도 ‘코로나19’ 백신 접종·방역 인프라 확대
85. 정경심 이어 최강욱도 ‘입시비리’ 유죄…막다른 벽 몰린 조국
86. 정세균 “손실보상제 시간 걸릴 것…소급적용 해당 없어”
87. 정세균 총리 “담뱃값 인상·술 부담금 보도 사실 아니야”
88. 정의당 “장혜영, 그래서 뭘 했다는 거야? 전형적 2차 가해”
89. 정총리, SK-LG 배터리 소송에 일침 “남 좋은 일만 시켜”
90. 제주서 ‘또’…10세 여학생 강제추행 스쿨버스 기사
91. 중소상인들 “자정까지 영업 허용, 손실보상은 소급적용해야”
92. 집단감염 증가 움직임에 거리두기 조정 발표 연기
93. 초유의 백신 수송작전, 軍이 콜드체인·방호 감독한다
94. 충북 2월부터 의료진 백신 접종…9월 말 도민 85% 완료
95. 칠린호미 욕설 ‘라방’에 소속사 “공황장애+불안증세 악화”
96. 코로나 1년, 보건의료제도 신뢰↑…”공공의료 확대해야”
97. 코로나 속 ‘만취 운전’ 육군 부사관, 고속도로서 추돌사고
98.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렇게 한다…예진·접종·반응관찰
99. 코로나19 신규환자 497명…IM선교회 집단감염 계속
100. 코로나가 바꾼 청년들의 ‘언택트 문화’ …”새로운 일상을 리드한다”
101. 폭설 뒤 강추위까지…서울 등 전국 오늘밤 한파특보(종합)
102. 피해자 존중 없는 김종철 사건 ‘고발’…”비친고죄 취지 어긋나”
103. 헌재 “공수처법은 합헌”…헌법소원 기각·각하

연합뉴스

1. “10만원 내면 끝?”…전광훈 목사 노마스크 과태료에 시민 '부글'
2. “감방 구경 한 번 하자”…경찰관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3. “멧돼지 수 줄여야 하는데”…연천 양돈농가 ASF에 시름
4. “모란5일장 상인 중 성남 시민만 지원”…시의회 예산삭감 논란
5. “몸 안 따라 검사시간 길어지자 주름진 눈가에 미안함이…”
6. “미성년자들이 담배 피우는 줄”…흉기 들고 훈계한 40대 검거
7. “박세리와 AI 골퍼의 대결, 가장 치열했다”
8. “서울 지지율 뒤집혔다…민주 32.4% vs 국힘 28.5%”
9.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美동포 2세, 온라인 한국 홍보행사
10. “온라인으로 외국어 배워요”…충북교육청 학부모어학당 '호응'
11. “우리 개 물면 죽이겠다” 징역형 처해졌던 주한미군 2심서 무죄
12. “우린 중국산 아닌데…” 고래 싸움에 등 터진 과일은?[뉴스피처]
13. “웨스트햄, 황희찬 영입 협상…모이스 감독 조만간 결정”
14. “위생 '우수' 음식점입니다”…배달 음식에도 위생등급 광고 허용
15. “인공뇌 모양 유지한 채 뇌 신호 측정하는 분석시스템 개발”
16. “인공지능 도입은 일자리를 줄일까?”…노동부, 연구 착수
17. “집에 있던 돈 없어졌다” 신고했다가 5인 이상 모임 적발
18. “택배 뛰는 배우들…코로나19로 곪았던 출연료 격차 문제 터져”
19. “프랑스군, 결혼식을 테러집단으로 오인폭격…수십명 사상”
20. '경기 중 코치에 조언'받은 대니엘 강, 룰 위반 아닌 이유
21.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내 연기는 50점…인기 내 몫 아니야”
22. '공수처 운명' 헌재에 달렸다…오늘 위헌 여부 판가름
23. '내일을 향해 쏴라' 배우 클로리스 리치먼 별세…향년 94세
24. '농민운동' 강병기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별세
25. '맘 편한 카페' 이동국 “이제는 아빠대표 육아선수로 출전”
26. '미나리' 골드리스트 시상식 7관왕…한예리, 첫 여우주연상
27. '방재안전도시 성과 알린다'…울산시, 홍보책자 4개 국어 제작
28. '불법 자금수수' 원유철, 형량가중 2심에 불복…대법원 상고
29. '비인가 대안학교·불법 체류 외국인' 천안시 코로나19 선제검사
30. '사법행정권 남용' 이민걸·이규진에 징역 2년6개월 구형
31. '옵티머스 연루' 세보테크 前부회장 구속영장 기각
32. '우한 의사들 입막음' 다룬 BBC, 중국서 비난에 시달려
33. '유리창 와장창' 초속 20.8ｍ 태풍급 강풍에 부산 피해 잇따라
34. '음란죄 상담' 명목 아동 등 신도 5명 대상 성범죄 목사 기소
35. '조국아들 인턴확인서 허위발급'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종합)
36. '지붕 널브러지고, 간판 날아가고'…충북 곳곳 강풍 피해
37. '차세대 항암 치료제' 면역세포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한다
38. '충주댐 갈등' 해결 실마리 찾나…내달 8차회의 주목
39. ‘강풍에 파손’…용산구 한남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40. ‘개학·수능 연기 없다’…유은혜 부총리 교육과정 운영 지원방안 발표
41. ‘방학 숙제 모두 열심히 했지?’…비대면 온라인 개학식
42. ‘봐주기 의혹 수사 속’…출근하는 이용구 차관
43. ‘브리핑실 입장’…김진욱 공수처장
44. ‘오늘은 전문의 자격시험’…시험장 들어가는 응시생들
45. ‘추운 퇴근길’…몸 웅크린 채 걸어가는 시민들
46. 1시간 만에 눈 3㎝ 쌓인 인천…눈 그치자 태풍급 강풍
47. 2021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코로나19에 잠정 연기
48. 3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가능…이상반응 땐 국가가 보상(종합)
49. 3주째 멈춘 골 소식…손흥민, EPL 득점 선두 살라흐와 맞대결
50. IM선교회 미인가 교육시설 6곳서 총 340명 확진
51. NC 박민우, SNS에 '이마트가 낫지' 글 올렸다가 사과
52. SK C&C, 서울 사랑의열매 유관기관에 '행가래' 앱 전파
53. [2보] 與, '사법농단' 연루 임성근 사실상 탄핵추진…”자유투표”
54. [게시판] 서울시교육청, 마을자원 산책연수 자료집 배포
55. [경남소식] 올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125억 투입
56. [날씨] 전국 한파에 강풍…제주·전라 오전까지 눈
57. [내일날씨] 강풍에 체감온도 뚝…제주 등 오전까지 눈
58. [동정]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에너지자립마을 '원천마을'서 간담회
59. [동정] 서정협 서울시장대행,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60. [르포] 목욕탕서 쫓겨나…외국인들, 코로나보다 차별이 더 무서워요
61. [부고] 강병기(경남도 전 정무부지사)씨 별세
62. [부고] 이정훈(울산남구의회 의원)씨 부친상
63. [부고] 정옥희(전 천안청수초교 교장)씨 별세
64. [속보] “백신접종 신속함보다는 안전성 최우선…이상반응 철저히 관리”
65. [속보] '사법행정권 남용' 이민걸·이규진에 징역 2년6개월 구형
66. [속보] 김진욱 “검찰 상명하복 아닌 수평적 조직문화 만들 것”
67. [속보] 김진욱 “공수처 차장 단수로 제청할 것”
68. [속보] 김진욱 “공수처 차장,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 제청”
69. [속보] 김진욱 “헌재 결정에 위헌 논란 일단락…업무 매진”
70. [속보] 당국 “코로나19 백신 국내 1호 접종자는 미정…다음달 결정”
71. [속보] 유은혜 “보건·돌봄교사, 교육종사자 중 우선 백신접종 요청”
72. [신간] 새로운 가난이 온다
73. [영상] 김 제대로 빠진 일본 맥주 1위→9위 추락…수입 맥주 1위는
74. [영상] 눈보라 그치고 강추위 온다…서울 대설주의보는 해제
75. [영상] 담뱃값 8천원 시대 오나…단기간 오르지 않는다지만
76. [영상] 헌재 “공수처법 합헌·영장청구권 인정”…위헌 논란 일단락
77. [영주소식] 국유림관리소 산불대응센터 준공
78. [인사] 대법원
79. [인사] 현대일보
80. [일문일답] 정부 “'고령층 효과' 논란 아스트라제네카 철저히 검증”
81. [충북소식] 청주 운천초, 어울림 프로그램 교육부장관상
82. [팩트체크] '성폭행범 무조건 사형' 해외제도 소개글 유포…실상은?
83. 與, 법관탄핵 신호탄…'사법농단' 임성근 탄핵소추 추진(종합)
84. 與, 초유의 '법관탄핵 열차' 시동…野 신중대응
85. 강남역 일대서 여성들 뒤통수 때리고 달아난 20대 영장(종합)
86. 강원 산지·동해안 순간 초속 25ｍ 강풍…안전사고 주의
87. 강진군, 전 군민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2월 1일부터 신청
88. 같은 집에서 6시간 간격 두 차례 불…심야 150명 대피(종합)
89. 검찰 수사로 확인된 부산시청 성폭력 대응 시스템 부실
90. 검찰, '고래고기 환부사건' 피고발 검사·변호사 무혐의 종결
91. 검찰, '사법농단' 판사들에 실형 구형…”법관독립 침해”(종합2보)
92. 결혼지참금이 뱀?…인도네시아 파충류 동호회 커플의 이색 혼인
93. 경기도 재난지원금 신청 어떻게…온라인·방문 접수 중 선택
94. 경기도, 내달 1일부터 전 도민에 10만원씩 재난소득 지급(종합)
95. 경기지역 강풍에 간판 떨어지고 나무 쓰러져…눈길 사고도 속출
96. 경남 13명 신규 확진…도,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관리TF 운영(종합)
97. 경남 오후부터 강한 바람…일부 지역 비 소식
98. 경남교육청-도의회, '교육기록물 관리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99. 경북 북동산지에 대설주의보…안동 등 12곳 한파주의보 유지
100. 경북 앞바다 등 5곳 풍랑주의보…울산에 한파주의보 유지
101. 경북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추가 설치…학원 방역상황 점검
102. 경찰 진상조사단, '이용구 폭행 피해' 택시기사 대면 조사(종합)
103. 고성군, 문화예술인에게 50만원 씩 재난지원금 지급
104. 곳곳 최대 순간풍속 시속 90㎞ 강풍…내일 아침 최저 영하 17도
105. 공수처 수뇌부 판사 출신들…'검찰 견제' 강화될까
106. 공수처 차장 제청된 여운국 변호사…한때 우병우 변호(종합)
107. 공수처법 위헌 의견, 정족수 절반에 그쳐…논란 종지부
108. 광주 북구 생활폐기물 업체 3명 확진…”수거 업무 차질 없어”
109. 광주·담양 등 전남 4곳 대설주의보
110. 광주·전남 29일 오전까지 강풍·대설…광주 시내버스 증차
111. 구절초 공원 공사 개입해 '금품 수수'…정읍시의원 징역 1년
112. 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파주 신병교육대대
113. 길거리에서 지인에게 석궁 쏜 40대 긴급체포
114. 김진욱 “공수처, 상명하복 아닌 수평적 조직문화 만들 것”
115. 김진욱 “오늘 차장인선 발표…내주 인사위 구성 시작”
116. 남부산지 등 강원 3곳 대설주의보…춘천 등 13곳 한파경보 유지
117. 남원 등 전북 5곳 대설주의보…임실 등 4곳 한파주의보 유지
118.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119. 뉴욕증시, 실적부진에다 '개미의 반란' 속 급락…다우 2%↓
120. 다시 찾아온 한파…전국 흐리고 곳곳서 돌풍·눈
121. 대구 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전 이사장 기소…강제추행 혐의
122. 대구·경북 강풍에 비 또는 눈…낮 기온 4~11도
123. 대구교육청, 설 전 공사대금 신속집행…체임방지 총력
124. 대구서 감염경로 불상 등 신규 확진 11명 늘어
125. 대전·세종·충남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126. 대통령·최고부호·추기경까지 코로나19 투병중인 멕시코
127. 동부구치소 수용자 만난 박범계 “여러분도 우리 사회 일부”
128. 동해남부 먼바다에 풍랑경보…울산에 한파주의보 유지
129. 마스크로 생긴 피부발진 진정?…허위·과대 광고 413건 적발
130. 말레이 법원, 의붓딸 강간범에 징역 1천50년·태형 24대
131. 목포 등 전남 8곳 강풍주의보…전남 서해안 등 3곳 풍랑주의보
132. 미 연준, 제로금리 유지…”경제 앞날 백신 진전에 달렸다”(종합)
133. 미국, 괌에서 뺐던 B-52H 폭격기 9개월 만에 재배치
134. 미일 정상 첫 통화…백악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 확인”(종합)
135. 미지급 최저임금 청구 소송서 부산 택시기사들 무더기 승소
136. 밈으로 유명해진 샌더스…털실 인형도 2천200만원에 팔려
137. 바이든 백악관 수어통역사가 극우 음모론자였다고?…해임청원
138. 바흐 IOC 위원장 “올림픽 취소는 우리 임무 아니다”(종합)
139. 박범계 “코로나 방역이 민생”…임명 뒤 동부구치소 방문(종합)
140. 박범계 법무장관 오늘 취임…첫 일정은 동부구치소 방문
141. 배우 배정화 측 “15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142. 법무부, 내일 600여명 가석방…동부구치소 14차 전수검사
143. 보성군 조성면, 읍면동장 현장행정 평가서 대상
144. 보성군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청사 폐쇄
145. 복지부, 시민사회단체와 비급여 관리·의료인력 대책 논의
146. 부광약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147. 부산 낮부터 매우 강한 바람…내일 영하 6도 기온 뚝
148. 부산 서구 모범음식점에 테이블 칸막이 설치 지원
149. 부산 아파트 화재로 주민 100세대 한밤중 대피
150. 부산 중구·부산외대 글로벌어학당 운영 양해각서
151. 부산교육청 산·학·연 손잡고 인공지능 교육 강화
152. 부천 아파트 화단서 30대 경찰관 숨진 채 발견
153. 부천서 2명 코로나19 확진…인천 부평 30대 거주자 포함
154. 삼성전자 주당 1천932원 '특별배당'…배당금 총액 13조원(종합)
155. 상가 소유 법인 폐업하자 20년간 건물주 행세한 임차인
156. 서산 등 충남 3곳 대설주의보 해제…천안 등 4곳은 유지
157. 서욱 “백신접종 의료인력 우선”…군의관·간호장교부터 맞을 듯
158. 서울 도심서 현대차 '자율주행 경진대회' 열린다(종합)
159. 서울 상암DMC 실제 도로서 자율주행차 대회
160.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공동주택·청소년수련시설 조성
161.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조물 이상으로 20분 운행 중단
162. 서울고등법원장에 김광태·중앙지법원장에 성지용
163. 서울고등법원장에 김광태·중앙지법원장에 성지용(종합)
164. 서울시 “IM선교회 관련 서울 확진자 아직 없어”
165. 서울시 친환경농장 6천800구획 내달 1일 선착순 분양
166. 서울시-효성티앤씨, 페트병 재활용 친환경의류 제작
167. 서해 풍랑주의보…인천∼섬 9개 항로 여객선 운항 통제
168. 설 맞아 서울 전통시장, 최대 50% 할인 판매
169. 수원 권선구 유치원서 원아 6명 등 9명 감염…150여명 전수검사
170. 수원 등 경기 20곳 대설주의보 해제…24곳 한파주의보 유지
171. 수원시, 비인가 합숙 시설 시민 제보받아 방역 점검
172. 시신 옮기다 승강기 멈춰…유족 “정신적 피해 보상하라”
173. 식약처, 마약류 사범 재범예방 교육 환경 개선
174. 식약처, 유니메드제약 백내장 주사제 허가취소…”안내염과 연관”
175. 신길동 주택가에서 여성 흉기 피습…용의자 친오빠 검거
176. 실종자 가족이 비용 절반 부담?…거제 침몰 대양호 수색 공방
177. 쓰레기인 줄 알고 내놓았더니…사라진 3억원 상당 달러 뭉치
178. 아마존강 '꼬마돌고래' 멸종위기…어망사고·수질오염 등에 몸살
179. 안동서 12명 추가 확진…태권도장 관련 45명으로 늘어(종합2보)
180. 안성·고창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78∼79번째
181. 오거돈 9개월 만에 '권력형 성범죄' 기소…피해 직원은 2명(종합2보)
182. 오거돈 사건 대책위 “공은 법원에…권력형 성폭력 경종 울려야”
183. 오거돈 수사 경찰서 넉달, 검찰서 다섯달…두 차례 영장 기각
184. 오늘도 500명 안팎…IM선교회발 감염확산속 내일 거리두기 조정
185. 오후 6시까지 서울 95명 신규 확진
186.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43명 신규확진…어제보다 61명 적어
187. 오후 9시까지 서울 108명 확진…전날보다 3명 많아
188.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98명 신규확진…29일 400명대 예상(종합)
189. 오후 백신접종계획 발표…2월부터 순차접종·백신 선택권은 없어
190. 와이즈와이어즈, '2020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191. 용산주민단체 “'부정채용 의혹' 성장현 검찰 고발”
192. 우상호 “코로나 임시양육수당·어린이집 주치의 도입”
193. 울산 '상개-매암' 도로 개통…교통체증 완화·물류비 절감 기대
194. 울산 낮부터 강풍과 높은 파도…밤에 기온 '뚝'
195. 울산시, 양육보조금 인상 26만원 지급…조손가정 지원 강화
196. 유·초등 1∼2학년 2단계까지 매일 등교…개학·수능 연기 없다(종합)
197. 유은혜 “고3 올해도 매일 등교…교직원 이른 시일 내 백신접종”
198. 의료 스타트업도 쓸 수 있게…가명처리 임상정보 활용 활성화
199. 이낙연 “임성근 판사 위헌적 행위, 묵과하면 직무유기”
200. 이낙연, 이재명 '全도민 재난소득' 지급 “당 입장 고려한 것”
201. 인천 교사 “호봉 정정 따른 임금 환수 중지해달라”…법원 인용
202. 인천 옹진에 강풍경보…인천 앞바다에 풍랑경보
203. 인천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사고로 1명 사망…도주차량 추적
204.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 추진에 판사들 곤혹…”씁쓸하다”
205. 작년 서울지하철 수송인원 27% 감소…코로나19 영향
206.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 본격 추진(종합)
207. 전문가들 “백신이 100% 예방하는 것 아냐,접종해도 마스크 써야”
208. 전북 강풍 불고 내륙에는 15㎝ 이상 폭설
209. 전북 김제 육가공공장 관련 1명 추가 확진…누적 13명
210. 전북교육청, 코로나19 위기에 학생 봉사활동 시간 축소
211.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내일 아닌 주말에 발표
212. 정부,마약사범 2천701명 검거…40%가 다크웹·가상통화 등 거래
213. 정총리, 담뱃값·주세 인상? “추진 계획도 없다”
214. 제주 외국인 근로자 무료 코로나 검사…무자격 체류자 익명 보장
215. 제주, 내달부터 11월까지 도민 70％ 코로나 백신접종 목표 추진
216. 제주도 동부에 대설주의보…제주도 산지 대설주의보 유지
217. 제주도 산지 등 4곳 강풍경보…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 유지
218. 제주도 산지 등 6곳 강풍주의보
219.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
220. 제주서 도로 건너다 넘어진 6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
221. 제천 청풍 중앙생활치료센터 2곳 운영 종료
222. 조국 아들 인턴경력 결론은…최강욱 오늘 1심 선고
223. 조수진, 고민정 '후궁' 비유 글 삭제하고 사과
224. 조정식 SBS 아나운서, 다음 달 결혼
225. 주한미군 헬기 사격훈련 재개 통보에 포항 장기면민 반발
226. 주호영 “秋·한겨레의 '검언 유착'…반사회적 범죄”
227. 중고나라 물품·렌털 사기로 2천600만원 챙긴 20대 징역형
228. 중기부, 여성과학기술인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229. 지구종말시계 100초전 유지했지만…”코로나는 인류에 대한 경종”
230. 지구촌 북반구는 겨울 왕국…눈꽃 절경에 신난 아이들과 관광객
231. 지인 아이디 도용해 임용시험 응시 못하게 한 20대 구속(종합)
232. 지인 아이디 도용해 임용시험 응시 취소한 20대…과거에도 해킹
233. 진보당, '선거법 위반 혐의' 이상직 의원 엄중 처벌 촉구
234. 진안 등 전북 3곳 대설주의보 해제…남원 등 3곳 유지
235. 첫 법관 탄핵소추 가시권…과거 대법관 탄핵안 두차례 무산
236. 최강욱 1심 유죄…조국 부부 재판에 영향 미칠까
237. 춘천 등 강원 4곳 대설주의보
238. 출근길 사슴 친 美 남성의 '전화위복'…저녁에 22억 복권 당첨
239. 충남 작년 지역화폐 7천300억 발행…경제효과 3조원
240. 충남도의회, 교통연수원장 인사청문 '적합' 의견 보고서 채택
241. 충북 9명 추가 확진…옥천 확진자 1명 사망(종합)
242. 충북 강풍 불고 눈…낮 기온 3∼7도
243. 충북도 “2∼9월 도민 85% 코로나19 백신 접종 추진”
244. 코로나 속 경남 임금체불액 22.5% 감소…”정부 지원금 영향”
245. 코로나19 3차 유행에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33만4천명 급감
246. 코로나19 사태에도 설밑 새 지폐 공급은 예년과 비슷
247. 태국 연예인 생일파티서 대거 확진…코로나19 단속도 유전무죄?
248. 퇴근시간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장으로 승객 불편
249. 툴젠-티앤알바이오팹, 유전자교정 분야 연구·사업화 협력
250. 파주·홍천 등 역대 1월 가장 센 바람…밤부터 새벽 사이 강력
251. 펜스 쓰러지고 건물 패널 떨어지고…대구에 강풍피해 잇따라
252. 평택시, 내달 직업소개소 일용직 2주 1회 진단검사 행정명령
253. 포항서 13명 추가 확진…교회 관련 6명, 행정명령 검사로 5명
254. 하루 새 달라진 포항 선별진료소 풍경…대기시간 10분으로
255. 한국마사회, 농촌사회공헌 인증기업에 선정
256. 현대차·기아-교통안전공단, 차세대 전자식 운행기록장치 개발
257. 화순 등 전남 3곳 대설주의보…담양 등 4곳 대설주의보 유지
258. 휴젤, 무통 액상 보툴리눔 톡신 국내 임상 1상 승인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