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8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1. [TV하이라이트]2021년 1월 29일
  2.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1년 1월 29일
  3. 기억력 떨어진 남성 뇌 속에서 발견된 것은…EBS1 ‘명의’
  4. 배우 심은경, 올해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 맡아

노컷뉴스

  1. “‘사법농단’ 판사 단죄” 요구 거센데 與 지도부는 ‘뭉개기’
  2. “3월 새학기 개학연기 없어…11월18일 수능도 예정대로”
  3. “뜬금없는 문자에 새벽잠 깼다” 긴급재난문자 ‘남발’ 비판
  4. ‘공수처 2인자’에 법관 출신 여운국 변호사 ‘단수’ 제청
  5. ‘구리시장 아들’ 집무실 아래층서 군 복무…”특혜 아니다”
  6.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오늘(28일) 개봉
  7. ‘미나리’ 한예리, 골드 리스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
  8. ‘보험 중복’ 대리기사들, ‘실시간 조회’로 부담 던다
  9. ‘신생아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 20대 친모 송치
  10. ‘안철수’ 저격하고 ‘새 인물도 없다’는 김종인, 노림수는?
  11. ‘인턴 성폭행 논란’ 포항 김병욱…선거법 위반 1심서 벌금 150만원
  12. ‘조국 아들 허위 인턴’ 최강욱 오늘 선고…법원 첫 결론
  13. ‘친일 규탄’ 김무성 사무실 기습시위한 대학생들 위한 성금 모여
  14. ‘후궁 발언’ 조수진 “고민정 의원에 미안”…글 삭제
  15. 3억 달러 뭉치 ‘쓰레기’로 착각…집 밖에 내놨다가 ‘분실’
  16. [뒤끝작렬]백신전쟁 부추기는 미국, 공멸 부를라
  17. [속보]’조국아들 허위인턴’ 최강욱 1심서 ‘집행유예’
  18. [속보]김진욱 공수처장, 초대 차장에 여운국 변호사 제청
  19. [속보]정의당, ‘성추행 혐의’ 김종철 전 대표 당적 박탈
  20. [속보]헌재 “공수처법은 합헌”…헌법소원 기각·각하
  21. [영상]설 앞두고 택배노조 다시 총파업 왜?…택배사들 “대란은 없다”
  22. [이슈시개]”자수해야 하나”…성범죄자 지원 온라인카페 논란
  23. [이슈시개]1심 유죄에…최강욱 “검사는 한 적 없다는데 판사는”
  24. [이슈시개]감스트 실종설에 팬들 “무사만 해달라”
  25. [이슈시개]모기기피제 넣은 급식…”20분간 코피 흘려”
  26. [이슈시개]조국 딸 인턴 특혜? 국립중앙의료원 “법적대응”
  27. [한반도 리뷰]급하게 턴한 대일 기조…원트랙 ‘덫’ 우려했나
  28. [현장EN:]빌리처럼 날아오르렴…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오디션
  29. 美·日 애니, 韓 박스오피스 싹쓸이
  30. 韓 대표 애니 감독들이 추천하는 ‘스트레스 제로’
  31. 갓세븐 진영, 이병헌과 한솥밥
  32. 경남 하루새 13명 지역감염…1월 확진자 600명(종합)
  33. 고민정, ‘조선시대 후궁’ 빗댄 조수진 모욕죄로 고소
  34. 공수처 합헌이냐 위헌이냐…헌재 오늘 선고
  35. 금호석유화학 ‘조카 일격’에 “비상식적”이라며 불쾌감
  36. 내달 수도권 의료진부터…하반기 全국민 백신접종
  37. 뉴질랜드·베트남·대만 코로나19 방어 세계 1~3위
  38. 대구 혼인·출산 급감, 감소폭 전국 최대…경북도 인구절벽 위기
  39. 또 인정된 조국 일가 ‘입시비리…최강욱도 1심 ‘유죄’
  40. 문재인 때문에 탈북자 감소? CSIS 논평 보니…
  41. 민주당, 헌정 사상 세번째 법관 탄핵 나선다
  42. 바이든 중국·우한 바이러스 표현 금지…폼페이오 “실망스러워”
  43. 박범계 “檢 인사 급선무…윤석열 곧 만나겠다”
  44.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인정·사과 “몸소 잘못 깨닫고 반성”
  45. 배우 배정화 지난해 결혼 소식 뒤늦게 전해져
  46. 삼성전자, 연 9조 8천억으로 배당 상향한다
  47. 소급 없는 손실보상제…’4차 재난지원금’으로 보완
  48. 수억대 연구원 인건비 빼돌린 전북대 교수 집행유예
  49. 영등포 주택가에서 여성 흉기 피습…용의자 친오빠 검거
  50. 이병진 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 29일 취임 본격 업무 돌입(종합)
  51. 정경심 이어 최강욱도 ‘입시비리’ 유죄…막다른 벽 몰린 조국
  52. 정세균 “손실보상제 시간 걸릴 것…소급적용 해당 없어”
  53. 정세균 총리 “담뱃값 인상·술 부담금 보도 사실 아니야”
  54. 정의당 “장혜영, 그래서 뭘 했다는 거야? 전형적 2차 가해”
  55. 정총리, SK-LG 배터리 소송에 일침 “남 좋은 일만 시켜”
  56. 제주서 ‘또’…10세 여학생 강제추행 스쿨버스 기사
  57. 초고속 결혼에 9살 딸…’라스’ 아이키의 모든 것
  58. 칠린호미 욕설 ‘라방’에 소속사 “공황장애+불안증세 악화”
  59. 코로나 속 ‘만취 운전’ 육군 부사관, 고속도로서 추돌사고
  60.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렇게 한다…예진·접종·반응관찰
  61. 코로나가 바꾼 청년들의 ‘언택트 문화’ …”새로운 일상을 리드한다”
  62. 코로나에 결국…칸영화제, 5월→7월로 연기
  63. 폭설 뒤 강추위까지…서울 등 전국 오늘밤 한파특보(종합)
  64. 피해자 존중 없는 김종철 사건 ‘고발’…”비친고죄 취지 어긋나”
  65. 형제로 변신한 류승룡·박해준 ‘정가네 목장’, 크랭크인

연합뉴스

  1. “10만원 내면 끝?”…전광훈 목사 노마스크 과태료에 시민 '부글'
  2. “미성년자들이 담배 피우는 줄”…흉기 들고 훈계한 40대 검거
  3. “박세리와 AI 골퍼의 대결, 가장 치열했다”
  4. “서울 지지율 뒤집혔다…민주 32.4% vs 국힘 28.5%”
  5. “우리 개 물면 죽이겠다” 징역형 처해졌던 주한미군 2심서 무죄
  6. “우린 중국산 아닌데…” 고래 싸움에 등 터진 과일은?[뉴스피처]
  7. “웨스트햄, 황희찬 영입 협상…모이스 감독 조만간 결정”
  8. “집에 있던 돈 없어졌다” 신고했다가 5인 이상 모임 적발
  9. “택배 뛰는 배우들…코로나19로 곪았던 출연료 격차 문제 터져”
  10. “프랑스군, 결혼식을 테러집단으로 오인폭격…수십명 사상”
  11. '경기 중 코치에 조언'받은 대니엘 강, 룰 위반 아닌 이유
  12. '경이로운 소문' 이홍내 “실제 성격은 지청신과 전혀 달라”
  13.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내 연기는 50점…인기 내 몫 아니야”
  14. '내일을 향해 쏴라' 배우 클로리스 리치먼 별세…향년 94세
  15. '맘 편한 카페' 이동국 “이제는 아빠대표 육아선수로 출전”
  16. '미나리' 골드리스트 시상식 7관왕…한예리, 첫 여우주연상
  17. '범인은 바로 너!' 연출자들 “스핀오프 만들 생각은 있어”
  18. '우한 의사들 입막음' 다룬 BBC, 중국서 비난에 시달려
  19. '음란죄 상담' 명목 아동 등 신도 5명 대상 성범죄 목사 기소
  20. '조국아들 인턴확인서 허위발급'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종합)
  21. (여자)아이들, 신곡 '화' 영어·중국어 버전으로 발매
  22. 3주째 멈춘 골 소식…손흥민, EPL 득점 선두 살라흐와 맞대결
  23. EBS “KBS 수신료 배분안 턱없이 부족…700원은 돼야”
  24. HBO맥스·HBO 가입 4천150만명…”목표보다 2년 앞당겨”
  25. NC 박민우, SNS에 '이마트가 낫지' 글 올렸다가 사과
  26. [게시판] 지니뮤직, 난청 아동 지원 '사랑의 달팽이'에 5천만원 기부
  27. [방송소식] 오하영-강인수, 웹드라마 '연애시발.(점)' 출연
  28. [새영화] 세상의 모든 디저트:러브 사라
  29. [영상] 배우 박은석 “잘못된 일 맞아”…반려동물 파양 결국 인정
  30. [영화소식] CGV, 폐스크린 활용한 굿즈 선보여
  31. [클립트렌드] 최우식 활약 속 '윤스테이' 1천480만뷰
  32. 갓세븐 진영,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33. 강남역 일대서 여성들 뒤통수 때리고 달아난 20대 영장(종합)
  34. 같은 집에서 6시간 간격 두 차례 불…심야 150명 대피(종합)
  35. 결혼지참금이 뱀?…인도네시아 파충류 동호회 커플의 이색 혼인
  36. 경기도 재난지원금 신청 어떻게…온라인·방문 접수 중 선택
  37. 경기도, 내달 1일부터 전 도민에 10만원씩 재난소득 지급(종합)
  38. 국가사회 발전 7대 지수로 진단…MBC 다큐 '다가온 미래 2021'
  39. 뉴욕증시, 실적부진에다 '개미의 반란' 속 급락…다우 2%↓
  40. 대통령·최고부호·추기경까지 코로나19 투병중인 멕시코
  41. 돌아온 현아 “무대에서만큼은 나쁜 아이이고 싶어”
  42. 류승룡·박해준 '정가네 목장' 크랭크인
  43. 말레이 법원, 의붓딸 강간범에 징역 1천50년·태형 24대
  44. 미 연준, 제로금리 유지…”경제 앞날 백신 진전에 달렸다”(종합)
  45. 미국, 괌에서 뺐던 B-52H 폭격기 9개월 만에 재배치
  46. 미일 정상 첫 통화…백악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 확인”(종합)
  47. 밈으로 유명해진 샌더스…털실 인형도 2천200만원에 팔려
  48. 바이든 백악관 수어통역사가 극우 음모론자였다고?…해임청원
  49. 바흐 IOC 위원장 “올림픽 취소는 우리 임무 아니다”(종합)
  50. 배우 배정화 측 “15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51. 배우 심은경,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
  52. 블랙핑크, 미국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 출연
  53. 블랙핑크, 미국 토크쇼서 온라인콘서트 '맛보기' 퍼포먼스
  54. 삼성전자 주당 1천932원 '특별배당'…배당금 총액 13조원(종합)
  55. 시신 옮기다 승강기 멈춰…유족 “정신적 피해 보상하라”
  56. 신길동 주택가에서 여성 흉기 피습…용의자 친오빠 검거
  57. 신보 낸 카더가든 “지난날 돌아보며 느낀 '부재' 담았죠”
  58. 쓰레기인 줄 알고 내놓았더니…사라진 3억원 상당 달러 뭉치
  59. 아마존강 '꼬마돌고래' 멸종위기…어망사고·수질오염 등에 몸살
  60. 아이유의 위로 또 통했다…신곡 '셀러브리티' 음원차트 휩쓸어
  61. 엔씨 K팝 플랫폼 '유니버스' 134개국 출시…독점 콘텐츠로 승부
  62. 엠씨엠씨-히든픽쳐스 손잡고 종합 스튜디오 출범
  63. 일본 역대 흥행 1위 '귀멸의 칼날' 돌풍 한국까지
  64. 일본 역대 흥행 1위 '귀멸의 칼날' 돌풍 한국까지(종합)
  65. 일제강점기 '독서회 사건' 퇴학생 95년 만에 졸업장 받아
  66. 임영웅 APAN 영상 누락에 매니지먼트사-연매협 책임공방
  67. 정총리, 담뱃값·주세 인상? “추진 계획도 없다”
  68. 제74회 칸 영화제, 5월에서 7월로 연기…코로나19 여파
  69. 조수진, 고민정 '후궁' 비유 글 삭제하고 사과
  70. 조정식 SBS 아나운서, 다음 달 결혼
  71. 지구종말시계 100초전 유지했지만…”코로나는 인류에 대한 경종”
  72. 지구촌 북반구는 겨울 왕국…눈꽃 절경에 신난 아이들과 관광객
  73. 지인 아이디 도용해 임용시험 응시 취소한 20대…과거에도 해킹
  74. 출근길 사슴 친 美 남성의 '전화위복'…저녁에 22억 복권 당첨
  75. 탁재훈, E채널 '어머어머 웬일이니'로 2년만에 메인MC
  76. 태국 연예인 생일파티서 대거 확진…코로나19 단속도 유전무죄?
  77. 향년 94세로 별세한 미 여배우 클로리스 리치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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