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8일 뉴스 – 경제 섹션

한겨례신문

1. 10주째 오르는 코스피, 과속·과열 경보…“쉬어갈 때 됐다”
2. 2월부터 네이버플러스멤버십으로 ‘티빙’도 본다
3. 5G 저가요금 경쟁 본격화…AI 등 ‘탈통신’ 신사업도 박차
4. AI 챗봇 ‘이루다’ 성희롱 논란…개발사 “예상했던 일, 개선할 것”
5. [편집장 편지] 현대글로비스는 더운밥? 현대모비스는 찬밥?
6. ‘거침없는’ 코스피, 상승 출발···장중 최고치 잇달아 돌파
7. ‘그렇다고 구글 안 쓸 거야?’물음에 대한 대답
8. ‘난 늘 술이야’ 코로나19로 편의점 소주가 동났다?
9. 구광모 친인척,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 해고한 회사 지분 매각
10. 넥슨 김정주,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하나
11. 배송·배달노동자에 이르면 7월부터 휴게시설 의무화
12. 전기차 타고 씽씽 주가 그 속살은? 이코노미 인사이트 _ Economy insight [재무제표로 읽는 회사 이야기] LG화학, 명신산업
13. 정부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확대”…1분기에 80만명 직접 일자리
14. 지난해 1~11월 경상흑자 639억달러…전년보다 25%↑
15. 코로나 위기에도 삼성전자·엘지전자 ‘호실적’…올해도 ‘맑음’
16. 코스피 3000선 넘어선 지 하루 만에 3100대로 ‘질주’
17. 현대차그룹 “애플카 생산 참여 보도, 사실 무근”

경향닷컴-경향신문

1. 12월 제외하고도…지난해 1~11월 국내 음식점 매출액 감소 18조3500억원
2. 3000 코스피, 이틀만에 3100도 넘어
3. 3000시대 코스피, 3080선도 넘어
4. 3152…무서운 코스피
5. KMI 사회공헌사업단 한만진 단장 “진정성 갖춘 지속적 활동으로 이웃에게 힘과 위안이 될 것”
6. LG 특수관계인 청소용역업에서 손 떼기로…지분 전량 매각
7. [경향포토] 폭등한 코스피…3,152.18로 장마감
8. [기고] 인구 위기, 특단 대책 서둘러야
9. [녹색세상] 미래를 흔드는 케이블카
10. [단독]공정위, 대기업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 내실화 나선다
11. [속보]LG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3조1918억원···역대 최고치
12. [속보]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9조원···전년 대비 25.7% 증가
13. [속보]코스피 하루에 120포인트 폭등, 3100선도 돌파
14. [제언]갈수록 커지는 세계 전통의약 시장…한의약 홍보 강화로 인지도 높이자
15. [주목받는 전문센터 특화병원](60)호흡 곤란 환자들 생명 연장·삶의 질 개선으로 ‘희망의 숨’
16. [포토뉴스] 코스피 ‘펄펄’
17. ‘거침없이 하이킥’…K배터리 3사의 ‘인기폭발’, 왜
18. ‘애플카 협력설’ 현대차 주가 급등
19. ‘애플카 협력설’ 현대차, “협의 중이나 초기단계…아직 결정된 건 없다”
20. 갑자기 빨라지거나 늦거나…‘도깨비’ 같은 맥박
21. 김용범 기재차관 “1분기 직접일자리 사업 80만명 채용”
22. 넥슨, FIFA 온라인 4·FIFA 모바일 ‘21 TOTY’ 투표 실시
23. 미국 증시도 사상 최고치…비트코인 한때 4만달러 돌파
24. 엔씨 ‘리니지2M’, 대만·일본 사전 예약 시작
25. 엔씨소프트 “‘빗썸’ 인수전 참여 사실 아냐”
26. 엔픽셀, ‘그랑사가’ 긴급 서버 증설…기사단명 선점 재개
27. 최정우 포스코 회장, 현장 찾아 ‘안전’ 강조
28. 코로나 뚫은 ‘영업익’…삼성전자 작년 36조, LG전자 첫 3조
29. 포스코 최정우 회장, 새해 첫 현장방문 키워드는 ‘안전’
30. 홍남기 “전기 수소차 구매 지원 1조4000억원 확대”
31. 휴온스, 광범위 항진균제 ‘니조랄 2%액’ 홈피 열고 정보 소개

노컷뉴스

1. “성인이 99%인데”…집합금지 완화에도 실내체육업 반발 이어져
2. “황운하 모임, 법 위반 조사해달라” 민원…경찰 “확인 중”
3.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김태우 前 수사관 ‘집유’
4. ‘북극발 한파’에 “머리에 이슬 맺히고, 일도 더 힘들고”
5. ‘우여곡절’ 중대재해법, ‘年 2천명 산재사망’ 막을 수 있을까
6. ‘월 최대 120만원’ 조두순, 복지급여 신청
7. ‘제2의 우한’된 베이징 옆 대도시…확진자 쏟아지자 전면 봉쇄
8. 3차 재난지원금도…”여행업은 일반업종인가요?”
9. WHO “코로나19 백신, 고소득 국가에 편향”
10. [그래픽뉴스]코스피도 비트코인도 ‘무서운 상승세’
11. [노컷 리뷰]당신 인생에서 ‘앙리 할아버지’는 누구입니까
12. [뉴스쏙:속]북극빙하 녹자…한국 물론 북반구 얼어붙었다
13. [뉴스업]”8개월 만에 주가 1400→3000…하락장 다시 올 수도”
14. [속보]법원 “일본 정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1억원씩 배상”
15. [영상]정세균, 자영업자 언급에 ‘울먹’…백신 실기 지적엔 “천만에”
16. [이슈시개]”루다랑 오늘부터 1일”…AI마저 성착취라니
17. [이슈시개]”서민 흉내”→”친서민”…180도 바뀐 ‘윤석열 순댓국’
18. [이슈시개]”진정서? 미안해 챌린지?”…소아과 의사 일침
19. [이슈시개]서초구 도는 ‘개판사 버스’ 포착…누가 왜?
20. [전문]트럼프 폭력사태 첫 입장…승복하며 용서구한 듯
21. 北 김정은 “대외관계 전면확대”…남북·북미 변화오나?
22. 北 김정은 이중 메시지…대내엔 ‘공세적’ 대외엔 ‘수위조절’
23. 日 외무성, 위안부 배상 판결 항의 남관표 대사 초치
24. 日 정부 “한국 법원 위안부 배상 판결 수용 불가”
25. 野 ‘동부구치소 사태’ 맹공…추미애 “방역당국 조치 따랐다”
26. 가로림만·천수만·함평만에 ‘저수온 경보’ 상향 발령
27. 경기 김포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견
28. 경찰,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 때 표 거래 시도 의혹” 진정서 접수
29. 금은방 턴 현직 경찰관 구속…”동료들에게 미안”
30. 김병욱 “가세연,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9일 고소장 제출
31. 대전·세종·충남, 올들어 가장 추웠다…계룡 영하 23.9도(종합)
32. 모더나 CEO “코로나 백신 효과 몇 년 동안 지속된다”
33. 물만난 中…”홍콩의회 습격때는 ‘아름답다’더니 지금은 ‘폭도’?”
34. 방송인 경동호 사망…뇌사 판정→장기기증
35. 산후우울증에 생후 13일 아기 안고 투신 母 ‘정상참작’
36. 서울 확진자 사흘만에 100명대로…사망자 10명
37.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행정심판 인용 ‘후폭풍’
38. 설악산 체감온도 ‘영하 43도’…올 겨울 최강한파
39. 세계식량가격지수 7개월 연속 상승
40. 스토리텔링 맛집 ‘심야괴담회’ 공포 예능 부활할까
41. 에스파 ‘블랙맘바’ MV 1억 뷰…K팝 그룹 데뷔곡 사상 최단 기록
42. 여친 성매매 폭로하고 3살 여아 추행한 30대 남성 ‘실형’
43. 올해 출발 대구 아파트값 오름세 지속…첫주 3.4% 상승
44. 외교부 “‘위안부’ 배상 판결 존중…명예·존엄 회복 위해 노력”
45. 외국인 1.6조원 배팅에 4% 급등…코스피 벌써 3152
46. 위안부 배상 판결에…日 “무시하자” “경제 제재하자” 비난 일색
47. 인천 변전소서 불…계양·부평구 일부 지역 정전
48. 작년 11월 경상수지 흑자 89.7억달러…연간 목표치 달성 전망
49. 재판 인정 안한다며 항소 안하는 日…또다른 보복하나
50. 저혈압으로 쓰러진 40대, 경찰 심폐소생술로 회복
51.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견
52. 전남 영암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전국 48번째
53. 정권 교체한 美 민주, 트럼프 ‘끝장탄핵’ 고삐
54. 주식시장도 인정…’K배터리’ 3사 동시 최고가 달성
55. 중학교 동창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구속 기소’
56. 트럼프 180도 돌변 “내가 방위군 출동시켜 폭력 진압”
57. 트럼프 임기 만료 임박해 유엔주재 미 대사 대만 방문…中 반발
58. 트럼프 하룻새 ‘너덜너덜’…트위터에 무릎, 측근은 줄사임
59. 포항 ‘애견 쥐불놀이’ 여성 2명 검거…”재미로 했다” 진술
60. 학대 3번째 신고된 지난해 9월 정인이 부모의 수상한 행적
61. 헤이즈·창모·넉살·김사월, 에픽하이 정규 10집 피처링 참여
62. 현대차-애플카 협력 ‘초기단계’…드림팀 짜이나
63. 현직 경찰관이 금은방 절도라니…직업윤리 저버린 경찰 비판
64. 홍남기 “올해 전기·수소차 구매지원 예산 1.4조원으로 확대”

연합뉴스

1. “석달치 선결제”…벼랑 끝 자영업자에 손 내민 시민들
2. “작년 역대 두번째로 더운 해…229조원 경제 손실”
3.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원 손배소 패소
4. “지하철 연착 책임져” 반년간 욕설·폭언 30대…결국 유죄
5. ‘5년간 최고의 피니셔’ 인정받은 손흥민 ‘메날두’보다 나을까?
6. ‘AI 이루다’ 개발사 “성희롱 예상했다…심한 게시물 강력 대응”
7. ‘강남불패’ 언제까지?…서울 강남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이어져
8.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도 미지급…KBS “외주 문제”
9. ‘거침없는’ 코스피, 상승 출발…3,050선 위로
10. ‘경찰관들과 유착 의혹’ 보험사 직원 구속영장 기각(종합)
11. ‘경찰관들과 유착 의혹’ 보험사 직원 체포…구속영장
12. ‘금은방 털이’ 쇠고랑 찬 현직 경찰관…”동료에게 미안”
13. ‘놀면 뭐하니?’ 유재석, 올해 활약할 예능인 찾아나선다
14. ‘몽둥이, 망치로…’ 도심에서 10년간 무자비한 개 도살
15. ‘미 투자 금지’ 중국 통신사, MSCI·S&P 지수서 제외
16. ‘영원한 영업맨’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2022년 말까지
17. ‘줄 수 있는 신장은 하나’…아들·딸 누구에게 기증할까
18. ‘코스피 3,000시대’ 시총 20위권에 벤처기업 4개(종합)
19. ‘폭격맞은 듯’ 이탈리아 나폴리 병원 앞 거대 싱크홀
20. BNK부산은행 소상공인에 1천50억원 금융 지원
21. KB증권 희망퇴직 모집…”최대 34개월치 월급+5천만원 지급”
22. LG전자 작년 영업이익 3조1천918억원…전년 대비 31%↑
23. NH투자 경영전략 콘퍼런스…정영채 사장 “진정성이 핵심 경쟁력”
24. S&T저축은행, ‘잠재리스크 관리 우수 금융회사’ 표창
25. [1보] 삼성전자 작년 영업이익 35조9천500억원…전년 대비 29.5%↑
26. [게시판] 기업은행, IBK카드 온라인 신규회원 연회비 캐시백
27. [부고] 황인관(현대해상화재보험 전무)씨 장모상
28. [사진톡톡] 북극한파
29. [속보] 코스피, 장중 3,100선도 돌파
30. [속보] 홍남기 “올해 전기·수소차 구입지원 예산 32%↑…13만6천대”
31. [속보] 홍남기 “전기화물차 지원 2배로 확대…수소트럭 보조금 신설”
32. [외환] 원/달러 환율 6.0원 오른 1,093.3원(개장)
33. [유럽증시] 바이든 당선 확정에 일제히 상승
34.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35. [인사] 한국포스증권
36. [코스닥] 1.84p(0.19%) 오른 990.70(개장)
37. [코스피] 8.43p(0.28%) 오른 3,040.11(개장)
38.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7일) 주요공시]
39. [특징주] 현대차, 애플과 협력설에 20% 가까이 급등(종합)
40.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8일)
41. [표]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8일)
42. [표] 삼성전자 2012∼2020년 분기별 매출·영업이익
43. [표] 주간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
44. [표] 주간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
45. [표] 주간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
46. [표] 주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
47. [표]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8일)
48. [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8일)
49.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8일)-1
50.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8일)-2
51.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8일)-3
52. [픽! 부산] “바닷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최강 한파에 서핑 황홀경
53. 거침없는 코스피 장중 3,100도 돌파
54. 건설업계 “중대재해법 법사위 통과 유감…편파적 질주”
55. 경제계, 중대재해법 통과에 “참담·허탈하다”…보완 논의도 촉구
56. 고양시, 부모와 따로 사는 청년에 주거급여 분리 지급
57. 구광모 LG회장 고모들, ‘집단해고 논란’ 청소용역업체 손뗀다
58.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0.978%
59. 국민연금, 4분기에 건설주 사고 미디어·식료품 팔아
60. 국제유가, 미 의사당 난동사태에도 상승…WTI 0.4%↑
61.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 직격탄
62.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직격탄(종합)
63. 기재차관 “공공기관 신규채용 작년보다 확대…1월중 발표”
64. 기재차관 “업종·계층별 양극화 부각…촘촘한 안전망 구축해야”
65. 김경수 지사 “새해 경기회복에 예산 조기 집행해야”
66. 김용범 1차관,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주재
67. 김은숙 작가 다시 손잡은 송혜교 신작은 ‘더 글로리’
68. 김태우 전 수사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4개 유죄…징역형 집유(종합)
69. 나노씨엠에스, 2월 코스닥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
70. 네오이뮨텍 2월 코스닥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
71. 뉴욕증시 3대 지수 최고치…다우 31,000·나스닥 13,000선 돌파
72.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최고치…다우 31,000·나스닥 13,000 돌파(종합)
73. 뉴욕증시, 바이든 취임 확정·양호한 지표에 랠리…3대 지수 신고점 마감
74. 대만 작년 수출액 사상 최대…6개월 연속 증가
75. 동의대 학교기업 걸음 교정 기능성 깔창 개발
76. 동장군 추위에 온종일 사투…’얼고 터지고’ 고단한 하루
77. 동해시 청년 창작 공간 ‘열림’ 오는 19일 문 연다
78. 두산밥캣, 미 레이더센서 개발사에 투자…무인화시장 선점 박차
79. 무협 회장, 주한 이란대사에 선박 억류해제 협조 요청
80. 미 ‘블루웨이브’에 아시아 증시도 강세…”역대 최고 수준”
81. 미 금융당국, 아멕스 카드 가입 부당 권유 관행 조사
82. 미 법무부, 737맥스 기소유예…보잉 2.7조원 내기로 합의
83.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투표 대결
84. 부산항 코로나 충격 탈출?…컨테이너 물동량 두달 연속 증가
85. 불붙은 코스피 124포인트 폭등…10일간 422포인트 치솟아
86. 비트코인 가격 4만달러도 넘어서
87.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330억 투입해 1천557억 효과
88. 산소통 귀해진 멕시코…할아버지 위해 손녀가 머리카락 팔기도
89. 산청사랑상품권 판매액 ‘껑충’…2019년 4억→2020년 33억
90. 삼성전자 장중 9만원 터치…8만원 돌파 5일만
91. 삼성전자 장중 첫 9만원 터치…7% 급등 마감(종합)
92. 서바이벌 출신 방송인 경동호,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93. 서울 구로구, 창업지원센터 참가자 모집
94. 서울 래미안원베일리 3.3㎡당 분양가 5천668만원…역대 최고
95. 서울 양천구 목2동 ‘엄지마을’ 정비사업 본격 추진
96. 성남 판교밸리자이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65대 1(종합)
97. 성남 판교밸리자이 특별공급에 1만3천명 신청…평균 65대 1
98. 세계 최고 부자 3년만에 바뀌었다…머스크, 베이조스 추월(종합)
99. 세계 최고 부자 3년만에 바뀌었다…머스크, 베이조스 추월(종합2보)
100. 세계식량가격지수 7개월 연속 상승…올해 곡물지수 6년래 최고
101. 손님이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강남구 한 당구장
102. 스포츠 스타들 출동…’정글의 법칙- 스토브리그’
103. 신동근, ‘윤석열 화환’ 방화범 영장에 “검찰권 남용”
104. 애플과의 협력설에 정의선 회장 주식가치 4조원 돌파
105. 에스파 ‘블랙 맘바’, K팝그룹 데뷔곡 MV 사상 최단기간 1억뷰
106. 엔씨소프트 “빗썸 인수전 참여, 전혀 사실 아니다”
107. 영덕 앞바다서 6천250만원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잡혀
108. 오렌지라이프 재단, 겨울방학 아동 300명에 국·반찬 새벽배송
109. 외국인, 12월 한국 증시에서 2.4조원 빼가…”차익 실현”
110. 외국환시세(1월8일·하나은행 1차 고시 기준)
111. 우리금융 경영진, 자사주 7만5천주 매입
112. 우즈 사생활 다큐 예고편 공개…섹스 스캔들 일으킨 2009년 다뤄
113. 울진 후포 마리나항만 2단계 공사 착수…클럽하우스 등 조성
114. 원/달러 환율, 달러화 반등에 1,090선 진입
115. 원/달러 환율, 소폭 올라 1,089.8원…코스피 강세에 상승폭 줄여
116. 육가공업체 미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 건립
117. 은성수 코스피 3,000 돌파에 “긍정 흐름 강화 노력”
118. 의왕시, 고천지구 자족시설용지 공급대상기업에 네오셈 선정
119.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
120.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종합)
121. 이용수 할머니 “살다 보니 이런 일이…사죄를 받아야 하는데”
122. 인구 52만명 근접했던 포항시 이젠 50만명도 위태위태
123. 인민은행, 기업 해외융자 제한 완화…위안화 초강세 대응
124. 인천시, 청년 기살리기 사업 확대…목돈마련·구직활동비 지원
125. 임성재, 새해 첫 대회 첫날 ‘굿샷’…선두에 2타차 3위
126. 정총리와 확전 피하는 이재명 “원팀정신 따르자는 고마운 권고”
127. 제주신화월드·랜딩카지노 운영사 “사라진 145억 당사와 무관”
128. 중대재해법 통과에 유족들 “반쪽짜리 법안”…농성 마무리
129. 지난해 1~11월 경상흑자 639억달러…전년보다 25%↑
130. 지난해 주식 ‘의무보유’ 해제 전년대비 23.1%↑
131.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132. 충남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3월 착공…2022년 개원 목표
133. 캠코, 소도시 국유지 위 빈집·폐건물 정비한다
134. 케냐 타나강 희귀 원숭이들, 인간 활동에 멸종 위기
135. 코로나 뚫고 더 잘한 삼성·LG전자…올해 전망도 ‘맑음’
136. 코로나에 더 빛난 LG전자…작년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종합)
137. 코스닥 시총 20위권에 벤처기업 13개 포진
138. 코스피 3.97%(120P) 폭등한 3,152 마감…거래대금 40조 폭발(종합)
139. 트럼프 지지했던 미 재계 인사들도 거리 두기 나서
140. 파리바게뜨 제빵사 직접고용 소송 3년만에 오늘 결론
141. 폭설·한파에 차보험 신고·출동요청 폭주…통화 연결 지연
142. 폭설·한파에 차보험 신고·출동요청 폭주…통화연결 지연(종합)
143. 피엔에이치테크, 2월 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
144. 한국철도, 역사 매장 임대·수수료 20% 감면 3월까지 연장
145. 한화운용, 동남아 그랩 금융자회사에 초기투자자 참여
146. 현대차 “애플과 전기차 협업 논의중…초기단계로 결정된바 없어”
147. 현대차, 애플과 협력설에 20% 가까이 급등
148. 현대차-애플 손잡나…’애플카’ 생산 기대감에 업계·시장 출렁(종합)
149. 현대차·애플 손잡나…’애플카’ 협력 기대감에 업계·시장 출렁
150. 홍남기 “올해 전기·수소차 13.6만대 구매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