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8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단독] 정진경 진실화해위원, 교수 시절 ‘성추행’으로 정직 처분
  2.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 55%…긍정은 38%
  3. ‘대일 강경발언’ 강창일 전 의원, 주일본대사 공식 임명
  4. ‘여풍’ 예상 4·7 보선, 여성가산점 제도는 유지
  5. “일왕” 등 ‘대일 강경발언’ 강창일 전 의원, 주일본대사 공식 임명
  6. 국민의힘, 본경선 ‘100% 여론조사’ 확정…여성가산점 본경선 10%
  7. 김정은 “대남문제 고찰, 대외관계 전면 확대발전” 밝혀
  8.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거의 마음 굳혔다”
  9. 민주당, ‘당원 50%·국민 50%’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룰 확정
  10. 아동학대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아동 보호 조처 강화
  11. 외교부 “판결 영향 면밀 검토…한-일 협력 유지 위해 노력”
  12. 위안부 증언 30년만에…“일 배상하라” 한국법원 첫 판결
  13. 장경태 “무작정 백신부터 맞자고? 코로나 마루타 하자는 것”
  14. 정세균 “코로나 ‘3차 대유행’ 정점 지나”
  15. 정은경 “11월까지 코로나 집단 면역 목표”
  16. 정은경 “코로나 백신 무료 공급 검토”
  17. 주일 한국대사 강창일·주한 일본대사 아이보시
  18. 중대재해법 ‘뒷걸음질’에 곡기 끊은 얼굴들은 까매져갔다
  19. 중대재해법 ‘법사위 합의안’ 전체회의 통과
  20. 중대재해법 국회 본회의 통과…5인미만 사업장 처벌 대상 제외
  21. 추락하는 문 대통령 지지율, 반등시킬 방책은?
  22. 추미애 “동부구치소 집단감염…방역지침 따라 적절 조처 다했다”

경향닷컴-경향신문

  1. [단독]국민의힘 추천 진실화해위원, 교수시절 성추행 의혹
  2. [속보]중대재해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3. [포토뉴스]‘허탈한 중대재해법’ 통과
  4. ‘정인이법’ ‘택배법’도 국회 문턱 넘었다
  5. ‘후퇴’ ‘누더기’ 오명 중대재해법…발의 4년 만에 국회 통과
  6. 갤럽조사, 문 대통령 부정평가 55% 최고치
  7. 금태섭, 안철수 향해 “항상 원점으로 돌아가···기업가 마인드 여전”
  8. 나경원 “출마 거의 마음 굳혀···이달 중순 안으로 밝힐 것”
  9. 민주당 “전국민 재난지원금, 아직 공론화할 시기 아냐”
  10. 북한, ‘변천된 시대적 요구에 맞게 대남문제 고찰’ 의미는
  11. 이명박·박근혜 사면 ‘반대’ 54%… 중도층에서도 반대 여론
  12. 정세균 총리 “코로나 3차 대유행 정점 통과했다고 본다”
  13. 주일·주한대사 상호 교체 발표한 날, 더 꽁꽁 언 한·일관계
  14. 포항 김병욱 “명예훼손으로 가세연 고소하겠다”

서울의소리

  1. 강기윤 “킬(Kill) 방역” 망언과 WHO 사무총장의 韓 코로나 ‘상찬’ 서한
  2. 드디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 됐다… 하지만 원안보다 대폭 후퇴한 법이라 비판 받기도
  3. 성폭행 의혹 김병욱 의원, ‘짐승만도 못한 가세연 고소하겠다’

노컷뉴스

  1. “대남문제 고찰·대외관계 전면확대” 김정은, 깜짝 제안 있을까
  2. “성인이 99%인데”…집합금지 완화에도 실내체육업 반발 이어져
  3. “황운하 모임, 법 위반 조사해달라” 민원…경찰 “확인 중”
  4.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김태우 前 수사관 ‘집유’
  5. ‘북극발 한파’에 “머리에 이슬 맺히고, 일도 더 힘들고”
  6. ‘우여곡절’ 중대재해법, ‘年 2천명 산재사망’ 막을 수 있을까
  7. ‘월 최대 120만원’ 조두순, 복지급여 신청
  8. ‘제2의 우한’된 베이징 옆 대도시…확진자 쏟아지자 전면 봉쇄
  9. 3차 재난지원금도…”여행업은 일반업종인가요?”
  10. WHO “코로나19 백신, 고소득 국가에 편향”
  11. [그래픽뉴스]’신고 즉시 수사’ 아동학대처벌법 바뀐다
  12. [노컷 리뷰]당신 인생에서 ‘앙리 할아버지’는 누구입니까
  13. [노컷브이]”우왕좌왕이라고? 어떤 국민이 그러더냐” 정세균 정색
  14. [노컷브이]’미스터 스마일’의 변모? 정세균 “그렇게 하지 마세요!” 질타
  15. [노컷브이]’비밀유지조항’에도 백신계약서 궁금하다는 국민의힘 의원
  16. [노컷브이]“늑장 백신” 강기윤에 정세균 “일방적 판단 마라”…야당 의석 고성
  17. [노컷브이]자영업자 사연 듣고…정세균 끝내 눈물
  18. [노컷브이]정세균 “계약 때문에”…코로나백신 접종날짜 불분명 이유는
  19. [노컷브이]추미애 “김도읍·장제원도 구치소 안 받으면서”
  20. [뉴스쏙:속]북극빙하 녹자…한국 물론 북반구 얼어붙었다
  21. [뉴스업]”중대재해법 여야 합의?…10만 청원 잊었나”
  22. [영상]정세균, 자영업자 언급에 ‘울먹’…백신 실기 지적엔 “천만에”
  23. [이슈시개]”루다랑 오늘부터 1일”…AI마저 성착취라니
  24. [이슈시개]”서민 흉내”→”친서민”…180도 바뀐 ‘윤석열 순댓국’
  25. [이슈시개]”진정서? 미안해 챌린지?”…소아과 의사 일침
  26. [이슈시개]서초구 도는 ‘개판사 버스’ 포착…누가 왜?
  27. [전문]트럼프 폭력사태 첫 입장…승복하며 용서구한 듯
  28. [친절한 대기자]사전선거운동 재판, 왜 논란 계속될까?
  29. 北 “대회는 계속 된다”…김정은 생일에도 당대회 진행
  30. 北 김정은 “대외관계 전면확대”…남북·북미 변화오나?
  31. 北 김정은 “시대에 맞게 대남문제고찰…대외관계 전면 확대발전 천명”(1보)
  32. 北 김정은 이중 메시지…대내엔 ‘공세적’ 대외엔 ‘수위조절’
  33. 文 ‘국민통합’ 빼고 ‘마음통합’ 택했지만…실천방향 물음표
  34. 文대통령, 오는 11일 새해 신년사 “상생협력 통한 더 나은 일상회복”
  35. 日 외무성, 위안부 배상 판결 항의 남관표 대사 초치
  36. 日 정부 “한국 법원 위안부 배상 판결 수용 불가”
  37. 美 현지 “의사당 난동, 공화당 지지자 45%가 찬성”
  38. 與 “전국민 재난지원금, 공론화할 때 아냐”
  39. 與, ‘성폭행 의혹’ 국민의힘 김병욱 탈당에 “면죄부 안된다”
  40. 野 ‘동부구치소 사태’ 맹공…추미애 “방역당국 조치 따랐다”
  41. 경찰,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 때 표 거래 시도 의혹” 진정서 접수
  42. 국민의힘, 본경선 100% 여론조사로 “당원들 서운하겠지만…”
  43. 금은방 턴 현직 경찰관 구속…”동료들에게 미안”
  44. 김병욱 “가세연,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9일 고소장 제출
  45. 김정은, ‘북남관계’ 대신 ‘대남문제’ 첫 표현…정부 “동향 주시”
  46. 다시 재조명되는 여성 후보론…박영선 출마 힘실리나
  47. 대전·세종·충남, 올들어 가장 추웠다…계룡 영하 23.9도(종합)
  48. 모더나 CEO “코로나 백신 효과 몇 년 동안 지속된다”
  49. 물만난 中…”홍콩의회 습격때는 ‘아름답다’더니 지금은 ‘폭도’?”
  50. 박형준 “MB 분리 사면? 文 정치 보복 자인하는 꼴”
  51. 방송인 경동호 사망…뇌사 판정→장기기증
  52. 산후우울증에 생후 13일 아기 안고 투신 母 ‘정상참작’
  53. 서울 확진자 사흘만에 100명대로…사망자 10명
  54.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행정심판 인용 ‘후폭풍’
  55. 설악산 체감온도 ‘영하 43도’…올 겨울 최강한파
  56. 스토리텔링 맛집 ‘심야괴담회’ 공포 예능 부활할까
  57. 야권 단일화 신경전 ‘점입가경’…安 견제용 조건부 출마까지
  58. 에스파 ‘블랙맘바’ MV 1억 뷰…K팝 그룹 데뷔곡 사상 최단 기록
  59. 여친 성매매 폭로하고 3살 여아 추행한 30대 남성 ‘실형’
  60. 외교부 “‘위안부’ 배상 판결 존중…명예·존엄 회복 위해 노력”
  61. 우리공화 “김종인, 김병욱 사건 달나라 이야기? 대국민 사과하라”
  62. 위안부 배상 판결에…日 “무시하자” “경제 제재하자” 비난 일색
  63. 인천 변전소서 불…계양·부평구 일부 지역 정전
  64. 재판 인정 안한다며 항소 안하는 日…또다른 보복하나
  65. 저혈압으로 쓰러진 40대, 경찰 심폐소생술로 회복
  66. 정권 교체한 美 민주, 트럼프 ‘끝장탄핵’ 고삐
  67. 중대재해법 20년만에 입법 결실맺었지만 ‘누더기’ 논란
  68. 중대재해처벌법·정인이법·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오늘 처리
  69. 중학교 동창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구속 기소’
  70. 트럼프 180도 돌변 “내가 방위군 출동시켜 폭력 진압”
  71. 트럼프 임기 만료 임박해 유엔주재 미 대사 대만 방문…中 반발
  72. 트럼프 하룻새 ‘너덜너덜’…트위터에 무릎, 측근은 줄사임
  73. 포항 ‘애견 쥐불놀이’ 여성 2명 검거…”재미로 했다” 진술
  74. 학대 3번째 신고된 지난해 9월 정인이 부모의 수상한 행적
  75. 헤이즈·창모·넉살·김사월, 에픽하이 정규 10집 피처링 참여
  76. 현대차-애플카 협력 ‘초기단계’…드림팀 짜이나
  77. 현직 경찰관이 금은방 절도라니…직업윤리 저버린 경찰 비판

연합뉴스

  1. “미국, 북한 자금세탁 관여 기업 자금 28억원 몰수할 듯”
  2. “서울 재보선 지지후보, 야당 58% vs 여당 34%”[한국갤럽]
  3. “우편·인터넷 재외선거 도입 앞서 재외국민통계 바로 잡아야”
  4. “일란성 쌍둥이, 유전자 100% 같지 않다”
  5.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원 손배소 패소
  6. “지하철 연착 책임져” 반년간 욕설·폭언 30대…결국 유죄
  7. “李·朴사면에 찬성 37%, 반대 54%…與지지층 75% 반대”
  8. ’20살 AI 이루다’ 인기 끌자…성희롱 방법이 공유됐다(종합)
  9. ‘5년간 최고의 피니셔’ 인정받은 손흥민 ‘메날두’보다 나을까?
  10. ‘AI 이루다’ 개발사 “성희롱 예상했다…심한 게시물 강력 대응”
  11.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도 미지급…KBS “외주 문제”
  12. ‘금은방 털이’ 쇠고랑 찬 현직 경찰관…”동료에게 미안”
  13. ‘놀면 뭐하니?’ 유재석, 올해 활약할 예능인 찾아나선다
  14. ‘눈시울 붉히는 정세균 국무총리’…코로나19 긴급현안질문
  15. ‘몽둥이, 망치로…’ 도심에서 10년간 무자비한 개 도살
  16. ‘산재사망에 경영자 처벌’ 중대재해법 본회의 통과(종합)
  17. ‘정인이법’ 국회 본회의 통과
  18. ‘정인이법’ 본회의 통과…아동학대 신고시 즉각 조사
  19. ‘줄 수 있는 신장은 하나’…아들·딸 누구에게 기증할까
  20. ‘코로나19 긴급현안질문’…답변하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21. ‘코로나19 백신 대응 추진단’ 출범…범부처 조직으로 접종 준비
  22.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법사위 통과
  23.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본회의 통과…택배업 등록제 도입
  24. ‘폭격맞은 듯’ 이탈리아 나폴리 병원 앞 거대 싱크홀
  25. ‘폭도와 셀피?’ 미 의회 난동사태에 경찰 부실대응 비판론
  26. WHO사무총장, 문대통령에 서한…”전지구적 연대 감사”
  27. [1보] ‘산재사망에 경영자 처벌’ 중대재해법 본회의 통과
  28. [2보] ‘산재사망에 경영자 처벌’ 중대재해법 본회의 통과
  29. [사진톡톡] 북극한파
  30. [속보] 일본 정부 “위안부 배상 판결 수용 불가…항소는 안한다”
  31. [속보] 정부 “위안부 판결 존중…한일 협력 계속되도록 노력”
  32. [연통TV] 최초 공개! 직접 구해온 북한치약 4종 리뷰
  33. [연합시론] 위안부피해 첫 배상판결…일본이 진정성 보여야 해법 나온다
  34. [영상] 일본 “위안부 판결 결코 받아들 수 없다”…한일관계 어디로
  35. [영상] 중대재해법 법사위 통과…항의하다 퇴장당하는 유가족들
  36. [인사] 방위사업청
  37. [픽! 부산] “바닷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최강 한파에 서핑 황홀경
  38. [픽! 해군] 기록적인 추위로 진해 군항도 꽁꽁 얼었다
  39. 日언론 “위안부 판결로 한일관계 한층 위기상황 빠질 것”(종합)
  40. 日언론 “정부 자산 압류도 가능…한일관계 더 험악해질 것”
  41. 秋, 김도읍 대책추궁에 “부산구치소도 반대하면서 무슨”
  42. 與 “동학개미, 경제 떠받치는 새로운 힘으로 커져야”
  43. 與 “백신을 정치화” vs 野 “K방역은 Kill 방역”
  44. 與, ‘포항 김병욱’ 의혹에 첫 공식반응…”진상조사하라”
  45. 與, 위안부 배상 판결 환영…”日, 반성과 사죄하길”
  46. 與, 전국민 지원금 공감대 확산…재보선 직전 지급 가능성
  47. 與, 취약지-의원 짝맺기…”영남 5% 더 득표하면 대선승리”
  48. 與, 포항 김병욱 의혹에 첫 공식반응…”꼬리자르기 개탄”(종합)
  49. 野, 재난지원금 與 공론화에 “재보선용 현금살포” 반발
  50. 강제징용 문제로 골 깊은 한일관계, 위안부 판결로 악화일로
  51. 강창일 주일대사 “위안부판결 의미 커…정치적 지혜 필요”(종합)
  52. 건설업계 “중대재해법 법사위 통과 유감…편파적 질주”
  53. 경제계, 중대재해법 통과에 “참담·허탈하다”…보완 논의도 촉구
  54. 교계 “수도권 외 종교시설 2단계로 낮춰야”…정부에 하향 요청
  55. 국민의힘, 본경선 ‘100% 여론조사-여성가산점 10%’ 확정
  56. 국회, 김경협 정보위원장 선출…전해철 후임
  57. 국회, 오늘 오후 중대재해법·정인이법 등 처리
  58. 국회, 조성대·조병현 중앙선관위원 선출
  59.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 직격탄
  60.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직격탄(종합)
  61. 김용균 이후 반복된 산재사고…재해법이 죽음의 고리 끊어낼까
  62. 김은숙 작가 다시 손잡은 송혜교 신작은 ‘더 글로리’
  63. 김태우 전 수사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4개 유죄…징역형 집유(종합)
  64. 나경원 “마음 굳혔다…당 경선 후 安과 단일화가 현실적”
  65.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최고치…다우 31,000·나스닥 13,000 돌파(종합)
  66. 동결자금 우선 논의하자는 이란…선박 억류 장기화 가능성
  67. 루이뷔통-티파니 인수 마무리…아르노 회장 아들 부사장 임명
  68. 만화단체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국가기관화 법률안 반대”
  69. 문대통령, 11일 신년사…통합·회복·도약 구상 밝힌다
  70.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투표 대결
  71. 복당한 김태호 의원과 포옹하는 정진석 의원
  72. 산소통 귀해진 멕시코…할아버지 위해 손녀가 머리카락 팔기도
  73. 서바이벌 출신 방송인 경동호,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74. 세계 최고 부자 3년만에 바뀌었다…머스크, 베이조스 추월(종합)
  75. 세계 최고 부자 3년만에 바뀌었다…머스크, 베이조스 추월(종합2보)
  76. 스포츠 스타들 출동…’정글의 법칙- 스토브리그’
  77. 신동근, ‘윤석열 화환’ 방화범 영장에 “검찰권 남용”
  78. 아동학대 방지 ‘정인이법’ 법사위 통과
  79.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 1월 국회 통과 무산…”2월 처리”
  80. 야당에 버럭, 자영업자 얘기엔 눈물…달라진 정세균
  81. 에스파 ‘블랙 맘바’, K팝그룹 데뷔곡 MV 사상 최단기간 1억뷰
  82. 영덕 앞바다서 6천250만원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잡혀
  83. 용산 미군기지에서 코로나 확산…미국인 직원 1명 추가 확진
  84. 우상호 “열린민주와 통합 안되면 단일화 추진해야”
  85. 우즈 사생활 다큐 예고편 공개…섹스 스캔들 일으킨 2009년 다뤄
  86. 유영민, 이낙연에 “리더십 탁월”…안철수엔 “독해졌다”(종합)
  87. 육군 8군단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수색 작전
  88. 윤미향 “한파 속에 수요시위 안해도 되는 세상 오길”
  89.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
  90.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종합)
  91. 이낙연 “당정청은 공동운명체” 유영민 “탁월한 리더십 감사”
  92. 이낙연 “중대재해법 합의, 부족하지만 계속 보완”
  93. 이용수 할머니 “살다 보니 이런 일이…사죄를 받아야 하는데”
  94. 일본 외무성, 위안부 판결 항의 남관표 주일대사 초치
  95. 일본 정부에 첫 위안부 배상판결…일본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96. 임성재, 새해 첫 대회 첫날 ‘굿샷’…선두에 2타차 3위
  97. 장경태, 국민의힘 ‘백신실기론’에 “국민을 마루타삼자는 건가”
  98. 정부 “위안부 판결 존중…한일 건설적 협력 계속되도록 노력”
  99. 정세균 “코로나19 ‘3차 대유행’ 피크 통과했다”
  100. 정은경 “11월까지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 목표”
  101. 정은경 “11월까지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 목표”(종합)
  102. 정은경 “구치소 신규입소자 전원 검사”
  103. 정진석·이태규, 최근회동…단일화 물밑접촉 시동
  104. 정총리 “전국민 재난지원금 논의, 지금은 조금 빨라”
  105. 정총리, 동부구치소 집단감염에 “법적 책임 있으면 물어야”
  106. 정총리, 백신확보 실기론에 “특별히 책임질 일 없다”
  107. 제주4·3유족회,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무산 “실망감과 분노”
  108. 제주신화월드·랜딩카지노 운영사 “사라진 145억 당사와 무관”
  109. 조수진 “박범계, 신고 누락했던 임야 세금 대납 의혹”
  110. 조수진 “박범계, 신고 누락했던 임야 세금 대납 의혹”(종합)
  111. 주일본대사에 강창일 정식 임명…새해 한일 상호 대사 교체
  112. 주한미군 장병 1명, 훈련 중 차량 전복사고로 숨져
  113. 주호영, 김병욱 탈당에 “엄중한 시기…행동 유념해야”
  114. 중대재해땐 기업사장 1년이상 징역 가능…5배 징벌적 손해배상도
  115. 중대재해법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서 처리
  116. 중대재해법 통과에 단식 끝낸 정의당…’절반의 성공’
  117. 중대재해법 통과에 유족들 “반쪽짜리 법안”…농성 마무리
  118. 추미애, 동부구치소 사태에 “할 수 있는 조치 했다”
  119. 추미애, 동부구치소 사태에 “할 수 있는 조치 했다”(종합)
  120.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121. 케냐 타나강 희귀 원숭이들, 인간 활동에 멸종 위기
  122. 택배 운송위탁계약 6년 보장…’백마진’ 과태료 최대 500만원
  123. 통일부 “북한에서 ‘대남문제’ 표현 처음 사용…예의주시”
  124. 포옹하는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고 김용균씨 모친
  125. 포항 김병욱, ‘성폭행 목격담’ 가세연 고소…”추잡한 요설”
  126. 한·스페인 외교장관 통화…코로나19 대응 협력 논의
  127. 한국노총 “중대재해 처벌 대상에 5인 미만 사업장 포함해야”
  128. 한국노총 “중대재해 처벌 대상에 5인 미만 사업장 포함해야”(종합)
  129. 한일 새 대사 발령 날 위안부 배상판결…관계 악화 불가피(종합)
  130. 현대차 “애플과 전기차 협업 논의중…초기단계로 결정된바 없어”
  131. 현대차·애플 손잡나…’애플카’ 협력 기대감에 업계·시장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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