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8일 뉴스 – 사회 섹션

한겨례신문

  1. 1월 9일 궂긴소식
  2. 1월 9일 인사
  3. [속보] 법원 “반인도적 행위…‘위안부’ 피해자에게 1억원씩 배상”
  4.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674명…나흘 연속 1천명 아래
  5. [이 순간] 막막한 미혼부모와 아가의 1년을 지키는 아임맘 ‘베이비박스’
  6. [포토] ‘남극이 따로 없네’…북한강 여객선은 쇄빙선으로 변신?
  7. ‘냉동고’ 서울 영하 18.6도 2000년대 들어 가장 추웠다
  8. ‘얼굴·키·몸무게’ 담긴 인권침해적 국제결혼 광고 오늘부터 처벌된다
  9. “연탄 한장 배달 절실한데 자원봉사자 못모이니 난감해요”
  10.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직접고용” 소송 3년만에 패소
  11. 국가면제론 깬 재판부 “일제 반인도 범죄, 한국에 재판권”
  12. 노동계 “일터의 죽음마저 차별받아야 하나” 강력 반발
  13. 눈길에선 벤츠보다 강하다? 야쿠르트 카트의 비밀
  14. 대뜸 “아이 잘있나요?”…정인이 사건 후 입양가정 ‘낙인’에 위축
  15. 대면의 반대말은…비대면이 아닌 외면이다
  16. 동부구치소 2명 추가 확진…교정시설 집단감염 1207명
  17. 변협·민변 “‘위안부’ 손해배상 역사적 판결” 일제히 환영
  18. 사망자 하룻새 35명이나…“3차 유행 규모 감안하면 당분간 늘것”
  19. 시민단체 “중대재해법은 ‘가짜 5인 미만 사업장 확산법’…거부한다”
  20.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 항소심서도 패소
  21. 영국발 변이 전파 1명 추가…입국 마중갔던 가족 모두 감염
  22. 올해 성장률 3% 된다는데도 웃을 수 없는 이유는
  23. 정의연 “배상판결 환영…일본, 지체없이 배상해야”
  24. 조두순, 기초생활수급 신청…승인 땐 최대 월120만원 수령
  25. 중대재해기업, 처벌인가 보호인가
  26. 헬스장 업주들, 혹한에 ‘영업재개’ 요구 시위 계속

경향닷컴-경향신문

  1. ‘공무상 비밀누설’ 김태우 전 수사관 오늘 선고 공판
  2. [경향이 찍은 오늘] 1월8일 ‘이 눈빛을 외면할 건가요’
  3. [경향포토]구례 다랭이논 설경
  4. [금주의 B컷]코로나 전사의 얼어버린 숨결 뜨거운 사투
  5. [단독]”동부구치소 여성동 5.5평에 8명 기거”
  6. [단독]친환경페인트라더니…현대중 노동자 ‘집단 피부병’
  7. [오늘은 이런 경향] 1월8일 노동존중사회라더니 ‘용두사미’ 문재인 정부
  8. [포토뉴스] “집합금지에 갇힌 실내체육업”
  9. [포토다큐]밤 9시의 ‘마법’···언제쯤 풀릴까요
  10. ‘3차 유행’ 완만한 감소세…정부 ‘예방접종 추진단’ 설치
  11. ‘청 특감반 비밀누설’ 김태우 징역 1년·집유
  12. “반인도적 범죄행위 ‘피고’ 일본, 국가면제 뒤에 숨을 수 없다”
  13. “본사가 직고용하라”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소송 1심 ‘각하’
  14. “일본은 ‘위안부’에 배상하라” 첫 판결
  15. 경기도,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16. 골프채로 친구 때려 숨지게 한 20대 구속기소…범행 도운 2명도 법정에
  17. 노동계 “회사 쪼개기 등 ‘가짜 5인 미만 사업장’ 늘어날 것”
  18. 동부구치소, 여성들은 한 방에 8명씩 ‘다닥다닥’ 방치
  19. 백두산 호랑이 ‘두만’, 죽은 지 보름 넘게 냉동고에 보관 중···“직원 착오로 소각처리 아직 못해”
  20. 법원 “일본 정부, 위안부 피해자들에 1억원씩 지급”
  21. 법원, 김태우 전 수사관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6월 선고
  22. 변호사시험 시험 문제, 로스쿨 모의시험과 유사해 논란
  23. 변호사시험에 연대 로스쿨 시험 ‘판박이 문제’가?
  24.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허가 취소 소송한 환경단체, 2심에서도 패
  25. 윤석열 장모 ‘부정수급 의혹’ 재판 일정 13일 논의
  26.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승소 소식에 “너무 좋다”
  27. 카톡에 “경량패딩 위에 롱패딩” 옷차림 조언…한파 절정 출근길 천태만상
  2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4명…사망자 35명
  29.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출범…범부처간 협력 확대
  30. 피해자 측, 일본 정부 재산 직접 찾아 매각 청구해야
  31. 헌재가 낙태금지 기간도 재조정할까

서울의소리

  1. ‘아빠찬스’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딸..검찰의 신박한 ‘무혐의’ 처분
  2.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탈원전 정책’에 반한 윤석열 원전수사 옳은가
  3. 월성원전에서 방사능 누출…상황이 심각합니다” (영상)

노컷뉴스

  1. “日정부 위안부 피해자에게 1억원씩 배상”…법원 첫 판결
  2. “성인이 99%인데”…집합금지 완화에도 실내체육업 반발 이어져
  3. “정인양 양부모 ‘경찰 무혐의났는데 왜’ 반발해 분리 못했다”
  4.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 마땅해”…의사단체, 檢에 의견서 제출
  5. “황운하 모임, 법 위반 조사해달라” 민원…경찰 “확인 중”
  6.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김태우 前 수사관 ‘집유’
  7. ‘북극발 한파’에 “머리에 이슬 맺히고, 일도 더 힘들고”
  8. ‘우여곡절’ 중대재해법, ‘年 2천명 산재사망’ 막을 수 있을까
  9. ‘월 최대 120만원’ 조두순, 복지급여 신청
  10. ‘제2의 우한’된 베이징 옆 대도시…확진자 쏟아지자 전면 봉쇄
  11. ‘집단감염’ 동부구치소 하루새 3명 확진…직원 1명도 추가
  12. 1주일 평균 확진자 976→765명 “3차유행 정점 지났다”
  13. 3차 재난지원금도…”여행업은 일반업종인가요?”
  14. WHO “코로나19 백신, 고소득 국가에 편향”
  15. [그래픽뉴스]’동파 심각’ 발령…예방 및 해결책은?
  16. [그래픽뉴스]신규확진 674명…나흘째 세자릿수
  17. [노컷 리뷰]당신 인생에서 ‘앙리 할아버지’는 누구입니까
  18. [노컷브이]식약처 ‘백신 접종 2월 목표’ 누구부터?
  19. [뉴스쏙:속]북극빙하 녹자…한국 물론 북반구 얼어붙었다
  20. [속보]법원 “일본 정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1억원씩 배상”
  21.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674명…나흘연속 1천명 아래
  22. [영상]정세균, 자영업자 언급에 ‘울먹’…백신 실기 지적엔 “천만에”
  23. [이슈시개]”루다랑 오늘부터 1일”…AI마저 성착취라니
  24. [이슈시개]”서민 흉내”→”친서민”…180도 바뀐 ‘윤석열 순댓국’
  25. [이슈시개]”진정서? 미안해 챌린지?”…소아과 의사 일침
  26. [이슈시개]서초구 도는 ‘개판사 버스’ 포착…누가 왜?
  27. [전문]트럼프 폭력사태 첫 입장…승복하며 용서구한 듯
  28. 北 김정은 “대외관계 전면확대”…남북·북미 변화오나?
  29. 北 김정은 이중 메시지…대내엔 ‘공세적’ 대외엔 ‘수위조절’
  30. 日 스가 “위안부 배상 판결 받아들일 수 없다”
  31. 日 외무성, 위안부 배상 판결 항의 남관표 대사 초치
  32. 日 정부 “한국 법원 위안부 배상 판결 수용 불가”
  33. 美교민 “화이자 2차 접종, 1차보단 더 욱신욱신..괜찮아요”
  34. 野 ‘동부구치소 사태’ 맹공…추미애 “방역당국 조치 따랐다”
  35. 경찰, “부산 중구청장 재선거 때 표 거래 시도 의혹” 진정서 접수
  36. 경찰, 지난해 범죄수익 813.4억 보전…전년比 15.9% 상승
  37. 금은방 턴 현직 경찰관 구속…”동료들에게 미안”
  38. 김병욱 “가세연,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9일 고소장 제출
  39. 대전·세종·충남, 올들어 가장 추웠다…계룡 영하 23.9도(종합)
  40. 동부구치소 수용자 2명 추가 확진…오늘 7차 전수조사
  41. 모더나 CEO “코로나 백신 효과 몇 년 동안 지속된다”
  42. 물만난 中…”홍콩의회 습격때는 ‘아름답다’더니 지금은 ‘폭도’?”
  43. 방송인 경동호 사망…뇌사 판정→장기기증
  44. 본회의 통과한 ‘택배법’…과로사 대책위 “분류작업 명시 없어 한계”
  45. 북극발 한파 ‘절정’…시민들 “살면서 이런 추위 처음”
  46. 산후우울증에 생후 13일 아기 안고 투신 母 ‘정상참작’
  47. 서울 서초구서 전신주에 걸린 천막 치우던 부부 감전사
  48. 서울 확진자 사흘만에 100명대로…사망자 10명
  49. 선고 이틀 전 ‘확진’…동부구치소 집단감염에 법원도 난감
  50. 선고 이틀 전 ‘확진’…동부구치소 집단감염에 법원도 난감(종합)
  51.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행정심판 인용 ‘후폭풍’
  52. 설악산 체감온도 ‘영하 43도’…올 겨울 최강한파
  53. 스토리텔링 맛집 ‘심야괴담회’ 공포 예능 부활할까
  54. 얼굴·키 공개하는 성상품화 ‘결혼 광고’ 처벌한다
  55. 에스파 ‘블랙맘바’ MV 1억 뷰…K팝 그룹 데뷔곡 사상 최단 기록
  56. 여친 성매매 폭로하고 3살 여아 추행한 30대 남성 ‘실형’
  57. 영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1명 추가…누적 16명
  58. 오늘부터 전국 교정시설 직원 주1회 PCR 진단검사
  59. 올해 수시→정시 이월인원 40%↑…정시 경쟁률 하락 전망
  60. 외교부 “‘위안부’ 배상 판결 존중…명예·존엄 회복 위해 노력”
  61. 위안부 배상 판결에…日 “무시하자” “경제 제재하자” 비난 일색
  62. 위안부 소송서 깨진 日 ‘주권면제’…법조계 “역사적 판결”
  63. 위안부 피해자들 日정부 상대 승소…”역사적 판결 환영”
  64. 인천 변전소서 불…계양·부평구 일부 지역 정전
  65. 임용고시생 “코로나 확진자도 시험 응시 보장해야” 헌법소원
  66. 재판 인정 안한다며 항소 안하는 日…또다른 보복하나
  67. 저혈압으로 쓰러진 40대, 경찰 심폐소생술로 회복
  68. 전해철 장관 “백신 접종 차질 없도록 최선 다해 준비”
  69. 정권 교체한 美 민주, 트럼프 ‘끝장탄핵’ 고삐
  70. 중대재해법 20년만에 입법 결실맺었지만 ‘누더기’ 논란
  71. 중대재해법 통과에 “‘중대재해=기업범죄’ 확인…반쪽짜리 법 아쉬워”
  72. 중대재해처벌법·정인이법·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오늘 처리
  73. 중학교 동창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구속 기소’
  74. 코로나19 신규확진 674명…나흘연속 1천명 아래
  75.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구성…70명 규모
  76. 트럼프 180도 돌변 “내가 방위군 출동시켜 폭력 진압”
  77. 트럼프 임기 만료 임박해 유엔주재 미 대사 대만 방문…中 반발
  78. 트럼프 하룻새 ‘너덜너덜’…트위터에 무릎, 측근은 줄사임
  79. 포항 ‘애견 쥐불놀이’ 여성 2명 검거…”재미로 했다” 진술
  80. 학대 3번째 신고된 지난해 9월 정인이 부모의 수상한 행적
  81. 헤이즈·창모·넉살·김사월, 에픽하이 정규 10집 피처링 참여
  82. 현대차-애플카 협력 ‘초기단계’…드림팀 짜이나
  83. 현직 경찰관이 금은방 절도라니…직업윤리 저버린 경찰 비판

연합뉴스

  1. “난로에서 불났다” 기록적인 한파 덮친 광주 난방기구 화재
  2. “난로에서 불났다” 기록적인 한파 덮친 광주 난방기구 화재(종합)
  3. “석달치 선결제”…벼랑 끝 자영업자에 손 내민 시민들
  4. “우편·인터넷 재외선거 도입 앞서 재외국민통계 바로 잡아야”
  5. “일란성 쌍둥이, 유전자 100% 같지 않다”
  6.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원 손배소 패소
  7. “지하철 연착 책임져” 반년간 욕설·폭언 30대…결국 유죄
  8. ’46명 확진’ 부천 교회 방역수칙 지켰나…주민 불안감 커져
  9. ‘5년간 최고의 피니셔’ 인정받은 손흥민 ‘메날두’보다 나을까?
  10. ‘AI 이루다’ 개발사 “성희롱 예상했다…심한 게시물 강력 대응”
  11. ‘PCR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화 시행’…분주한 인천국제공항
  12.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도 미지급…KBS “외주 문제”
  13. ‘경찰관들과 유착 의혹’ 보험사 직원 구속영장 기각(종합)
  14. ‘관심집중’…위안부 피해자들, 일본 정부 상대 승소
  15. ‘금은방 털이’ 쇠고랑 찬 현직 경찰관…”동료에게 미안”
  16. ‘놀면 뭐하니?’ 유재석, 올해 활약할 예능인 찾아나선다
  17. ‘몽둥이, 망치로…’ 도심에서 10년간 무자비한 개 도살
  18. ‘북극한파’에 전국서 동파 647건…인천 등 7만8천가구 일시정전
  19. ‘산재사망에 경영자 처벌’ 중대재해법 본회의 통과(종합)
  20. ‘서울동부구치소 7차 전수조사 실시’…의료폐기물 옮기는 관계자들
  21. ‘아이 추워라’…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뛰어가는 새
  22. ‘줄 수 있는 신장은 하나’…아들·딸 누구에게 기증할까
  23. ‘코호트격리’ 진천 도은병원 11명 추가 확진…127명째(종합)
  24. ‘코호트격리’ 진천 도은병원 9명 추가…125명째
  25. ‘폭격맞은 듯’ 이탈리아 나폴리 병원 앞 거대 싱크홀
  26. ‘피어오르는 수증기’…북극 한파에 얼어붙은 한반도
  27. ‘학교 현장의 생생한 교육이야기’ 세종 초등교사들 책 출판
  28. ‘횡령·배임’ 강덕수 前STX 회장 집행유예 확정
  29. KOICA·열매나눔재단, ‘개발사경’ 온라인 성과 공유회 개최
  30. PCN, 역량 강화 위해 조직 개편 및 신규 임원 선임
  31. [1보] 법원, ‘비밀누설’ 혐의 김태우에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
  32. [게시판] 서울시, 시민청 기획·운영기획단 35명 모집
  33. [김길원의 헬스노트] 컬러푸드에 담긴 건강…”비만·암 예방효과도”
  34. [날씨] 주말도 북극한파 기승…제주·서해안 눈 펑펑
  35. [내일날씨] 주말도 혹한 추위…서해안·제주에 눈
  36. [르포] “얼어버린 물에 화장실도 못가…” 독거노인 덮친 북극한파
  37. [사진톡톡] 북극한파
  38. [속보] “코로나19 중환자 전담간호사 보상 강화…하루 5만원 수당 지급”
  39. [속보] 수도권 이동량 전주보다 2.4%↓…작년 11월 중순보다는 19.4%↓
  40. [속보] 정부 “코로나19 3차 유행 정점 지나 감소세…일평균 700명대”
  41. [속보] 코로나19에 전국 8천447개교 등교 못 해…어제보다 334곳 감소
  42. [속보] 학생 21명·교직원 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43. [신간] 가짜뉴스 형사처벌과 언론·출판의 자유
  44. [이슈 컷] 5인 이상 모이면 신고?…”북한이냐” vs “오죽하면”
  45. [인사] 충북 제천시
  46. [인사] 해양경찰청
  47. [인천 계양소식] 작고한 어머니가 남긴 돼지저금통 기부한 60대
  48. [팩트체크] 생후 16개월 영아학대사망사건 경찰 재수사 불가?
  49. [픽! 괴산] 북극한파에 얼어붙은 괴산댐
  50. [픽! 부산] “바닷속이 더 따뜻해” 영하 12도 최강 한파에 서핑 황홀경
  51. 日정부 상대 ‘위안부 손해배상 소송’ 오늘 첫 선고
  52. 日정부 상대로 재판할 권리 인정…’주권면제’ 인정 안해
  53. 개 목줄 공중으로 ‘빙빙’ 돌리며 학대한 2명 입건
  54. 건설업계 “중대재해법 법사위 통과 유감…편파적 질주”
  55. 경기 성남·구리에 건조주의보…수원 등 31곳 한파경보 유지
  56. 경기북부서 가구공장 등 잇단 화재…3억5천만원 피해
  57. 경남 진주에 한파경보…양산·밀양에 건조주의보
  58. 경남도, 코로나로 소득 준 법인택시 기사에 50만원 지원
  59. 경북 확진자 30명 신규 발생…간호학원 관련 총 21명으로 늘어
  60. 경찰, 황하나 ‘절도 혐의’도 수사…마약 사건과 병합
  61. 고양서 정신병원 직원 3명 확진…입소자 207명 전수조사
  62. 고양서 정신병원 직원 3명 확진…입소자 207명 전수조사(종합)
  63. 고양시, 부모와 따로 사는 청년에 주거급여 분리 지급
  64. 골프연습장협회, 실내 골프 연습장 영업 허용 요청
  65. 광주 호흡기 전담 클리닉 3곳 추가해 총 13곳 운영
  66. 광주 효정요양병원 환자들, 치료 전담 요양병원 이송 시작
  67. 광주, 전남 11개 시·군에 첫 한파경보…남녘도 ‘꽁꽁'(종합3보)
  68. 구미 등 경북 5곳 건조주의보…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 유지
  69. 구미시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70. 국내 결혼 광고도 얼굴과 키 등 여자 신상정보 못 싣는다
  71.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 직격탄
  72. 금태섭, 옛 보스 안철수에 ‘만년 철수정치’ 직격탄(종합)
  73. 김경수 지사 “새해 경기회복에 예산 조기 집행해야”
  74. 김용균 이후 반복된 산재사고…재해법이 죽음의 고리 끊어낼까
  75. 김은숙 작가 다시 손잡은 송혜교 신작은 ‘더 글로리’
  76. 김제시 출산장려책 강화…임신부 콜택시 도입·상수도 요금 감면
  77.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취임…”경찰 본연의 역할 충실히”
  78. 김태우 전 수사관 ‘공무상 비밀누설’ 사건 오늘 선고 공판
  79. 김태우 전 수사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4개 유죄…징역형 집유(종합)
  80. 김포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81. 김포서 8명 코로나19 감염…3명은 가족 확진자 접촉
  82. 김홍희 해경청장 “위성 이용 초국경 해양감시망 구축”
  83. 남녘 광주·전남도 북극발 한파에 역대급 추위…해남 -17.1도
  84.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최고치…다우 31,000·나스닥 13,000 돌파(종합)
  85. 다음 주 반짝 기온 오르나 대체로 추운 날씨…곳곳 눈 소식도
  86. 대구 교회발 확진 3명 추가…지역 누계 8천명 넘어
  87. 대구권 대학 수시 등록률 저조…정원 확보 비상
  88. 대구시 주말 임시선별검사소 5곳 가동…’조용한 전파’ 차단
  89. 대전서 BTJ열방센터 관련 2명 더 확진…지역 누적 88명째
  90. 대전통영고속도로 덕유산휴게소서 택배트럭에 불…인명피해 없어
  91. 대학 졸업식 꽃다발 대신 온라인…오리엔테이션 입학식도 비대면
  92. 도봉구 아파트서 910세대 정전…난방배관 동파 추정
  93. 동부구치소 관련 1천177명 확진…신천지 이어 역대 2위(종합)
  94. 동의대 학교기업 걸음 교정 기능성 깔창 개발
  95. 동장군 추위에 온종일 사투…’얼고 터지고’ 고단한 하루
  96. 루이뷔통-티파니 인수 마무리…아르노 회장 아들 부사장 임명
  97. 만취 손님 유인해 신용카드로 돈 빼낸 노래방 업주 실형
  98. 맹추위로 바다도 꽁꽁…충남 서해 가로림만 3년 만에 결빙
  99. 목포 등 전남 4곳 대설주의보…순천 등 11곳 한파경보 유지
  100. 목포시 소각시설,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 내용 공개
  101. 문경 귀농·귀촌인 급증…3대 지원책 효과
  102. 민생대책위, ‘성폭력 의혹’ 김병욱 의원 검찰 고발
  103.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투표 대결
  104. 바다도 얼고·강도 얼고…부산 10년만에 영하 12도 아래로(종합2보)
  105. 박범계 “인권 보호가 검찰개혁의 핵심”
  106. 박범계 “인권 보호가 검찰개혁의 핵심”(종합)
  107. 변협 “日 위안부 손해배상 판결 환영”
  108. 병원 2곳·열방센터 관련 여진 이어져…충북 27명 확진(종합)
  109. 병원·열방센터 연쇄감염 긴꼬리…충북 10명 추가 확진
  110. 부산 택시기사 2만2천여명 대상 이동선별검사소 운영
  111. 부천 심곡동 교회 관련 1명 포함 14명 코로나19 확진
  112. 북극 한파에 얼어붙은 한반도…하늘·바다·땅도 꽁꽁(종합)
  113. 북극에서 몰려온 한파…남녘 광주·전남도 기록적 강추위(종합2보)
  114. 북한, 당대회 기간 방역 강조…”새해에도 혁명과업 첫자리”
  115.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330억 투입해 1천557억 효과
  116. 산소통 귀해진 멕시코…할아버지 위해 손녀가 머리카락 팔기도
  117.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서 화물차 3대 추돌 사고
  118. 서바이벌 출신 방송인 경동호,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119. 서울 양천구 목2동 ‘엄지마을’ 정비사업 본격 추진
  120. 서울 전역 한파경보 유지…동남·동북권에 건조주의보 발령
  121.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91명…38일만에 최소(종합)
  122. 서울보다 3배 넓은 홍천군…축구장 5배 크기 더 넓어져
  123. 서울시 “제설 제대로 못해 불편 끼쳐 사과”(종합)
  124. 서울시 산하 153개 웹사이트 ‘성차별 표현’ 전수조사
  125. 설악산지키기국민행동, 오색케이블카 관련 정보공개 청구
  126. 세계 최고 부자 3년만에 바뀌었다…머스크, 베이조스 추월(종합)
  127. 세계 최고 부자 3년만에 바뀌었다…머스크, 베이조스 추월(종합2보)
  128. 세계식량가격지수 7개월 연속 상승…올해 곡물지수 6년래 최고
  129. 순천 등 전남 4곳 한파경보…화순 등 7곳 한파경보 유지
  130. 스포츠 스타들 출동…’정글의 법칙- 스토브리그’
  131. 시·도별 ‘코로나19 지역책임관’ 지정…방역대응 상황 점검
  132. 신규확진 674명 나흘째 1천명아래-5일만에 600명대…사망 35명↑(종합)
  133. 신동근, ‘윤석열 화환’ 방화범 영장에 “검찰권 남용”
  134. 안산 모 병원 관련 4명 추가 확진…누적 11명
  135. 안산시, 특사경팀 신설…민생침해 범죄 수사·단속
  136. 안양시, 7월부터 아동보호 전담조직 설치 운영
  137. 에스파 ‘블랙 맘바’, K팝그룹 데뷔곡 MV 사상 최단기간 1억뷰
  138. 영덕 앞바다서 6천250만원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잡혀
  139. 영암 출신 프로골퍼 유해란, 고향사랑 성금 1천만원 쾌척
  140. 영월서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또 발견…”지금까지 가장 남쪽”
  141. 영하 26.5도 최강한파에 발길 끊긴 양평…역대 최저기록도 보유
  142. 옛 전남도청 2차 탄흔 조사…11∼18일 접근 통제
  143. 오늘도 1천명 아래, 완만 감소세…변이 유입-방역 피로감은 변수
  144. 오늘부터 모든 외국인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해야 입국
  145. 오후 6시까지 서울 137명 신규확진
  146. 오후 6시까지 전국서 476명 확진…어제보다 18명 적어
  147. 오후 9시까지 572명…9일 신규확진자 600∼700명선 나올듯(종합)
  148. 오후 9시까지 서울서 178명 신규 확진
  149. 용인 경안천·진위천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 마무리…수질개선
  150. 우종수 경기북부청장 “예방적 치안활동에 만전 기해야”
  151. 우즈 사생활 다큐 예고편 공개…섹스 스캔들 일으킨 2009년 다뤄
  152. 울산 민주노총 “동강병원 측은 조리원 집단해고 철회하라”
  153. 울산시, 방역수칙 어기고 대면 예배한 종교시설 2곳 고발
  154. 원주 단구초 3학년 난초반, 학대 아동 지원 후원금 기부
  155. 원주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6명 고발
  156. 위안부 피해자들 첫 승소까지 7년 5개월 기다렸다
  157. 위안부 피해자들, 日정부에 승소…법원 “1억원씩 지급”(종합2보)
  158. 유진규 울산경찰청장 “가장 안전한 도시 만들자”
  159. 육군 8군단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수색 작전
  160. 윤미향 “한파 속에 수요시위 안해도 되는 세상 오길”
  161. 의정부시, 행안부 어린이보호구역 평가 ‘최우수’
  162.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
  163. 이강인, 12경기 만에 시즌 1호골 폭발…’맨 오브 더 매치'(종합)
  164. 이용수 할머니 “살다 보니 이런 일이…사죄를 받아야 하는데”
  165. 인구 52만명 근접했던 포항시 이젠 50만명도 위태위태
  166. 인천 변전소서 불…계양구·부평구 일부 지역 정전
  167. 인천 변전소서 불…한파 속 계양·부평구 일부 지역 정전(종합)
  168. 인천 변전소에 불…출근시간 한파 속 3만8천가구 정전(종합2보)
  169. 인천 서해5도에 대설주의보 해제…인천·강화에 한파경보 유지
  170. 인천 서해5도에 대설주의보…인천·강화에 한파경보 유지
  171. 인천 올겨울 최저 영하 17도…북극발 최강추위 절정
  172. 인천서 종교·요양시설 감염 이어져…24명 코로나19 확진
  173. 일본 정부에 첫 위안부 배상판결…일본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174. 임성재, 새해 첫 대회 첫날 ‘굿샷’…선두에 2타차 3위
  175. 자녀체벌 금지…’징계권 삭제’ 민법 개정안 국회 통과
  176. 장경태, 국민의힘 ‘백신실기론’에 “국민을 마루타삼자는 건가”
  177. 전국 강추위 계속…전라 서해안·제주도 눈
  178. 전국 곳곳 코로나19 확산…병원·쇼핑센터·요양원 등 감염 속출
  179.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 1천210명…전날보다 5명 늘어
  180. 전남 목포·무안 대설주의보 해제…화순 등 7곳 한파경보 유지
  181. 전남 영광·함평에 대설주의보 해제…화순 등 7곳 한파경보 유지
  182. 전남도, 코로나19 피해 ‘택시 운수종사자’ 지원
  183. 전북 보이스피싱으로 매일 3천400만원 피해…1천39명 검거
  184. 전북 지난해 화재 2천223건…전년보다 3.2% 증가
  185. 전북대 남원캠퍼스 3월 개교, 화장품뷰티·목칠공예 신입생 모집
  186. 전주시 교통 신호체계 똑똑해진다…스마트 신호 운영시스템 구축
  187. 정부 “위안부 판결 존중…한일 건설적 협력 계속되도록 노력”
  188. 정부 “코로나19 3차 유행 정점 지나 감소세…일평균 700명대”(종합)
  189. 정부, 간호사 처우 논란에 “중환자 담당은 하루 수당 5만원↑”
  190. 정은경 “11월까지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 목표”(종합)
  191. 정은경 “구치소 신규입소자 전원 검사”
  192. 정점 오른 북극한파…서울 35년 만에 최강추위 영하 18.6도
  193. 제주 이틀째 냉동고 추위로 ‘꽁꽁’…한라산 영하 16.2도
  194. 제주신화월드·랜딩카지노 운영사 “사라진 145억 당사와 무관”
  195. 중대본 “국민덕에 5일이후 사흘연속 1천명아래” 오늘도 세자릿수
  196. 중대재해땐 기업사장 1년이상 징역 가능…5배 징벌적 손해배상도
  197. 중대재해법 통과에 유족들 “반쪽짜리 법안”…농성 마무리
  198. 지난달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측정 이래 12월 중 최저
  199. 철원군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반 확대 운영
  200. 청주서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1명은 소방본부 직원
  201. 체감기온 영하 20도 이하 북극한파에 출근길 시민들 ‘완전무장’
  202.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12시간 넘게 검찰 조사받고 귀가
  203. 추운 날씨 속 저혈압에 쓰러진 40대, 경찰이 응급조치 도와
  204. 출시 일주일 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205. 충남 서산·태안에 대설주의보…천안 등 14곳 한파경보 유지
  206. 충북소방관 1명 또 확진, 도내 5번째…업무차질 우려
  207. 충주 유치원·학교 등교중지 1주일 연장…”15일까지 원격수업”
  208. 친구 폭행해 뇌출혈로 숨지게 한 20대 구속기소
  209.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13주 연속 올라…올해 들어 상승폭 둔화
  210. 케냐 타나강 희귀 원숭이들, 인간 활동에 멸종 위기
  211. 코로나19에 전국 8천447개교 등교 못 해…학생 21명 신규 확진
  212. 택배 운송위탁계약 6년 보장…’백마진’ 과태료 최대 500만원
  213. 테슬라 모델S 등 고가전기차 보조금 배제…가격 낮을수록 지원↑
  214. 파리바게뜨 제빵사 직접고용 소송 3년만에 오늘 결론
  215. 파리바게뜨 제빵사들 ‘직접고용 요구’ 소송 1심 패소(종합)
  216. 파주 판문점 영하 23.8도…경기북부 강추위 맹위
  217. 평창군 정신건강 취약주민에 ‘마음채움 꾸러미’ 전달
  218. 한국노총 “중대재해 처벌 대상에 5인 미만 사업장 포함해야”(종합)
  219.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들 “소장 비위 감사청구 묵살됐다”
  220. 한일 새 대사 발령 날 위안부 배상판결…관계 악화 불가피(종합)
  221. 한파 뚫고 깃든 온정…10년 용돈 기부한 초등학생
  222. 한파 맹위 속 고혈압 환자가 겨울나려면 “새벽 운동 피해야”
  223.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전북…진안 영하 24.3도
  224. 한파에 대전 보건소 선별진료소 평일 2시간 단축 운영
  225. 한파에 도로 꽁꽁·대중교통 인파…”집 가는 길 험난”
  226. 현대중공업, 한파 극복 위해 현장 직원에게 어묵탕 제공
  227. 현대차 “애플과 전기차 협업 논의중…초기단계로 결정된바 없어”
  228. 현대차·애플 손잡나…’애플카’ 협력 기대감에 업계·시장 출렁
  229. 화승그룹 이웃돕기 성금 3억원 기부
  230. 홧김에 형 살해하고 자수한 40대 구속…”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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