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사이드미러 습기방지는?
비오는 날 자동차 사이드미러에 물방울이 맺히는 걸 막아보려면 담배꽁초로 유리부분을 문질러주면 습기가 차서 유리부분이 흐려지는 걸 막을 수 있다. -
흰 샤스의 목 부분을 다릴 땐?
흰 셔cm나 블라우스를 소매와 목 부분에 베이비파우더를 약간 뿌린 후 다림질하면 때가 잘 타지 않는다. -
김치가 빨리 시는 것을 막으려면?
김장을 할 때 김장독 바닥에 밤나무나 도토리나무 잎을 10 Cm 뚜께로 깔아주면 김치가 빨리 시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 -
우유를 데울 때 안 눌어붙게 하려면?
우유가 냄비에 눌어붙는 것을 막으려면 먼저 냄비를 물에 적신 후에 우유를 붓고 끓이면 된다. -
페인트 냄새가 안 빠질 땐?
페인트를 새로 칠하고 난후 냄새가 잘 안 빠지면 양파 몇 조각을 구석에 두면 양파가 냄새를 흡수하여 중화시킨다. -
말린 미역 마른버섯 요리법.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은 요리 전에 설탕을 조금 풀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면 그냥 보통 물에 담가두는 것보다 빨리 불러질 수 있다. -
묵은쌀을 햇살같이 밥하려면?
묵은쌀로 밥을 할 때, 소금과 샐러드유를 조금 넣고 지으면 윤기가 생기고 맛있어진다. -
칼에서 고기냄새를 없애려면?
생선이나 고기를 썬 뒤 칼에서 냄새가 날 땐 식초를 섞은 물에 씻으면 된다. -
스타킹을 오래 신으려면?
새 스타킹을 따뜻한 물에 먼저 담가 두었다가 말린 후에 약한 온도로 살짝 다린 후 신으면 스타킹이 훨씬 더 오래 신을 수 있다. -
옷에 녹이 묻어 잘 안 지워지면?
녹이 묻은 부위에 레몬으로 문지르고 나서 물빨래를 하면 쉽게 지워진다. -
오래된 컵의 얼룩 제거 하려면?
오랫동안 사용치 않아 컵에 얼룩이 생긴 것은 부드러운 행주에 소금을 묻혀 닦아주면 쉽게 없어진다. -
설탕 병 개미 퇴치법.
설탕 병 입구 주위에 고무줄을 감아 놓으면 개미는 고무냄새를 싫어하므로 개미가 접근을 못한다. -
간장에 곰팡이가 많이 생길 때 처치방법.
간장에 곰팡이가 발생하면 겨자가루를 작은 스푼으로 하나 넣으면 없어진다. -
야채와 뿌리 야채 오랫동안 보관방법
고구마, 가지, 양파, 호박 같은 야채는 낮은 온도에선 오히려 호흡곤란으로 냉장고 야채 칸에 넣지 말고 섭씨 15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 보관 하는 것이 훨씬 더 오래 보관된다. -
쑥을 말리지 않고 오래 보관 하려면?
쑥은 살짝 데치고 물기를 없게 한 후 냉동보관하면 1년 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
냉동실의 냉동효과를 높이려면? .
냉동실엔 음식물들을 가득 채워야 음식물들 끼리 냉기를 전달해 냉각 효과가 증가 된다. -
솔잎은 벼룩 퇴치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때문에 벼룩이 생겼다면 새로 딴 솔잎 몇 개를 애완동물용 방석이나 개집 아래에 넣어두면 신기하게 벼룩이 사라진다. -
오븐, 전자렌지의 악취는 귤껍질로?
오븐이나 전자렌지의 악취를 없애려면 귤껍질을 넣고 눌어붙지 않도록 구워주면 더러운 냄새가 없어진다. -
스치로폼을 자를 땐?
톱날이 촘촘한 톱을 사용해야 가루가 덜 생기고 깨끗이 잘라 낼 수 있다. -
새 구두가 발에 꽉 낄 때 조치법
새로 싼 구두가 발에 꽉 낄 때는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안 밖을 적신 후 말려 신으면 가죽이 팽창하여 발에 맞게 된다. -
찬밥을 볶을 때 청주를 약간.
식은 밥으로 볶은 밥을 만들 때 청주를 조금 뿌려주면 묵은내가 사라지고 밥이 맛있게 된다. -
꼬들꼬들한 밥을 만들려면?
밥을 할 때 뜨거운 물을 사용해서 밥을 하면 밥이 기똥차게 말랑하면서 꼬들꼬들 해 진다. -
무릎이나 팔꿈치가 거무칙칙할 때.
무릎이나 팔꿈치가 거무칙칙할 때 먹고 난 레몬 껍데기로 닦아주면 미백효과로 나타난다. -
국시면발이 서로 달라붙을 때.
국수를 삶을 때 끓는 물에 참기름 한 방울만 넣어주마 면발이 서로 붙어 엉키지 않고 맛도 좋아짐. -
밥이 눌어붙어 탄내가 날 때?
솥에서 밥이 눌어붙어 탄 냄새가 날 때에는 깨끗한 종이 한 장과 숯 한 덩어리를 밥 위에 올리고 뚜껑을 닫아놓고 기다리면 냄새가 사란진다. -
고기나 생선을 칼질할 때 생기는 도마자국을 방지하려면?
고기나 생선을 칼질할 때에 도마 위에 우유팩을 깔고 하면 나무도마에 칼자국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 -
변비에는 감자 즙이 좋다?
변비로 고생할 땐 감자를 껍질 채로 강판에 갈아 생즙을 만들어 매일 식사 반시간전에 한 컵 정도 마시면 효과가 있다. -
옷에 묻은 커피 물을 뺄 때?
옷에 커피물이 묻어 잘 안 빠질 경우, 마른 깨끗 흰 수건에 사이다를 묻혀 커피자국을 꾹꾹 눌라주면 커피얼룩이 싹 빠진다. -
옷이 누렇게 변했을 때 조치법.
흰 양말이나 샤스 런닝이 누렇게 되었을 때, 레몬을 잘라 넣고 함께 삶으면 된다. -
청바지의 염색된 물이 안 빠지게 하려면?
청바지에 물아 잘 안 빠지게 하려면 청바지를 사자마자 바로 진한 소금물에 24시간을 담가두었다가 소금기를 맹물에 빨아 없앤 후 말려 입으면 된다. -
도마의 냄새를 없애려면?
도마에 냄새가 많이 나면 레몬이나 밀감을 문질러준 후에 찬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없어진다. -
오래되어 낡은 벽지 쉽게 떼어 내려면?
낡은 벽지 쉽게 떼어내려면, 전기다리미로 슬슬 문질러주면 벽지 안쪽의 접착제가 녹아 쉽게 떨어진다. -
꽃을 시들지 않게 오래 보존하려면?
꽃병에 꽃을 꼽아 둘 때 락스를 한 두 방울 넣어주면 꽃병 안에 물때도 안생기고
금방 시들지 않고 조금 더 오래 간다. -
집안에 고기 굽은 냄새를 없애려면?
고기나 생선을 집에서 구워먹으면 냄새가 오래 간다. 이럴 때, 마른 차 찌꺼기를 재떨이에 넣고 태우면 된다. -
카펫에 커피를 흘렸을 때?
식초와 알콜을 반반씩 섞어서 카펫에 뿌린 뒤에 마른수건으로 두들겨주면 얼룩 없이 깨끗이 닦아낼 수가 있다. -
양상추 등 잎채소가 시들었을 때 살리는 방법
시든 양상추나 샐러드 등 채소는 감자와 함께 물에 담가 놓으면 신선함이 살아난다. -
양념 통에 들어간 개미를 꺼내려면?
양념 통 안에 개미들이 기어 들어갔을 때는 양념 통 용기를 불 옆에 갖다놓으면 개미들이 모조리 기어 나온다. -
벽, 가구 등에 붙은 스티커를 깨끗이 벗기는 방법
벽이나 기둥 가구 등에 붙인 스티커는 헤어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쏜 후에 천천히 뜯으면 흔적 없이 깨끗이 때어낼 수가 있다. -
살 속에 파고든 발톱은?
살 속으로 파고든 발톱을 깎을 때는 억지로 파내지를 말고 식초를 적신 솜으로 발톱을 충분히 불려서 깎는다. -
잎 야채 냉장고 보관법
시금치 등 잎이 있는 야채의 냉장고 보관하려면 비닐봉지에 바람을 불어 넣어 입구를 봉하면 신선도가 조금 더 오래 간다. -
마른 오징어 연하게 굽는 방법?
뻐쩍 마른 수리미를 굽을 때는 물에 살짝 씻어 구우면 조금 연해지고 맛도 좋아진다. -
변색된 은제품을 세척하는데 립스틱이 좋다?
립스틱에는 황화은을 제거해주는 여러 가지 성분의 가루 뿐 아니라
입술에 윤기를 더해주는 왁스 또는 오일이 70%나 들어있어
반짝반짝 빛이 나는 은제품으로 만들어주는 것!!!① 유행이지나 집에서 막~ 굴러다니는 헌 립스틱을 준비한다!
②.휴지에 립스틱을 골고루 잘 펴 발라준다.
③ 립스틱이 묻은 휴지로 검게 변한 은제품을 빡빡 닦아주기만 하면 끝!
- 주의 : 립글로스는 안 됩니다!!
립글로스는 립스틱과 달리 황화은을 제거하는 분말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잘 안 닦이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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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자국은 물파스로 지운다.
볼펜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고, 또 알콜 적신 거즈로 얼룩진 부분을 두드리듯 닦아내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
다리미 얼룩과 김치얼룩은 양파물로
다리미질을 하다 눌러붙어 누런 얼룩이 생기면 약국에서 구입한 과산화수소를 더운 물에 30% 정도 비율로 섞은 액체로 닦는다.
과산화수소가 없으면 대용으로 양파를 잘라 얼룩 부위를 문지른 뒤 찬물에 흔들어 씻으면 말끔히 지워진다.
김치국물도 양파즙으로 닦고 24시간이 지나면 깨끗해진다. -
우유와 맥주, 루즈자국은 알콜로
우유와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얼룩은 알콜로 닦아낸다.
또 맥주 역시 얼룩진 즉시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되지만 며칠 지난 경우에는 알콜 10% 초산 10% 물 10% 혼합액으로 닦는다.
루즈자국이 옷에 났을 경우 버터를 얼룩 부위에 조금 바른 뒤 손으로 문지른다.
루즈자국이 버터에 녹아난 뒤 수건에 알콜을 묻혀 살살 두드리면 얼룩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