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오래전 ‘이날’]7월24일 신창원 못 잡는 경찰, 국민은 ‘덜덜’
  2.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법원행정처 ‘방상훈 사돈’ 재판상황도 챙겨
  3.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일선 법원 ‘중요사건의 접수·결과 보고’…대법 ‘재판예규’ 폐지 잠정 결론
  4. 외교부 “캐나다 총격사건으로 교민 2명 부상”
  5. 심상정, ‘영원한 동지’ 노회찬 비보에 “억장이 무너져 내린 하루가 그렇게 갔습니다”
  6. 검찰, ‘사법행정권 남용’ 양승태·박병대 출국금지
  7. 인천공항∼강남 186만원 바가지 요금 받은 콜밴기사 구속
  8. 취임 1주년 맞은 문무일 검찰총장 “검찰 개혁 지속 추진”
  9. 광화문 광장에 그늘막 생긴다…광장 개장 후 처음
  10. 부산서 열사병으로 이틀 새 3명 숨져
  11. 통학차량 사망사고 나면 어린이집 폐쇄…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올해말 도입
  12. 일본 부근 11번째 태풍 ‘우쿵’ 발생…한국에는 영향 없을 듯
  13. “나 청와대 사람이야” 7억원대 사기친 전직 청와대 경호과장 징역형
  14. 40대 중국동포 여성 남편 흉기로 찌른 뒤 투신
  15. 대구 도심서 멧돼지 한 마리 발견···“사살 후 매립 조치”
  16. 여성 나체사진 3800여장·동영상 490여개 강제로 받아낸 범인, 잡고 보니 30대 회사원···왜?
  17. 노정희, 혜화역시위에 “여성들 목소리낼 기회없어 분출된 것”
  18. “시공 불량 등 원인” 대전∼당진 고속도로 교량 추락사고 감정 결과
  19. 약대, 2022학년도부터 의·치대처럼 ‘6년제’ 신입생 뽑는다
  20. 정부, 권익위에 내부고발자 보호하는 조직 만든다
  21. 유명 요리사 이찬오, ‘대마 밀수·흡연’ 1심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선고
  22. 군인권센터, “기무사 계엄 문건은 시민을 적으로 간주한 반란 행위”
  23. 건설일용직노동자, 한 달 8일 넘게 일하면 국민연금 직장가입
  24. “자주 가는 편의점인데, 불친절”···편의점 방화 40대 남성의 해명
  25. 강당·주차장 등 공공기관 시설 내달부터 개방
  26. “세월호 유족 같은 표정”…드라마PD 세월호 유족 비하 논란
  27. 소아청소년 크론병, 생물학적 제제 중단 가능성은
  28. 택시에서 숨져간 딸, 11년만에 지켜진 ‘아버지의 약속’
  29. 김어준 ‘여배우 스캔들’ 관련 경찰 출석…“아는대로 말하겠다”
  30. ‘위안부 합의’ 일본이 내놓은 10억엔, 한국 정부 예산으로 대체할 예비비 편성
  31. 통학차량 사망사고 나면 어린이집 폐쇄…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올해말 도입
  32. 대법원, ‘1·2심 무죄’ 세월호 선박검사원 “재판 다시하라” 유죄 취지 판단
  33. 경북 영천 40.3도…’폭염의 마지노선’이 40도인 이유는?
  34. 특검 “노회찬 원내대표 ‘공소권 없음’ 처분···‘정치권 수사’는 계속”
  35. 경북 영천 신령면 40.2도···폭염, 진짜 갈 데까지 가나
  36. 노회찬 죽음에 장애인·여성·성소수자 “짐을 같이 들어줘야 했는데”
  37. ① ‘북클럽 자본’ 펴내는 철학자 고병권과 선완규 천년의상상 대표
  38. 오열하는 조국 민정수석···김제동·손학규도 노회찬 빈소 찾아 눈물
  39. 특검 “노 원내대표 ‘공소권 없음’ 처분”
  40. 장애인·여성·성소수자들 “항상 약자 편에 섰던 당신…너무 무거운 짐 지게 했다”
  41. 인덕대학교, 20개 업체와 ‘일학습병행제’ 사업추진 협약식
  42. ‘6억 밀수 혐의’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구속영장 기각
  43. 7월24일 “의원님 보고싶어요” 노회찬 빈소 앞 긴줄
  44. ‘기무사 문건 관련 의혹 합동수사단’ 검·군 공동단장 체제로 출범
  45. 노회찬 빈소 간 황교안, ‘계엄 문건’ 질문에···
  46. 서울대 총장 후보 낙마 사태…”책임져라”는 구성원과 “총장부터 다시 뽑자”는 이사회
  47. 아내 내연남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구속
  48. 삶고 껍질 벗겨 쪼개고 짜면…숙면 돕는 ‘이것’
  49. 남성 히어로의 연인도, 조력자도, 위험에 빠진 여성도 아닌…여성 히어로, 당당한 주인공 되다
  50. 영화 ‘신과 함께2’ 진화하는 저승의 모습…형만한 아우 있네!
  51. 한국 현대미술의 전설이 된 고 박이소, 땀 배인 작업노트로 본 정직한 예술혼
  52. (1)“마르크스 ‘자본’은 추리소설”에 충격 “한 권? 12권으로 펼치자”
  53. “이젠, 고통의 사막 건널 수 있는 희망의 빛 보여”
  54. 영장판사, 법원장 대신 사무분담위가 정한다
  55. 노정희 “우리 사회 양성평등 철저하지 않다고 생각”
  56. 외국인 상대로 인천공항 ~ 강남역 137만원 ‘상습 바가지요금’ 콜밴 기사 구속
  57. 술 취해 경찰 밀치고 폭행한 검찰 직원
  58. ②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아서 C 클라크

노컷뉴스

  1. 당진 농성 주민 “라돈침대 해체까지 여기서? 당장 빼라”
  2. “회의실·주차장 등 공공자원 빌려드려요”
  3. 이해찬 “나이 많아 안된다? 정치는 나이 아닌 철학의 문제”
  4. “주민들도 더우니…” 에어컨 거절하는 아파트 경비원들
  5. 위안부 합의 日출연금 10억엔, 정부 예산으로 충당
  6. 한국지엠 노조 “신설법인 계획은 구조조정 꼼수” 반발
  7. 동두천어린이집 인솔교사·운전기사 구속영장
  8. 불친절하다고 편의점에 불지른 단골 체포
  9.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 취약계층 정원 외 선발 가능
  10. 이준석 “상계동선 ‘노회찬같이 하라’고, 그게 그분의 삶”
  11.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305명 채용 공고
  12. ‘조폭유착설’ 이재명, 공식 반박…”조폭 아니라며 무죄 주장해 변호”
  13. 김어준 등 출석…김부선 일정 못 잡아 이재명 소환 미정
  14. 검찰,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박병대 출국금지 조치
  15. 오는 25일 ‘취임 1주년’ 문무일 총장, 검찰개혁 지속 추진 당부
  16. 모든 통학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
  17. 400㎖ 생수 한 병으로 하루 버텨…섬마을 힘겨운 폭염 버티기
  18. 군인권센터 “기무사 문건은 치밀한 친위쿠데타 계획”
  19. 설정스님 숨은 딸 의혹 진실공방…엇갈리는 친모 증언
  20. 폭염 속 길 잃은 아이 보살핀 학생 신고한다는 엄마…무슨 일?
  21. 법원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사장실 점거 농성 풀어야”
  22. 반올림·삼성, ‘반도체 백혈병’ 중재안 조건없이 수용하기로
  23. 미국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 방한
  24. 대법, 헌법재판관 추천위 구성…후보 36명 첫 추천
  25. 대법, 세월호 허위 검사보고서 작성한 검사원 유죄 취지 파기환송
  26.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2차 숙의토론회 개최
  27. 경북 영천 40도 넘어… 올해 최고 기온
  28. ‘마약 혐의’ 이찬오 1심서 집행유예…”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 있어”
  29. 특검, 드루킹의 노회찬 협박 여부 수사 집중
  30. 연인 시신 두고 투신 남성 결국 숨져
  31. 아동학대치사, 최대 징역 15년 적용…양형기준 강화
  32. 정부, 폭염피해예방 ‘특교세’ 60억 추가지원
  33. “숨쉬기조차 힘들어요”…영천 신녕 주민 ’40도 폭염’과 사투
  34. “삐악삐악”…폭염으로 베란다서 병아리 부화
  35. ‘베개도 녹이는 뙤약볕’ 라텍스 베개에서 불
  36. 정부, 故 최인훈 금관문화훈장 추서
  37. 김홍도가 순조 위해 그린 ‘삼공불환도’ 보물 된다
  38. 박성수 송파구청장, “서울을 이끄는 송파 만들겠다”
  39. ‘계엄령 문건’ 검·군 합동수사 가동…검찰 단장에 노만석 부장검사
  40. 北에 쌀 보낸 탈북여성 징역형…입북 시도 정황
  41. 월계동 주택가 방사선은 아스팔트 때문?
  42. 노정희 “상고심 사건 적체 해결에 상고허가 재도입 검토해야”
  43. 민갑룡 경찰청장 취임 “여성 전담기구 신설…불법촬영 근절”
  44. 일베에 ‘노년여성 성매매 인증사진’ 올라와…경찰 수사
  45. 이재명 號 밑그림 공개…’새로운 중심 경기도’
  46. ‘관광약자 접근성’ 첫 조사…서울시 관광명소 대상
  47. 이재명 경기지사, 시·군 협력 첫 제도화·· ‘정책협력위’구성 합의
  48. 생명나눔 운동 50년 “법과 제도가 국민의식 못 따라와”
  49. “평양과기대, 북 경제발전에 역할할 것”
  50. ‘밀수 혐의’ 조현아 구속영장 기각…檢 “범죄사실 소명 부족”
  51. 한국지엠 비정규직,15일만에 사장실 점거농성 풀어(종합)
  52. 라텍스 불붙고 병아리 부화…기록적 폭염으로 진풍경(종합)
  53. 종교교육 쉽지 않은 현실 속 전국교목연합 수련회 열려
  54. “수련회에서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폭염도 못말린 여름수련회 열기

민중의소리

  1. ‘YS 안기부 남매간첩단 조작’ 사건 국가 책임 일부 인정됐지만…
  2.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 출국금지
  3. 인터넷언론사 만들어 예비후보 선거운동 도운 측근 징역형 확정
  4. ‘삼성 백혈병 사망’ 딸과의 약속 11년만에 지킨 아버지의 손편지(전문)
  5. 최문순 강원도지사, IOC로부터 ‘올림픽 훈장’ 받아
  6. ‘수사정보 유출 의혹’ 현직 검사,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7. “판사님, 시각장애인은 놀이기구도 못 타나요?”…여전히 꽉 막힌 법정
  8.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최저임금으로 인한 고용감소 주장 동의 못해”
  9. “말 안 듣는다” 5살 아이 양쪽 귀잡고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 입건
  10. 드루킹 특검 “노회찬 ‘공소권 없음’…드루킹은 수사 이어갈 것”
  11. 폭염기 건설현장서 죽어가는 노동자.. 법대로 ‘규칙적 휴식’ 8.5%뿐
  12. 검찰, 박근혜 특활비 1심 항소장 제출…“‘뇌물 무죄’ 수긍 어려워”
  13. 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공모
  14. ‘사법농단’ 핵심자료 열람조차 거부하는 법원…검찰 불만 가중
  15. 민갑룡 신임 경찰청장,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경찰 정신 구현할 것”
  16.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화곡동 어린이집 사망사고 사죄..임원진 일괄 사의”
  17. 고 노회찬 창원분향소 추모물결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

오마이뉴스

  1. 그린푸드밸리, 의창구 명곡동에 소고기 ‘1300팩’ 기탁
  2. 내서마을 학교에는 ‘그림자 샘’이 있다
  3. 아내가 암을 이겼으니
    바보 변호사도 이겨라
  4. 누구나 건강할 권리가 있다!
  5. 함양군 장학금 기탁 열풍 이어져
  6. 창원시설공단 ‘한여름 밤의 무료 영화’ 상영
  7. 교육감이 격려한 중학생들의 피켓 시위
  8. 한국지엠 비정규직 농성 15일째 “진짜 사장 나올 때까지”
  9. 웰빙 성분 카테킨, 카페 판매 녹차라떼에 가장 많다
  10. 임대료 내는 ‘일본군 위안부 조형물’이라니?
  11. “성폭력을 종교적 권위로 포장하는 것은 이단 행위”
  12. 지역주민 몰아내는 제주제2공항건설, 누굴 위한 것인가
  13. 이정회 창원지검장, 노회찬 조문 “약자의 든든한 울타리였는데”
  14. 양승태·박병대 출국금지… 법관회의 “문건 모두 공개해야”
  15. 광복회대전지부 2년간 지부 감사·총회 거부, 왜?
  16. 개고기와 단고기를 위한 변명
  17. 취임 1년 문무일 총장 “국민 시각에서 검찰개혁 계속”
  18. 전국 폭염경보 계속···영서·경상 오후 ‘소나기’
  19. “부산시는 남강댐물 취수 논의 즉각 중단해야”
  20. 임종헌 외엔 ‘NO’, 사법농단 수사에 빗장 건 법원
  21. 지붕이 뭐라고… 80년 된 낡은 이 집을 샀다
  22. “67쪽 기무사 계엄령 문건,
    박근혜 가담 암시하는 핵심증거”
  23.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③ ‘양성애’ 편 (상)
  24. 임종헌 USB에서 퇴임 후 문건도 발견, 법원 내 협조자 있나
  25. 경남도의회, ‘성동조선 회생방안 건의문’ 채택하나
  26. 홍성군장애인복지관 특장버스 대폐차기한 도래… 교체는 ‘막막’
  27. 서산시, 민선 7기 출발점부터 보여주기식 행정 펼치나
  28. 길병원 민주노조 만들었더니 지부장 미행? 병원 측 “그런 일 없다”
  29. 창원시, 이현규 부시장-김성진 서울소장 임명
  30. 노회찬, 당신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워 미안합니다
  31. 노동자의 참여할 권리는 건강권의 열쇠
  32. 삼성 ‘반올림’ 농성 천막, 1023일 만에 철거한다
  33. 인천공항~강남 요금 186만 원… 바가지 콜밴 기사 구속
  34. “내년 3.1운동 100주년에 강동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35. 올해도 사천읍은 ‘폭염’ 삼천포는 ‘열대야’
  36. 노회찬 영정 앞에서 눈시울 붉힌 조국 수석
  37. ‘마린온’ 추락 소식에 KAI도, 사천 시민도 가슴 ‘덜컹’
  38. 산폐장 반대 주민들, ‘행정심판 기각, 시민 생존권 보장’ 요구
  39. 민변 “계엄령 문건 관련자 ‘내란죄’로 처벌하라”
  40. “불법파견 시정 않는 한국지엠 사장 구속해야”
  41. 크레인에 묶인 자재, 내 눈에만 위험한가요?
  42. 노정희 대법관 후보 “재판거래 의혹, 매우 심각한 사태”
  43. “청소년 노동인권 열악, 교육이 필요하다”
  44. 특검 “노회찬 의원에게 돈 전달한 경위는 계속 추적”
  45. 폭염 속 화마와 싸운 소방관
  46. 한국지엠노조 “신설법인 설립 구조조정음모 규정” 반발
  47. ‘사법농단 수사’ 검찰 “양승태·박병대 영장기각 아쉽다”
  48. “노조원 남편 야근할 때 부인은 호텔”… 도 넘은 조롱
  49. 열린 곳과 닫힌 곳, ‘극과 극’ 금강
  50. 군·검찰 ‘계엄문건’ 합동수사단 곧 가동…검찰 16명 참여
  51. 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더 무섭다
  52. ‘6억대 밀수 혐의’ 조현아 구속영장, 검찰이 기각
  53. 외국인보호시설 수용자의 인터넷 사용은 그림의 떡?
  54. 이재영이 먼저 떠났다, 오재영은 작년에 떠났다,
    그리고 노회찬… 그가 떠났다
  55. 덥다, 더워… 전국 폭염 계속

한겨레

  1. 아침부터 찜통더위 계속…서울 37도·대구 38도
  2. 1400년 녹슨 세월의 더께도 지우지 못한 백제의 미소
  3. 카페·펜션 들어찬 해안…제주 한담마을엔 원주민이 없다
  4. 양승태 행정처, 최순실 등 수사정보 ‘판사 직보’ 받았다
  5. 법정구속된 피고인들이 마지막으로 하는 말…“전화 한 통만”
  6. 3년 내내 아파트 공사 ‘신음하는 교실’… 학부모 “학습권 보장” 요구
  7. ‘사학비리 혐의’ 홍문종, ‘의원 겸직금지’ 위반도
  8. 비둘기 태우기? 교도관 태우기!
  9. 양승태 행정처, 징용 재판연기-해외 법관자리 ‘거래 시도’도
  10. 여름휴가 고속도로 8월 3∼4일 가장 붐빌듯
  11. 부산 폭염, 80대 노인·이삿짐노동자 등 2명 숨져
  12. ‘왜 이 순간에 눈물이…’ 눈물 나든 말든 할 말에 집중하자
  13. “북한 학교는 맨날 정치교육? 거기도 교과 진도 다 나가요”
  14. 심야에 도심 배회하던 멧돼지 마취총·실탄으로 사살
  15. 석면이 ‘1급 발암물질’?…학부모 불안 조장하는 환경부
  16. 어린이집 통학차량 ‘슬리핑차일드 체크’ 장치 의무화
  17. 군인권센터 “계엄 문건, 현행법 초월하는 반헌법적 시도”
  18.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의혹’ 핵심 참고인 김어준 경찰 출석
  19. TV조선, 노회찬 주검 이송 생중계 논란
  20. 김어준 경찰출석…“아는대로 말하겠다”
  21.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확정…국외감축 비중 크게 줄였다
  22. 조선일보 보도 배후 왜 못 밝혔나
  23. 채동욱과 3박4일…그림으로 도를 닦고 108배로 일어섰다
  24.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를 새만금서 만난다
  25. 38년 전 오늘, 수중 발굴 ‘보물선’에서 유물이 또 발견됐다
  26. ‘취임 1년’ 문무일 총장 “검찰 아닌 국민 시각에서 성찰, 변화해야”
  27. 대답 안 해서…5살 어린이 귀 잡아당긴 어린이집 교사 입건
  28. 건설노조 “휴식시간 준수 현장 8% 불과…폭염 대책 시급”
  29. 서울대 교수·직원 “차기 총장 뽑을 때 학생·평교수·직원 뜻 반영해야”
  30. 반올림-삼성, ‘반도체 백혈병’ 중재안 서명
  31. 밤새 에어컨 틀었는데 이달 전기요금 얼마나 나올까
  32. 대법원, 헌법재판관 후보추천위 구성
  33. 기초연금 오르는데…가장 가난한 노인에겐 ‘그림의 떡’
  34. 교사들 방학에 쉬는 것이 세금 도둑질이라고요?
  35. ‘사우나 폭염’ 40도 기록 깼다…경북 영천 40.2도
  36. 대법 “세월호 선박검사원 무죄 선고한 2심 재판, 다시 하라”
  37. 특검 “노회찬 불법자금 혐의 ‘공소권 없음’ 결정이 타당”
  38. 건설노동자 폭염 보호 규칙, 지켜지고 있습니까?
  39. 웹소설? 웹실화!…한국판 ‘마인드 헌터’가 온다
  40. 폭염에 광화문광장 근무 서던 의경 쓰러져…병원 이송
  41. 대법 “세월호 ‘부실 선박검사’ 유죄, 다시 재판하라”
  42.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고 황유미씨 아버지의 눈물
  43. 제주공항 ‘관광객 특별수송작전’…하루 9만2천여명 수송
  44. 노정희 “코드 인사 지적에 동의 못 해…자녀 위장전입은 송구”
  45. 6억대 밀수 혐의 조현아 구속영장 기각…보완 수사 지휘
  46. 의정부경전철 우선협상대상자에 ‘신한BNP컨소시엄’
  47.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에 염태영 수원시장
  48. 이재명 새 슬로건 ‘새로운 중심 경기도’로
  49. 기온 ‘심리적 마지노선’ 40도 넘었다
  50. “삐악삐악”…폭염으로 베란다서 병아리 부화
  51. 여름 대작 ‘인랑’ 별점은 몇개?
  52. 여성 위협해 3시간 인질극 벌인 40대 남성 체포
  53. “햄스터냐” “부모들이 미개”…다자녀가정 ‘혐오 폭력’
  54. 밀수 혐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구속영장 기각
  55. 영천 신령면 40.3℃, 대구·경북 올해 최고기온 경신
  56. 고층 아파트서 우유 팩 던져 차유리 ‘와장창’…초등생 소행
  57. “세계 무대 뛰는 한국인들 뭉쳐 ‘평창의 하모니’ 선사”
  58. ‘라이프’ 조승우의 압도적 존재감이란 ‘소름!’
  59. 약탈적 학술출판? / 최원형
  60. ‘재난급’ 폭염, 전력수급 대책 철저히 점검해야
  61. 박원순 시장의 ‘여의도 통개발’ 유감 / 안재승
  62. 무더위, 달걀까지 품었다…베란다에서 병아리 자연 부화
  63. “김대회 KBS 이사후보 횡령 의혹…사퇴하라”
  64. 이주민 문제(하), 어떻게 풀어야 하나
  65. 육혈포 강도단 / 신동명
  66. 그이가 없는 하늘 아래에서…
  67. 아무도 이 지옥을 나갈 수 없다 / 이관후
  68.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 조진섭
  69. 납품업체 기술 빼낸 뒤 거래 끊은 두산의 ‘갑질’
  70. “한국에는 ‘현대판 노예제’ 대응할 법적 틀이 아직 없다”
  71. 7월 25일 동정
  72. 7월 25일 궂긴소식
  73. 앙상우 한겨레신문사 대표, 고 노회찬 의원 조문
  74. 한겨레·중앙일보, ‘최저임금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75. ‘국시논란’ 고초 유성환 전 의원 별세
  76. 북 ‘동창리 발사장’ 해체, 비핵화 진전 계기로
  77. 특검, ‘노회찬=드루킹쪽 협박 피해자’ 제시

최종업데이트 : 2018-07-24 2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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