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김관영 “장관 한두자리 주면서 협치로 포장하면 안돼”
  2. 한국당 “사회갈등 증폭”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사퇴 요구
  3. ˝큰 자리가 비었다˝ 정치권, 끊이지 않는 노회찬 추모
  4. 이해찬 “한국당,계엄문건 정략적으로만 생각하니 선거 몰락”
  5. 조원진 보좌관 “잔치 국수 먹었다” ‘노회찬 사망’ 조롱···비난 일자 하루 만에 급사과
  6. 김성태 “청와대 협치 내각 제안, 뜬금없다”
  7. 문 대통령 “더이상의 대책 없단 각오로 ‘아이들이 안전한 나라’ 만들어야”
  8. 김경수 지사, 노회찬 분향소 조문 “마음 아프고 미안하다”
  9. 김진태 “최근 5년 공정위 퇴직 간부 84%가 대기업·대형로펌 재취업”
  10. 문 대통령 “폭염을 특별재난으로 보고 대책 수립해달라”
  11. 천정배 “문 정부 협치내각은 한국당과의 대연정 시도…안하느니만 못해”
  12. 청와대, 정부구매카드 직불카드로 교체…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13. 자유한국당 곽상도 “노회찬의 드루킹 특검 반대, 진보정치인 이중성 본 것 같아 애잔”
  14. 국회 안행위,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적격’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15. 문 대통령이 직접 설명한 ‘포용적 성장’의 의미
  16. ‘김병준 비대위’ 최병길, 김대준, 배현진..파격인사는 없어
  17. 이정미 “이 원통한 죽음에 대한 책임 반드시 묻게 될 것”
  18. 문 대통령 “경찰 입장 아닌 국민 관점서 개혁과제 성공시켜달라” 민갑룡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
  19. 조국 수석, 노회찬 의원 빈소 찾아 오열
  20. ‘평화와 정의’활동 종료…국회 균형추 ‘흔들’
  21. “당신 덕분에 따뜻한 세상” 이틀째 조문행렬 이어져
  22. “법도 인간 체온 느껴져야”…노동자·빈자 위한 ‘노회찬의 꿈’
  23. 신남방정책위 내달 출범…위원장에 김현철 경제보좌관
  24. “42도, 온도계 고장 났나요?”···폭염 덮친 파인텍·쌍용차 장기농성장
  25. 기무사령관 “게엄령 문건 충분히 설명” 국방장관 “5분 보고”···국회서 낯뜨거운 ‘진실 공방’
  26. 남북, 경의선 철도 남북연결구간 북측 구간 시설 양호 확인
  27. 기무사 소강원 참모장 “한민구 장관 지시로 계엄령 문건 작성”
  28. 민주당 당권주자들 진땀나게 한 초선 의원들의 ‘송곳 질문’들
  29. “법도 인간 체온 느껴져야”…노동자·빈자 위한 ‘노회찬의 꿈’
  30. “당신 덕분에 따뜻한 세상” 이틀째 조문행렬 이어져
  31. 장관과 기무사령관의 ‘거짓말 공방’
  32. 너도나도 “수평적 당청관계 정립” 목청…친문 “소통 원활” 비주류 “주도적 역할”
  33. 한국당 ‘김병준 비대위’ 공식 출범
  34. 문 대통령 “경찰 개혁, 국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성공시켜야”
  35. 문 대통령 “폭염은 특별재난…원전 가동 왜곡 터무니없어”
  36. ‘평화와 정의’ 활동 종료…국회 균형추 ‘흔들’
  37. “항상 약자 편에 섰던 당신…너무 무거운 짐 지게 했다”
  38. 미, 북한과 불법무역에 경고…대북 제재 이행 ‘고삐’
  39. 북 동창리 발사장 해체 포착 ‘6·12 회담’ 이행 첫 단계 주목

고발뉴스

  1. 계엄 문건 ‘대통령 권한대행’ 표기.. 황교안 개입 의혹
  2. 조국, 노회찬 빈소서 오열 “믿을 수 없었는데 영정사진 보니..”

노컷뉴스

  1. “노회찬 ‘아내 전용 기사’ 운운했던 언론…가슴 아파”
  2. 김정은 7일만에 공개 행보, 이번엔 강원도 양묘장 시찰
  3. “북 비핵화 등 변화 있으면 한국형 3축체계 검토·보완”
  4. 외교부 “토론토 총격사건, 우리 교민 2명 부상”
  5. 北 약속 이행?…靑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사전 인지”
  6. 민주당 “김병준, 文정부에 프레임…구태정치”
  7. 美 램버트 부차관보 대행 내일 방한, 북미 협상 돌파구 찾나
  8. 국방부 “DMZ내 GP 병력·장비 시범철수 추진”
  9. 文 대통령, 차량방치 아동 사망 “예방할 수 있는 사고, 답답하다”
  10. 바른미래 “장관 자리로 ‘협치 포장’ 의도라면 안 돼”
  11. 방위비분담 협상, 美 ‘작전 지원’ 명목 추가 비용 요구
  12. 육군 장성 또 부하 여군 성추행…”격리조치 후 조사 중”
  13. 靑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사전 인지…비핵화 좋은 징조”(종합)
  14. 김관영, 靑 협치내각 구상에 ‘조건부 찬성’…”협약서 쓰자”
  15. 통일부 “공동연락사무소, 서울-평양 상주대표부로 확대 추진”
  16. 육군 “부하여군 성추행한 장성 직무정지”
  17. 노동 정치인 노회찬이 걸어온 ‘진보의 길’
  18. 靑, 다음달부터 직불카드 쓰기로…문 대통령 지시사항
  19. 민갑룡 경찰청장 ‘적격’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20. 오열한 조국 “빛나는 별이 새로 뜨면 노 의원 생각할 것”
  21. 이석구 “기무사 문건, 위중하다고 송영무 장관에 보고”
  22. “정치후원 할걸” 故노회찬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
  23. ‘친박 좌장’ 서청원 기무사 문건 질타…이유는?
  24. 靑 “포용적 성장은 포괄개념, 소득주도 성장 포기 아냐”
  25. 김병준號 구성 완료…’한국당 재건 기수’ 면면은?
  26. 문 대통령, 신임 경찰청장에게 수사권조정·자치경찰 성공 당부
  27. “제가 그 유명한 박지원”…능수능란 질문, 노정희에 답변 끌어내
  28. 송영무 vs 이석구…’기무사 문건 보고’ 진실게임
  29. “계엄 장기화 노린 기무사 문건, 대체 무슨 의도였나”
  30. 기무부대장 “‘송영무, 위수령 문건 잘못된 것 아냐’말했다” 폭로
  31. ‘계엄 문건’이 공상과학 소설? 국방위 말말말…
  32. 조명균 통일 “종전선언 올해 가능할 것”
  33. 여야 없는 ‘노회찬 추모’ 흐름 속 패륜 논란

딴지일보

  1. 노회찬 의원이 고등학교 시절 직접 작곡한 노래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한)

민중의소리

  1. 공개된 ‘촛불 계엄’ 세부계획, 기무사는 ‘대통령(권한대행)’ 선포문까지 만들었다
  2. 문 대통령 “어린이집 승하차 확인 실시간 점검 시스템 즉각 시행하라”
  3. “미국, 방위비분담금 한국이 수용 힘든 상당한 금액 요구”
  4. 여성 대법관 후보자 노정희 “우리 사회 양성평등 철저히 실현되지 않아”
  5. 10년 만에 조선사회민주당 만난 민중당 “빠른 시일 내 평양 방문한다”
  6. 기무사령관 “송영무에 계엄 문건 ‘위중한 상황’ 보고, 장관도 인식했다”
  7. 노회찬 타계가 “정권의 ‘드루킹 수사’ 방해 때문”이라는 김성태
  8. 청와대의 ‘협치 내각’ 제안이 “뜬금없다”는 김성태
  9. ‘김병준 비대위’ 완성한 자유한국당 “없는 역량까지 다 모으겠다”
  10. 계엄 문건에 흔적 남긴 ‘박근혜 청와대’, 수사 칼끝은 어디로 향할까
  11. 최민의 시사만평 – 명령 대기 중

서울의소리

  1. 전국 대표판사들 ”양승태 사법농단 미공개 228개 원문 공개하라”
  2. ‘촌철살인’ 故 노회찬 의원의 영전에 붙여
  3. 노무현 김병준
  4. 용접공에서 진보정치의 대표 아이콘 ‘노회찬’ 떠나다
  5. (속보)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 출국금지…임종헌 보고-공모 정황 드러나
  6. 양승태 법원행정처, ‘방상훈 사돈’ 수원대 이인수 재판상황도 챙겨

한겨레

  1. 비핵화 지지부진 속…남·북·미 ‘종전선언 3각 밀당’
  2. 진보정치, 아이콘을 잃다
  3. 남북, 오늘 경의선 철도 북측 ‘개성역∼MDL’ 구간 점검
  4. 38노스 “북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착수”
  5. 박지원 “노회찬 의원 수사, 별건수사라 할 정도”
  6. 심상정 “억장이 무너져내린 하루가 그렇게 갔습니다”
  7. 김경수 “마음이 너무 아파”…출근길 고 노회찬 의원 분향
  8. 미, 전략자산 비용 ‘작전지원’ 항목 신설 계속 요구
  9. 문 대통령 “법 안 지키는 어린이집, 엄중 처벌·퇴출”
  10. 김정은, 이번엔 강원도 양묘장 현지지도
  11. “저는 4학년인데요, 뵙고싶던 노 의원님을 이런 곳에서…”
  12.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적격’ 의견
  13. 육군 장성 또 부하여군 성추행…가해 장성 직무정지
  14. 뇌물수수 혐의 원유철, 법정서 눈물로 무죄 호소
  15. 기무사령관 “계엄령 문건, 송영무에 위중하다 보고해”
  16. 또 ‘육군 장성’ 성범죄…“고생했다”며 껴안고 볼에 입 맞춰
  17. 한국당, 박덕흠·김종석·최병길 등 비대위원 인선 마무리
  18. 조국, 노회찬 빈소에서 오열…“진보의 별, 의원님 생각할 겁니다”
  19. 조명균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개보수, 유엔 제재 예외 인정받아”
  20. 미 국무부 부차관보 내일 방한
  21. “진보 정치인의 이중성” 노회찬 비꼬는 글 올린 곽상도
  22. 노회찬과 함께한 ‘처음들’…그가 국회에 남긴 유산
  23. 국방장관과 기무사령관의 낯뜨거운 진실공방
  24. “한반도 ‘전쟁경제’ 두려움 넘어 희망으로 ‘평화경제’ 나가야”
  25. 조국, 노회찬 빈소서 오열 “새로운 별, 의원님이라 생각하겠다”
  26. 평화·정의당 원내 교섭단체 사실상 해체
  27. “계엄 선포, 미국 정부 인정 받아야”…80년 비상계엄 빼닮았다
  28. 비무장지대 시범 철수 ‘판문점 선언’ 이행
  29. 여야, 보수진보 떠나 노회찬 추모…“시간을 돌이킬 수 있다면”
  30.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정황”
  31. 노회찬 빈소에 매일 수천명…이 조문 행렬은 무얼 의미하나

최종업데이트 : 2018-07-24 2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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