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자한당 김현아 ‘인사청문회 소신 행보’…네티즌 “국회의원답다”
2. 박지원 “文대통령 CBS 인터뷰 보니…문특보 발언 옳았다”
3. [이상호의 사진GO발] “문 대통령, 한미동맹 60년만에 처음으로 외교”
4. 日외상 “위안부 합의 이행 필요”…강경화 “국민 대다수 못 받아들여”
5. 표창원 “자한당, 문자 보낸 국민들 고소하면 나도 동일 조치”
6. 정우택 “대통령, ‘北 퍼주기’ 안달난 사람처럼”…추미애 “색깔론 뿌리뽑겠다”
7. 안원구 “최순실 재산 특별법, 오히려 보수에서 앞장서야”
8. 노회찬 “자한당 ‘조국 조지는 날’? 국민 위해 하는 인사청문회 맞나?”

1. 문 대통령, 오늘 일자리위원회 첫 회의 주재(종합)
2. 심상정 “문 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로드맵 제시해야”
3. 박지원 “문정인 ‘워싱턴 발언’ 옳아…한미 정상회담 예고편”
4. 여야 국회정상화 의견접근…오후 원내대표 회동에서 최종담판
5. [속보] 北 무인기, 항속거리 2배 증가…체코제 엔진
6. 文, ‘트럼프 외교책사’ 하스 美외교협회장 접견 예정
7. 정우택, 조국과 국회 정상화 연계…”운영위 출석해야”
8. 국방부 “추락 무인기, 北 무인기로 판명…발진·복귀지점이 북한”
9. [속보] 국방부 “인제에서 발견된 무인기, 北 무인기로 판명”
10. 전쟁기념관, 6.25 맞아 다채로운 호국문화행사
11. 방산업체 원가 부풀리기에 징벌적 과징금
12. 文 “연내 북한과 대화 기대”…웜비어 사망에는 ‘북한 책임론’
13. 문 대통령, 오늘 일자리위원회 첫 회의 주재
14. [조간 브리핑]’웜비어 쇼크’, 文 “그래도 대북 대화의 문은…”
15. [3분잇슈?] 꼬이는 정국…정치력 실종된 답답한 여권
16. [부고]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부친상
17. 한국당 ‘당명 5행시 이벤트’에 조롱 댓글 줄줄이
18. ‘꼬인다 꼬여’…정치력 보여주지 못하는 여권
19. 에콰도르 특사 박영선 “기회의 땅, 한-에콰도르 협력 서둘러야”
20. 문정인 귀국 “학자로서 얘기한 것…이게 무슨 큰 문제냐!”
21. 조국 민정수석 7월 임시국회에 국회 출석할듯
22. ‘트럼프 외교책사’ 만난 文, 한미동맹 중요성 강조
23. 文 “경영계, 일자리 창출시 업어드리겠다”…노동계엔 “지켜봐달라”
24. 국민의당, 문 대통령 미국 방문에 동행 거부
25. 안경환 사퇴 이끈 野, 남은 청문회 ‘총력 투쟁’ 선언
26. 文, 한미간 이견은 줄이고 남북관계는 주도권 시도
27. 강경화, 日외무상에 “국민 대다수 위안부합의 수용 못해”
28.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29. 정부 “日 교과서 지침 즉각 철회하라” 강력 촉구
30. 통일부 “北에 억류된 국민 송환위해 다양한 대책 강구”
31. 여야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논의 진통…회동 무산 위기
32. 한국당, “문자폭탄” 153건 검찰 고발
33. 하태경 “홍준표, 술 덜 깼나…깽판정치에 국회 개판”
34. 영공 헤집는 北 무인기에 軍 ‘비상’…’비호’ 전방 배치
35. 北 무인기, 체코제 엔진에 한국산 부품도 사용…정찰총국 소행
36. 광주 찾은 국민의당 “발목잡는 정당 안해…새로운 DJ 발굴할 것”

1. 종교 강요하는 ‘왕국’ 돼버린 어느 기업의 이야기
2. ‘정치인 막말’에 공정과 객관은 없다
3. KTX 여승무원 스토리펀딩을 시작하며
4. ‘설악에서 한라까지’ 전국 각지 MBC사장 퇴진운동
5. 취재 도중 언론사 간부에게 욕을 먹었다
6. 홍완선, 국민연금 내 ‘삼성물산 합병 찬성’ 연결고리 끊나
7. SBS 드라마본부 자회사로 분사하나?
8. 웜비어 사망에 들끓는 미국, 문재인 대통령 해법은?
9. ‘트럼프 격노’ 기사, 이래서 문제다
10. ‘연예가중계’ ‘섹션TV’ 등 지상파 VOD 줄줄이 가격인상
11. ‘북한산’ 무인기에 또 등장한 한국산 부품
12. 학계가 평가한 ‘좋은 기사’, 한겨레가 가장 많지만
13. 노회찬 “언론은 어디서 안경환 ‘실명’ 결정문 입수했나“
14. KBS 기자 90% “고대영 체제에서 저널리즘 붕괴”
15. 전원책 변호사, TV조선 메인뉴스 앵커 맡는다
16. 잊혀진 스텔라 데이지호 가족의 절박한 요구
17. 윤석열 취임 후 수사 발동 거는 검찰
18. 홍석현, 삼성 이병철 집무실 떠난다
19. 이장희 명예교수, 문 대통령 WP인터뷰에 “핵심 짚었다”
20. 마땅한 사람이 없다? 기약 없는 방통위원 선임
21. “자승 총무원장, 600일 가까이 언론탄압 자행하고 있다”

1. 올 추석 명절부터 고속도로 통행료가 ‘공짜’다.
2. 국민의당, 광주 찾아 ‘정부 협조’ 약속…’통큰 해결사’ 자임
3. 강경화 장관 ”위안부 합의를 수용 못한다. ‘독도는 일본영토’ 표기도 중단해라”
4. 정부 ”’독도 일본땅’ 일본 교과서지침 즉각 철회하라”
5. 놈현·문죄인 비자금” 가짜뉴스 유포…강남구청장 신연희 검찰 소환
6. 적폐들의 저항
7. 야당의 협치 중단 선언은 ‘문재인과 촛불혁명’ 죽이기
8. 4대강 녹조 본격적 발생 … 지자체 ‘식수비상’
9. 더러운 물만 늘린 4대강 사업
10. 민교협 ”김병준 앞세워 왜곡된 김상곤 후보자 음해 우려한다!”

1. 어릴적 자신 키우느라 고생한 ‘할머니’ 모시고 해외여행 떠난 여배우
2. ‘제주항공 승무원’ 된 절친 우연히 만나 ‘신난’ 아이린
3. ‘조기 퇴근’ 하려고 설거지·빨래 도맡아 하는 ‘신입’ 아이유 (영상)
4. 일본 여행서 음식 ‘2%’ 부족하다며 ‘한국 라면’ 사러간 대한미국놈
5. Mnet ‘아이돌 학교’ 방불케 하는 SM 대규모 체육대회 현장 (사진)
6. 문재인 “한반도 문제는 한국이 주도해야 한다”
7. 올여름 개봉하는 공포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소름 끼치는 예고 영상
8. 한때 70kg 감량했던 ‘헬스보이’ 김수영 충격적인 몸매 근황
9. ‘프듀101’ 탈락 후 차트 역주행 중인 뉴이스트 뮤직비디오 (영상)
10. 점점 어려지는 외모 때문에 재조명된 홍진영의 ‘과거 사진’
11. “文대통령 북한과 대화하려면 트럼프 허락 필요”…美 앵커 발언 논란
12. ‘쌈마이’ 송하윤, 남친 안재홍에게 꼬리치는 표예진에 분노 폭발 (영상)
13. NASA, ‘생명체 존재’ 가능성 있는 외계 행성 10개 발견
14. ‘신서유기4’ 멤버들과 내기했다가 6억원 빚질 위기에 처한 나영석 PD
15. ‘프듀101’ 워너원, 올여름 8월 7일 전격 데뷔한다
16. 설리 파격적인 ‘전신 노출’ 영화 ‘리얼’ 19금 개봉 확정
17. 여자보다 예뻤던 ‘뉴이스트’ 최민기 과거 사진 12
18. 문재인 “미국에 넘겨 준 ‘전시작전권’ 한국이 되찾아야 한다”
19. 박서준, ‘여사친’ 김지원에 “키스 했으면 1일…우리 사귀자” 고백 (영상)
20. 여친 송하윤에게 거짓말하고 표예진 만나러 나간 안재홍 (영상)
21. 최현석 보다 더 ‘허세’ 넘쳐 외국서 난리난 ‘허셰프’ 솔트베이
22. 포수도 깜짝 놀란 ‘똑단발’ 윤보미의 ‘강속구’ 시구
23. “뒷번호 네 자리 입력하면 당신만의 ‘영화’를 만들어 드립니다”
24. 연기학원 등록 안 해준다고 아빠에게 “왜 낳았냐!” 막말하는 중3 딸
25. 뉴이스트, 3년 전 ’85명’만 응모해 짠했던 팬사인회 일화
26. 다른 남자랑 ‘키스신’ 연기하는 아내보고 안절부절 못하는 사강 남편
27. 김태호PD “노홍철, ‘무한도전’ 복귀 안 한다”
28. 배우 심은하,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行
29. ‘위안부’ 할머니 도우려 ‘소녀 배지’ 만든 송호고 학생들
30. 뉴이스트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는 ‘여보세요’ MR 제거 (영상)
31. 세계 바둑 챔피언 이창호 9단 꺾은 미모의 바둑기사 (사진)
32. ‘음색 깡패’ 크러쉬, 6월 30일 컴백한다
33. “‘무도’에서 제일 웃겼는데…” 소녀팬 말에 당황한 정형돈
34. 한국판과 다른 트와이스 일본판 버전 ‘TT’&’시그널’ 뮤비 (영상)
35. 레전드 로코 ‘첫 키스만 50번째’, 내일(22일) 드디어 재개봉

1. 선거 여론조사, 황금유무선비율은?
2. 박지원 “문정인 옳았다…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계산된 발언”
3. 문정인 특보 “학자로서 한 얘기갖고 왜 이러나”
4. “자해투쟁으로 간첩사건 조작하자” 국정원 홍보물 논란
5. 여야, 인사청문 일정 재개 합의
6. 트럼프 측근이 알려준 ‘트럼프를 대하는 기술’은?
7. [더정치] ‘문정인 때리기’, 자존심도 없는 보수세력
8. 강경화 장관, 일 외무상에 “위안부 합의 국민 대다수 못 받아들여”
9. 조대엽, 한국여론방송 이사 등재 몰랐다?…다른 이사 “알았다”
10. 김현미 국토부장관 청문보고서 채택…야2당 불참
11. 자유한국당, 악성문자 153건 발신자 고발…국민의당, 사례 수집

최종업데이트 : 2017-06-21, 10:15:4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