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10월 황금연휴, 일본 료칸 여행 어때?
  2. ‘여행자들의 천국’ 방콕에서 여름휴가 어때요?
  3.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여행지 BEST5
  4. 가족여행 제격인 괌 리조트 어디?
  5. [영상] 여름방학, 학원 말고 여행으로 영어 배우자
  6. 단짝친구와 떠나는 홍콩·마카오 여행
  7. 가슴속까지 시원한 맥주 여행 ‘서유럽’으로 가자
  8. 멕시코 칸쿤이 품은 보석
  9. 유럽여행, 현지투어 이용하면 일정 걱정 끝
  10. 다채로운 문화가 넘실대는 곳 ‘멕시코시티’
  11. 연예인 부럽지않은 여행 어디서?
  12. [점심 뉴스] 인천 사랑이 엄마 “숨을 쉴 수가 없어요”
  13. 서울대 인권센터 “‘팔만대장경 노예 대학원생’ 교수에 징계 없다”
  14. “플라스틱 아닌 실제 ‘야구 방망이'”…윤손하 거짓 해명 논란
  15.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경찰 출석… “머리 숙여 사과”
  16. 부천시, 청사관리 근로자 190명 정규직화…2020년부터 전환
  17.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빛낼 공공미술 작품을 찾습니다
  18. 서울교육청 “숭의초, 늑장조사에 감사 착수…은폐·축소 의혹 규명”
  19. 최순실 은닉재산 추적 7개월 안원구 “어마어마하다”
  20. 지리산 반달곰, 백두대간 타고 김천까지 갔다
  21. 서울시, 청년 100명 해외취업 돕는다…최대 330만원 지원
  22. “사드 막고 평화 오라”
  23. 쏟아지는 질문에도 ‘묵묵부답’ 신연희 구청장 검찰조사 출석
  24. [인터뷰] 인천 사랑이 엄마 “판사님,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25. ‘유통기한 100일 지난 계란으로 와플…불량 업체 무더기 적발
  26. [재판정] “페북 ‘좋아요’ 눌렀다고 명예훼손이라뇨?”
  27. 도종환 장관 “독립 예술영화 지원 확대” 약속
  28. 도종환 장관 “평창올림픽 女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추진”
  29. ‘카톡에 文 비방 ‘ 신연희 강남구청장 검찰 소환
  30. 제5회 동서신학 포럼 폐막…”삶 속에서 소통하고 개혁할 것”
  31. 출소 뒤 시비 끝에 신고자인 지인 때려 숨지게 해
  32. 최호식 “접촉 있었으나 강제추행 아냐” 혐의 부인
  33. “지하철서 화장하는 여자는…” 대학가 강단 성차별 ‘여전’
  34. 머나먼 유병언 일가 재산환수…’추징보전액’ 대폭 감소
  35. [굿모닝뉴스 1분영어] Let the cat out of the bag – 비밀을 폭로하다
  36. 박원순 시장 “청년들, 실패할 자유 지원하겠다”
  37. ‘공정 경쟁’ vs ‘고시낭인’ 논란 속 마지막 사법시험
  38. 법원 “대신 통합결의 불법’ …대신총회 “통합은 견고”
  39. “그 섬에 가고 싶다” 2017년 여름 한국의 섬
  40. [퇴근길 뉴스] 심은하, ‘수면제 과다복용’ 응급실행
  41. 노동자들 SOS에도…’광운대역 사고’ 땜질처방
  42. “정유라, 사촌 장시호 비판하며 자신은 ‘입다물겠다’ 편지”
  43. 경기지역 교육단체들, 김상곤 후보자 지지 잇따라
  44. “한국사회 갈등, 진영논리 벗어나 대화운동으로 합리적 대안 찾아야”
  45. 배우 박하나의 연극 도전 “연기 업그레이드 하고파”
  46. ‘반달곰 종주’로 불붙은 복원사업 중단 논란
  47. 편지 속 정유라 “대선 前에 아무 나라 시민권이라도 빨리”
  48. [인터뷰] ‘썰전’ 하차 전원책 “기자가 꿈이었다”
  49.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장마철 수해폐기물’ 비상대응반 운영
  50. 엄마 뺨 때리고 흉기들어 무릎까지 꿇린 ‘못난’ 아들
  51. [수도권 주요 뉴스]불량 가공 계란 유통업체 무더기 적발
  52. 군입대 앞둔 아들, 치매 홀어머니 걱정에 눈물
  53. 이언주 의원, “보좌관과 ‘불륜’ 거짓 소문 퍼트렸다” 17명 고소
  54. 이수빈·박선미·이상민 ‘모스크바 국제발레콩쿠르’서 수상
  55. [영상] 성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비장(?)한 사과
  56. 수백만원 대 의료기기 실상은 ‘무허가’…수십억대 이득 취해
  57. 10대 가출 소녀와 함께 살며 성매매시킨 20대 구속
  58.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 모의 수능, 1등급자 급증
  59. 서울 자사고 모임 “자사고 폐지는 사회주의적”
  60. 정규직’0’공장 만드는 현대기아차, 文 대통령이 나서라

오마이뉴스

  1. [날씨] 22일 전국 ‘폭염’ 계속… 강한 자외선 ‘주의’
  2. 김태형 소장 “사상의 자유 허용하면 나라가 흥한다”
  3. “대구경북 시청자도 외면하는 MBC… 심각성 느낀다”
  4. 대구시, 도원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촉구 집담회 열어
  5. 농수 바닥났다… 남은 물은 ‘받아놓은 식수뿐’
  6. 몽산포해수욕장, 테마형 명품 해수욕장으로 거듭난다
  7. 가뭄으로 바닥 드러난 인제 소양강댐
  8. 시골 마을 뜸방 약식기소 계기로 침뜸사 양성화 목소리 커져
  9. 누구도 책임 안 지는 ‘농작물 보상금’ 농민 가슴 타들어 가
  10. “군포시, 골목상권 싹쓸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특혜”
  11. “열악한 청소년 노동환경 개선 위한 사회적 제도 마련 절실”
  12. 현대글로비스, 하청업체 ‘노조파괴’ 정황 드러나
  13. 직업환경의학 의사가 만나지 “못했던” 노동자 이야기
  14. 야간노동, 교대제를 줄이려는 정책적 접근
  15. 내포 열병합발전소 “사업자 이익보다 군민 생명권 우선시 하라”
  16. [만평]가뭄의 끝은 있다더니
  17. “가뭄으로 죽겠는데…” MBC가요베스트 태안 공연 논란
  18. 홍성군의회, 도민 대체수원 확보 촉구 성명서 채택
  19. 가뭄 지역과 수문 개방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20. [모이] ‘쓰레기 발전소 절대 반대’ 충남도청 앞 1인시위
  21. 70m 철 구조물 볼트를 청테이프로… 에스오일 부실 공사 논란
  22. [오마이포토] 국정원감시넷, ‘국정원 적폐리스트’ 발표
  23. [오마이포토] 만원행동 “세종대왕 얼굴 보고 싶어요”
  24. [사진] 실잠자리의 하트 사랑
  25. 탁현민 과거책 논란… 성적판타지는 ‘임신한 선생님’, 첫 성관계는 ‘공유했던 여자’
  26. [오마이포토] 경제민주화넷, 공정위 7가지 우선과제 발표
  27. “문재인 대통령, 미국에 ‘사드반대’ 당당히 말하라”
  28. 이낙연 “먹는 물 조류유입 제로 상태로 노력해 달라”
  29. 19대 대선 당시 개표소에서 투표지 일련번호 뗀 일 발생
  30. ‘331일만의 재출근’ 가능케 한 노동자의 아내
  31. 비정규직과 실업자, 둘 중 하나 택하라는 대한민국
  32. 아트센터인천 통장 관리한 포스코건설, 공사비 부풀렸나?
  33. 국내 최대 ‘서울창업허브’ 개관… 연 450개 기업 ‘보육’
  34. 인천여아살인사건 피해자 어머니의 절절한 호소
  35. CU본사는 직접적인 사과도 보상도 없고 ‘6개월째 묵묵부답’
  36. 납치 폭행 당한 스님, 지금은 정신병동에
  37. [오마이포토] “트럼프 격노? 우리가 더 격노했다!”
  38. [모이] 충남 홍성, 주택가 창고 화재 현장… 30분 만에 완전 진화
  39. 뇌병변 1급 장애인이 전북도청 앞에서 1인 시위하는 사연
  40. 농민 “‘벼 수매가 환수’ 등 농업 적폐 청산” 외쳐
  41. [오늘날씨] 전국 맑고 무더워, 내륙 곳곳 ‘소나기’
  42. ‘애경사’ 건물 철거 교훈 삼아 실수 반복하지 않기를
  43. “당당하다는 겁니까?” 기자 똑바로 쳐다본 신연희
  44. [모이] ‘녹조라떼’ 본 이낙연 총리 “제가 녹즙은 좋아하지만…”
  45. 젊은 소리꾼이 부른 대구·영남 아리랑
  46. 노사 양측 모두 양보하기 어려운 “통상임금” 분쟁, 왜?
  47. 연립주택 분양으로 인구급증 우려… 제주 대평마을, 어찌하나
  48. ‘무기한 계약직 안돼’, 학교비정규직 6월말 총파업
  49. 화석연료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마을에 육가공공장 설립?
  50. ‘문재인 비방’ 신연희 강남구청장 검찰 출석
  51. ‘사회경제적 농업’은 농촌사회복지학으로
  52. “윤상원은 탁월한 소리 광대였다!”
  53.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노동자 1명만 구속, 사장은 입건도 안해
  54. 331일만에 현장 복귀하는 갑을오토텍 노동자들
  55. 진주문고, 조문환 면장 초청 “이제는 지역이다” 강연

인사이트

  1. 맥도날드 햄버거 먹은 후 ‘신장 장애’ 가진 4살 소녀
  2. “지하철에서 화장 NO. 몸 파는 여성들이나 그렇게 해요”
  3. 밧줄 끊겨 추락사한 외벽 작업자 아내가 눈물 흘리며 남긴 감사 인사
  4. 매일 등본 떼러 가고 싶은 ‘고풍스러운’ 혜화동 동사무소 (사진)
  5. 김정숙 여사를 ‘김정숙씨’로 호칭해 논란 일은 한겨레
  6. “변호사만 12명, 도와주세요”…’인천 8살 여야 살인사건’ 피해자 엄마의 호소
  7. 의식 잃은 손녀 안고 뛰어온 할아버지 ‘2분만’에 병원 데려다 준 경찰

한겨레

  1. 세월호 객실부 2차 수색 시작됐다
  2. [6월항쟁 특별판] 순자를 순자라 부르지 못하고…이거 실화냐?
  3. “몸파는 여자나 지하철서 화장…” 동국대 교수 막말 규탄 대자보
  4. 문처럼 마음도 닫고 있으면 녹이 슨다
  5. 세계 가장 비싼 사진집 ‘스모’ 43만달러
  6. 사람-풍경 흐드러진 축제…사진이 춤추게 하려면
  7. 서울시교육청, 숭의초 감사 시작…“학교폭력 처리 부적절”
  8. 성추행혐의 최호식 호식이치킨 전 회장 “물의 일으켜 죄송”
  9. 울산서 대학생들의 모의 국제무역 경진대회
  10. ‘문재인 비방글’ 신연희 강남구청장 검찰 소환
  11. 김천 반달가슴곰, 지리산에서 ‘탈출’한 야생곰이었다
  12. 검찰, ‘문재인 비방글’ 신연희 강남구청장 피의자 소환조사
  13. 지리산 반달가슴곰 김천 수도산까지 갔다
  14. 흥이 폭발한다, 청춘들의 EDM 놀이터
  15. 22일 알림
  16. 22일 궂긴 소식
  17. 22일 인사
  18. 22일 동정
  19. “‘빨간 재킷’ 탁구 심판복 너무 멋져 국제심판 도전했죠”
  20. “인간 배우는 연극 경험, 방송 진행에 도움될 것”
  21. [조남준의 발그림] 6월 22일
  22. 한해 20%씩 뛰던 실손보험료 수술대로
  23. 실손보험료 인하, 법으로 강제한다
  24. [르포] 직접 들어가 본 세월호 내부, 참혹하고 처참했다
  25. [덕기자 덕질기 1] 일단 (멈)춤, (멈)추시오 / 석진희
  26. [야! 한국 사회] 탈북자라는 존재의 증언 / 김성경
  27. [‘씬짜오’ 베트남 여성의 말걸기]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 원옥금
  28. [지역이 중앙에게] 상상을 뛰어넘는 ‘마을상상프로젝트’ / 김석
  29. [세상 읽기] ‘치매국가책임제’가 성공하려면 / 김창엽
  30. [김수박의 민들레] 쉬운 질문 어려운 답
  31.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만년필
  32. [편집국에서] 애경사의 파국, 스페이스빔의 미래 / 김은형
  33. [한겨레 사설] 북핵 문제 해결에 긴요한 ‘한국 역할론’
  34. [나는 역사다] ‘신의 손’으로 골대 흔든 축구의 신
  35. [한겨레 사설] 사회적 대타협 싹 꺾는 현대차의 금속노조 비난
  36. [한겨레 사설] 예결위 심의 일정조차 못 잡은 ‘일자리 추경’
  37. 연륜 따라 시선과 구성 판이한 두 참여미술가의 전시들
  38. 여의도공원에 길냥이 급식소 5곳 설치
  39. KBS 기자 90%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 저널리즘 무너졌다”
  40. [박찬수 칼럼] 조국이라는 표적
  41. 생태마을 공동체 풀뿌리는 살아있다
  42. 인천·경기 대학 총장들 “서울과 분리해달라”고 요구한 까닭은
  43. 시험기간 도서관 자리 부족에 ‘공백시간표’ ‘잠수카드’ 등장
  44. 지리산 야생곰은 80km밖 김천까지 어떻게 갔을까
  45. 서울 등 6개 시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 정부가 보전해야”
  46. “여기는 실패할 자유가 있는 곳”…서울창업허브 개관
  47. “정부는 지방분권 추진 기구, 국회는 지방분권위 설치하라”
  48. 불의에 저항하는 할머니가 된 소녀상 등장한다
  49. 작은 학교 살리기 전국 연대기구 뜬다
  50. 전국 전통시장 정선으로…5일장 박람회
  51. 배우 심은하, 강남 병원에 입원중
  52. 배터리형 태양광 전기 저장소 설치에 나서는 부산
  53. 돌고래 ‘태지’야, 새 친구들과 잘 지내렴
  54. ‘서촌’을 서촌이라 부르지 못하고
  55. 지방세 체납 골프장 토지 전국 첫 공매 추진
  56. 한라산 해발 900m에도 소나무재선충병…한라산 국립공원 비상
  57. “독박 육아 이제 그만”… 뿔난 엄마들, 칼퇴근법·보육추경 통과촉구
  58. 미지의 세계·은둔의 왕국? 외국인들이 ‘북한 여행’을 떠나는 이유
  59.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수색선 추가 투입해야”
  60. [오늘의 사진] 녹조라떼 건네받은 이낙연 총리
  61. 서북청년단 등 극우단체 성주서 사드 찬성 집회
  62. 이현도, 13년 만에 싱글 발표
  63. “언론 적폐도 청산하자!”
  64. 방산업체 한화시스템 이전 놓고 대구-구미 또 티격태격
  65. 백선하 교수 “고 백남기 농민은 ‘병사’…소신 변함없다”
  66. 경기도 의왕경찰서 고천동에 새 둥지
  67. 경북 영양 AWP풍력발전 전략환경평가서 조작 의혹
  68. 부천시 기초 자치단체 첫 청사관리노동자 정규직화
  69. 내 나이에 맞는 복지 서비스 혜택은?
  70. ‘해외취업 희망’ 부·울·경 청년, 부산 케이무브센터로 오세요
  71. 전주시 드론축구 세계화 첫발 내디뎌
  72. 우리가 만든 ‘촛불역사’ 광장서 영화로 만난다

허핑턴포스트

  1. 두 번째 구속영장 기각된 정유라가 취재진에게 남긴 말
  2. 타이거 우즈가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3. 박지원이 “문정인이 옳았다”며 자신의 발언을 수정했다
  4. 동국대학교에 교수들의 ‘성차별·혐오·비하 발언’을 모은 대자보가 붙었다
  5. 문재인 정부가 신설한다는 ‘변호처’의 진짜 목적은?
  6. 국가폭력의 피해자는 왜 국가의 편을 드는가
  7. 북한 무인기 조사결과가 나왔다. 3년 전보다 훨씬 성능이 좋아졌다.
  8. 배정남이 ‘무한도전 반 고정설’에 심경을 전했다
  9. [화보] 윤여정 “꼰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10.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와 나는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WP 인터뷰)
  11. 마이클 펠프스가 진짜 상어와 경주를 한다
  12. 충청남도 서천군 군민들이 ‘이효리 챌린지’를 하는 이유
  13. HIV 감염인의 26%는 감염을 이유로 약속된 수술을 거부당한다
  14. 오토 웜비어의 가족들이 부검을 거부했다
  15. ‘영국의 세월호’ 그렌펠 타워 | 정치는 왜 오판을 반복하는가
  16. 치킨집 배달원의 ‘거짓말’ 이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17.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미봉책’
  18. [★SHOT!] 다니엘 헤니 “美 ‘크리미널 마인드’ 합류, 영광이다”
  19. 문재인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에 오른 13명
  20. DNA 수사로 18년 만에 잡은 강간살인범에게 재심에서 내려진 형량
  21. 배우 조나 힐은 이제 우리가 알던 조나 힐이 아니다. 살이 엄청 빠졌다(사진)
  22. 서울대공원에 ‘태지를 돌고래 불법포획 업체에 보내지 말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3. 뉴스메이커 된 대통령 특보
  24. 강경화의 첫 인사로 외교부에 여성 바람이 불었다
  25.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더 이상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6. 미국에서 겪은 기가막힌 일
  27. [TV톡톡] ‘신서유기’, 美친자 여섯이면 나PD도 무릎을 꿇는다
  28. [어저께TV]’냄비받침’ 유승민 화법 통했다! #솔직 #소신 #위트
  29. 문대통령 ‘대선 기간 한미연합훈련 축소 언급한 적 없다’
  30. 귀국한 문정인 특보가 인천공항에서 밝힌 입장: ‘학자로서 얘기한 것 뿐이다’
  31. [공식입장] 워너원 측 “8월 7일 데뷔? 전혀 아냐..일정 확정無”
  32. 파리 샹젤리제 차량돌진범이 이슬람국가(IS) 추종자로 드러났다
  33. 벨기에 브뤼셀에서 자살폭탄 테러 추정 폭발이 발생했다
  34.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입원했던 심은하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전문)
  35. ‘민중은 개 돼지’ 나향욱이 발언을 보도한 경향신문 상대 소송에서 패배했다
  36. 최호식 ‘호식이 두마리 치킨’ 전 회장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37. 고 백남기 농민 주치의 백선하 교수, “사인이 ‘병사’라는 소신 변함 없다”
  38. 文정부의 ‘경제 삼총사’가 처음으로 모여 ‘교통 정리’를 했다
  39. 트래비스 칼라닉이 우버 CEO 자리에서 물러나다
  40. 이낙연 총리 부인 김숙희 여사가 백남기 농민 유족을 공관으로 초청해 위로를 건넸다
  41. 청각장애를 가진 소년이 디즈니랜드에서 경험한 기적(영상)
  42. 남편과 아기는 액세서리가 아니다
  43. ‘광화문 1번가’에 깜짝 놀랐다면 이것 역시 만만치 않다
  44. 교육청이 학교 폭력 사건이 벌어진 ‘숭의초’ 감사에 착수한다
  45. 국회가 자유한국당 불참 속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46. ‘제3회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거리로 나온 사람들(화보)
  47. 자유한국당, ‘무더기 악성 문자’ 발신자 고발
  48. “말보다 못한 대접”이라는 말
  49. 이언주 의원이 불륜설 유포자 17명을 고소하다
  50. 트와이스의 일본판 ‘TT’가 공개됐다(영상)
  51. 해외 평론가들은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 역대급 혹평을 남겼다
  52. 김태호 PD가 노홍철의 컴백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53. 외교부가 일본 정부의 ‘독도 일본땅’ 교과서지침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54. BBQ가 ‘싸나이답게’ 용서를 구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55. 테슬라 범퍼에 낀 새끼 고양이가 구조된 순간(영상)
  56. 심은하가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57. NASA가 수백 개의 행성을 새로 발견했다
  58. 강경화 외교장관은 일본에 “국민 대다수가 위안부 합의 수용 못한다”고 말했다
  59. 전원책, ‘썰전’ 하차하고 ‘TV 조선’ 뉴스 앵커 맡는다
  60. SBS가 ‘플라스틱 방망이’라는 윤손하의 주장을 반박했다
  61. 전주의 새 명물 ‘비빔빵’에는 훈훈한 사연이 있다
  62. 대통령이 명확한 외교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걸 트럼프가 잘 보여준다
  63.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 초등학생들의 단체 줄넘기 실력(동영상)
  64. 검찰, 이진욱 성폭행 주장 여성 ‘무죄’ 불복 항소했다
  65. 모두가 ‘이효리 요가’에 도전하고 있다(사진, 영상)
  66. 이 재소자들은 쓰러진 교도관의 목숨을 살렸다
  67. 임종석 ‘인사검증 책임은 비서실장인 나에게 있다’
  68. 우리에게 조상은 누구인가?
  69. 도널드 트럼프가 그려진 수영복이 모두를 놀라게 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7-06-21, 10:15: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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