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0.3.27~ 1943.5.19 독립운동가 조회식(趙會植) – 고향(충남 서산) 1896.3.27~ 1920.3.28 독립운동가 백응선(白膺善) – 고향(제주) 1898.3.27~ 1958.6.3 독립운동가 이재실(李在實) – 고향(전남 해남) 1900.3.27~ 1945.12.15 독립운동가 김유창(金유昌) – 고향(경북 영주) 1896.3.27~ 1969.3.20 독립운동가 이유직(李裕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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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를 죄인 취급하지 말아라. 이토를 죽은 것은 나 일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양평화를 위한 것이다.나는 독립군의 중장자격으로 이토를 살해했다. 나는 군인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95.10.25~ 1927.8.31 독립운동가 김공집(金公緝) – 고향(평북 정주) 1890.10.25~ 1947.11.13 독립운동가 김도곤(金道坤) – 고향(경북 청도) 1867.10.25~ 1937.3.27 독립운동가 박수경(朴受景) – 고향() 1902.10.25~ 1944.12.17 독립운동가 박찬희(朴燦熙) – 고향(함남 북청) 1918.10.25~ 미상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