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52.3.19~ 1919.2.11 독립운동가 신상익(申相翼) – 고향(경북 청송) 1890.3.19~ 1967.12.15 독립운동가 김병규(金炳奎) – 고향(평북 철산) 1924.3.19~ 2008.5.12 독립운동가 이언권(李彦權) – 고향(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