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친 고기가 더 크다. 먼저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는 뜻. 풋고추 절이 김치. 절이 김치를 만들 때 풋고추가 꼭 들어가므로 사이가 매우 친하여 둘이 항상 붙어 다니는 것을 보고 하는 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내용이 좋으면 겉모양도 반반하다는 뜻.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라고 한다. 손해 끼칠 사람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면 나중에 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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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2일 – 오늘의 속담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만 이루면 된다. 강아지 메주 먹듯 한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메주를 먹듯이 음식을 매우 맛있게 먹는다는 말.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 계획적인 도둑을 막기는 힘든다는 뜻.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작은 병통이 나중에는 큰 병통이 된다는 뜻.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고생을 하게 되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