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라고 한다. 손해 끼칠 사람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면 나중에 손해 볼 것은 뻔한 일이라는 말. 엎친 데 덮친다. 불행이 거듭 새김을 뜻하는 말. 설상가상(雪上加霜)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하는 말. 벙어리 냉가슴 앓는다.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걱정한다는 뜻. 원님 덕에 나팔 분다. 훌륭하고 덕이 높은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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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6일 – 오늘의 속담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운다. 눈에 안 보이는 남의 속에 있는 글도 배우는데 직접 보고 배우는 것이야 못할 것 없지 않느냐는 뜻. 코가 납작해지다. 심한 무안을 당하거나 기가 죽음을 이르는 말. 내 것 주고 뺨 맞는다. 이중의 손해를 볼 때 하는 말. 곤장을 메고 매 맞으러 간다. 스스로 화를 자초한다는 말. 겸손도 지나치면 믿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