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되지도 않을 일은 처음부터 뜻하지도 말아라. 팔자 고치다. 재가하다. 갑작스레 부자가 되거나 지체를 얻어 딴 사람처럼 됨을 비유.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무엇이든지 상대가 있어야 하며 혼자서는 하기가 어렵다는 뜻.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서로 다 좋다는 말.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무슨 일이든 말을 해야 안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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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7일 – 오늘의 속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무슨 일이든지 윗사람의 행동이 깨끗하여야 아랫사람도 따라서 행실이 바르다. 똥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겉으로는 어수룩해 보이나 속이 음흉하여 딴 짓 하는 것을 말함.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무엇이든지 고향 것이라면 반갑다는 말. 호랑이 담배 필 적. 까마득해서 종잡을 수 없는 옛날. 삼십육계에 줄 행랑이 제일이다. 어려울 때는 그저 뺑소니치는 것이 제일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