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0.3.27~ 1943.5.19 독립운동가 조회식(趙會植) – 고향(충남 서산) 1896.3.27~ 1920.3.28 독립운동가 백응선(白膺善) – 고향(제주) 1898.3.27~ 1958.6.3 독립운동가 이재실(李在實) – 고향(전남 해남) 1900.3.27~ 1945.12.15 독립운동가 김유창(金유昌) – 고향(경북 영주) 1896.3.27~ 1969.3.20 독립운동가 이유직(李裕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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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912.7.28~ 미상 독립운동가 박명렬(朴命烈) – 고향(충남 공주) 1891.7.28~ 1952.1.29 독립운동가 김승림(金升林) – 고향(충북 영동) 1885.7.28~ 1932.1.7 독립운동가 정용득(鄭龍得) – 고향(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