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도 양지된다. 현재의 불행이나 역경도 때를 만나면 행운을 맞이하게 된다. 이사 가는 놈이 계집 버리고 간다. 자신이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잊어 버렸거나 잃었다는 말. 까마귀 학이 되랴. 아무리 애를 써도 타고 난 본 바탕은 할 수 없다는 말.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제 삼자를 가리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이 공교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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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 오늘의 속담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게으른 사람에게는 무엇을 남겼다 줄 필요도 없다는 뜻.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한 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은 다 좋게만 보이고 한 번 나쁘게 보면 무엇이나 다 궂게만 보인다는 뜻. 풋고추 절이 김치. 절이 김치를 만들 때 풋고추가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