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고 한다. 눈치없이 비밀리 한 일을 드러낸다는 뜻. 엎친 데 덮친다. 불행이 거듭 새김을 뜻하는 말. 설상가상(雪上加霜) 깨진 그릇 이 맞추기. 이미 그릇된 일은 후회해야 소용없음을 비유하여 쓴 말.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남의 원한을 사면 반드시 보복을 받는다는 뜻. 도덕은 변해도 양심은 변하지 않는다. 사회가 발전됨에 따라 도덕은 편의대로 변할 수 있지만 인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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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오늘의 속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서로 다 좋다는 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잠자코 있으면 남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기 때문에 중간은 되지만 모르는 것을 애써 아는 척 하다가는 무식이 탄로난다는 뜻. 쥐 구멍을 찾는다. 매우 부끄럽고 난처하여 급히 몸을 숨기려고 애를 쓴다는 말. 벌집을 건드렸다. 섣불리 건드려서 큰 골칫거리를 만났을 때의 말.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