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4.5.29~ 1990.9.20 독립운동가 박두옥(朴斗玉) – 고향(전남 강진) 1870.5.29~ 1941.5.28. 독립운동가 이세영(李世永) – 고향(충남 청양) 1914.5.29~ 미상 독립운동가 김덕기(金德基) – 고향(경북 봉화) 1870.5.29~ 1956.2.22 독립운동가 김원발(金源發) – 고향(경북 영덕) 1862.5.29~ 1909.8.10 독립운동가 최택현(崔澤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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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40.10.18~ 1896.3.29 독립운동가 서상부(徐相孚) – 고향(경북 안동) 1871.10.18~ 1930.12.29 독립운동가 양창묵(梁昌默) – 고향(전남 화순) 1877.10.18~ 1936.6.29 독립운동가 김태희(金泰熙) – 고향(충북 청주) 1892.10.18~ 1896.3.28 독립운동가 김태성(金泰成) – 고향(경북 의성) 1900.10.18~ 1928.11.2 독립운동가 엄주태(嚴柱泰) – 고향(경남 양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