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 보관함:이성범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91.4.10~ 미상 독립운동가 조인현(趙仁賢) – 고향(평북 의주) 1887.4.10~ 1969.4.20 독립운동가 신상선(申相宣) – 고향(경북 청송) 1880.04.10~ 미상 독립운동가 정도기(鄭道紀) – 고향(함북 온성) […]

을사늑약이 체결되던 때부터 이완용을 죽이려고 생각했다 – 이재명 출생 1880.10.5~ 1941.5.5 독립운동가 정구용(鄭九鎔) – 고향(경북 영일) 1910.10.5~ 1947.5.9 독립운동가 유평파(劉平波) – 고향(평남 강서) 1890.10.5~ 1960.12.28 독립운동가 정공일(鄭公一) – 고향(전북 고창) 1910.10.5~ 1949.9.20 독립운동가 박중진(朴重鎭) – 고향(전남 장성) 1879.10.5~ 1920.11.1 독립운동가 최형구(崔亨球) – 고향(평북 정주) 1892.10.5~ 1968.1.14 독립운동가 김광희(金光熙) – 고향(함북 학성) 1900.10.5~ 1949.4.5 독립운동가 박옥동(朴玉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