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4.5.29~ 1990.9.20 독립운동가 박두옥(朴斗玉) – 고향(전남 강진) 1870.5.29~ 1941.5.28. 독립운동가 이세영(李世永) – 고향(충남 청양) 1914.5.29~ 미상 독립운동가 김덕기(金德基) – 고향(경북 봉화) 1870.5.29~ 1956.2.22 독립운동가 김원발(金源發) – 고향(경북 영덕) 1862.5.29~ 1909.8.10 독립운동가 최택현(崔澤鉉) […]

2016년 07월 2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0.7.27~ 미상 독립운동가 오동규(吳東奎) – 고향(평북 의주) 1909.7.27~ 1981.10.28 독립운동가 김덕수(金德守) – 고향(강원 삼척) 1888.7.27~ 1951.12.29 독립운동가 이범교(李範敎) – 고향(경북 영천) 1884.7.27~ 1970.10.13 독립운동가 최준(崔浚) – 고향(경북 경주) 1905.7.27~ 1983.3.16 독립운동가 이정동(李廷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