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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0.3.27~ 1943.5.19 독립운동가 조회식(趙會植) – 고향(충남 서산) 1896.3.27~ 1920.3.28 독립운동가 백응선(白膺善) – 고향(제주) 1898.3.27~ 1958.6.3 독립운동가 이재실(李在實) – 고향(전남 해남) 1900.3.27~ 1945.12.15 독립운동가 김유창(金유昌) – 고향(경북 영주) 1896.3.27~ 1969.3.20 독립운동가 이유직(李裕稷) – […]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00.10.11~ 1942.2.3 독립운동가 이흥쇄(李興刷) – 고향(전남 완도) 1894.10.11~ 미상 독립운동가 차병선(車炳先) – 고향(전북 정읍) 1892.10.11~ 1923.9.6 독립운동가 한정교(韓正敎) – 고향(전북 임실) 1889.10.11~ 1933.6.11 독립운동가 전정길(全鼎吉) – 고향(충남 공주) 1892.10.11~ 1926.2.10 독립운동가 최순탁(崔淳鐸) – 고향(함남 함흥) 1898.10.11~ 미상 독립운동가 김산(金山) – 고향(함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