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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24.4.16~ 1982.7.10 독립운동가 강시검(康時儉) – 고향(제주) 1924.4.16~ 1983.5.13 독립운동가 이찬영(李燦英) – 고향(평북 철산) 1911.4.16~ 미상 독립운동가 현사선(玄巳善) – 고향(제주) 1899.4.16~ 1993.4.23 독립운동가 김신희(金信熙) – 고향(전북 전주) 1895.4.16~ 1959.2.19 독립운동가 김봉안(金鳳安) – 고향(경북 김천) 1896.4.16~ 1971.4.16 독립운동가 한규상(韓圭相) – 고향(경남 진주) 1913.4.16~ […]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79.4.3~ 1951.8.1 독립운동가 박만하(朴萬夏) – 고향(충북 옥천) 1886.4.3~ 1952.3.9 독립운동가 최기영(崔起榮) – 고향(경북 영양) 1876.4.3~ 1932.11.20 독립운동가 유상순(柳相淳) – 고향(전남 장성) 1897.4.3~ 1958.12.10 독립운동가 안덕환(安德煥) – 고향(전남 순천) 1875.4.3~ 1919.6.29 독립운동가 박석용(朴石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