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1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24.4.16~ 1982.7.10 독립운동가 강시검(康時儉) – 고향(제주) 1924.4.16~ 1983.5.13 독립운동가 이찬영(李燦英) – 고향(평북 철산) 1911.4.16~ 미상 독립운동가 현사선(玄巳善) – 고향(제주) 1899.4.16~ 1993.4.23 독립운동가 김신희(金信熙) – 고향(전북 전주) 1895.4.16~ 1959.2.19 독립운동가 김봉안(金鳳安) – 고향(경북 김천) 1896.4.16~ 1971.4.16 독립운동가 한규상(韓圭相) – 고향(경남 진주) 1913.4.16~ […]

2018년 03월 2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83.03.21~ 미상 독립운동가 장문경(張文景) – 고향(평북 의주) 1911.3.21~ 2002.10.11 독립운동가 김유철(金裕哲) – 고향() 1895.3.21~ 1946.3.9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