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19일 – 오늘의 속담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어려운 일이나 괴로운 일을 겪고 나면 즐겁고 좋은 일도 있다. 옷이 날개다. 옷이 좋으면 인물이 한층 더 훌륭하게 보인다는 뜻. 똥은 건드릴수록 구린내만 난다. 악한 사람하고는 접촉할수록 불쾌한 일이 생긴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선생.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못난 사람이 잘난 체 한다. 가재 뒷걸음이나 게 옆 걸음이나. 가재가 뒤로 […]

2020년 02월 18일 – 오늘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사실과 원인이 없으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 눈이 눈을 못 본다. 자기 눈으로 자기 눈을 못 보듯이 자기 결함은 자기의 주관적인 안목에서는 찾아내기 어 렵다는 뜻.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행실이 더러운 사람과 다투는 것보다는 피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 낫다는 말. 제 팔자 개 못 준다. 타고난 운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