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 오늘의 속담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아무리 고생을 하고 천하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 벼룩의 간에 육간 대청을 짓겠다. 도량이 좁고 하는 일이 이치에 어긋남. 산에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 일을 하려면 먼저 그 일의 목적지에 가야 일이 된다는 말. 부조는 않더라도 젯상이나 치지 말라. 도와 주지도 말고 폐도 끼치지 말아라. 하늘의 별 […]

2018년 11월 14일 – 오늘의 속담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세상이 무서운 줄을 모르고 마구 권력을 휘두른다는 뜻.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자기도 남에게 좋은 일을 해야 그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대로 본뜨므로 아이들 보는 데는 언행을 삼가야 한다는 뜻. 꽁지 빠진 장닭 같다. 겉으로 보기에 매우 추하고 초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