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용되었다. 가난하고 보잘 것 없던 사람이 크게 되었다는 뜻. 개살구도 맛들일 탓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더 낫게 보인다는 뜻.(취미가 제각기 다르다는 뜻) 모기 칼 빼기. 시시한 일에 성을 냄을 가리키는 말.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덕에 일이 이루어졌을 때 하는 말. 굿하고 싶지만 맏며느리 춤추는 것 보기 싫다. 무엇을 하려고 할 때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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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 오늘의 속담
엎드리면 코 닿을 데 매우 가까운 거리. 지호지간(指呼之間)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 헤프지 않고 단단한 사람이 아껴서 재산을 모은다는 말. 산전수전 다 겪었다. 세상의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어 본 것의 비유.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은 때 더욱 힘을 가한다는 뜻.(힘껏 하는데도 자꾸 더 하라는 데 쓰는 말) 엎지른 물이요 깨진 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