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잠자코 있으면 남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기 때문에 중간은 되지만 모르는 것을 애써 아는 척 하다가는 무식이 탄로난다는 뜻. 남자는 배짱이요 여자는 절개다. 미덕으로서 남자는 사물에 대하여 두려움 없는 담력을 여자는 세상 남자들에 게 농락 당하지 않는 깨끗한 절개가 으뜸이다. 가던 날이 장날이다.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만난 경우를 일컫는 말. 망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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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0일 – 오늘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흔한 것이라도 정작 소용이 있어 찾으면 없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 자기도 남에게 좋은 일을 해야 그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곧은 창자다. 거짓을 말할 줄 모르고 성격이 대쪽같이 강직한 사람을 이르는 말.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흔한 것이라도 정작 소용이 있어 찾으면 없다.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