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1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3.3.10~ 1955.10.6 독립운동가 송덕빈(宋德彬) – 고향(충북 보은) 1908.3.10~ 1933.2.15 독립운동가 최동식(崔東植) – 고향(평남 진남포) 1887.3.10~ 1970.11.8 독립운동가 전영일(全永一) – 고향(평남 순천) 1892.3.10~ 1974.11.4 독립운동가 이배기(李培基) – 고향(경북 의성) 1883.3.10~ (1950.12.24) 독립운동가 김진우(金振宇) […]

2017년 06월 0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8.6.2~ 1966.12.26 독립운동가 이주근(李柱勤) – 고향(경남 통영) 1909.6.2~ 1939.2.7 독립운동가 홍원표(洪元杓) – 고향(제주) 1906.6.2~ 1980.9.16 독립운동가 현용주(玄龍珠) – 고향(경북 경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