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3.3.10~ 1955.10.6 독립운동가 송덕빈(宋德彬) – 고향(충북 보은) 1908.3.10~ 1933.2.15 독립운동가 최동식(崔東植) – 고향(평남 진남포) 1887.3.10~ 1970.11.8 독립운동가 전영일(全永一) – 고향(평남 순천) 1892.3.10~ 1974.11.4 독립운동가 이배기(李培基) – 고향(경북 의성) 1883.3.10~ (1950.12.24) 독립운동가 김진우(金振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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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를 죄인 취급하지 말아라. 이토를 죽은 것은 나 일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양평화를 위한 것이다.나는 독립군의 중장자격으로 이토를 살해했다. 나는 군인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99.3.10~ 1969.10.13 독립운동가 성덕이(成德伊) – 고향(경북 성주) 1876.3.10~ 1952.1.26 독립운동가 김영숙(金永淑) – 고향(경남 산청) 1916.3.10~ 미상 독립운동가 성상룡(成相龍) – 고향(경북 경산) 1887.3.10~ 1957.8.10 독립운동가 최학수(崔鶴壽) – 고향(충남 서산) 1883.3.10~ 19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