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8.6.2~ 1966.12.26 독립운동가 이주근(李柱勤) – 고향(경남 통영) 1909.6.2~ 1939.2.7 독립운동가 홍원표(洪元杓) – 고향(제주) 1906.6.2~ 1980.9.16 독립운동가 현용주(玄龍珠) – 고향(경북 경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