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요구하는 것은 주지 않고 나무라기만 한다. 삼십육계에 줄 행랑이 제일이다. 어려울 때는 그저 뺑소니치는 것이 제일이라는 뜻.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 나쁜 사람 하나가 온 집안이나 온 세상을 더럽히고 어지럽게 한다는 말. 가꿀 나무는 밑동을 높이 자른다. 어떠한 일이나 장래의 안목을 생각해서 미리부터 준비를 철저하게 해 두어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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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6일 – 오늘의 속담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무슨 일이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야 그 일을 능숙하게 한다는 의미.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일을 이루거나 했을 때 쓰는 말.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요구하는 것은 주지 않고 나무라기만 한다. 오금아 날 살려라. 도망할 때 마음이 급하여 다리가 빨리 움직여지기를 갈망하는 뜻. 감출수록 드러난다. 숨기려 드는 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