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에게 알맞은 도움이 있어야 이룩할 수 있다는 것. 이웃사촌이다. 이웃 사람은 사촌끼리나 다름없이 정답게 지낸다는 뜻. 값 싼 것이 비지떡 값이 싸면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말.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때가 없다. 남과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기에게도 손해가 따름을 비유한 말.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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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30일 – 오늘의 속담
태수되자 턱 떨어져. 오랫동안 노력하여 모처럼 일이 이루어지니 박복하여 허사가 되었다는 뜻. 겉 다르고 속 다르다. 겉과 속이 서로 같지 않다는 말은 결국 행동과 말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의미. 터진 꽈리 보듯 한다. 터져서 쓸데없는 꽈리를 보듯이 어느 누구도 탐탁치 않게 여기고 중요시하지 않는다는 말. 부처도 다급하면 거짓말한다. 훌륭한 사람이라도 자기가 다급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