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교만한 행동을 한다. 가면 갈수록 첩첩 산중이다. 일이 순조롭게 나아가지 못하고 갈수록 힘들고 어렵게 꼬이는 상태를 이르는 말. 말 많은 집이 장맛도 쓰다. 말 많은 집안은 살림이 잘 안 된다.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남의 사정은 조금도 알아 주지 않고 저만 위할 줄 알고 제 […]
태그 글 보관함:속담
2019년 06월 16일 – 오늘의 속담
나귀는 제 귀 큰 줄을 모른다. 누구나 남의 허물은 잘 알아도 자기 자신의 결함은 알기 어렵다는 의미. 제 털 뽑아 제 구멍에 막기. 성미가 너무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다는 말. 가난도 스승이다. 가난하면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생기므로 가난이 주는 가르침도 스승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 한강에 돌 던지기. 지나치게 작아 전혀 효과가 없다는 말. 하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