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
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96.10.30 ~ 1965.10.15 |
독립운동가 김동훈(金東勳) – 고향(전남 해남) |
1874.10.30 ~ 1935.1.30 |
독립운동가 이길성(李吉性) – 고향(충남 홍성) |
1909.10.30 ~ 1970.6.30 |
독립운동가 문영주(文榮柱) – 고향(전남 해남) |
1987.10.30 ~ 1950.10.19 |
독립운동가 김경념(金敬念) – 고향(평북 용천) |
1901.10.30 ~ 1983.11.26 |
독립운동가 김용기(金龍基) – 고향(평북 선천) |
1887.10.30 ~ 1962.11.25 |
독립운동가 박영달(朴永達) – 고향(경북 의성) |
1887.10.30 ~ 1949.8.24 |
독립운동가 김기업(金基業) – 고향(경남 진양) |
1875.10.30 ~ 1950.1.15 |
독립운동가 정재명(鄭在明) – 고향(경기 가평) |
1888.10.30 ~ 1943.10.30 |
독립운동가 정해원(鄭海元) – 고향(평남 대동) |
1885.10.30 ~ 1970.10.13 |
독립운동가 오귀룡(吳貴龍) – 고향(경북 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