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0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잔류 선언’ 황희찬, 2경기 연속 결승골 ‘폭발’
  2. 홍명보의 항저우, 中 슈퍼리그서 2부 강등
  3. ‘청소년들과 1박2일’ 김연아 “평창올림픽 관심 부탁해요”
  4. 남녀부 선두 ‘인천 남매, 나란히 안방서 첫 패
  5. ‘골프 여제’ 박인비,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
  6. ‘지킨다 vs 막는다’ 장원준-해커, 누구 어깨가 더 뜨거울까
  7. -HSBC골프- 마쓰야마, 일본 선수 최초로 WGC 시리즈서 우승(종합)
  8. “실패가 쌓이며 노하우가 생겼다”···이승현의 2승 비결
  9. 가을무대 지배한 니퍼트, 그의 헌신은 계속된다
  10. 꽃길 걷는 오리온, ‘열 받아서’ 쏴도 통한다
  11. ‘로드FC 전 챔프’ 조남진 “최홍만은 선수도 아니다”
  12. 신지애, 일본 무대서 3승째…상금왕 도전
  13. ‘참 기묘한 PS’ 잔인한 우주의 氣는 어디로 가는가
  14. ‘승격 좌절’ 대전, 감독·대표이사 동반 사퇴
  15. 체력 고갈도 극복한 자신감, ‘수원 더비’의 승부처
  16. ‘허경민의 발야구’ PS 역사는 과감하라고 말한다
  17. 5골 터진 ‘수원 더비’, 수원 삼성이 웃었다
  18. ‘호수비+홈런’ 만점활약 김재환 “해커의 커터, 노리고 있었다”
  19. “MVP? 백의종군해야죠” 정수빈의 착잡하지만 ‘기꺼운 가을’
  20. 전화위복? 장원준 걱정을 지운 1회 강습타구
  21. 승부처에서 나온 ‘판단 미스’, NC를 두 번 울렸다
  22. 양희영, ‘악천후’가 앗아간 LPGA 3승
  23. ’38일 만의 등판’ 장원준의 어깨는 여전히 뜨거웠다
  24. 폭투에 무너진 NC…두산, 파죽의 2연승
  25. ‘병살타 3개’ NC의 희망 꺾은 두산 철벽수비
  26. 대구FC, 3시즌 만에 승격…우승은 안산
  27. 추장보다 ‘염소의 저주’가 더 강력한 것일까
  28. 지동원 이어 구자철, ‘최강’ 뮌헨에 또 득점포
  29. ‘회심의 베이스러닝’ 허경민 “그때가 지나면 질 것 같았다”
  30. NC 김경문 감독 “1승1패만 해도…2차전이 가장 중요”
  31. ‘손흥민 풀 타임’ 토트넘, 리그 10경기 무패

오마이뉴스

  1. [U리그 왕중왕전] 연세대 한승규 ‘언성 히어로’를 자처하다
  2. 나테이박 잠재운 장원준, 가을에이스가 된 효자FA
  3. ‘시련의 10월’ 손흥민-이청용, 무엇이 문제였나
  4. 장원준 역투·김재환 쐐기포… 두산, KS ‘2연승’
  5. ‘배구 여제’ 김연경, 터키리그 2승 사냥 나선다
  6. 부진 늪에 빠진 맨유…무리뉴는 특별함을 잃었나
  7. 환상적이었던 손흥민의 9월, 아쉽기만한 10월
  8. 해커 vs. 장원준, 명품 투수전 이어갈까?
  9. 니퍼트 ‘노히트노런’ 막은 나성범, 장원준도 잡는다
  10. 20위-2점, 2위-20점… 선덜랜드-아스널의 홍진호 더비?
  11. [프로야구 야매카툰] 니퍼트는 나의 목자
  12. PS 무실점 기록 세운 니퍼트, 두산은 역시 강했다

한겨레

  1. 니혼햄, 10년만에 JS 우승…좌절된 구로다의 꿈
  2. 서정원 감독의 위기탈출
  3. KS 2차전 MVP 양의지 ”3차전 더 공부하겠다”
  4. 김태형 감독 ”장원준, 역대 최고의 피칭…양의지도 만점 활약”
  5. 쪽지뉴스…신지애 JLPGA 투어 역전 우승
  6. KB손보, 1위 대한항공 잡고 첫승 감격
  7. 김재환 ‘쾅’…두산 KS 1~2차전 싹쓸이
  8. 이승현 KLPGA 시즌 2승
  9. 대구FC 1천여일의 꿈을 이루다
  10. 클리블랜드, 68년 만의 우승 1승 남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30, 11:29: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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