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내년 10월까지 전면 교체한다
  2. [점심 뉴스] 말 타고 명문대 입학? 가능한 이유…
  3. 검찰, K스포츠 전 이사장·미르 실무자 소환조사
  4. 마곡산업단지, 내달 14일까지 올해 마지막 분양
  5. 부산지하철 노조 2차 파업 돌입…불꽃축제·출퇴근 시간 정상운행
  6. “정유라 F 주고 교체된 지도교수, 고통 속 나날…”
  7. [훅!뉴스] 馬타고 명문대 입학? 어떻게 가능했나
  8. 총격범 성병대 “내가 암살될 수 있다” 횡설수설
  9. 130년 기독교 사회봉사활동 한눈에…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10. [CBS 주말교계뉴스] 진지한 논의 필요한 양심적 병역거부
  11. 안대회 교수 인문고전 강연
  12. “총 맞아 사망, 고라니 치우다 순직…경찰 수난사”
  13. “차은택 총감독 반대하자 나가라는 분위기”
  14. 박원순 서울시장, 고 김창호 경감 빈소 찾아 유가족 위로
  15. “웃음 되찾고 돌아갈 때 큰 보람” 경찰의 첫인상 ‘민원실’
  16. 김제동 “나갈 준비돼 있지만 영창 발언 잘못없어”
  17. “여자친구에게 맞았어요”…데이트 폭력 남성도 피해자
  18. ‘학생 반발’ 서울시립대 등록금 전액 면제 유보
  19. [굿모닝뉴스 1분영어] a white elephant – 애물단지, 골칫거리
  20. ‘또 안전문 문제’…부산교통공사, 민간사업자에게 ‘특혜’
  21. 강북구 총기난사범 성병대 ‘구속영장 발부’
  22. 경찰에 1만원 흘린 민원인 ‘김영란법 위반’ 재판 회부
  23.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표 수리…학생들 점거농성 해제
  24. 김포공항역 사고 목격자 “피해자가 닫힌 스크린도어 열려고 시도”
  25. 부인 묶고 폭행해 살해한 남편
  26. [영상] 2016 코리아푸드트렌드페어, 탁월한 성장 가능성 보였다
  27. 최대 치적이라는 ‘초등돌봄’…정부 지원은 ‘0원’
  28. 김포공항역 사고로 정치적 타격 박원순, 앞으로의 민심행보는?
  29.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문화융성은 폭력”
  30. [영상] “살인 예고해도 몰라” 우범자 관리 ‘깜깜’
  31. ‘간지럼카페’ 운영한 고등학생, 영상 유포하다 덜미
  32. ‘누리과정 미편성’ 경기·전북에 교부금 감액 통지
  33.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가 SNS 뒤덮은 이유
  34. CBSi, 제1회 대한민국 동물보호 대상 수상자 발표
  35. 서울 목동 아파트 화재…연기흡입 12명 병원행
  36. 이탈리아 소도시 매력에 ‘풍덩’
  37. 괌 최대 슬라이더 합리적으로 즐기자
  38. 하와이 현지의 생생한 로컬 문화 따라잡기
  39. 신선놀음은 무릉도원 장가계에서
  40. [단독] 변추석 “차은택 반대하자 나가라는 분위기” 폭로
  41. [영상] 오패산 총격범 성병대 “경찰은 치료과정에서 독살” 횡설수설
  42. 지금이 몰디브에서 놀기 딱 좋은 날씨!
  43. 세상에 오직 나, 작은 배낭, 그리고 자연
  44. 라스베이거스, 24시간이 모자라
  45.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세부 여행
  46. [수도권 주요 뉴스] ‘헤어지자’는 내연녀 성폭행·물고문…50대 구속
  47. ‘아버지에 주먹질’ 친형 살해한 10대 몽골소년
  48. ‘부실기업 수백억원 대출 알선’ 與의원 보좌관 압수수색
  49. ‘헤어지자’ 말에 내연녀 성폭행하고 물고문…50대 구속
  50. 산모 28%는 35살↑…저소득층 비율 감소
  51. 노숙인 두 명 무참히 살해한 ‘여장남자’…무기징역
  52. 서울 옥탑방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53. ‘예비비 우선투입’ 김포공항역 등 스크린도어 전면 교체·정비
  54. 이철성 청장 “고 김창호 경감 영전에 깊은 애도”
  55. 유치원생 40명 태운 버스 추돌사고…아이 20명 경상

오마이뉴스

  1. [오마이포토] 도심에 나붙은 ‘#나와라_최순실’ 포스터
  2. 김제동 “군 명예를 진짜 훼손했다면 책임지겠다”
  3.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설치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주민보고회’ 종료
  4.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일종의 코미디”
  5. 창원 집회 “나라가 박근혜·최순실·정유라 공화국이냐”
  6. [만평] 엄마 빽
  7. 자원봉사로 행복한 삶과 희망을 함께 나누자
  8. 축사 문제로 마을 주민들 ‘갈등’
  9. [모이] 녹조 강에 사는 ‘오리 쇄빙선’
  10. ‘#문단_내_성폭력’ 온라인서 피해자 폭로 잇따라
  11. 경북 영양군수 참석 골프대회, 협찬에 술파티까지
  12. 김포공항역 목격자 “피해자, 안전문 강제로 열려고 해”
  13. 김포공항역 사망자 마지막 말 “회사에 늦는다 연락해야”
  14. 흙탕물 둥둥… 잦은 보강공사로 몸살 앓는 ‘공주보’
  15. 이대 본관점거 학생들, 85일만에 농성 풀기로
  16. 지진·원전이 불안한 학부모들, 아이들 안전 위해 거리로
  17. 거제 찾은 황교안 반긴 건… “노동자 다 죽는다” 호소
  18. “청소년 노동교육 확대 절실한데, 대책은?”
  19. 민주노동당 출신의 농협 조합장 당선, 이 ‘묘안’ 덕분
  20. 지치고, 상처받고, 방황한다면… 지금 ‘흔글’ 검색
  21. 음주는 투표율 높이는데, 흡연은 낮추는 데 기여
  22. 기상청, 동작구 ‘x-밴드 레이더’ 설치 원점 재검토
  23. 감기약+비타민C=발암성분 검출? 진실은…
  24. ‘돈도 실력이야!’… 정유라 특혜 갈수록 ‘점입가경’
  25. 지진 대비, 매뉴얼 마련과 작업중지권 보장 필요
  26. 직장 위해 개인 희생하는 건 과거, 앞으로는?
  27. 백남기 유족 막은 경찰 “박 대통령 참석하니…”
  28. “정부, 한국와인산업 발전 위해 적극 지원해야”
  29. “죽고 싶다”는 중학생 그리고 “중2병 아니냐”는 사회
  30. 박 대통령 “악성댓글·괴담난무… 사회 법질서 바로서야”
  31. 일본 압력으로 무산된 ‘독일 소녀상’, 시민이 세운다
  32. 부산지하철노조 2차 파업… 노-사 대립
  33. “국민의 지팡이가 되시오, 몽둥이 말고”
  34. 100일 밝힌 사드 반대 촛불 “평화 포기할 수 없어”
  35. 비정규직 밥값 8만원 깎은
    경남도의원 27명 공개합니다
  36. 법원 “변희재, 김미화 명예훼손 1천여만원 배상”
  37. [주말날씨] 일요일 전국 ‘가을비’, 바람 ‘쌀쌀’
  38. 나는 ‘최순실 딸’ 정유라씨가 불쌍하다
  39. 창원 통근버스, 승용차 3대 추돌해 17명 부상

인사이트

  1.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박원순의 ‘공짜 등록금’을 반대하는 이유
  2. 6천원 ‘예비군 도시락’이 편의점 도시락보다 부실했던 이유
  3. ‘완전무장’ 총격범 성병대 잡기 위해 달려든 시민들 (영상)
  4. 순직한 김창호 경위가 ‘방탄복’ 없이 현장에 뛰어든 이유
  5. 불난 집 뛰어들어 이웃 살렸더니 “남은 건 치료비 청구서”
  6. “경찰, 근무 중 매년 10여명 이상 ‘사망’한다”
  7. “말렸지만 자랑스러워”…경찰관 아들·딸·사위 둔 경위의 고백
  8. “오늘(21일)은 ‘성수대교 붕괴’ 참사 22주기입니다”
  9. 넷마블 직원 투신 사망 사건에 구로 경찰서가 한 말
  10. 넷마블 직원, 본사 옥상서 투신 사망
  11. 이대 재학생들 “정유라 수강신청도 교수가 대신 해줬다”
  12. 시민 눈 즐겁게 하는 ‘광고판’ 없는 예쁜 ‘아트버스’ (사진)

한겨레

  1. 오패산 총격범, “사망 경찰 독살 가능성”… 정상 아닌듯
  2. “전주비빔밥 축제 즐겨보자”
  3. 제주·전남 비…중부 흐리고 서울 낮기온 5도 하락
  4. 46년 만에 개방된 설악산 만경대 북새통…등산객 ‘불만폭주’
  5. 추억의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 11월 재개봉
  6. [단독] 도시철도 거짓말 들통…‘위험할 때 현장확인’ 지침 있다
  7. 10월22~23일 본방사수
  8. 조수원 피디와 만난 유리 빛날까?
  9. 검찰, K스포츠 초대 이사장·미르재단 실무자 소환조사
  10. 홍순만 코레일 사장 “기관사는 기득권층”
  11. 김포공항역 사고 당시 목격자 3명 조사…블랙박스도 확보
  12. 이번 주말엔 경기도 ‘이천 쌀 문화 축제’ 어때요?
  13. 한미약품 소액주주, 손해배상 청구 ’집단 소송’
  14. 2면/한장의다큐
  15. 죽은 자의 망막에 맺힌 나의 시간
  16. 우병우 수사, 정녕 봐주기로 끝나나
  17. 나눔과 포용으로 세상 바꾼 ‘향토빵집’
  18. 3판/궂긴소식
  19. 3판/22일 궂긴 소식
  20. 22일 인사
  21. 죄 없는 자, 미혼모에게 돌을 던져라
  22. 그 시작은 창대했으나…결국 진부한 퍼즐 무비
  23. 계약결혼…뻔한 로맨틱이 아니네?
  24. 리을, 노래를 지배하다
  25. 박범신 작가·박진성 시인 성추문 의혹 확산
  26. 3판 6면 사진/청와대 간 정유라
  27. 이대와 달리…정유라, 원칙 지킨 중앙대선 떨어졌다
  28. 넷마블서 30대 남성 직원 투신자살… ‘억대 게임머니 횡령에 해고’
  29. [삶의 창] #나는_낙태했다 / 이길보라
  30. [탁기형의 생각이 있는 풍경] 여러분의 인생 항로는 어떠십니까?
  31. [크리틱] 김탁환의 소설을 읽다가 / 이명원
  32. 박진성 시인, 문학지망생 상습 성추행 의혹
  33. [한겨레 사설] 유아적 대북 접근이 빚은 ‘미국 전략무기 소동’
  34. [한겨레 사설] 우병우 국감 불출석은 청와대의 ‘국민 모독’
  35. [한겨레 사설] 총장 임명 2년 끌다 경북대 우롱한 박근혜 정부
  36. 서울 100곳에서 나부낀 #나와라_최순실
  37. 디선/이화여대 이사회, 최경희 이대 총장 사표 수리
  38. 대통령 별장서 즐기는 국화향기
  39. 검찰, 미르 수사팀 3명서 5명으로 확대
  40. 송도 지식산업단지 R&D 용지에 공장 불허
  41. 소득수준이 출산 가른다…중상위층 산모 비중 ‘쑥’
  42. “김포공항·구의역 사고 모두 사장 공백때 발생”
  43. 광명·시흥에 축구장 300개 규모 첨단산업단지 들어선다
  44. [포토]신이 된 박정희
  45. 26일 개봉 ‘노무현 다큐’, 상영관 잡기 너무 힘들어요
  46. 아시아 인권활동가들 “말레이시아 정부, 인권운동가 테러 조사를”
  47. 단풍 절정 설악산으로 오세요
  48. 불륜도 ‘해피엔딩’이 될까요? KBS2 <공항 가는 길>

허핑턴포스트

  1. 적게 먹는 사람의 뇌가 더 건강한 이유가 밝혀졌다
  2. 국물도 없는 라면, 미련 남기는 그 맛
  3. 정유라가 ‘삼성’ 소속이라 적었지만, 삼성이 펄쩍 뛰었다
  4. 도널드 트럼프가 말한 ‘끔찍한 여자’의 진짜 의미는 이거다
  5.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감자칩은 다섯 개에 무려 6만 원이 넘는다
  6. 이 두 남자는 데칼코마니처럼 비슷한 ‘닮은꼴 인생’을 살고 있다
  7. 이 아빠는 트럼프 추문 후 아들들에게 ‘남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편지를 썼다
  8. 웹툰 ‘무한동력’의 명장면에 대해 주호민 작가가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9. 국제승마연맹에 등록된 정유라의 프로필에는 ‘박근혜’가 있다
  10. 내 성 ‘트럼프’를 바꿔야 했던 이유
  11. 아직까지 ‘손학규의 대모험’에 참가하는 파티원은 별로 없다
  12. 마리화나 합법화 찬성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13. “저는 어리고, 게이이며, 흑인입니다.”: 호주의 첫 게이, 원주민 의회의원이 호주의 미래를 말하다
  14. 티티카카 호수에서 멸종 위기의 개구리 1만 마리가 죽었다
  15.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모습이다 (티저 예고편 공개)
  16. [정두언 회고록] 9. 대선캠프의 변질
  17. ‘9회 대역전 드라마’ NC, LG에 3-2 끝내기 승…이호준 동점타-용덕한 결승타
  18. 영국 팝스타 사만사 폭스는 16세에 토플리스 사진을 찍어 데뷔를 해야했다
  19. 변희재가 ‘김미화 명예훼손’ 유죄 판결로 13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20. 중국이 미국을 넘어 세계 최대 iOS 앱 시장으로 거듭나다
  21. 독일 ‘최순실의 성’에는 모두 떠나고 아무도 없었다
  22. 60대 한국인 목사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체포된 이유
  23. 넷마블 사옥에서 직원이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4. 도널드 트럼프가 “위대하고 역사적인 대선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하겠다. 내가 이기면.”이라고 말했다
  25. 한미, 전략무기 한반도 상시 순환배치 검토한다
  26. 신경섬유종으로 고생하는 이 여성에게 12시간 만에 2억 원의 성금이 모였다(영상)
  27. “행복했다”..종영 ‘테이스티로드’ 민정X유라, 굿바이 먹방자매[종합]
  28. 트럼프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10번째 여성이 나타났다
  29. 필리핀 한인 3명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경남 창원’에서 붙잡혔다
  30.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파리에 팝콘 가게를 연다!
  31. ‘해투3’ 샤이니, 개그맨? 아닙니다…9년차 아이돌표 깨방정[종합]
  32. ‘슈스케’ 김영근, 나왔다하면 역대급..모두를 울렸다[종합]
  33. 힐러리 클린턴의 딸이 트럼프의 ‘끔찍한 여자’ 발언에 대해 입을 열다
  34. 필리핀 한인 3명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다
  35. 경찰관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범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36. 당신이 첫 데이트 후 애프터를 받지 못한 9가지 이유
  37. 소설가 박범신이 성추행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8. 트럼프가 한 자선 만찬회서 엄청난 웃음거리가 되다(동영상)
  39. 16세 소녀가 유괴돼 마약 투여·성폭행·고문 끝에 사망했다. 남미 여성들이 분노로 일어섰다(화보)
  40. 검찰이 미르-K스포츠재단 관계자를 소환하기 시작했다
  41. 김포공항역에서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30대 직장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
  42. ‘#문단_내_성폭력’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43. 이화여대 학생들이 86일 만에 본관 점거농성을 풀었다
  44. 크고 아름다운 몸을 숭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뚱뚱한 여성 아티스트들이 뭉쳤다(화보)
  45. 지마켓이 ‘어디에선가 말을 타는 너’를 걱정하며 올린 세트 상품의 비밀
  46. 항암 치료도 이 여성의 흥을 멈출 수 없었다(동영상)
  47. 시리아 알레포에 갇힌 아이들이 묻는다
  48. 전 세계의 공항에서 비행기를 모은 채 찍은 ‘에어 포트레이트’ (사진)
  49. 가장 체중감량 효과가 큰 식품은?
  50. 박근혜 대통령이 “법질서”를 강조하며 “악성댓글과 괴담”을 한탄했다
  51. “‘강간 문화'(Rape culture)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내게 말해 봐
  52. 페트병으로 만든 램프가 빈곤 국가들에 빛을 선물하다(사진)
  53. 디자이너 잭 포즌이 델타항공 유니폼을 업그레이드하다(화보)
  54. ‘그것이 알고싶다’ 살수차 재현으로 논란 종지부 찍나
  55. 정유라를 둘러싼 의혹은 전부 우연일 뿐이다
  56.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최순실 의혹’에 대해 펄쩍 뛰었다 (전문)
  57. 에어비앤비의 이번 조치로 오피스텔 시장은 크게 출렁일 전망이다
  58. 일본 나라 현의 마스코트가 탄생한 배경은 놀랍다 (사진)
  59. ‘잘 만하다’는 게 대체 뭔가?
  60. 청와대 관계자들이 국감에 나왔지만, ‘최순실 의혹’을 모조리 부인했다
  61. 한 술집의 ‘남자 화장실’에 붙어 있었다는 안내 문구는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울 만큼 끔찍하다(사진)
  62. 영국이 과거 동성애로 처벌받은 영국 남성 수만명을 사면했다
  63. 곡성에서 379년 된 미라가 발견됐다(사진)
  64. ‘송민순 회고록’의 내용을 반박하는 증거가 새로 나왔다. 문재인은 계속 직접 대응을 삼가고 있다
  65. 더 지켜봅시다
  66. [화보] 애플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가 마침내 한국에 출시됐다
  67.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본 미국 평론가의 한 줄 평
  68. 킴 캐트럴에 따르면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사도 트럼프와는 하지 않을 것이다
  69. “저희 가게에 와서 모유 수유하세요”: 수유 맘들을 위한 카페, 식당이 있는 나라
  70. 당신이 지금까지 들어온 각질제거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 4
  71. 고속도로를 주행하는데 보닛에서 뱀이 튀어나오다(영상)
  72.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는 알고 보면 ‘성공한 덕후’였다
  73. 일본 남서부 돗토리현 인근에서 6.6 강진 발생
  74. 온 신문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최순실과 대체 무슨 관계냐’고 묻고 있다
  75. [★SHOT!] 류준열, 축구보러 영국갔다 중계 포착 ‘성공 덕후’

최종업데이트 : 2016-10-21, 11:33: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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