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미르 전 사무총장 “최순실‧안종범과 수차례 통화”…녹취록 공개
  2. 정유라 프로필 “아버지 정윤회, 朴 보좌…출처는 ‘나쁜사람’ 보도”
  3. 朴의 ‘나쁜사람’ “청문회 부른다면 나갈 준비 됐다…다 말할 것”

노컷뉴스

  1. 우병우 ‘국감 출석’ 놓고 여야 대치…동행명령장 발부될까
  2. 이찬열 “손학규, 만류했지만 탈당…국민의당 행 맞지 않아”
  3.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정정보도문]
  4. 박 대통령 지지율 또 떨어져…25% 역대최저치
  5. ‘손학규 최측근’ 이찬열도 민주당 탈당…”손학규 도울 때”
  6. [Why뉴스] “박근혜-김정일 4시간 무슨 얘기 나눴을까?”
  7. 정진석 “文 찌질이 발언, 품격 있는 자세로 진실 밝혀야”
  8. 한미일 3국 외교차관협의회, 27일 도쿄에서 열려
  9. 野 “朴대통령, 유체이탈화법으로 비선실세 의혹 합리화”
  10. 北美, 말레이서 ‘극비 북핵 접촉’…한성렬-디트라니 등 2+2회담
  11. 정진석, 우병우 ‘국회 출석’ 마지막 호소
  12. 안철수 박지원, 어제 孫과 통화…”국민의당과 활동 기대”
  13. 이재명 “朴, 눈앞에 보이는 최순실 게이트 부인”
  14. “北, 무수단 5차례 이상 시험발사할 것”
  15. 손학규 “안철수 현상, 아직 우리 사회에 유효…다시 살려야”
  16. 국정원장 발언 브리핑 논란…”새누리 틀리고 민주당 맞아”
  17. 노회찬, 박대통령에 “죄의식 없는 확신범” 발언 논란
  18. [3분잇슈?] 눈시울 붉힌 ‘일등공신’의 한탄
  19. [영상] 오죽하면 여당 의원까지 “최순실 호가호위하니 딸도 저런다”
  20. 여야, 우병우 고발엔 합의…동행명령장 발부엔 온도차
  21. 정진석에 쏠린 눈, 우병우 동행명령장 발부하나
  22. [영상] “북악스카이웨이 코너링, 아재들이 직접 해보니”
  23. “전략무기 상시 배치? 대북 억제력은 이미 차고 넘쳐”
  24. [퇴근길 뉴스] 여당 의원까지 “최순실 고발하고 싶다”
  25. 우병우 수석, 국회 출석 최종 거부…여야 “고발해야”
  26. 정우택 “국감 불출석 우병우 수석, 즉각 사퇴해야”
  27. 우병우 수석, 국회 불출석 최종 통보(속보)
  28. 분노한 여당 의원 “최순실 모녀 ‘호가호위’, 고발하고 싶다”
  29. 손학규-김종인-정의화, ‘개헌고리’로 세확장 나서나
  30. 미르 前사무총장 녹취록 공개 “안종범과 수차례 통화했다”
  31. 박 대통령 “재단설립은 재계 주도”…수사 가이드라인 제시 논란
  32. [영상] 이승철이 거부한 답변, 박대통령이 다 말했다?
  33. 美 전략무기 배치 ‘합의’ 아닌 ‘검토’…알맹이 없는 한미SCM
  34. 문재인 “권력 등에 업고 국가 근간 흔드는 무리 넘실대”
  35. 정진석, 우병우 수석에 최후통첩…”4시30분까지 출석여부 밝혀야”
  36. 안종범, ‘미르?K 자금 의혹’에 “대기업에 돈내라고 한적없어”
  37. 박 대통령 “범죄에 더욱 강한 경찰 만들어야”

뉴스타파

  1. 피의자는 국가공권력이다
  2. K스포츠도 정체불명 이벤트업체와 수상한 거래
  3. 영화 “자백”, 권력의 민낯을 들추다

딴지일보

  1. [산하칼럼]최순실 전상서 : 역사 공부를 안 하면 혼이 비정상 된다

미디어오늘

  1. 박근혜 대통령에게 낙태에 대해 질문한다면
  2. 서울신문 노조 “송복 교수 연재, 청와대 지시 아니라면…”
  3. ‘박근혜 대통령의 5가지 잘못’
  4. 미르-K재단 800억 모금 전경련, 혁신 없으면 해체돼야
  5. 인천상륙작전 홍보 지시 거부, KBS 기자들 징계 ‘확정’
  6. 새누리당의 ‘우병우 수석을 지켜라’ 호위 작전
  7. 손학규 총리 내세워 대통령? 비박·비문에 대형 ‘떡밥’
  8. YTN 공추위 “최순실 발제, 유무언의 압력이 돌아와”
  9. 대통령, ‘최순실 게이트 부인’에 조중동도 “누가 믿겠나”
  10. 4만 5천원짜리 떡선물은 미풍양속인가 부정청탁인가
  11. 미르재단 사무총장 폭로 “최순실씨 지시, 청와대 수석실 협력”
  12. 박근혜는 ‘최순실 정권’ 밑에 사는가
  13. [단독] 靑 최순실 발표 직전, KBS 내부 “적극적 보도 지시”
  14. 방문진에서 벌어진 “문재인 공산주의자” 필리버스터
  15. 헬조선의 두 얼굴, GDP 11위인데 행복지수는 80위
  16. 71주년 경찰의 날 대통령 온다고 백남기 기자회견 아수라장

서울의소리

  1. 경찰의날 ‘박근혜 온다’고 백남기 투쟁본부 기자회견 밀어내
  2. ‘꼬리 자르기?’ 박근혜가 최순실 해명 직전 KBS ‘적극적 보도 지시’나와
  3. 박범신 작가 성추행 논란 입장 “불편했다면 죄송하다”
  4. 중국 수출 뿌리째 흔들…15개월째 감소에 흑자 ‘반토막’
  5. 최순실 실소유 더블루K 대표 최철 변호사 단독 인터뷰
  6. 한진 조양호, K스포츠 10억 지원 거절로 평창조직위원장 짤려”
  7. 朴근혜에게 찍힌 ‘나쁜 사람’, “국회 청문회 부르면 나간다”
  8. “박근혜 어제 발언도 최순실이 써 준 것이 아니냐”
  9. 아동 인권에 구멍 뚫린 입양법, 전면 개편되어야 한다!
  10. ‘내통 공세’ 안 통했다 박근혜-새누리 지지율 ‘폭삭’
  11. 인터넷 언론 잡는 악법, 11월18일 ‘신문법’ 유예기간 끝나
  12. “박근혜 대통령님, 주체사상탑엔 왜 갔습니까?”
  13. 사이비 종교적 기반을 가진 정치세력이 통치하는 나라에서..
  14. 트럼프와 이명박…

인사이트

  1. 위안부 할머니 후원하는 브랜드 가방 메고 포상휴가 가는 박보검
  2. ‘엄마 아빠 발’을 손수 닦아준 아이들의 비밀
  3. 돌아가신 아버지 목소리에 입술 파르르 떨며 눈물 흘리는 최민수 (영상)
  4. “최순실, 청와대 ‘비밀통로’ 출입…경비원도 알고 있다”
  5. 오늘밤 밤하늘을 수놓을 오리온자리 ‘유성우’ 쏟아진다
  6. 돈독한 매니저와 팔짱끼며 다정함 과시하는 박보검
  7. 김태호 PD가 거액의 ‘스카웃 제의’를 거절한 이유
  8. NRG, 10년만에 뭉쳐 팬미팅 연다…이성진도 참석
  9. 발바닥에 ‘양파’ 붙이고 자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10. 7년 만에 ‘유스케’ 찾은 박효신, 80분 단독 공연
  11. 자신의 ‘엽기춤’ 따라추는 팬을 본 이광수의 반응 (영상)
  12. 요즘 대세 연예인들이 데뷔전 거쳐갔던 프로그램
  13. 맨유 경기 중계에 잡힌 류준열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인증샷
  14. “아침? 저녁?” 당신이 알지 못했던 ‘샤워’의 진실
  15. 위안부 할머니 드리려 양초 만들어 팔아 100만원 모은 소녀들
  16. 영화 ‘미스 페레그린’ 속 캐릭터가 가진 특별한 초능력 7가지
  17. 럭키, 오늘(21일) ‘300만’ 돌파한다
  18. 이국주, “슬리피 좋아질까봐…비즈니스 관계 유지 중” (영상)
  19. “우리 끝내자” 공효진에 먼저 이별 고한 조정석 (영상)
  20. 편식하는 4살 딸 위해 엄마가 만든 ‘캐릭터 밥상’
  21. 메시 “난 외계인이 아냐, 평범한 사람이야”
  22. ‘신경섬유종’ 현희씨 사연에 “보는 내내 울었다” 성원 이어져 (영상)
  23. 콘서트서 팬들 위해(?) 옷 한 꺼풀씩 벗는 박효신 (영상)
  24. ‘엄마가 뭐길래’ 안리원, 외국 손님에 유창한 영어실력 뽐내 (영상)
  25. ’30초’만에 책 한권 다 읽는 14살 속독왕 (영상)
  26. 나왔다 하면 심사위원들 눈물 쏟게 하는 슈스케 출연자 (영상)
  27. ‘시그널’ 김은희 작가, 내년에 ‘스릴러 정치 사극’ 집필한다
  28. 직거래 하러 나온 팬 앞에 교복 입고 나타난 아이오아이 (영상)
  29. 교복 입고 음악방송 출근하는 아이오아이 최유정·김도연 (영상)
  30. 박 대통령 지지율 25%…”5주 연속 하락, 최저치 경신”
  31. 세계적 예술가 베르나르가 버려진 물건으로 재탄생시킨 세종대왕
  32. ‘여신 미모’ 자랑하는 MBC 신입 정다희 아나운서 (사진 6)
  33. 정유라 “내 아버지 정윤회, 청와대서 박근혜 대통령 보좌”
  34. “최순실·정유라 절반도 안깠다…’비밀’ 대선 전 더 폭로할 것”
  35. 계단서 낑낑대는 엄마 위해 직접 유모차 들어준 ‘이제훈’ (영상)
  36. ‘SNL8’ 권혁수, 이번엔 ‘천사소녀 네티'(?)다
  37. 로맨틱 ‘커플 사진’ 남길 수 있는 국내 영화 촬영지 5
  38. 설현 “만남과 이별 누구나 겪는다…난 지금 잘 나아가고 있다”
  39. 60대 미래 얼굴을 본 아이돌의 ‘격한’ 반응
  40. 휴잭맨이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울버린3’ 예고편 영상

한겨레

  1. B-52 폭격기 등 순환배치 거론…중국엔 ‘제2의 사드’ 소지
  2. 미 전략무기 한반도 ‘상시 배치’ 합의
  3. K스포츠 초대 이사장 “할 수 있는 게 없어 재단 그만둬”
  4. 박대통령 지지율 25%…취임 이후 최저치
  5. 손학규, 지난 8월 안철수에 “힘 합쳐 정권교체” 제안했다
  6. 정유라 ‘삼성팀 소속’ 소개에 우상호 “삼성에 포괄적 뇌물죄 가능”
  7. ‘비선실세’와 ‘문화계 황태자’ 사이, 고영태
  8. 미르·K 강제모금 묻자, 안종범·이원종 “근거없는 얘기”
  9. ‘미 전략자산 상시 배치 합의’ 대량 오보 왜?
  10. 북핵대응책 성과내기 급급했던 한국…중 반발 부담됐던 미국
  11. 국감 불출석 우병우 고발하기로
  12. 미, 전략무기 상시배치 사실상 거부…국방부 과대포장에 “합의” 오보 소동
  13. 4부작 ‘최순실 게이트’의 마지막 장면은?
  14. 안철수-손학규 연대론 솔솔
  15. 박 대통령 “악성 댓글·괴담 등 법 질서 경시 풍조 만연”
  16. 그날밤 베를린의 술집에선 어떤 얘기가 오갔을까
  17. 도망자 최순실, 턱밑까지 추격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10-21, 11:33: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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