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04일 뉴스 – 경제 섹션보기

1. 김영란법 시행 후 법인카드 사용 줄어…지난달에 비해 9% 감소

1. 신한카드, “新 디지털시대 선도 종합금융사 재도약”
2. 눈썹문신 염료 절반…발암물질 등 중금속 ‘범벅’
3. ‘자격 논란’에도 미르·K스포츠 통합 속도내는 전경련
4. 산은 해외지점은 적자 덩어리…순이익 74%감소
5. 석유·광물공사 해외자원개발 사업…4조 2천억원 손실
6. [점심 뉴스] 입사때 이런 스펙은 필요없다?!
7. 기업은행 임원 낙하산부대 23명, 전체 51% 차지
8. ‘시멘트 3사 짬짜미’ 적발…몰타르 가격 천정부지
9. 채이배 “금융기관, 소액 대출 서민들 신용불량자로 내몰아”
10. 집값, 전세값 상승에 올 들어 주택구입, 전세자금 대출 급증
11. 씨티은행, 내년부터 계좌유지수수료 도입 검토
12. 고속도로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27%, 선진국 1/4 수준
13. 경마장 1인당 마권 구매액 42% 증가…’현명관 회장, 매출에만 배팅’
14. 신용위험 쌓인다…저축은행 가계대출 1년7개월 새 60% 급증
15. “인사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1위는?”
16. 기은 호치민지점, 리스크 관리 실패 80억 원 손실
17. 한국 수산식품, 인도네시아 할랄시장 뚫는다
18. 제주항공, 마카오 30번째 정기노선 취항 기념 할인판매
19. 티웨이항공, 사이판 신규 취항…편도 9만 800원부터
20. 대우건설, IoT 스마트 스위치 개발
21. 8월 경상수지 55억1천만달러 흑자…54개월 연속 흑자
22. 편의점서 계산하며 현금인출도 OK
23. 철도파업 2주차, 수도권 전철 90%로 운행 축소
24. “담배판매 감소했다고?”…면세점 판매는 43% 급증
25. 김영란법에도 꿈쩍않는 한우값…가축시장서 여전히 고공행진
26. NHN엔터 이준호 회장 두자녀, 641억원 상당 주식 매입
27. ’13억의 나라’에 몰려든 기업들…마지막 거대시장 인도 공략
28. WSJ “머스크, 한진해운·현대상선 인수하지 않을 것”
29. 한미약품 수출계약 파기 “다분히 의도적”
30. 석유공사, 해외 자산 47% 74개 자산 축소·매각추진
31. 롯데월드타워, 사업지 선정 30년만에 외관 완성
32. SKT·KT “다단계 중단” LGU+ “건전한 다단계 유치”…행보 다른 이유?
33. 철도 이어 화물연대도 파업 초읽기.. 물류대란 위기 고조
34. “우린 왜 보상 없나” 금강산관광 등 잊혀진 남북경협기업
35. 외환보유액 증가하는데 ‘운용수익’은 감소
36. 현대·기아차 ‘파업’에 내수 판매 20%↓·14.9%↓
37. 자원3사, 해외자원개발 ‘손실’만 6조2천억
38. 신용카드 여러장 분실해도 한 번만 신고하면 된다
39. 박 대통령 경제교사도 “미르·K스포츠 의혹, 전경련 해산”
40. 김선동 “산은·기은 분식회계 위험성에 무신경”
41. “올해 2.8% 성장 가능…김영란법, 카드승인에 큰 변화 없어”
42. 연탄 가격 크게 올라…소비자가 15% 인상
43. 현대중공업, 중동 최대 전력 시장 사우디에서 사업 확대 나서
44. 대기업 규제 받는 대기업 그룹, 65개서 28개로 급감
45. 이주열, 경기부양 위해 ‘재정 역할’ 더 강화돼야
46. 민자사업 건설사 적정이윤보다 이익 13조 더 챙겨
47. 산업은행·기업은행 “전경련 탈퇴 검토”
48. 이제 영화제작도 ‘크라우드 펀딩’으로

1. 무역의 혈관 해운업에 동맥경화 오기까지
2. 해운사의 성패는 동맹에 달렸다

1. 인구 절벽, 재벌은 도망가고 AI는 일자리 뺏을까?

1. 홍콩익스프레스, 오늘(4일)부터 홍콩행 왕복 티켓 ’11만원’
2. SKT, ‘1004’ 등 핸드폰 ‘골드번호’ 1만개 푼다
3. 6년만에 완성된 ‘555m’ 롯데월드타워 외관 (사진)
4. 페이스북으로 ‘중고물건’ 사고 팔 수 있다

1. 공정위, 즉석 시멘트 가격 담합한 한일시멘트 등 3사에 과징금 부과
2.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199곳 선정
3. 휴니드테크놀러지스, 대용량 군용 무선전송 시스템 첫 출하식

1. 아파트 전세난에 ‘꿩대신 닭’···주거형 중형 오피스텔 인기
2. 8월 경상수지 흑자 55억1000만 달러…54개월 연속 흑자
3. 이주열 한은 총재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1.0% 예상”
4. 모바일 쇼핑 대박, 전년 대비 거래액 49.6% 증가
5. 개혁적 보수-합리적 진보 지식인들 공동으로 전경련 해산 촉구
6. 한국도로공사, ‘박정희 기념재단’에 8천만원 이례적 기부
7. 갤노트7 진단 결과 못 믿겠다고? 그럼 다시 할게!
8. 2015년 면세점 담배 판매 전년 대비 43.2% 늘어
9. 뒷번호 ‘7777’ 주인은?…SKT, 휴대폰 골드번호 1만개 추첨 행사
10. ‘약정만료 요금할인’ 519만명 8천억 혜택 못봐
11. 무역보험공사 또 사기 당했나
12. CJ헬로비전, 마케팅 재개…알뜰폰 가입자 유치 나서
13. ‘제2 테슬라’ 패러데이 퓨처에 LG화학 배터리 장착
14. 현대차 세일 5000대 완판 “5000대 추가요”
15. 한진해운, 6월부터 법정관리 거론…채권단 압박
16. 아파트 전세난에 주거용 중형 오피스텔 인기
17. 미래에셋·옛 대우증권 주가, 매수청구가 밑돌아
18. 신용카드 여러장 분실해도 신고는 한 번만
19. “전경련, 대기업 이미지만 나쁘게 만들어 미르·K스포츠 설립과정 투명히 밝혀야”
20. 한미약품 사상최대 공매도, 악재 공시 직전에 절반 집중
21. IMF, 선진국 장기침체 가능성 경고
22.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 특가전 사이버 핫데이 4~7일 개최
23. 한미약품 불공정거래 의혹 조사, 미공개 정보 이용 여부가 핵심
24. 한진해운 6월부터 산은에 ‘법정관리 신청’ 협박? 한진 사태 무슨 일이
25. 미래부 눈감고 이통사 오리발…요금할인 8천억 안 해줬다
26. 조양호 회장 “한진해운 법정관리에 대해 국민께 사과”
27. 기업·산업은행 “전경련 탈퇴 검토하겠다”
28. 김광두 “대기업 이미지 나쁘게 만드는 전경련은 존재 의미 없다”
29. ‘테슬라 대항마’ 패러데이 퓨처 “LG화학 배터리로 달린다”
30. LG전자 스마트TV 전용 결제서비스 출시
31. 삼성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
32. 신용카드 여러 장 분실해도 한 번 만 신고하면 된다
33. 코레일, KTX 마일리지 제도 도입한다
34. “헬로모바일은 착한 이동통신”…이통 3사 것은 악한 이동통신?
35. 현대모비스 누리집 개편 “AS 부품 가격 한눈에”
36. 현대차, ‘코리아세일페스타’ 5천대 추가 투입
37. ‘즉석 시멘트 짬짜미’ 3곳에 573억 과징금
38. 서울 시내 면세점, 롯데·신세계 등 5곳 입찰
39. 청소년기 탈출구였던 게임이 현실회피 수단으로 된 것

최종업데이트 : 2016-10-04, 11:27:2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