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회수한다던 ‘유독성분’ 물티슈…여전히 시중유통
  2. 지난해 초중고생 4만 7천명 ‘학업중단’
  3. “월세 안 낸다”…현관문 못박아 세입자 가둔 집주인
  4. 올해 지방직 7급공채 평균 경쟁률 122:1
  5. 75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갱신주기 3년으로 단축
  6. “강화도 시골학교, 왜 학생수가 급증할까”
  7. [점심 뉴스] 삼겹살이 그렇게 중요했나요?
  8.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 설립 조례 입법예고
  9. ‘건설업자 뒷돈’ 원세훈 전 국정원장 유죄 확정
  10. “하찮은 경비 주제에…” 담뱃불로 경비원 지진 입주민
  11. 권오륜 총회장 “지금은 개혁과 변화에 대한 열망의 시기”
  12. ‘발을 밟아?’ 행인 20차례 폭행한 청소년들 입건
  13. 野 ‘최순실 딸 특혜입학’ 현장조사…梨大 “우연일 뿐”
  14. ‘운명의 수요일’ 신동빈 영장심사 앞두고 “소명하겠다”
  15. [Why 뉴스] 경찰은 왜 끝내 사과를 안할까?
  16. 과적선박 적발 세월호 이전으로 U턴
  17. 몰디브 리조트 끝판왕 ‘푸라베리 아일랜드’
  18. “괌 전문가로 다시 태어났어요”
  19. 홍콩 마카오로 떠나는 자유여행
  20. 우려했던 ‘외부세력 개입론’, 종편에서 또 들고나와
  21. 재심 중인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담당 경찰관 숨진 채 발견
  22. 법원,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발부…일대 긴장감(종합)
  23. ‘1인당 10만원’ 카드깡으로 주민 동원한 마사회
  24. ‘김영란법 산파’ 최현복 “진짜 현실이 될줄 몰랐다”
  25. ‘B형 환자에게 A형 수혈’ 피해가족 “실수라구요?”
  26. ‘정운호 뇌물’ 김수천 판사 재산 추징보전 청구
  27. “해약환급금 확인하세요”…서민 울린 불법 상조업체 3곳 적발
  28. 이혼 후 다시 동거하던 남편 살해한 50대 검거
  29. 김영란 법 시행…혁명적 변화 예고
  30. 천재작가 故 함세덕의 ‘산허구리’, 고선웅 연출을 만나다
  31. ‘고 백남기’ 31초 뒤 ‘삼겹살’ 6분…”악마의 편집”
  32. ‘익산약촌오거리 살인’ 담당형사 숨져…”증인출석 후 괴로워해”(종합)
  33.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작 매진시간 공개 안한다
  34. 법원,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발부(1보)
  35. ‘故 김광석과 동물원’의 음악 인생 이야기가 뮤지컬로
  36. CGV 전산망 오류로 14시간 마비, 고객들 불편 겪어
  37. “우려가 현실로”…한류 드라마 한중 동시방송 ‘비상’
  38. [3분잇슈?] 이제 사라진 “내가 쏠게”
  39. 뤼터 네덜란드 총리, 히딩크, 박원순 서울시장에 공공자전거 기부전달식
  40. ‘2016 아르스 노바 Ⅲ&Ⅳ’…피아니스트 ‘메이 이 푸’를 주목
  41. 루터를 예언한 종교개혁가 얀 후스를 아십니까?
  42. 인사처 “특별감찰관보 등 해직은 법 취지에 부합”
  43. ‘김영란법’ 첫날, 단순신고 2건·처벌 대상 ‘無’
  44. ‘예수, 신화인가?’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 개최
  45.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설치…”인체 무해” VS “전자파 위험”
  46. 사라진 “내가 쏠께”…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47. ‘김영란법’ 첫날 경찰신고 1호…”학생이 교수에게 캔커피 줬다”
  48. ‘위안부’ 재단 운영비 내년도 日아닌 韓 정부가?
  49. “남성들의 ‘여혐’, 서구 극우파 정서와 닮아”
  50. [단독] 서울시 비정규직 대책?…’법’이나 지켜주세요
  51. 치약·물티슈·식기세척제까지…CMIT/MIT 방치한 정부
  52. “저는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53. [퇴근길 뉴스] ‘가습기 살균제’ 치약을 선물로 주다니요
  54. 체크리스트를 통해 알아보는 내게 꼭 맞는 신혼여행지
  55. 고풍스러운 슬로시티 전주에서 만나는 전통음악 축제
  56. 중미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 ‘칸쿤’
  57. “땀 흘려 일해줬더니 ‘가습기 살균제’ 치약 선물”
  58. 한식 체험 즐겨요! 월드 한식 페스티벌
  59. 한글 서예, 라틴 문자의 아름다움이 만나다
  60. 김영란법, 성수대교, 박원순…무슨 관계?
  61. 공주 한일고-태극기 사랑 모임, 태극기 사랑 활동 확산 협약 체결
  62. 제3회 코리아푸드트렌드페어, 참가접수 마감하고 본격 준비
  63. 연쇄살인범 정두영 대전교도소 탈옥 시도 하다 발각
  64. 대학생 꾀어 ‘도박 앵벌이’ 양방베팅 도박 운영자 구속기소
  65. 새누리당 박성중 의원, ‘선거법 위반’ 불구속 기소
  66. 무한도전→극한도전…中 표절 심각, 방통위 수수방관
  67. 오세훈 “무상급식 투표, 반성하지만 후회는 안해”
  68. 강제 입원 또는 퇴원 안 시킨 정신병원 무더기 적발
  69. “문재인 명예훼손한 고영주 3000만원 배상” 판결
  70. 이완구는 왜 유죄에서 무죄가 됐나?
  71. 미국 여행에 캐나다를 더하는 방법
  72. ‘동양의 하와이’ 하이난에서 맞는 휴가
  73. 영화 <위플래쉬> 주인공 등 인기 배우 BIFF 참석
  74. ‘롯데家 장녀’ 신영자, 560억원 탈세 혐의로 추가 기소
  75. 세월호참사 관련 특조위 자료, 서울시로 옮겨 임시보관
  76. 전명구 감리교 감독회장 당선자, “희망 주는 교회 위상 노력”
  77. [예장합동총회 5신] 전병욱 목사 재판 다시 열릴 수 있을까
  78.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 노인자살률 타 연령대보다 2배 이상↑
  79. 국감 증언 막으려 이석수 이어 특감실 전원 해직 통보
  80. 인사처, 공무원 시험 중 화장실 이용 대안 마련
  81. 일상공간이 예술공간으로…서울거리예술축제2016 시작
  82. 직접 만나 노인 돈 뺏는 ‘겁 없는’ 보이스피싱
  83. 대구 실종어린이 추정 시신 낙동강서 발견
  84. 코바코 “4분기 광고 경기, 3분기보다 호전될 듯”
  85. 대구 실종 어린이 시신 낙동강서 발견…비극으로 막 내려
  86. 경찰이 8억짜리 ‘람보르기니’ 압수한 이유는?
  87. “최순실 딸 입학때 승마 신설”…梨大총장 증인 검토
  88. 진은숙 “서울시향 공연기획자문 역, 처음엔 고사”
  89. 무면허 고교 동창생 속여 허위교통사고 낸 10대들

오마이뉴스

  1. [모이]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
  2. [모이] “물은 생명입니다” 그런줄 알았습니다
  3. “세월호 진상규명 막는 박근혜·새누리당 아웃!”
  4. “백남기 애도문 들으며 우는 의경도 봤다”
  5. 어린이병원비 국가보장 위한 운동본부, 전북서 출범
  6. 친일경찰 노덕술에 있고, 의열단장 약산엔 없는 것
  7. 법원,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
  8. 대구서 행방불명됐던 초등학생, 시신으로 발견
  9. 당진항 매립지, 헌법재판소 변론 시작
  10. 89년생까지 ‘일본 취업’ 고려해볼 만한 이유
  11. ‘기업회생’ STX조선, 권고사직 중단하고 협상재개
  12. [내일날씨] 중부 구름 많음, 남부·제주 ‘비’
  13. 부산교통공사, 지노위 조정신청 돌연 철회
  14. “우리가 백남기다” 들불처럼 번지는 전국 분향소
  15. “온 나라가 전쟁터… 박근혜 정권이 쑥대밭 만들었다”
  16. 전북, 원전사고 ‘대비’ 안 돼있어… 예산도 부족
  17. 현대차노조 파업, 거세지는 비판 여론
  18. [오마이포토] 정진석 “당론 못 따르면 무소속 정치하라”
  19. “두 번째 국가폭력은 막아 내야지요”
  20. 고양이 때려죽인 호박이 사건, 처벌은 ‘벌금 100만원’뿐
  21. [모이] 백남기 농민 빈소 찾은 5.18 유족
  22. ‘가습기살균제 치약’ 논란
    관리소장이 이런데 경비원은?
  23. “영장기각 믿고 있지만… 유가족, 울 겨를도 없어”
  24. “가슴 라인 드러나게 옷 입어, 그래야 프로 같지”
  25. 울산총파업대회, 500여 명 비맞으며 거리행진
  26. 백남기 투쟁본부 “서울대병원으로 모여달라” 긴급 호소
  27. 원불교 비상총회 “성주 사드 배치는 전쟁 위협 고조”
  28. [사진] 철도노조 “우리가 불법파업? 중노위 거친 적법 파업”
  29. [사진] 대학생들이 ‘공공부문 노조 파업’ 지지하는 까닭
  30.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은 명예훼손”
  31. 통영 펜션 성인 남성 4명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32. “박근혜 정권과 재벌이 우리를 소모품 취급하고 있다”
  33. “남자가 유방암 걸리면 여자보다 예후 나빠”
  34. [모이] 비오는 울산, “성과퇴출제 반대한다”
  35. [날씨] 전국 흐리고 선선… 남부 곳곳에 ‘비’
  36. [오마이포토] 장례식장 찾아와 ‘강제부검’ 요구하는 보수단체
  37. “내가 백남기다” 뜬눈으로 밤새우는 시민들
  38.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좋음’… 실내환기 좋아
  39. “대전시는 발달장애인 정책 즉각 시행하라”
  40. [카드뉴스] 인간적 사과? 하려면 제대로 하라
  41. 세월호 특조위 “4.16 참사 자료 서울시로 이관”
  42. 전기요금 폭탄 맞건 말건 흑자만 내면 된다?
  43. 에이즈 감염 세계적 감소 추세… 한국은 왜 증가하나?
  44. ‘4대강 독립군’, 미국에 가서 ‘MB 심판’한다
  45. [카드뉴스] 3개월마다 해고… 우리 ‘같이’ 삽시다
  46. [오늘 미세먼지] 대기 흐름 원활해 전국 ‘보통’
  47. ‘억대 금품수수’ 원세훈 징역 1년2개월 확정
  48. “노동자 근골격계 질환 심각, 유해요인 조사도 안해”
  49. 고등학생이 기획한 탈핵 걷기 모임, “한 달에 한 번 걸어요”
  50. [오마이포토] 3일째 단식하는 이정현 대표
  51. [오마이포토] 단식 중 업무보고 받는 이정현
  52. [오마이포토] 불면과 어지러움 호소하는 이정현
  53. 2016 광주비엔날레 타이틀 ‘제8기후대’가 뭐지?
  54. 40분 만에 넘친 ‘여수 150억 저류조’ 대책은?
  55. [모이] 전남 여수 ‘백남기 농민 추모 분향소’
  56. [104회] 당신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의 핏값을 받기 위해 왔소이다
  57. 조선소 간접고용 심각, 해결 방안은 ‘이렇게’
  58. 노동당 당 대표 후보 “살인 정권 퇴진해야”
  59. [카드뉴스] “경찰 손에 쓰러진 아버지, 다시 보내라니”

인사이트

  1. 사비 털어 ‘北 지뢰도발’ 부상 하재헌 하사 연극으로 만든 배우
  2. 경주서 연이은 가스 냄새 신고…소방당국 “원인 아직 몰라”
  3. “학생이 교수에게 캔커피 줬다”…’김영란법’ 첫날 경찰신고 1호
  4. 고3 학생 자소서 대필에 ‘1천만원’ 요구한 명문대생
  5. 8억 람보르기니 타고 ‘시속 222km’ 광란 질주한 30대
  6. 독성 물질 든 치약 11제품 외에 ’30곳’ 더 있다
  7. 동해 추락한 헬기 실종자 3명 시신 모두 인양
  8. 고속도로 운전하면서 ‘카톡’하는 광역버스 운전기사
  9. “소방관, 불 끄다 숨져도 한달에 115만원 지급된다”
  10. <속보> 대구 모녀사망 사건 ‘실종 어린이’ 추정 시신 발견

한겨레

  1. 특별감찰관실, 퇴직 통보 받은 적 없다
  2. 세월호 특조위 조사자료, 서울시·안산시로 이관
  3. 아뿔싸, 어색한 기절연기…ATM 턴 도둑은 경비업체 직원
  4. 외국인이 뽑은 서울 10대 한류 명소는?
  5. ‘리퍼트 대사 습격’ 김기종, 징역 1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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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포토]그때를 기억하십니까?
  10. 해약하면 나몰랑…환급금 5억원 ‘꿀꺽’ 상조업체 적발
  11. 롯데 신동빈 회장, 영장실질심사 출석 “심려끼쳐 죄송하다”
  12. 용역 동원한 강제철거 지휘하는 ‘민간인 집행관’
  13.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에 유족 쪽 “반대”…긴장 고조
  14. 법원, 백남기씨 부검영장 발부…“유족 의사 존중해서 실시하라”
  15. 달랑 5시간…국정교과서 원고본 ‘졸속 심의’
  16. 520만 ‘1인가구’ 절반이 ‘신빈곤층’
  17. 정부, 연내 ‘1인가구’ 범정부 종합대책 만든다
  18. 이혼·기러기로 혼자된 독거중년, 골방서 우울증 시달린다
  19. 고용부 “현대차 파업에 긴급조정권 검토”
  20.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 담당 형사 목매 숨져
  21. “2년새 인스타그램·스냅챗 이용자 2배 이상 증가”
  22. 해군 “동해 추락 링스헬기 탑승자 3명 시신 모두 인양”
  23. 29일 알림
  24. 29일 인사
  25. 29일 동정
  26. 29일 궂긴 소식
  27. [단독]학습지 교사, 작가 등 100만명 실업급여 받는다
  28. [뉴스룸 토크] 역린6- 역린의 역린
  29. [나는 역사다] 9월29일의 사람, 김영랑 시인(1903~1950)
  30. [사설] ‘꼼수’와 ‘우기기’로 깔아뭉개겠다는 건가
  31. [덕기자 덕질기] 나의 첫 오디오는 버린 오디오 / 이정국
  32. [지역이 중앙에게] 지진으로 깨달은 ‘연결된 우리’ / 김수민
  33. [세상 읽기] 의견과 사람 / 김현경
  34.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전자오락기
  35.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진보정당, 대선에서 할 일이 있다
  36. [야! 한국 사회] 인정머리 없는 놈의 행성/ 손아람
  37. [편집국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님께 / 김의겸
  38. [김수박의 민들레] 모두가 안다
  39. [‘Selam’ 에티오피아인의 시각] “귀화 한국인 출입금지” / 테스파예
  40. [조남준의 발그림] 9월 29일
  41. 김영란법 첫날, 다들 몸을 낮췄다
  42. ‘김영란법 3·5·10’ 이것만 외우면 큰코다쳐요!
  43. “복직 결정에 무려 31개월…느린 정의는 정의 아니다”
  44. 연쇄살인 사형수, 대전교도소 탈옥 시도…사다리로 담 넘다 붙잡혀
  45. 김영란법 신고 1호 “걔가 교수님한테 캔커피 줬어요”
  46. 철도노조, 대학가에 릴레이 파업 설명 대자보 붙여 화제
  47. 교육부, 옛 재단 쪽 상지학원 이사 취임승인 취소 처분
  48. “민청학련 사건 광주·전남 운동권 인적망 형성”
  49. [사설] 여당 위상 추락시키는 이 대표의 단식과 궤변
  50. 법원 “고영주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은 명예훼손”
  51. 최경환 재수사 나선 검찰, 박승춘·정우택도 수사할까
  52. ‘연쇄살인범’ 정두영 탈옥 시도…담 3곳 중 2곳 넘어
  53. “김영란법 시행, 업무 부담 커진다” 법원도 고민
  54. 내년 생활임금 시급 확정, 대전시 7630원·유성구 7180원
  55. “사용후핵연료 주민 감시 강화해야”…대전시의회서 토론회
  56. [오태규 칼럼] ‘청와대발 불가사의’의 연속
  57. [유레카] 부패와 권력
  58. 검찰, 새누리당 박성중 선거법 위반 기소
  59. [사설] 검정 교과서에까지 ‘건국절’ 심겠다는 교육부
  60. 사회복지공무원을 위한 변명
  61. 오페라 창극이라던 ‘오르페오전’…둘 다 놓쳤다
  62. 의료전문기자가 본 ‘백남기 사망진단서’의 진실
  63. [시민편집인의 눈] ‘여성’ 대통령 사용 설명서 / 김예란
  64.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사망 4배 많아
  65. 서울대병원, 백남기 사망 두달전 경찰에 병력 배치 요청
  66. [포토]김영란법이 시행된 첫 날 풍경
  67. 여배우들의 ‘나운규 추모’글 찾았다
  68. 바람의 섬 제주, 국내 첫 해상풍력발전 전기생산 시작
  69. 대법, 아동학대 공소시효 정지 소급 첫 적용
  70. 연변아리랑·북한아리랑 들으러 오세요
  71. [포토]도심에 설치되는 X-밴드 레이더 , 주민들은 설득하셨나요?
  72. 다리 하나 건넜더니만 다른 세상이 펼쳐지네
  73. 대구 모녀 사망사건 실종 아들, 끝내 주검으로
  74. “건강 좋다” 느끼는 국민 비율, OECD에서 꼴찌
  75. 세계서 ‘가장 비싼 사진’ 48억원?…사진값 산정의 비밀
  76. 제본 않고 파는 요상한 책 국내 ‘첫선’
  77. 8억 람보르기니로 공항고속도로 시속 222㎞ 광란 질주
  78. “멸종위기 1급 저어새 절반이 새만금에”…갯벌 보존 목소리
  79. 송강호, ‘1억 요정’ 등극
  80. [독자의견] 의미있는 사건은 컬러 사진으로
  81. [독자의견] 지진 대응 정보 알려주길
  82. [댓글중계] 최순실 게이트, “진실 밝히고 넘어가야”
  83. 낙동강서 어린이 시신…경찰 “모녀변사사건 실종 초등생 추정”
  84. ‘브라질 음악거장’ 벨로주 자라섬 무대 선다
  85. 75살 이상 운전면허 갱신 5년→3년 단축

허핑턴포스트

  1. 닭의 피아노 연주가 당신의 마음을 흔들 것이다(동영상)
  2. 초기 설문조사는 토론이 힐러리 클린턴에게 유리했던 것으로 나왔다. 이게 의미가 있을까?
  3. 일본 대형 병원에서 주사액 혼입으로 인한 사망이 이어지고 있다
  4. YG표 스트리트 패션, 미치코 코시노와 콜라보 성사
  5. 롤링스톤 매거진이 90년대 최고의 노래 50선을 발표했다(영상)
  6. 승자독식 경쟁과 운의 비중
  7. 덕질 고등교육을 위한 ‘덕후대학교’가 입시요강을 공개했다 (사진)
  8. 송강호는 이제 ‘1억 요정’이다
  9. 한라산에서 실종됐던 말 20마리가 100일 만에 발견됐다
  10. 당신의 똥으로 비만 가능성을 알 수 있다(연구)
  11. 리퍼트 미국 대사 습격한 김기종에게 징역 12년형이 확정됐다. 국가보안법 혐의는 ‘무죄’다.
  12. 日전문가 “4개월 내 더 강력한 지진이 올 수 있다”
  13. 사우디 여성 14000명이 “우리는 남성 보호자가 필요 없다”고 일어서다
  14. “단식은 무노동”이라던 이정현의 입장이 바뀌었다
  15. 애플은 (지금으로서는) 애플워치에 전혀 쓸모없어 보이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16. 입을 다물고 생각을 하라
  17. 차벽에 가로막힌 나라
  18. 85만 원짜리 햄버거는 5천 원짜리랑 뭐가 다를까?(영상)
  19. 스위스 의회, ‘부르카 금지법’ 초안 의결하다
  20. ‘셜록’, 에피소드 1·2 타이틀 공개..원작과 기막힌 조화
  21. “술집·다방 하는 것들” 성주군수가 마침내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엉망진창’이다
  22. 검찰이 최경환 의원의 ‘인턴 채용 비리’를 다시 수사한다
  23.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개가 ‘트랜스포머5’에 출연한다(동영상)
  24. 정부가 현대차 파업에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고 있다
  25.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 항공기는 ‘러시아 미사일’ 때문에 추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 유엔 보고관이 백남기씨 사망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27. 영화 ‘아수라’의 제목은 황정민이 지었다
  28. 더민주, 가정용 전기료 누진제 3단계로 축소 추진한다
  29. 손흥민의 이어진 활약에 현지 언론이 연일 반응하고 있다
  30.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성소수자 차별주’에 공무출장을 금지한다
  31. 안철수가 ‘교육부 해체’를 주장했고, 장관은 무척 당황했다
  32. 일론 머스크가 ‘화성’에 도시를 건설한다
  33. 농민 백남기씨 부검영장이 결국 발부됐다
  34. 새누리당은 국회로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35. ‘주간아이돌’ 예고편에 정형돈이 등장했다(영상)
  36. 탈북한 수학영재가 한국에 도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7. ‘김영란법’ 첫날 경찰신고 1호가 접수됐다
  38. 만약 트럼프가 여성이었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지금과 매우 달랐을 것이다
  39. 노이즈가든의 보컬 ‘박건’ 세상을 떠나다
  40. 경찰도 포기한 ’10대 소녀 살인’ 피의자를 51년 만에 체포할 수 있었던 사연
  41. 제임스 프랑코가 ‘킹 코브라’에서 게이 포르노 세계를 탐사하다(예고편)
  42. 9명 죽인 연쇄살인범 정두영이 탈옥 직전에 잡혔다(영상)
  43.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허와 실
  44. 이 남자는 베컴처럼 성형하는데 2천8백만 원을 썼고, 앞으로 4천만 원을 더 쓸 예정이다
  45. 푸틴이 KGB를 부활시키고 있다
  46. 원고본 상태인 한국사 국정교과서에는 엄청난 ‘국가기밀’이 숨어있다
  47. 정준영은 군대에 가지 않고 손흥민은 군대에 가야 하는 이유
  48. 지성인이 더 욕을 많이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연구)
  49. 집에 남겨진 반려견의 외로움을 정확하게 묘사한 만화
  50.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한국의 불평등은 다른 나라에 비해 부정적이지 않다”
  51. 연예인 팬들이 방송사와 언론사에 보내는 ‘조공’도 김영란법에 적용될까?
  52. 두 남자는 진한 포옹을 나누고 국회로 복귀하기로 했다(사진)
  53. 작은 잊음이 내게 준 큰 변화
  54. 이 짧은 영상은 뱀과 함께 셀카를 찍으면 안 되는 이유를 보여준다 (영상)
  55. ‘플레이보이’에 최초로 히잡 쓴 여성이 등장했다
  56. 5개월 전 독거미에게 성기를 물린 남성이 어제 또 성기를 물렸다
  57. 50대 남자가 ‘조용히 통화하라’는 아파트 경비원에게 보인 반응(CCTV 영상)
  58. 정세균 국회의장은 “헌법과 국회법을 따랐다”며 “유감 표명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59. 직장의 적을 물리치는 5가지 대처법
  60. 우사인 볼트, 오웬 윌슨, 제임스 코든이 100m 달리기 대결을 하면 누가 이길까?
  61. 세스 마이어스가 트럼프의 뇌에는 7개의 단어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62. 지진 예측에 관한 역사적 사실 3가지
  63. 전 미스유니버스 알리샤 마차도는 트럼프의 여성혐오를 생생하게 증언한다
  64. ‘부부는 남자와 여자로 구성된다’고 시험 문제 낸 학교에 벌금을 물린 나라가 있다
  65. 사법시험의 운명이 내일 결정된다
  66. 왜 여성은 진화의 역사에서 지워졌을까?
  67. 이 아이는 할로윈에 트럼프로 변장하기가 끔찍이도 싫었다(동영상)
  68. 프랑스 국회의원은 ‘입법 세일즈’를 한다
  69. 덴마크의 극우정당이 ‘난민퇴치용 스프레이’를 배포했다
  70. 청와대가 대기업에 미르·K스포츠 재단에 돈을 내라고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71. 이 도미노 게임이 진행되는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영상)
  72. 같은 반 친구가 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실제 어느 정도일까?
  73. 이정현이 ‘미르재단’ 모금과 ‘세월호 참사’ 모금을 비교했다
  74. 이시영 측, 열애 공식인정 “요식업 종사자와 한달째 교제중” [공식입장]
  75. 한국영화의 ‘일제강점기’ 사용법
  76. 제니퍼 애니스톤의 남편 저스틴 서룩스도 브란젤리나 부부 이혼에 입을 열었다
  77. 바람과 함께 시작된 멋진 웨딩사진 23장
  78. 강남 아파트 관리소장이 주민들로부터 가습기살균제 성분 치약을 선물로 받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6-09-28, 11:27: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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