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9월 28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유엔 보고관 “백남기 부검 안된다” 성명…노회찬 “부검영장, 호도 의혹”
2. 새누리, 국감 불참해도 ‘최순실 총력방어’…“이대총장 증인 안돼”
3. 이정현, 국감 ‘보이콧 철회’ 단식은 계속.. 정세균 ‘냉담’
4. 교육부 “안보문제로 국정교과서 원고본 국감 제출 못해”
5. 46일 단식 ‘유민아빠’, 새누리 이정현 단식농성에 일갈
6. 안종범 내사 담당 특감실 직원 자동퇴직?…“‘최순실게이트’ 감추려는 꼼수”
7. “이대, 최순실 딸 출석 안해도 학점 주게 학칙개정까지”
8. ‘감금’ 김영우 “이정현, 단식 중단해야…이건 정말 아냐”
9. “김영우 감금, 국회법상 처벌대상…5년이하 징역 범죄행위”

1. 문체부, 주무관 미르재단 관련 서울 출장 거짓 설명
2. 국감파행 여야 물밑접촉 시작…강대강 대결국면은 여전
3. 더민주 “비정상적 정국 경색 배후에 청와대”
4. 박 대통령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면 어떤 문제도 해결”
5.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발부에 野 “강압적 영장 집행 안 돼”
6. 유승민 “국감 복귀하는 결단 내려야”
7. 오세훈 “대선? 진중하고 깊이있게 준비한다”
8. 김영우 “이정현 대표 지금이라도 단식 말아야”
9. 더민주 “전기요금 누진제 3단계로 축소”
10. [영상] 이정현과 정진석의 어색한(?) 포옹… 국감복귀 막고 단식은 계속
11. ‘안종범 미르 모금’ 국감 증언에 靑 “일방적 의혹”
12. 동해 추락 링스헬기 실종자 3명 시신 모두 인양(종합)
13. 권익위 “김영란법 시행 첫 날, 서면 신고 1건”
14. [포토]사진으로 보는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
15. 與 ‘국감 복귀’ 일단 제동…이정현 복귀론 강경파 ‘거부’
16. 홍콩서 망명한 북한 수학 영재, 서울 도착
17. 北 청년동맹, “중앙위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18. 美 백악관 관리, “북한, 차기 행정부에도 도전”
19. ‘교육부 폐지론’ 꺼내든 안철수, “국가교육위원회 만들어야”
20. 김영란법을 피하는 방법?…혼자가 되거나 애인이 되거나
21. WFP, 北 9월 배급량 300g…”유엔 권장량 절반 수준”
22. 캐나다UBC-북한, 다음달 평양서 대규모 국제학술회의 개최
23. 우상호 “이정현, 국감 복귀 선언 환영”
24. [단독] 박 대통령 직속 기구에서 미르재단 이사진 대거 발탁
25. “이정현, 세월호 성금과 미르재단 모금을 비교하다니”
26. 이정현 “내일부터 국정감사 임해달라”
27. 이정현 “국정감사 임해달라”…與 내일 국감 복귀
28. 정진석 “당론 따르지 않을거면 무소속 정치해야”
29. 이정현 ‘나홀로 단식’ 되나…與 ‘강경투쟁’ 기류 변화
30. 오늘부터 ‘김영란법’ 시행…더치페이 합시다
31. 北, 수해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쌀값 등 안정세”
32. 정세균 “내 카운터파트너는 원내대표”…이정현 에둘러 비판
33. 북한인권기록센터 오늘 개소식, 본격적인 업무 시작
34. 이정현 “정세균 물러나면 내일이라도 국감 복귀”
35. 개성공단 기업 대부분 ‘피해지원금’ 신청
36. ‘정부, 특별감찰관보와 감찰담당관 일괄 퇴직’ 논란
37. 문재인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때 모습 보는 듯”
38. 정세균 “국회가 정부외교 보완하고 때론 선도해야”
39. 추미애, 이정현과 통화 “단식 풀고 정상적인 정치하자”
40. 안철수 “이정현 대표 열정, 단식 말고 협상에 쏟아야”

1. [뷰티]프로단식러를 위한 골방단식 메이크업 (feat.이정현 대표)
2. [사회]양희은과 전인권의 상록수를 들으며
3. [이슈]현대차 내부고발자 당신을 응원합니다 : 사람이 타고 있다며
4. [사회]철도노조 파업, “뭣이 불법인디?”

1. 이혜훈 “소수 강경파가 주도, 김재수 퇴진 말도 못 꺼내”
2. tvN 경쟁력은 KBS 출신 PD들? “공채 출신도 잘 나가요”
3. 감찰담당관들까지 ‘퇴직 통보’, 국감 출석 막으려고?
4. ‘시범 케이스’로 걸릴라, 몸 사리는 언론사들
5. 종편, 의무전송 특혜로 1286억 원 벌었다
6. 중국판 짝퉁 ‘무한도전’ 판치는데, 방통위가 나서라
7. 2년 동안 SNS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세월호 진상규명”
8. 목숨까지 걸었는데, 출구전략 못 찾고 리더십도 ‘흔들’
9. 닭 쫓던 개 ○○ 쳐다본다
10. 새누리당의 분열, 야권은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주문
11. 일본의 경고 “더 강한 지진, 쓰나미도 올 수 있다”
12. 4시간 버티던 방통위원장, 뒤늦게 “국회법 몰랐다”
13. 새누리당, 이 정도면 의회쿠데타 아닌가
14. 고영주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3000만원 손배 판결
15. 경상북도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 용역 보고서 살펴보니…
16. 백남기 ‘병사’ 사망진단서, ‘윗선’ 지시 있었나
17. 경찰위원회의 팔은 안으로 굽는다?
18. 이정현 “정세균 물러나든지 내가 죽든지 둘 중 하나”
19. “이 꼴을 보려고 우리가 그렇게 달려왔나”
20. “최순실 딸 특혜 주려고 이대 학칙까지 개정했다”
21. [속보] 법원, 백남기씨 부검 영장 발부
22. 철도파업=불법, 막무가내 논리를 뒤집는 6가지 팩트

1. [속보] 법원,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발부…집행 시 충돌 불가피
2. ‘미르-K게이트’ 국감 증언 막으려 특감실 전원 해직 ‘꼼수’부려
3. 수꼴 고영주 ‘빨갱이론’ 철퇴맞다…문재인에 3천만원 배상판결
4. 경주 지진 또 발생, 규모 3.1
5. ‘미친 박근혜 집단’ 살인 물대포에 버금가는 고 백남기 농민 ‘부검 탄압’
6. 이대, 최순실 딸 출석 안해도 학점주려 학칙개정까지 했다.
7. ‘내각책임제’에 관한 小考(소고)

1. 영화 ‘아수라’ 예매율 70% 육박…’청불’ 신기록 깨나
2. 일본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쫀득쫀득 ‘녹차 마시멜로’
3. 포즈 선생님이 누군지 궁금하게 만드는 대박이네 가족사진
4. “불만 많은 애인 만나면 건강까지 나빠진다” (연구)
5. 오빠 입에 묻은 누텔라 정성껏 닦아주는 서우 공주님
6. 최근 살 빼고 리즈 갱신한 배우 고경표 화보 (사진)
7. “드라마 ‘청춘시대’ 남자 버전이 만들어진다면?” (영상)
8. 아빠 이동국 목소리부터 표정까지 똑같이 흉내내는 대박이 (영상)
9. 같은 소속사서 ‘사내 연애’한 연예인 커플 8쌍
10. ‘혼술남녀’ 박하선, 하석진과 키스 하는 모습 상상 (영상)
11. 마동석, 할리우드 진출하나? 전세계 ‘마요미’ 열풍
12. 집밥2 제작진, ‘정준영’ 논란에도 편집없이 방송
13. CCTV 속 뺑소니범 잡아낸 11살 ‘자동차 영재’ 김건 군
14. 손흥민, 1-0 팀 승리 이끈 환상적인 결승골 (영상)
15. 김유정 지키려 자객에 칼 맞고 쓰러진 박보검 (영상)
16. ‘주간아이돌’ 복귀에 많이 긴장된다고 말한 정형돈 (영상)
17. 수능 50일 남은 고3 수험생 방 앞에 붙은 메모지
18. 잠이 안 올 때 ‘2분’만 투자하면 쉽게 잠들 수 있다 (영상)
19. 우비 입고 자기 기저귀 사러 마트 가는 ‘엉아’ 다을이
20.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5가지
21. 일본 호러 영화 연상케 하는 김숙 고등학교 졸업사진 (영상)
22. 22편 영화로 ‘1억 배우’ 등극한 배우 송강호
23. 아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생일선물’
24. 키 작은 마마무 멤버들이 키 큰 팬을 대하는 방법 (영상)
25. 미혼남녀 3명 중 1명 “외로워서 아무나 만난다”
26. ‘대장’ 박효신, 오늘 밤 자정 신곡 ‘숨’ 선공개한다
27. 전편보다 더 야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2’ 내년 2월 개봉
28. 이시영, 연상 사업가와 한달째 열애 중
29. 제2의 ‘강남스타일’이라 불리는 ‘펜-파인애플-애플-펜’ 노래
30. 아이오아이, 10월 17일 ’11명 완전체’로 돌아온다
31. ‘OST 퀸’ 백지영이 부른 ‘구르미’ OST 음원차트 1위 (영상)
32. 스튜어디스와 함께 ‘기내식’ 30인분 먹방 찍은 BJ 엠브로
33. ‘구르미’ 시청률 20.1% 돌파…’박보검’ 팬사인회 곧 한다
34. ‘3년 차 커플’ 가인, “주지훈에 선물할 때 ‘영수증’도 동봉”
35. 성폭행 피소 이진욱, 경찰서 ‘혐의 없음’으로 검찰 송치
36. 십대 때 여드름 많았던 사람 ‘동안’될 확률 높다 (연구)

1. 이정현 “대통령 넘어뜨리겠다면 사람 잘못봤다”
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야당이 미르 의혹 등 밝혀낼 것 없자 국감 파행”
3. 이정현, 본인이 비판하던 단식 왜 하느냐는 질문에…
4. 새누리 일각 “당대표는 계속 단식하고 국감은 정상화하자”
5. 정의당 “박 대통령 말 한 마디면 이정현 밥 먹을 수 있다”
6. 미치도록 일하고 싶다더니…‘국감복귀’ 뒤엎은 새누리
7. “집권당 맞나” “콩가루 정당”
8. 이정현, ‘국감 복귀’ 나홀로 결정?
9. 친박좌장 서청원 “타이밍 아니다”…이정현 ‘회군’ 2시간만에 뒤집어
10. 미르, 기업들에 기한 못박아 출연금 납부 독촉 드러나
11. 이정현, 미르·K 모금을 세월호 국민성금에 빗대 두둔
12. 오세훈 “청와대, ‘퇴임 후 미르·K재단 영향력 행사 없다’ 밝혀야”
13. 야당 교문위원들 ‘최순실 딸 학점 취득 의혹’ 이대 현장조사 나서
14. [단독] 문체부, 미르 허가 ‘이례적 출장서비스’ 일사불란 움직였다
15. [단독]대기업 “구매” 믿고 중소기업 기술개발…성공해도 ‘나몰라라’ 4년간 111건
16. [단독]법무부, 이석수와 손발 맞춘 특감실 직원들도 솎아냈다
17. 청와대, ‘안종범 미르 모금 개입’ 녹취록에 “일방적 의혹제기”
18. 동해 추락 링스헬기 승무원 3명 주검 모두 인양
19. 국감 팽개친 새누리, 민생체험 현장
20. 승마 훈련도 출석 인정…이대, 최순실 딸 맞춤형 학칙 개정?
21. 국감 거부, 가습기 피해자에 불똥
22. 홍콩 언론 “북한 수학영재 홍콩 떠나 한국으로”
23. 새누리, 국정감사 보이콧 유지…이정현 ‘복귀 당부’ 수용 안 해
24. 테마주의 테마도 ‘공약’에서 ‘인맥’으로 변화
25. 대선주자 한마디에 나부끼는 테마주, 울고 웃는 개미들
26. 10월13일은 ‘비박계 족쇄’ 풀리는 날?
27. 당에서도 청와대 비서같은 ‘당무수석’ 이정현
28. 박 대통령 “산 오를 때 가장 힘든 고비는 정상 앞 마지막 순간”
29. [속보] 단식 3일 이정현 “29일부터 국감에 임해달라”
30. 김영란법 첫날 문의 폭주로 ‘난리통’
31. 정세균 “유감 표명할 내용 없다”
32. 공천과 낙천 가르는 건 결국 ‘빽’이더라

최종업데이트 : 2016-09-28, 11:27:1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