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2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리우] 손명준, 마라톤 131위…케냐 킵초게 금메달
  2. ‘무서운 막내’ 황희찬, 슈틸리케호 첫 발탁
  3. [리우] “오브리가또, 아리가또” … 도쿄 기약하며 리우 성대한 폐막
  4. 김시우, 美 진출 4년 만에 감격의 첫 승
  5. [리우]’이제는 평창이다’ 4대 장벽 없는 올림픽 다짐
  6. [리우 결산⑥] ‘노골드’로 마감한 유도·레슬링…’효자 종목’은 옛말?
  7. [리우 결산⑤]구기종목의 몰락…’암흑기’가 시작되나
  8. [리우 결산④]육상·수영 ‘日·中 날갯짓’…한국은 제자리 걸음
  9. [리우 결산③]’전설’이 된 두 남자…’샛별’로 뜬 두 여자
  10. [리우 결산②] “할 수 있다” 기적을 연출한 태극전사들
  11. [리우 결산①]’누가 실패라 하나’ 리우의 감동은 ’10점 만점’이었다
  12. [리우]’경고에 뒤바뀐 승패’ 몽골 레슬링 코치의 스트립 항의
  13. ‘복귀’ BJ 펜 “알도·맥그리거, 내가 이길 수 있다”
  14. ‘물오른’ 윤일록 “ACL은 리그와 달라… 한 몸처럼 움직여야”
  15. [리우]”재미 위해 져야 하나” 韓 태권도 국가대표의 딜레마
  16. [리우]’정부 탄압 반대’ 에티오피아 마라토너의 용기있는 세리머니
  17. [리우] 케빈 듀란트 30득점! 美 드림팀 3연패 이끌어
  18. ‘상승세의 격돌!’ 최강희 전북 감독 “반드시 이긴다”
  19. ‘용마고 에이스’ 이정현 전체 1순위로 kt행…100명의 프로 선수 탄생
  20. <배구소식>GS칼텍스, 22일부터 강릉서 전지훈련
  21. [리우] ‘가솔 31득점 폭발’ 스페인, 호주 꺾고 동메달

오마이뉴스

  1. 바르셀로나의 완벽했던 개막전에 숨겨진 불안 요소
  2. 슈틸리케의 모험, 부진했던 지동원 발탁의 의미
  3. ‘파이널 보스’ 오승환, 계속되는 무실점 행진
  4. 좌절한 한국 단체 구기, 혁신 없으면 4년 뒤도 어렵다
  5. K리그 클래식의 아슬아슬한 ‘수인선’ 외나무다리
  6. ‘최정예’ 슈틸리케호, 손흥민 중국전만 뛴다
  7. 슈틸리케호 황희찬 첫 발탁, 공격진·풀백 재편이 관건
  8. ‘평가전 2연패’ 여자야구 대표팀, 그래도 희망 봤다
  9.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 올림픽 결승 못지 않았던 승부
  10. 일상이 된 ‘4연투’, 부메랑으로 돌아온 KIA 불펜 혹사
  11. 9점 차도 불안한 정인욱, 삼성 마운드의 암담한 미래
  12. 삼바 축제로 즐긴 리우 폐막식… 4년 후 도쿄 기약
  13. 마라톤 은 릴레사 ‘에티오피아 반정부 세리머니’
  14. [야구웹툰] 야알못 : 불타는 주말
  15. 폭염보다 뜨거운 오재일, ‘곰속질주’ 두산 타선의 핵
  16. 포수 풍년 신인지명, 강민호·양의지의 후계자는 누구?
  17. 리우 마라톤, 케냐 킵쵸게 금메달… 손명준 131위

한겨레

  1. 육상 손명준, 세계와 격차 확인하며 131위…2시간36분21초
  2. 정몽규 단장 “10-10 실패했으나 열정이 8위 달성했다”
  3. 정부 비판 세리머니 마라토너 “나는 이제 돌아갈 곳이 없다”
  4. 김시우도 PGA 투어 우승 해냈다
  5. 슈틸리케, 황희찬에 꽂혔나?
  6. 리우올림픽 폐막…“4년 뒤 도쿄서 만나요”
  7. 도쿄에서 순간이동…폐회식에 나타난 ‘슈퍼마리오’ 아베
  8. 프로야구 순위표(22일 현재)
  9. 8월 23일 스포츠 쪽지뉴스
  10. 심판 판정 항의하며 옷 홀딱 벗은 몽골 코치
  11. 스포츠 변방국의 역사가 된 그들
  12. 메달 순위는 경제력과 비례
  13. 희로애락으로 정리한 2016 리우올림픽
  14. 열정 불사른 205명…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15. ‘1등 신화’ 걷어차기, 우리는 반란을 보았다
  16. 용마고 이정현, 전체 1순위로 케이티행

최종업데이트 : 2016-08-22, 10:30: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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