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공항서 5분’ 세부 밤비행기도 문제 없어요
  2. 애환 서린 ‘고흥 소록도 한센인 생활 유품’문화재 등록
  3. 몰디브 허니문 여기서 물어봐
  4. 코사무이에는 보석같은 리조트 삼총사가 있다
  5. 신비로움이 가득한 ‘아부다비’, 남들과 똑같은 여행은 싫다
  6. 볼리비아의 길거리 음식, 같이 드실래요?
  7. 행자부, 낡은 경로당 탈바꿈 지원
  8. 아프리카 종단 안과의사 “봉사길 8000㎞, 생업은 잠시…”
  9. ‘스타 벤처기업가’ 배병우 회장 횡령·배임 혐의 구속기소
  10. [점심뉴스] 일상에 파고든 ‘욱일기’ 디자인…”의미 제대로 몰라”
  11. 2016 말레이시아 독립기념일 ‘메르데카데이’ 성공리 마쳐
  12. [영상] 진정한 휴가 고수는 늦여름 휴가를 떠난다
  13. 마카오의 인기 먹거리 베스트 8
  14. 웨딩드레스 입기전 알아야 할 용어
  15. 이석수의 반격 “의혹만으로 사퇴 않는 것이 정부 방침 아니냐”
  16. ‘똑바로 보고 싶어요’ 원작자 10년 만에 새 앨범 출시
  17. 이대 총장 첫 편지에 대한 학생들의 답장 “사퇴 결단해달라”
  18. 한일강제병합조약 현장, 도심공원으로 재탄생
  19. 어린이집 돌며 학부모 차량 금품털이…’간 큰 10대’ 검거
  20. ‘데이트 폭력’, 20~30대에 집중…’폭행’ 가장 많아
  21. 벌떼 만나면 어떻게 하죠?…정답은 ‘신속히 도망쳐라!’
  22. 여수서 패러글라이딩 추락사고…1명 사망·1명 부상
  23. 檢, ‘남상태 연임 로비 의혹’ 홍보대행사 대표 소환
  24. 청년 한 달 생활비 58만 원…’취업 준비 어려워’
  25. “정화조 사고, 소다캔 효과…오물 휘저으니 독가스 분출”
  26. “아시아 선교는 아시아 교회가”
  27. 서울 폭염발생 1994년 후 최대…”오늘도 최고 36도”
  28. “태어나면서부터 내재된 자기검열의 벽…균열 가해야”
  29. 고 박형규 목사를 애도하는 한 목회자의 편지
  30. “악귀 씌어 딸 살해했다”는 母…결혼 전 신병 앓고 범행 전 단식도
  31. [3분잇슈?] “박인비 선수 애교 좀?” 막말 중계 언제까지
  32. 서울 고교 400여명 ‘집단식중독’ 의심…당국 조사중
  33. [굿모닝뉴스 1분영어] I am a dog person – 전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34. [신간안내] 목회자란 무엇인가 외
  35. “황제출장 논란 방석호 전 사장 무혐의 결정은 면죄부”
  36. 서울 시내 여관서 30대 여성 알몸 시신 발견
  37. 목동 유명 학원장 잠적…수능 앞두고 재수생들 ‘날벼락’
  38. [퇴근길 뉴스] 학원비 들고 잠적한 원장님을 찾습니다
  39. 경찰청장 공백 사태 오나…이철성 내정자 취임 연기
  40. [영상] “박원순 시장이 나서달라” 한강 야외수영장에 무슨 일이?
  41. “군수님들의 업무추진비는 눈 먼 쌈짓돈인가”
  42. 음주 사고로 승객 숨지게 한 택시 운전자 구속
  43. 이철성 음주교통사고…’인명 피해 정말 없었나’
  44. [영상] ‘우병우 거취 문제’ 말 없는 이정현, 말 많은 정종섭
  45. 노경수 전 인천시의회 의장, 더민주 ‘입당’ 타진
  46. 보름달이 뜨면 들을 수 있는 ‘소쇄원의 사계’
  47. 샤이니·여자친구도…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3차 출연진 확정
  48. 부산교도소서 숨진 재소자 제대로 된 병원치료 못받아
  49. 어머니·이모 살해한 아들…범행동기 ‘오리무중’
  50. 종교환경회의, GMO 반대 활동…전북 완주 중심으로 순례
  51. 면허 없는 것 알면서도 오토바이 빌려준 선배 처벌
  52. 서울경찰청장 “청와대가 목 비틀었다고?…언짢다”
  53. 기성총회, 18년 만에 영적 대각성 집회 개최
  54. 예장통합총회 교세 지난해보다 감소
  55. 동유럽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 잊지 못할 것
  56. 머무는 동안 무제한 스파 즐기자 ‘다낭 퓨전 마이아’
  57.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23일 서울 개막
  58. 추셕연휴 오사카·후쿠오카 항공권 아직 있다
  59. 알비노 사냥당하는 하얀 흑인, 어린 알비노들의 비애
  60. 폐교 공포체험 나섰던 남성…웅덩이에 빠져 숨져
  61.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되레 쓰레기 몸살 앓는 공원

오마이뉴스

  1. 자기모순 빠진 성주군수, 부메랑 되어 돌아올 것
  2. 입원 위해 병가 내러 간 직원에 “야근 하고 가라”
  3. 그림같은 가구 만드는 이 남자
  4. “외국인 근로자가 잘 살면 한국이 망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
  5. 시민이 출자한 ‘햇빛발전소’ 대전에 세운다
  6. [사진] 사라지는 리우올림픽의 흔적, 이제 일상으로
  7. [사진] ‘처서 앞두고 수세미가 주렁주렁’
  8. “교실 지키려 했는데…”
    오빠 물건 챙기던 가영이 ‘왈칵’
  9.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성폭력 방지 프로그램 진행
  10. 시흥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체결
  11. MB, 당신을 청문회에 꼭 세우겠습니다
  12. 거제시, 남부면 일대에 대형 철골주차장 추진 중
  13. 도수로가 뭐길래… “땅 주인도 모르게 전봇대 설치”
  14. [속보] 옥바라지골목 완전 철거 위기… 구본장여관 해체 시작
  15. “노동자 손배가압류 문제, 헌재 결정 넘는 주장 필요 “
  16. [오마이포토] “세월호 특검 못해… 의원님, 밥값 하셨나요”
  17. 예산지명 1100년 준비, 내년부터
  18. “산켄전기는 제발 사람 죽이는 해고를 끝내라”
  19. 병설유치원 교사가 찌르고 묶고, 원생 학대 의혹
  20. [90회] 소림 나한진에 갇힌 관조운과 혁련지
  21. “정몽준이 나서서 청소노동자 문제 해결해라”
  22. 이주민 영화 출연하고 ‘봉변’까지, 이 남자의 삶
  23. “장사도 안 되는 판에 대통령까지”
  24. 산성~명암길, 어쩌다 죽음의 도로 됐나
  25. 교통사고 개선사업 효과 탁월, 예산은 대폭 축소
  26. 분노하거나 삐딱하거나… 기자가 말하는 기자
  27. 성주군수 “제3장소” 요청… 주민들 “기자회견 무효” 울분
  28. 교통사고, 난 곳에서 또 난다
  29. ‘옥바라지 골목’ 철거재개, 주민 “박원순 약속 지켜야”
  30. 경산시, 악취에 주민들 시름
  31. [만평] 우리 성주가 만만하게 보이더나?
  32. 김항곤 성주군수 제3후보지 요구 기자회견 예정
  33. 길고양이, 모르는 척 해주면 안될까요
  34. 여수 앞 작은 섬, 문화예술무대로 변모 중
  35. 남강유등축제 유료화 여부 이번주 최종 결정할듯
  36. [사진] 폭염 이긴 ‘함양 사과’ 수확
  37. 법원 “‘강용석 육갑 꼴값’은 명예훼손 아냐”

인사이트

  1. 같은 한의원에서 처방받은 한약 복용하고 ‘탈모’된 어린이들
  2. 운전 중 마비가 온 여성은 창문으로 고개를 비틀어 내밀었다
  3. 북한 김정은 정권 ‘핵심 간부’ 한 명, 또 탈북해 한국 입국
  4. 취업 못한 청년 5명 중 1명 빚있다…평균 904만원

한겨레

  1. 사무직, 생산직보다 3년 빨리 퇴직한다
  2. [날씨] 오늘도 ‘이글이글’ 폭염…서울 35도·대전 36
  3. 기미독립선언서와 무스탕전투기 나라 문화재 된다
  4. “라흐마니노프는 팝처럼 파워풀…늘 제 곁에 있죠”
  5. “을지연습 때 사드로 북핵 막는 훈련해야”
  6. 복면벗은 하현우와 국카스텐 “결핍, 분노가 나의 힘”
  7. 휴가철 최고 검색어로 자리매김한 전주한옥마을
  8. 남산2청사 해체 시작…곤돌라 사업은 중단
  9. [포토]‘학생들과의 대화’를 기다리는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10. 전국 중학교 47만명, 시험 없는 ‘자유학기제’ 시작
  11. 대학교수 성희롱 왜 많나 했더니…예방교육 참여율 꼴찌
  12. 미취업 청년 월평균 58만원 지출
  13. “예은이 아빠, 뭣이 중헌 지 보여줍시다!”…
  14. 성주군수 “사드 배치 제3후보지 국방부에 요구”
  15. 수단, 나진, 파투…마지막 ‘코뿔 삼총사’
  16. 경기도 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성추행 혐의 영장
  17. 이석수 ”의혹만으로 사퇴 않는다는 게 이 정부 방침 아니냐?”
  18. ‘늦게 타면 더 많이 받는 국민연금’…연기신청 해마다 증가
  19. 전국 중학생 47만명 ‘지필시험’ 없는 자유학기 시작
  20. 우병우 수사의뢰건 배당 장고하는 김수남 검찰총장
  21. ‘서러운 사무직 근로자’ 생산직보다 최대 8년 더 빨리 퇴직
  22. C형 간염 집단유행 의원 세번째 발생
  23. 대전서 10대가 어머니와 이모 살해
  24. [뉴스룸 토크] 기상청의 거짓말
  25. [나는 역사다] 8월23일의 사람, 실미도 부대 만든 김형욱(1925~1979)
  26. [뉴스룸 토크] 리우에서 살아남기 2
  27. 여수 소리도 앞바다 2800t급 화물선 기우뚱…선원 15명 구조
  28.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야당의원 방중’ 사설 비교해보기
  29. 지자체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기대반 우려반
  30. [단독] 서울 ‘방과후학교’ 지자체가 맡는다
  31. 23일 궂긴 소식
  32. 23일 인사
  33. 8월 23일 알림
  34. “제주의 땅·물·바람은 우리 미래 달린 공동자원이죠”
  35. [정석구 칼럼] 박 대통령, 물러설 때를 알아야
  36. [야! 한국 사회] 나의 에어컨 구매기 / 임범
  37. [고경일의 풍경내비] 1966년 8월14일 새벽에 학살당한 카인럼(Khanh Lam)의 민간인들
  38. [사설] 청와대의 가당찮은 ‘식물정부’ 음모론
  39. [시론] 경술국치일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한시준
  40. [렌즈 세상] 미얀마 이라와디 강변 풍경 / 안동훈
  41. [세상 읽기] 베블런의 대학과 미네르바 스쿨 / 박종현
  42. [왜냐면] 세월호와 아현포차 / 조영권
  43. [왜냐면] 세월호 특조위, 법률 전문가들이 나서주세요 / 임소원
  44. [왜냐면] ‘친미 사대’는 있어도 ‘친중 사대’는 없다 / 오정택
  45. [왜냐면] 초콜릿 많이 먹으면 노벨상 많이 탄다? / 김보경
  46. [왜냐면] 관성만 남고 방향 잃은 정부 R&D 정책 / 이명호
  47.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방송법 위반 고발사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
  48. [유레카] 천인 교향곡 / 손준현
  49. [사설] 음주 사고에 ‘신분 조작’하고도 검증 통과했다니
  50. [사설] ‘사드 폭탄 돌리기’로 갈등만 키우는 정부
  51. 부산 폐공장 200억 들여 예술공간 만든다
  52. “자발적 이직이라도 6개월 취업 못하면 실업급여 지급”
  53. 민족의 영산 ‘태백산’, 국립공원으로 새출발
  54. “정부 노동개혁은 청년고용 불안 조성…저출산 대책 도움 안돼”
  55. ‘이화의 난’ 이대 학생 3명, 경찰 소환통보 받아
  56. 민중의 힘과 한이 불끈거리는 화폭을 보라
  57. 서울대 시흥캠퍼스 9년 만에 본격화…올해 하반기 착공
  58. <원티드> 작가 “잘못된 일에 고민하고 행동하기를”
  59. 서울시 청년 면접 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4개월 1628명 이용
  60. 성주군수, 문 걸어 잠근채 ‘제3지역 사드 배치 찬성’ 기자회견
  61. 올여름 극장가 최고 승자는 ‘더위’
  62. 배움에 나이가 있나요? 84살 학사모쓰다
  63. [포토] ‘거리의 목사’ 박형규 목사의 마지막 가시는 길
  64. 민주노총 첫 정책대의원대회…“비정규직 대변 전략 만들것”
  65. 뉴스에 뭣이 중헌디
  66.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 취임식 연기
  67. 세월호는 계속된다
  68. 목포 ‘만인계’ 타가세요…목포마당축제 25일 개막
  69. ‘이정현 녹취록’ 꼼짝마…야당, 방송법 개정안 발의
  70. ‘천막 대화’ 나선 이대 총장…학생들은 “서면 대화 원해”
  71. [영상] 경실련 “우 수석 경질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
  72. 역사학계 “박 대통령 건국절 발언, 독립운동과 헌법정신 모독”
  73. [단독] 화성시 “우병우 차명 땅 의혹 수사의뢰 검토”
  74. [단독] 검찰, ‘옥시 실험 보고서 조작 의혹’ 김앤장 수사

허핑턴포스트

  1. 중국이 최초의 해외 군사기지를 아덴만 인근 지부티에 짓고 있다
  2. 에티오피아의 육상 은메달리스트는 이 세레머니로 인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3. 역도의 전설로 남은 장미란의 근황은 정말 아름답다 (사진)
  4. 성차별과 동성애 혐오로 가득했던 이번 올림픽 보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5. 태영호 망명은 영국·미국 정보기관의 작품이었다
  6. 농문화와 청문화 사이에서, ‘코다 프라이드’를 발견하다
  7. 일본 주유소가 21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든 이유
  8. 학생들에게 ‘3D 클리토리스’를 가르치는 나라가 있다(사진, 영상)
  9. 김성주는 박인비에 대해 “남편에게만 보여주는 애교를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0. 당신이 올림픽을 더 사랑하게 만든 10개의 순간들
  11. 대통령과 참모들의 위험한 ‘집단사고’와 ‘집단극단화’
  12. 사상 처음으로 남미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13. 이 사진의 맥락을 이해하면 해양공원을 안 가게 될 거다
  14. 화산 폭발을 적극적으로 막기 위해, 활화산에 인터넷이 설치됐다(사진, 영상)
  15. 일본 도쿄의 워터파크에서 여성 9명의 엉덩이 살이 잘리는 일이 발생했다
  16. 안철수는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을 가지고 싶어한다
  17. ADHD를 앓던 7살 아이가 아파트 14층에서 추락사했다
  18. 아베 총리가 올림픽 폐회식서 슈퍼마리오로 변신했다(동영상)
  19. ‘정치 근육’의 저주
  2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과하지 않는 정부
  21. 예상했겠지만 오늘도 한국은 사우나다
  22. 현역 육군 장성이 성고충 상담관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는다
  23. 행복한 사람일수록 은메달·동메달 가치 높게 평가한다
  24. 리우 올림픽 이후 올림픽 개최 도시들은 이곳이다
  25. 청와대 “우병우 죽이기는 기득권과 좌파의 음모”
  26. 북한이 한미연합군사훈련에 ‘핵선제 타격’을 거론했다
  27. 서울의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투숙했던 남성’이 용의자다
  28. 끝에서 2등을 기록한 이 마라톤 선수가 1등만큼 환호받은 이유
  29. 터키 정부가 ‘결혼 축하연 자폭테러’ 배후로 IS를 지목했다
  30. 한국선수단, 종합 8위로 리우올림픽 마무리하다
  31. [어저께TV] 박보검, ‘1박2일’에 굴러들어온 복덩어리
  32. 강용석, ‘악성 댓글’ 네티즌 5명 상대 민사소송 패소
  33. 공공기관 고위직 중 ‘성폭력 예방교육’ 참여율이 가장 낮은 직종은 바로 ‘이곳’이다
  34. “건국 68주년” 대통령 발언에 대한 역사학계의 깔끔한 정리
  35. 터키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강간당한 뒤 불에 타 죽은 채 발견됐다
  36. ‘스윙칩 오모리 김치찌개맛’은 의외의 음식과 너무 잘 어울린다 (트윗반응)
  37. 아베의 후임은 아베가 될 지도 모른다?
  38. SNS 유저들은 이 소녀에게 똑같은 티셔츠를 157벌이나 보냈다
  39. 폴란드 육상 은메달리스트가 자신의 리우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내놨다
  40. 청와대가 찍어내려고 하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은 뼈있는 한 마디를 남겼다
  41. 프랭크 오션의 새 뮤직비디오에서는 치와와가 랩을 한다(동영상)
  42. ‘우병우의 난’ 관전기
  43. 앰버 허드의 위자료 기부에 내가 실망한 이유
  44. 오다기리 죠♥카시이 유우, 아픔 딛고 득남..”산모·아이 건강”
  45. 리우 올림픽은 역사상 가장 퀴어한 올림픽이었다
  46. 경제민주화, 이제 노동자들이 나서라
  47. 개그맨 김대범이 생일을 맞아 특별한 ‘생일빵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
  48. 중계수수료는 왜 언제나 비싸게만 느껴질까?
  49. ‘메갈리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50. 검찰에는 이너서클 못 들어간 검사를 ‘승포검’이라 부른다
  51. 에이미 슈머와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가 또 한 번 뭉쳤다(사진)
  52. 암투병 중인 17살 소녀는 ‘가발을 쓰지 않은 공주’가 되었다(사진)
  53. 우럭·전복·넙치·돌돔 등 양식장 어패류가 집단폐사해 피해액이 300억을 넘어섰다
  54. 국가는 ‘흉기차’를 규율할 수 있는가?
  55.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대한 존슨즈 측의 반응
  56. 고양이도 도널드 트럼프를 끔찍하게 싫어한다(동영상)
  57. 우사인 볼트가 재미 삼아 투창을 던졌고, 무려 56m나 기록했다
  58. 미취업 청년들의 평균 한달 생활비는 최저생계비도 안 된다
  59. 우주탐사선 보이저호에 연주곡이 실린 피아니스트의 이야기
  60. 산으로 가던 사드는 이제 골프장으로 간다
  61. 이 남자가 16년 동안 디즈니에 무상으로 출근한 이유
  62. 호주 한인업체들이 최저임금 위반으로 연달아 적발되고 있다
  63. 올림픽으로 인생이 뒤바뀐 통가의 태권도 선수가 돌아왔다(사진)
  64. 9호 태풍 민들레의 북상으로 일본에서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65. 김정근 감독님께 | 한상균 위원장이 감옥에서 보낸 답장
  66. 우리가 ‘모유 수유’에 대해 몰랐던 7가지
  67. 경제 불황인데도 우리는 어디에 왜 돈을 쓰고 있을까?
  68. 서울경찰청장은 특별감찰관의 말에 상당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69. 플라스틱에 관해 알아야 할 8가지

최종업데이트 : 2016-08-22, 10:29: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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