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리우] ‘4년 전 아픔 씻는다’ 태권도 이대훈 8강 진출
- [리우] ‘4초의 기적’ 金 김소희 “상대 전갈차기 집중연습했다”
- [리우]’자신만만했던’ 그라세 “볼트를 잡을 수 없었다”
- 편파 희생양 김현우 “러 선수, 경기후 미안하다고”
- [리우] 우사인 볼트 “무하마드 알리와 펠레 사이에 서고 싶다”
- [리우]이대훈이 인정한 아부가우시, 당연했던 금메달
- [리우] “티 선물 받았어요” 얼짱 이대훈에 푹 빠진 브라질
- [리우]’세계기록은 못 깼지만’ 볼트, 압도적 레이스로 200m 금메달
- [리우] “태권도가 지루하다니까” 이대훈, 무릎 다친 사연은?
- [리우] ‘메달색이 중한가?’ 이대훈이 빛낸 올림픽 정신
- [리우]’영웅에서 위기의 남자로’ 록티, 스폰서 계약 11억원 손해 전망
- [리우]中 15세 소녀 런첸, 올림픽 금메달
- [리우]중국, 네덜란드까지 완파…여자배구 ‘결승行’
- [리우] ‘태권도가 재미없다고?’ 이대훈의 발차기는 달랐다
- [리우]’바통 저주’ 유탄 맞은 중국 “미국 횡포” 반발
- [리우]”게이틀린, 당신은 볼트가 아니야”…美 언론의 날선 비판
- [리우] 美여자계주 부활에 밀려난 中 ‘좋다 말았네’
- 포항, 안방에서 상주 잡고 분위기 바꾼다
- [리우]英 선수 강도 피해…美 수영선수들 강도 주장은 거짓
- [리우]자메이카, 볼트·톰슨 앞세워 남녀 동반 3관왕 노린다
- [리우]역도 동메달 박탈 이어 사이클·수영에서도 도핑 적발
- [리우]전종목 석권 노리던 日 여자 레슬링,’金’ 4개로 마무리
- [박지환의 리우 메신저] ‘태권낭자’ 김소희 “제 경기에 비난 있는 거 알아요”
- [리우]日 첫 금메달 안긴 한국 배드민턴 전설 박주봉 감독
- [리우]브라질 요트에서 4번째 金…부녀 금메달리스트 탄생
- [리우] 태권도 이대훈, 패자부활전 합류…동메달 노린다
- [리우]’단독 선두’ 박인비 “진짜 게임은 이제부터예요”
- [리우]’카니발의 나라’ 브라질, 폐회식은 ‘카니발 파티’
- [리우] “지면서 배웠어요” 이대훈은 아름다운 패자였다
- 후원기업은 두고 ‘태극마크’ 가린 KBS 중계 뭇매
- [리우]유승민 “공짜 식사 IOC 카드, 이신바예바가 제일 좋아해”
- [리우] 태권도 이대훈 준결승 좌절…졌지만 고개 숙이지 않았다
- 5살 아이, 석연찮은 판정패 복서에 “제 메달 드릴게요”
- [리우]드러난 록티 거짓말…美당국 “브라질에 사죄”
- [리우] 들뜨지 않은 박인비, 10언더파 단독 1위로 도약
- [리우]’메달? 그저 묵묵히 걷는다’ 경보 박칠성의 외로운 레이스
- [리우 폐막D-2]’국민요정’ 손연재 첫 메달 연기 나선다
- [리우] 바통 놓친 美여자계주 기사회생 ‘예선 한번 더’
- [리우] 일본, 400m 계주 최강자 자메이카 꺾고 조 1위
- [리우]탁구 유승민, IOC 위원 선출…김연아 기회 무산
- [리우] ‘폭풍 버디’ 양희영을 도운 박세리의 조언
- [리우] 키르키즈스탄 역도 영웅 도핑 적발…리우 첫 메달 박탈
- [임종률의 리우 레터]韓 배드민턴 살린 눈물·웃음의 ‘밀당 워맨스’
오마이뉴스
- 첫 4안타, 타격 본능 발휘한 김현수의 남은 과제
- 세르비아, 세계최강 미국 누르고 여자배구 결승 진출
- 툭하면 ‘역적’ 취급… 국가대표 수난시대
- 여자 배구대표팀 귀국 “김연경이 통역까지 맡아 힘들어 했다”
- 독일 만난 브라질, 2년 전 ‘미네이랑 참사’ 설욕할까
- 이대훈 “메달이 전부는 아니다”… 당당한 인터뷰 화제
- ‘적수가 없다’ 볼트, 압도적 레이스로 200m 금메달
- 두산, 다시 독주 체제… 철벽 선발로 통합우승 정조준
- 태권도 두 체급서 메달, 충격패 딛고 새 역사 쓴 이대훈
- 규정타석 진입 구자욱, 타격왕 경쟁 삼성 집안 싸움
- [프로야구 야매카툰] 야구에 만약이 있다면
- 배드민턴 복식 정경은·신승찬 ‘눈물의 동메달’
한겨레
- 일본, 남자 400m계주에서 자메이카 꺾고 조1위
- 손연재 개인종합 첫 연기 볼
- 볼트, 남자 200m도 올림픽 3연패
- ‘번개 볼트’ 올림픽 200m도 3연패
- 박인비, 리우올림픽 금메달 보인다
- 박주봉, 일본 배드민턴 사상 첫 금메달 안겨
- 탁구 유승민, IOC 선수위원 됐다
- 대인배 이대훈, 졌지만 멋진 미소 ‘금메달감’
- 난민팀의 ‘금빛’ 올림픽 정신
- 침체 일본 배드민턴 깨운 박주봉 감독
- ‘역시 박인비’ 2라운드, 단독 선두
- 형제는 용감했다
- “미국 때문에 400m 계주 탈락”…중국 누리꾼 격분
- 하루 1만5천원 벌기도 힘든 리우 선수촌 청소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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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보는이가 짜릿..한강을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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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한국인 두번째 IOC 선수위원 당선 ‘쾌거’
최종업데이트 : 2016-08-19, 11:26:2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