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9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리우] ‘4년 전 아픔 씻는다’ 태권도 이대훈 8강 진출
  2. [리우] ‘4초의 기적’ 金 김소희 “상대 전갈차기 집중연습했다”
  3. [리우]’자신만만했던’ 그라세 “볼트를 잡을 수 없었다”
  4. 편파 희생양 김현우 “러 선수, 경기후 미안하다고”
  5. [리우] 우사인 볼트 “무하마드 알리와 펠레 사이에 서고 싶다”
  6. [리우]이대훈이 인정한 아부가우시, 당연했던 금메달
  7. [리우] “티 선물 받았어요” 얼짱 이대훈에 푹 빠진 브라질
  8. [리우]’세계기록은 못 깼지만’ 볼트, 압도적 레이스로 200m 금메달
  9. [리우] “태권도가 지루하다니까” 이대훈, 무릎 다친 사연은?
  10. [리우] ‘메달색이 중한가?’ 이대훈이 빛낸 올림픽 정신
  11. [리우]’영웅에서 위기의 남자로’ 록티, 스폰서 계약 11억원 손해 전망
  12. [리우]中 15세 소녀 런첸, 올림픽 금메달
  13. [리우]중국, 네덜란드까지 완파…여자배구 ‘결승行’
  14. [리우] ‘태권도가 재미없다고?’ 이대훈의 발차기는 달랐다
  15. [리우]’바통 저주’ 유탄 맞은 중국 “미국 횡포” 반발
  16. [리우]”게이틀린, 당신은 볼트가 아니야”…美 언론의 날선 비판
  17. [리우] 美여자계주 부활에 밀려난 中 ‘좋다 말았네’
  18. 포항, 안방에서 상주 잡고 분위기 바꾼다
  19. [리우]英 선수 강도 피해…美 수영선수들 강도 주장은 거짓
  20. [리우]자메이카, 볼트·톰슨 앞세워 남녀 동반 3관왕 노린다
  21. [리우]역도 동메달 박탈 이어 사이클·수영에서도 도핑 적발
  22. [리우]전종목 석권 노리던 日 여자 레슬링,’金’ 4개로 마무리
  23. [박지환의 리우 메신저] ‘태권낭자’ 김소희 “제 경기에 비난 있는 거 알아요”
  24. [리우]日 첫 금메달 안긴 한국 배드민턴 전설 박주봉 감독
  25. [리우]브라질 요트에서 4번째 金…부녀 금메달리스트 탄생
  26. [리우] 태권도 이대훈, 패자부활전 합류…동메달 노린다
  27. [리우]’단독 선두’ 박인비 “진짜 게임은 이제부터예요”
  28. [리우]’카니발의 나라’ 브라질, 폐회식은 ‘카니발 파티’
  29. [리우] “지면서 배웠어요” 이대훈은 아름다운 패자였다
  30. 후원기업은 두고 ‘태극마크’ 가린 KBS 중계 뭇매
  31. [리우]유승민 “공짜 식사 IOC 카드, 이신바예바가 제일 좋아해”
  32. [리우] 태권도 이대훈 준결승 좌절…졌지만 고개 숙이지 않았다
  33. 5살 아이, 석연찮은 판정패 복서에 “제 메달 드릴게요”
  34. [리우]드러난 록티 거짓말…美당국 “브라질에 사죄”
  35. [리우] 들뜨지 않은 박인비, 10언더파 단독 1위로 도약
  36. [리우]’메달? 그저 묵묵히 걷는다’ 경보 박칠성의 외로운 레이스
  37. [리우 폐막D-2]’국민요정’ 손연재 첫 메달 연기 나선다
  38. [리우] 바통 놓친 美여자계주 기사회생 ‘예선 한번 더’
  39. [리우] 일본, 400m 계주 최강자 자메이카 꺾고 조 1위
  40. [리우]탁구 유승민, IOC 위원 선출…김연아 기회 무산
  41. [리우] ‘폭풍 버디’ 양희영을 도운 박세리의 조언
  42. [리우] 키르키즈스탄 역도 영웅 도핑 적발…리우 첫 메달 박탈
  43. [임종률의 리우 레터]韓 배드민턴 살린 눈물·웃음의 ‘밀당 워맨스’

오마이뉴스

  1. 첫 4안타, 타격 본능 발휘한 김현수의 남은 과제
  2. 세르비아, 세계최강 미국 누르고 여자배구 결승 진출
  3. 툭하면 ‘역적’ 취급… 국가대표 수난시대
  4. 여자 배구대표팀 귀국 “김연경이 통역까지 맡아 힘들어 했다”
  5. 독일 만난 브라질, 2년 전 ‘미네이랑 참사’ 설욕할까
  6. 이대훈 “메달이 전부는 아니다”… 당당한 인터뷰 화제
  7. ‘적수가 없다’ 볼트, 압도적 레이스로 200m 금메달
  8. 두산, 다시 독주 체제… 철벽 선발로 통합우승 정조준
  9. 태권도 두 체급서 메달, 충격패 딛고 새 역사 쓴 이대훈
  10. 규정타석 진입 구자욱, 타격왕 경쟁 삼성 집안 싸움
  11. [프로야구 야매카툰] 야구에 만약이 있다면
  12. 배드민턴 복식 정경은·신승찬 ‘눈물의 동메달’

한겨레

  1. 일본, 남자 400m계주에서 자메이카 꺾고 조1위
  2. 손연재 개인종합 첫 연기 볼
  3. 볼트, 남자 200m도 올림픽 3연패
  4. ‘번개 볼트’ 올림픽 200m도 3연패
  5. 박인비, 리우올림픽 금메달 보인다
  6. 박주봉, 일본 배드민턴 사상 첫 금메달 안겨
  7. 탁구 유승민, IOC 선수위원 됐다
  8. 대인배 이대훈, 졌지만 멋진 미소 ‘금메달감’
  9. 난민팀의 ‘금빛’ 올림픽 정신
  10. 침체 일본 배드민턴 깨운 박주봉 감독
  11. ‘역시 박인비’ 2라운드, 단독 선두
  12. 형제는 용감했다
  13. “미국 때문에 400m 계주 탈락”…중국 누리꾼 격분
  14. 하루 1만5천원 벌기도 힘든 리우 선수촌 청소노동자
  15. 태권도 68k급 이대훈, 4강 좌절
  16. [포토] 보는이가 짜릿..한강을 날아라~~
  17. 이대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또 한가지 경험을 했다”
  18. 역도 남자 69㎏급 키르기스스탄 선수, 약물로 동메달 박탈
  19. 거짓말쟁이가 된 올림픽 12개 메달리스트
  20. 자메이카, 여자 400m계주 결승진출…미국, 재경기
  21. 유승민, 한국인 두번째 IOC 선수위원 당선 ‘쾌거’

최종업데이트 : 2016-08-19, 11:26: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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