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민주화 거목’ 박형규 목사 빈소 조문행렬…정치인 줄이어
2. ‘술 취해 길에서 자다가’…벌금수배에 음주운전 잇따라 들통
3. “매장에 있는 유기견 모금함을 훔쳐 갔습니다”
4. 고속도로 ‘지그재그 역주행’ 만취 운전자…”기억 안나”
5. 특감하고도…’아쉬운’ 불량급식 대책
6. ‘지옥철’ 9호선 가양∼신논현에 ‘셔틀형 급행열차’ 출근시간대 투입
7. ‘이자부터 입금’…대출 사기형 보이스피싱 급증
8. “박형규 목사, 바보같은 삶 산 참 신앙인”
9. 시흥서 흉기로 여동생 살해한 20대 친오빠 검거
10. [훅!뉴스] 샥스핀에 가려진 靑 오찬의 비밀
11. 세계 자살 예방의 날, 예빛섬 생명 보듬 함께 걷기 대회
12. 4대강 녹조곤죽 왜? “사업탓” vs “폭염탓”
13. ‘청년수당’ 결국 법정으로…서울시 대법원에 제소
14. “기억교실의 이전은 곧 세월호 진상규명”…단원고 추모행사 열려
15. 한전 “누진제 3단계? 미정…무조건 국민 눈높이로”
16. 시흥서 여동생 살해한 친오빠 검거…”범행동기 조사 중”
17. ‘쇼미더호텔’ 부산 해운대 최고 호텔은 어디?
18. 승용차가 경운기 추돌…경운기 탄 부부 사상
19. “우병우 민정수석 ‘완장’ 떼고 수사받아야”
20. ‘270억 소송사기’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영장 기각
21. [3분잇슈?] “사육 실태알면 계란 못먹는다”
22. 웨딩 스튜디오 촬영 잘 나오려면 ‘이렇게 해라’
23. 후배검사 폭언·폭행한 부장검사 해임 결정
24. 리짓군즈, 새 앨범 ‘캠프’로 컴백…22일 음원 발매
25. [영상] 서울시 ‘청년활동수당’ 선진국에서는 이미 당연한 정책
26. 우병우 수석 아들 꽃보직 직권남용 혐의…누가 압력행사했나
27. [굿모닝뉴스 1분영어] I love you till death do us part – 죽을 때까지 사랑해
28. [단독] 112억 편취한 사무장병원…의사·前공무원 구속
29. “엄마 보고싶다”는 말에 아들 살해한 ‘아빠’ 징역 7년
30. [영상] “안전벨트 매라”는 버스 기사 목 조르고 폭행
31. “안전벨트 매라”고 요구한 버스기사 운전중 목 조르고 발길질
32. 여수 전남도의원 술자리서 폭행 당해
33. “1년째 임금 한푼 못 받은 건 우린데 왜”…’헬조선’ 청년의 탄식
34. [영상] 해운대 버스 사고…운전자 ‘졸도 가능성’
35. 경찰, ‘해운대 질주’ 가해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36. 부산교도소서 폭행사건으로 격리된 재소자 사망
37. ‘민주화 거목’ 박형규 목사 빈소…끊임없는 조문행렬(종합)
38. ‘독립투사 조롱’ 워마드, 고발당했다
39. 훔친 차로 광주서 포항까지 무법질주…’간 큰 10대’ 덜미
40. 티몬, ‘야스쿠니 신사’ 사진 올리고 日 여행 상품 팔아
41. ‘우병우 수사의뢰’ 공은 검찰로…배당이 첫단추
42. 선교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래 선교의 주안점은?
43. 독재에 맞서 6번 투옥…’길 위의 목사’ 고(故) 박형규의 발자취
44. ‘청년수당’ 결국 법정으로…서울시, 대법원에 제소 (종합)
45. [수도권 주요 뉴스] 안양에도 평화의 소녀상 세운다…추진위 발족
46. 여기저기 헤매지 말고 여기서 할인 받아
47. 가벼운 괌 여행 원한다면 ‘라이트앤이지’
48. “술, 술, 그놈의 술”…하루가 멀다고 ‘만취 역주행’ 빈발
49. [영상] 버스로 원아 치어 숨지게 한 어린이집…원장 영장신청
50. 하와이 신혼여행, 아무데서나 잘 거야?
51. 국경을 매일 넘나드는 식상한 스위스 상품은 가라~
52. 세계 3대 포장 박람회, 도쿄팩(TOKYO PACK)
53. 산굼부리 억새풀의 물결에서 자연을 느끼다
54. 제주여행, 숙박과 렌트카만을 제공하는 ‘카+텔’ 서비스가 뜬다
55. 어느 젊은 배우의 절규 “공연 끝난지 1년…1원도 못 받아”
56. 작가회의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 철회하라”
57. “올림픽 특정 종목에만 연구 쏠렸다”

1. 한잔 술에서 시작될 뻔한 외교분쟁
2. 한 사람의 발언 때문에… 사드 제3후보지가 대세?
3. 겁 많은 자도 나서는 싸움, 이대 농성은 계속된다
4. [동영상] 금강에서 일어난 기가막힌 파도
5. 고 김홍영 검사 부친 “해임 당연, 검찰 최선 다했다”
6. 정부, ‘광우병 시위’ 시민단체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7. 교통사고로 입원한 이주노동자, 경찰 연행 뒤 구금
8. 대책위, “옥바라지골목 역사성 증명’ 발표회
9. 코끼리차 때문에 끝날 뻔한 25년 공직생활
10. 유명한 광명동굴 코끼리차
    이 사람에겐 ‘웬수’입니다
11. [만평] 여기선 그래도 돼
12. “창원시, 방문간호사 노조간부 미행에 사과해야”
13.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21일 오후 부산역광장
14. [사진] 이창희 진주시장, 펜싱 금메달 박상영 선수 격려
15. 노회찬 “조선산업 고급기술자 중국 유출 막아야”
16. 법무부 ‘후배검사 폭언·폭행’ 김대현 부장검사 해임
17. [사진] 동성애가 에이즈를 일으킨다고?
18. 전통과 현대를 여미다, 한복 스카프
19. “남편 사망한 절망의 순간, 같은 이주민 도움 있었다”
20. 이혼하려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강의가 있다는데…
21. [만평] 4대강은 지금 녹조 곤죽탕
22. [89회] 구궁팔괘진에 갇히다
23. 생명안전업무 노동자, 정규직화 해야
24. 주말, 무더위 한풀 꺾일 듯… 일부지역 ‘소나기’
25. [사진] ‘길 위의 목사’ 박형규, 하늘로 떠나다
26. 양궁장 옆 골프연습장? 계양 주민들 ‘열받았다’
27. 전기요금 고지서의 ‘비밀’… 이래도 국민 잘못?
28. [모이] 페인트 부은 것 같은 낙동강, 이곳엔 못 산다
29. [만평] 사드 수건 돌리기

1. ‘반토막’ 장거리 연애 커플이 재회 후 만든 ‘석고상’
2. 북한의 붕괴가 임박했음을 알 수 있는 소식 4가지
3. 오버워치 마니아 위한 단편 애니 ‘마지막 바스티온’ (영상)
4. “위안부는 성노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자료 공개
5. “폭염에 에어컨도 안 틀어줄거면 개학을 왜 빨리한거죠?”
6. “셋째 아이 갖자” 이혜원 말에 남편 안정환이 보인 반응
7. 북한 유럽 외교관, 김정은 통치자금 4,000억 들고 잠적
8. 260만 국군 장병 거쳐간 춘천 102보충대 사라진다
9. “이번 주부터 시원해진다더니”…찜통더위 예보 못 하는 기상청
10. 외면받고 있는 백범 김구 선생의 항일 업적

1. 임진왜란 때 치열한 전투 벌어졌던 부산 다대진성 문화재 지정 추진
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 “기준 개선될때까지 판정중단해야”
3. [날씨] 막바지 찜통더위 계속…낮 최고 35도
4. 복지부 연일 청년수당 맹비난 “공시생 학원비도 대줘야 하나”…서울시 소 제기에 맞대응
5. 국내 특1급 호텔 12곳 야만의 음식 ‘샥스핀’ 요리 판매
6. 【칼럼】 와, 평양인가, 강남구는?…“태극기 게양률 90% 거짓” 구민들 증언
7. 서울 9호선 가양∼신논현 ‘셔틀형 급행열차’ 증차
8.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 음주사고 수사기록 ‘미제출’ 논란
9. 법원, 돈받고 교직원 채용한 광주 동아여고 설립자 아들·사위 징역 3~4년
10.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 “5·16은 군사 쿠데타”
11. 4대강 사업으로 호수된 금강, 녹조 날로 악화…백제보 ‘주의’
12. “청년수당 직권취소 부당” 대법원 제소나선 서울시 1문1답
13. 하나고 임직원자녀전형, 2019년도에 폐지된다
14. “우리시대 정신적 스승” 종일 애도행렬
15. 구직수당 준다는 정부, ‘서울시 청년수당’ 놓고 결국 법정 다툼
16. ‘청소년 음란 차단 책임’카카오 기소한 법률 위헌심판대 오른다법원 “표현·영업의 자유 제한 소지”
17. ‘청와대 샥스핀’ 논란 특급호텔로 불똥
18. 불량 음식점 확인, 앱으로 하세요
19. 경기도 시흥서 여동생 살해하고 잔혹하게 주검 훼손
20. “우리시대 정신적 스승” 박형규 목사 빈소 애도행렬
21. 통장 검열·귀가시간 통제…군인 기본권은 어디에
22. 폭염, 투쟁, 그리고 갑을오토텍
23. 광복 71주년 방방곡곡 ‘소녀상’ 건립 물결…40곳 돌파
24. 전단지 돌리는 사람
25. 청년수당, 구직수당, 너무 헷갈린다고요?
26. 김영란법 우려?…모바일 상품권 수신거절 기능 생긴다
27. 외부 해킹? 내부 유출?…특별감찰 내용 ‘누설’ 논란 전말
28. 전국 유일 입영부대 춘천 ‘102보충대’…65년만에 역사 속으로
29. 4대강 녹조확산…정수하면 사람이 먹어도 될까
30. 혼자 살다 쓸쓸히 죽는다…사망 한참후 발견되는 노인 속출
31. [단독] 우병우 처가 운전기사가 ‘차적 무단조회’ 감찰민원
32. 한·일 워킹맘들의 닮은꼴 시련
33. 지상에서 가장 따뜻한 잡지 <꿀잠>
34. 강철의 내면세계를 빼닮은 유일무이한 배우
35. ‘좀 놀아본 언니들’이 더 많아졌으면 해요
36. 병든 서울서 늦게 핀 무죄를 보았네
37. 산만할 것, 필요하다면 아주 자주 산만할 것
38. 세상에는 없는 내 세상
39. 20일 궂긴 소식
40. 20일 인사
41. 이철성 후보자 “총경이상 경찰간부 자녀들 선호부서 배치 안 하겠다”
42.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시간의 징후
43. [삶의 창] ‘우리나라 사람’, 코다를 만나다 / 이길보라
44. [크리틱] 여럿인 자들의 이름 / 서동진
45. 밀양 주민 “송전탑 반대 할머니들을 개 끌듯…” 이철성 후보자에 울분
46. [사설] 본말이 뒤바뀐 청와대의 ‘우병우 구하기’
47. [사설] 허리띠 졸라매도 쓸 돈 없는 빈곤한 가계
48. [단독] 우병우 쪽, 차명 의혹 규명 자료 기한 내 제출 안 해…차명 땅 인정하나
49. 충북 경찰 간부 여경 성희롱 의혹, 감찰 착수
50. “총선에서 ‘세속 광주’가 ‘5월광주’를 노골적으로 압박”
51. [사설] 뭐가 켕겨 ‘탈북 종업원’ 끝까지 숨기나
52. ‘지엠오 제로 매장’ 표시 안 된다?
53. 법조계 “검찰, 이석수 핑계로 우병우 수사 미적댈 듯”
54. ‘카카오’ 아동·청소년 음란물 차단 책임 위헌심판 한다
55. 법무부, ‘후배검사 폭언·폭행’한 김대현 부장검사 해임
56.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 “음주운전 때 부끄러워 신분 안 밝혔다”
57. 서울시, 지하철 안전업무 노동자 고용승계 기준 ‘오락가락’
58. 폐암 완치 후 삶의 질 떨어지면…사망위험 2배 높아
59. 분위기 험했던 성주 투쟁위 회의…결론 못 내리고 끝나
60. [포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긴급 기자회견
61. 법조계, ‘청와대 이석수 공격은 본말전도’
62. 검찰 내부 ‘청와대 우병우 감싸기, 정윤회 사건 판박이’
63. 법원 “대통령 풍자 전단지 대량 살포, 보호받을 예술 아니다”
64. “폭염 꺾여? 기상청은 여름 내내 희망고문 중” 누리꾼 와글
65. 남성, 우스꽝스럽거나 지질하거나…개그콘서트의 ‘풍자’
66. 8월 20일 본방사수
67. 더위? 뭣이 중헌디! 불타는 캠핑장
68. 차에서 에어컨 틀고 잔 30대 숨진 채 발견
69. ‘파산 변호사’ 펀딩 2억 돌파…“선한 연대…나도 예상 못했다”

1. ‘이란 여성도 경기장에 들어가게 해달라’는 구호가 리우올림픽 경기장에 펄럭이다 (사진)
2. 정부 주도의 ‘창조경제’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3. 시리아의 아이들을 그린 이 슬픈 그림은 우리가 시리아에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4.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기요금 고지서’에 숨겨진 비밀
5.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우병우 수석 감찰은 ‘문건 유출’ 사태로 전환됐다
6. ‘몰카 예방’을 위한다는 관악경찰의 ‘몰카범잡GO’ 이벤트는 전혀 재미있지 않다
7. 이란의 첫 여성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사진)
8. 이란이 러시아에 IS 공습 기지를 제공한 것 때문에 논란이 뜨겁다
9. 우사인 볼트, 200m도 이겼다(사진, 동영상)
10. 면접관들에게 자연 다큐멘터리를 틀어주자
11. 브라질에 억류된 미국 수영선수들의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다
12. 삼성전자가 일본 시가총액 1위 도요타를 제쳤다
13. 라면 광고의 진정한 끝판왕은 바로 이거다(동영상)
14. 트위터가 이용자들에게 평화를 선사할 두 가지 기능을 도입하다
15. 이 4개의 올림픽은 열리지 못할 수 있었다
16. 태권도 이대훈이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17. 올림픽이 끝나면 리우의 경기장들은 공립 학교와 공원이 된다
18. 언론은 어떻게 성폭력 피해자를 ‘꽃뱀’으로 둔갑시키는가
19. 태영호 공사는 7월 하순 영국에서 한국으로 직행했다
20. 도널드 트럼프의 나체상은 너무나 작은 ‘그것’으로 화제가 됐다
21. 그의 태권도는 높이가 달랐다
22. [한밤의 신곡] 유리X서현, EDM 입은 소녀들의 반전..’시크릿’이야
23. [Oh! 재팬] SMAP 이나가키 고로, 해체 첫 언급 “죄송합니다”
24. 우병우의 거취를 놓고 새누리 두 대표의 입장이 갈렸다
25. GD, 생일 기념 8180만원 기부..”난민들 도와주세요”
26. 전국 유일 입영부대 춘천 102보충대가 사라진다
27. 아키바 리에 측 “이재학과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공식입장]
28. 육상 여자 400m 계주 예선에서 미국이 혼자 뛴 사연
29. 청와대는 우병우를 감찰하는 이석수 감찰관을 비난했다
30. 탁구 금메달리스트 출신 유승민이 IOC 위원으로 당선됐다
31. 테슬라가 한국서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화보)
32. 김무성은 ‘왜 수염을 깎지 않으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33. 이철성 경찰청장 내정자가 음주운전 뒤 신분을 숨긴 이유
34. [화보] 인간의 위대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리우올림픽의 66가지 순간들
35. 사드 배치는 점점 더 엉망진창이 되어간다
36. 법무부가 ‘후배검사 폭언·폭행’ 김대현 부장검사 해임한다
37. 당신은 힐러리를 지지하지만 남편은 트럼프를 지지한다면, 어떻게 결혼 생활을 유지할 것인가?
38. 위험천만 인천지하철 2호선, 이동편의법은 아무 역할도 못했다
39. 성폭행 후 피해자를 익사시키고 시신의 사진까지 SNS에 올린 20대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40. 리우 올림픽의 자원봉사자들이 사라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밥’이다
41. 인간의 뇌는 특히 뱀을 주의하게 진화됐다
42. 이 데이트 문화는 알고 보면 역사가 꽤 오래됐다
43. 제31회 올림픽을 맞아 소개하는 올림픽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31가지
44. 컬트 영화의 예고편을 연상시키는 한 동아리의 신입생 환영 영상
45. 대낮부터 술에 취해 11톤 트럭을 50km 이상 운전한 60대가 적발됐다
46. 라이언 록티 사건과 관련해 확실한 건 트위터가 정말 대단하다는 거다
47.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올림픽은 200만명 넘는 사람들을 살던 곳에서 쫓아냈다
48. 특전사 포로극복 훈련, 무엇이 사실인가
49. 이종석, 영화 ‘VIP’ 출연 확정..파격 악역 변신 [공식발표]
50. 프랭크 오션이 4년 만에 새 앨범을 공개했고, 트위터가 뒤집어졌다!
51. 이용대를 포함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은퇴 의사를 전하다
52. 마이크로소프트 로고에서 잠시동안 ‘O’가 사라졌던 좋은 이유
53. 북한 주재원이 김정은 통치자금 4000억원을 들고 잠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54. 폭염이 곧 꺾인다는 ‘기상청 희망고문’에 대한 인터넷 댓글들은 이렇다
55. 부르키니 논란은 지금 프랑스의 불관용을 보여준다
56. 서양인들이 생각한 ‘동양인들이 동안인 이유’는 꽤 다양하다
57. 사랑이 깨질 6가지 조짐
58. 글로 상상하는 포르노가 제일 야하다
59.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에는 통역도, 팀 닥터도 없었다
60. 리우 올림픽은 ‘올림픽 난민’을 발생시켰다. 30년 전, 서울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61. 브라질 관중이 프랑스 장기높이뛰기 선수에게 끔찍한 야유를 퍼부었고, 선수는 결국 울고 말았다(동영상)
62. 시몬 바일스가 벌을 보고 기겁하는 장면은 정말이지 깜찍하다
63. 라이언 록티는 32살 어른이다. 아이 취급 하지 말자
64. 사랑.. 기억하십니까? – ‘스프링’
65. ‘죽음의 땅’ 시리아 알레포에 목숨 걸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사진)
66. 도널드 트럼프가 ‘후회한다’며 사과 비슷한 걸 했다
67. 모두가 즐기는 올림픽을 위하여
68. 씨엘이 미국 데뷔 싱글을 발표했고, 미국 사람들이 반응했다
69. 이 영상은 잘 알려지지 않은 스컹크의 매력을 보여준다 (영상)
70.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130년 전 경제학자는 ‘부동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19, 11:26:1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