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리우]스쿨링의 감탄 “펠프스 옆에서 올림픽 기록도 깨다니…”
- [리우]’압도적 응원·기량’ 韓 배구 삼킨 ‘챔피언 브라질’
- [리우]펠프스 이어 ‘여제’ 러데키도 세계신기록으로 4관왕
- [리우] ‘에펠탑은 높았다’ 한국 여자핸드볼 8강 진출 좌절
- [리우] 순항 중인 배드민턴…혼합복식·여자복식도 8강 확정
- [리우]멀리뛰기 김덕현, 3cm 차로 결선 진출 실패
- [리우]배드민턴 혼합-女복식 모두 8강 진출
- [리우]’수영 황제’ 펠프스 4연패·5관왕 막아선 싱가포르 스쿨링
- [리우]’여제도 인정’ 기보배 “구본찬 2관왕? 나보다 더 대단”
- [리우]여자 펜싱 ‘노메달’로 마감
- [리우]美 마누엘 ‘흑인은 수영을 못한다’ 편견 깼다
- [리우]남자 탁구 단체전, 브라질 잡고 가볍게 8강
-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전격 복귀
- [리우] ‘랭킹 1위’ 없는 일본 男유도, 전종목 메달 석권
- [리우] ‘하느님이 보우(BOW)하사 우리나라만 세’다 굽쇼?
- [리우SNS]NFL 경기마저 멈춰버린 펠프스의 힘
- [리우]’든든한’ 정의선 양궁협회장 “향후 꾸준한 지원? 당연하죠”
- [리우]”끝난 게 아냐, 이놈아!” 좌절한 구본찬을 일깨운 한 마디
- [리우]’우승후보’ 미국, 여자축구 8강 탈락 ‘이변’
- [리우]’올림픽 정신 잊은 이집트 유도 선수’ 이스라엘 악수 거절
- [리우]구본찬, 20년 만에 탄생한 남자 양궁 올림픽 2관왕
- [리우]구본찬의 ‘金’ 비결? “앞만 보고 달렸다!”
- “우리가 이긴거야?” 잘 모르는 올림픽 종목 Top 5
- [리우]’승률 17%’ 구본찬, 슛오프의 왕자로 ‘환골탈태’
- [리우] ‘노골드’ 韓유도 세계랭킹 1위 이면의 그림자
- [리우]’두 천재 옆에서 묵묵히 쏜 활’ 金으로 보상 받은 구본찬
- [리우]女 역도 75kg 림정심, 북한 첫 금메달 획득
- [리우]男 양궁 감독 “올림픽? 전국체전보다 쉽다고 조언”
- [리우]’금메달 4개’ 결실 맺은 한국 양궁 전관왕 프로젝트
- [리우] 안병훈, 올림픽 골프 2라운드 공동 18위
- [리우]’新 양궁 황제’ 구본찬, 韓·올림픽 최초 역사 창조
- [리우]김현섭, 男 경보 20km 17위
- [리우]역대 최악 한국 유도…양궁에서 배워라
- [임종률의 리우 레터]’축제 뒤 사라진 경기장’ 전설로 남은 韓 양궁
- [리우] 구본찬, 결승전 진출…韓 양궁 전종목 석권 눈앞
- [리우]”딱 한 발을 못 잡았어요” 이승윤의 유일한 아쉬움
- [리우] ‘최후의 보루’ 구본찬, 개인전 준결승 안착
- [리우] ‘막내’ 이승윤, 양궁 개인전 준결승 좌절
- [리우D+8]’공격축구’로 온두라스 잡고 2연속 4강 간다
- [리우]온두라스 만나는 신태용호, ‘선제골’에 4강 달렸다
- [리우] 서효원 ‘부상 투혼’…女탁구, 단체전 8강 진출
- [리우]박인비 입성 “컨디션 끌어올리겠다”
- [리우]에티오피아 아야나, 23년 만의 세계新으로 육상 첫 ‘金’
- [리우]끝내 불발된 女 하키의 올림픽 메달 도전
오마이뉴스
- 펠프스 꺾은 싱가포르 영웅 스쿨링, 8억 포상금 대박
- 여자배구 8강전 상대, ‘중국’이 키를 쥐고 있다
- 사이다 2루타로 침묵 깬 김현수, 추신수는 멀티 출루
- 브라질에 패한 여자배구… 메달의 문은 열려있다
- 여자배구, 최강 브라질에 완패… 그래도 8강 진출
- ‘8월의 지배자’ 오지환, 16년 만의 LG 10연승 이끌까
- 박종윤 대신 1루수 김상호, 롯데가 작년과 다른 이유
-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이었던 ‘그란데 토리노’
- 한국 유도 16년 만의 올림픽 ‘노골드’, 원인은?
- ‘한국 견제’ 대회 룰 바꿔도… 양궁, ‘올림픽 전 종목’ 싹쓸이
- 다시 뭉친 엘·롯·기, 점입가경 5위 싸움 개막
- 구본찬, 남자 개인 금메달… 한국 양궁 전 종목 석권
한겨레
- 사격 김종현 막판 집중력, ‘동’을 ‘은’으로 바꿨다
- 배드민턴 혼합복식 고성현-김하나, 일본 꺾고 8강 진출
- EPL개막전, 이청용 선발 출전·기성용 명단 제외
- 한국 여자 펜싱, 리우 ‘노메달’로 마감
- 남자탁구 단체전, 홈팀 브라질 완파…8강 안착
- 시몬 “언젠가 흑인 수영선수 아닌 그냥 수영선수로 불렸으면”
- 리우에 뜨는 종주국 태권 5남매…‘10-10 완성은 우리가’
- ‘4강행 준비 끝’…온두라스전 앞둔 신태용호
- 천신만고 끝 8강 여자탁구 “진다고 생각 안했다”
- 역도 림정심, 북한에 첫 금메달 안겨
- 16년만에 ‘노골드’ 한국유도, 전략도 분석도 최악…예고된 참사
- 구본찬 금메달…한국양궁 사상 첫 전종목 석권
- 메시 대표팀 복귀 선언 “나의 조국 아르헨티나 위해”
- 한국 여자 핸드볼, 프랑스에 져 조별리그 탈락
- 이용대·유연성 힘겹게 2승…8강 진출 유리
- 한국유도 16년만에 ‘노골드’
- 탁구 여자단체전, 루마니아와 명승부끝 8강
최종업데이트 : 2016-08-13, 11:28:5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