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8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오늘도 펄펄 끓는 한반도’…사흘째 전국 폭염 특보
  2. 연휴 첫날 휴가객 몰려 고속도로 정체…강릉까지 6시간10분
  3. 연간 3만명 사망 ‘손상’ 사고…30%는 추락·낙상이 원인
  4. “8월에 교통 사망사고 가장 많다”…심야 도로횡단 특히 조심
  5. 은퇴 21개월만에 새 가족 찾은 마약탐지견 “행복해요, 멍멍”
  6. 주말·야간·공휴일 진찰료 30~50% 더 내야 한다
  7. 주말에도 ‘불더위’…낮 최고 38도·일부 지역 강한 소나기
  8. 비정한 신원영군 친부…또 다른 피해자인 딸 ‘친권 박탈’
  9. “동남아 날씨와 다를 게 없어요” 더워도 너무 덥다
  10. “문 열렸는데 지하철이 어떻게 출발해!”…승객들 ‘분통’
  11. “자궁을 꺼내 보내주고 싶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
  12. 리우올림픽 해설 불만 봇물…”5백억 중계료 소리지르는 데 다 써”
  13. “절제된 사면” 자화자찬…사라진 ‘朴의 원칙’
  14. 음주단속 마치고 피의자 차량으로 복귀하던 경찰 사망
  15.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는 유재석 향한 도 넘은 ‘비방’ 논란
  16. 30대 탈북자, 초등생 의붓딸 성폭행 혐의로 검거

오마이뉴스

  1. “비록 지금은 쫓겨 가지만”
    유품정리 마지막 날, 슬픈 단체사진
  2. 새누리당 김명식 김해시의회 의장, ‘돈선거’ 혐의 구속
  3. ‘독조라떼’ 비상인데, 낙동강에서 물놀이를?
  4. 어디가 하늘이고 물인지, 백두산 천지의 푸르름
  5.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사진으로 만난다
  6. [모이] 별똥별 보며 소원을 비셨나요?
  7. 오메, 여수 밤바다에 불이라도 났나요?
  8. 땡볕에 열대야, 그래도 여기 오면 못 떠나요
  9. 옥인동 주민이 ‘보안수사대 청사’ 반대하는 이유
  10. 대구경북인 1371명 사드 철회 성주군민 지지 선언

인사이트

  1. 日 야쿠자, 광복절에 한국 ATM서 불법 인출 노린다
  2. “밥상 안 차렸다” 타박 이유로 아내가 타고 있는 차 박살낸 남성
  3. 인천 지하철 2호선에서 아기 발 끼었다…승객들이 구조
  4. 최근 다이어트 성공한 원조 ‘우리 누나’ 장미란
  5. ‘위안부 문제 공식 종료’ 일본 정부 10억엔 출연 결정
  6. 광복절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핀 ‘태극기 꽃’
  7. 폭염에 쓰러진 80대 할아버지 심폐소생술로 살린 경찰관들 (영상)
  8. 전역 병사에게 ‘퇴직금 약 300만원’ 주는 법안 추진된다
  9. 항공사에 구급차 요청 3번이나 했는데, 결국 숨진 아기

한겨레

  1. 400살 넘게 사는 그린란드상어, 척추동물 최장수 동물 등극
  2. 인터넷 검색 10분 만에 ‘멸종위기종 거래’ 4건…불법 거래 만연
  3. 백범 구사일생 살아난 인천 감옥 터…120년 유적에 잡초만 무성
  4. 8월에 교통 사망사고 가장 많다…심야 도로횡단 특히 조심
  5. 은퇴 21개월만에 새 가족 찾은 마약탐지견 ‘행복해요, 멍멍’
  6. 계곡 바닥 지형, 산속 절벽 같다…한발 차이로 수심 몇배 깊어져
  7. 음주운전 단속차량 옮기던 20대 경찰관, 교통사고 사망
  8. 56만원 등산복·30만원 골프가방…학교예산으로 펑펑 쓴 교사들
  9. [날씨] 폭염 계속…가끔 소나기
  10. 쥐똥 도시락부터 희망버스까지…조선소 ‘그림자’들의 눈물
  11. [날씨] 식을줄 모르는 폭염 기세…건강 챙기세요
  12. 인천지하철 2호선 역에서 유아 발 끼었다…승객들이

허핑턴포스트

  1.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브라질에 완패했다
  2. 43세 사이클 선수는 금메달을 딴 후, 아들을 껴안았다(사진)
  3. 인천지하철 2호선 역에 발 끼인 아이를 승객들이 구했다
  4. 천하의 펠프스가 처음으로 이 선수에게 금메달을 내줬다
  5. 북한산 비아그라에 진짜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이 들어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6. 원로 애국지사, 박 대통령 앞에서 “건국절 안돼” 직격탄
  7. 동화책을 구하기 어려웠던 탄자니아 어린이들이 이제 한국의 전래동화를 읽는다
  8. 쿠바의 시가 제조 장인이 90m 짜리 시가를 말았다(사진)
  9. 구본찬, 남자개인 金…한국양궁 최초 전 종목 석권
  10. 단돈 4만원 짜리 장비로 폭스바겐 차를 털 수 있다
  11. 그는 뉴욕에서 가장 큰 고양이다(사진)
  12. 日외무성, 한국 여야의원 광복절 독도방문 항의
  13. 넷플릭스 ‘살인자 만들기’ 주인공 조카 살인유죄 판결 뒤집혔다
  14. 유럽남부천문대, “지구 닮은 최단 거리 행성 발견했다”
  15. 시카고에서 어린이가 놀이터에서 놀다 머리에 총을 맞았다
  16. 경북 영천의 오늘 낮 기온은 올해 기록을 경신했다
  17. 해적당이 아이슬란드에서 제1당이 될 것 같다
  18. 펠프스를 이긴 조셉 스쿨링은 8년 전 펠프스를 동경하던 소년이었다(사진)
  19. 북한이 조직적으로 국가대표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20. 준결승에 출전하는 수영선수들이 버스를 잘못 타 육상경기장에 내렸다
  21. 더민주가 강령에서 ‘노동자’를 삭제했다
  22. 애완동물과 함께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늘어나고 있다
  23. 평양에서도 맥주 축제가 벌어졌다
  24. 리우 올림픽 초록 다이빙장, 결국 잠정폐쇄한다
  25.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정말 귀여운 오징어가 발견됐다(동영상)
  26. 유성우 보려고 주차장에 누워 있다 차에 깔렸다
  27. 북한의 밤문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28.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복귀한다
  29. 이 고3 학생은 17세의 나이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30. 루게릭 말기 환자는 안락사 전 마지막 파티를 열었다
  31. 은퇴한 마약 탐지견은 21개월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32. 잦은 음주를 나무라던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에게도 중상을 입힌 40대가 검거됐다
  33. 나이지리아 축구팀은 8강전에 안 나올지도 모른다
  34. 연휴 첫날부터 전국 고속도로가 꽉 막혔다
  35. 국군수도병원을 비롯한 전국 종합병원도 지난 6년간 가습기 살균제를 써왔다
  36. 전북교육청, 학교 공금으로 등산복-골프가방 산 체육교사들 적발
  37. 가스공사가 골프·향응 의혹으로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13, 11:28: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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