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오늘도 펄펄 끓는 한반도’…사흘째 전국 폭염 특보
- 연휴 첫날 휴가객 몰려 고속도로 정체…강릉까지 6시간10분
- 연간 3만명 사망 ‘손상’ 사고…30%는 추락·낙상이 원인
- “8월에 교통 사망사고 가장 많다”…심야 도로횡단 특히 조심
- 은퇴 21개월만에 새 가족 찾은 마약탐지견 “행복해요, 멍멍”
- 주말·야간·공휴일 진찰료 30~50% 더 내야 한다
- 주말에도 ‘불더위’…낮 최고 38도·일부 지역 강한 소나기
- 비정한 신원영군 친부…또 다른 피해자인 딸 ‘친권 박탈’
- “동남아 날씨와 다를 게 없어요” 더워도 너무 덥다
- “문 열렸는데 지하철이 어떻게 출발해!”…승객들 ‘분통’
- “자궁을 꺼내 보내주고 싶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
- 리우올림픽 해설 불만 봇물…”5백억 중계료 소리지르는 데 다 써”
- “절제된 사면” 자화자찬…사라진 ‘朴의 원칙’
- 음주단속 마치고 피의자 차량으로 복귀하던 경찰 사망
-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는 유재석 향한 도 넘은 ‘비방’ 논란
- 30대 탈북자, 초등생 의붓딸 성폭행 혐의로 검거
오마이뉴스
-
“비록 지금은 쫓겨 가지만”
유품정리 마지막 날, 슬픈 단체사진 - 새누리당 김명식 김해시의회 의장, ‘돈선거’ 혐의 구속
- ‘독조라떼’ 비상인데, 낙동강에서 물놀이를?
- 어디가 하늘이고 물인지, 백두산 천지의 푸르름
-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 사진으로 만난다
- [모이] 별똥별 보며 소원을 비셨나요?
- 오메, 여수 밤바다에 불이라도 났나요?
- 땡볕에 열대야, 그래도 여기 오면 못 떠나요
- 옥인동 주민이 ‘보안수사대 청사’ 반대하는 이유
- 대구경북인 1371명 사드 철회 성주군민 지지 선언
인사이트
- 日 야쿠자, 광복절에 한국 ATM서 불법 인출 노린다
- “밥상 안 차렸다” 타박 이유로 아내가 타고 있는 차 박살낸 남성
- 인천 지하철 2호선에서 아기 발 끼었다…승객들이 구조
- 최근 다이어트 성공한 원조 ‘우리 누나’ 장미란
- ‘위안부 문제 공식 종료’ 일본 정부 10억엔 출연 결정
- 광복절 앞두고 광화문 광장에 핀 ‘태극기 꽃’
- 폭염에 쓰러진 80대 할아버지 심폐소생술로 살린 경찰관들 (영상)
- 전역 병사에게 ‘퇴직금 약 300만원’ 주는 법안 추진된다
- 항공사에 구급차 요청 3번이나 했는데, 결국 숨진 아기
한겨레
- 400살 넘게 사는 그린란드상어, 척추동물 최장수 동물 등극
- 인터넷 검색 10분 만에 ‘멸종위기종 거래’ 4건…불법 거래 만연
- 백범 구사일생 살아난 인천 감옥 터…120년 유적에 잡초만 무성
- 8월에 교통 사망사고 가장 많다…심야 도로횡단 특히 조심
- 은퇴 21개월만에 새 가족 찾은 마약탐지견 ‘행복해요, 멍멍’
- 계곡 바닥 지형, 산속 절벽 같다…한발 차이로 수심 몇배 깊어져
- 음주운전 단속차량 옮기던 20대 경찰관, 교통사고 사망
- 56만원 등산복·30만원 골프가방…학교예산으로 펑펑 쓴 교사들
- [날씨] 폭염 계속…가끔 소나기
- 쥐똥 도시락부터 희망버스까지…조선소 ‘그림자’들의 눈물
- [날씨] 식을줄 모르는 폭염 기세…건강 챙기세요
- 인천지하철 2호선 역에서 유아 발 끼었다…승객들이
허핑턴포스트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브라질에 완패했다
- 43세 사이클 선수는 금메달을 딴 후, 아들을 껴안았다(사진)
- 인천지하철 2호선 역에 발 끼인 아이를 승객들이 구했다
- 천하의 펠프스가 처음으로 이 선수에게 금메달을 내줬다
- 북한산 비아그라에 진짜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이 들어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 원로 애국지사, 박 대통령 앞에서 “건국절 안돼” 직격탄
- 동화책을 구하기 어려웠던 탄자니아 어린이들이 이제 한국의 전래동화를 읽는다
- 쿠바의 시가 제조 장인이 90m 짜리 시가를 말았다(사진)
- 구본찬, 남자개인 金…한국양궁 최초 전 종목 석권
- 단돈 4만원 짜리 장비로 폭스바겐 차를 털 수 있다
- 그는 뉴욕에서 가장 큰 고양이다(사진)
- 日외무성, 한국 여야의원 광복절 독도방문 항의
- 넷플릭스 ‘살인자 만들기’ 주인공 조카 살인유죄 판결 뒤집혔다
- 유럽남부천문대, “지구 닮은 최단 거리 행성 발견했다”
- 시카고에서 어린이가 놀이터에서 놀다 머리에 총을 맞았다
- 경북 영천의 오늘 낮 기온은 올해 기록을 경신했다
- 해적당이 아이슬란드에서 제1당이 될 것 같다
- 펠프스를 이긴 조셉 스쿨링은 8년 전 펠프스를 동경하던 소년이었다(사진)
- 북한이 조직적으로 국가대표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 준결승에 출전하는 수영선수들이 버스를 잘못 타 육상경기장에 내렸다
- 더민주가 강령에서 ‘노동자’를 삭제했다
- 애완동물과 함께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늘어나고 있다
- 평양에서도 맥주 축제가 벌어졌다
- 리우 올림픽 초록 다이빙장, 결국 잠정폐쇄한다
-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정말 귀여운 오징어가 발견됐다(동영상)
- 유성우 보려고 주차장에 누워 있다 차에 깔렸다
- 북한의 밤문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복귀한다
- 이 고3 학생은 17세의 나이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 루게릭 말기 환자는 안락사 전 마지막 파티를 열었다
- 은퇴한 마약 탐지견은 21개월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 잦은 음주를 나무라던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에게도 중상을 입힌 40대가 검거됐다
- 나이지리아 축구팀은 8강전에 안 나올지도 모른다
- 연휴 첫날부터 전국 고속도로가 꽉 막혔다
- 국군수도병원을 비롯한 전국 종합병원도 지난 6년간 가습기 살균제를 써왔다
- 전북교육청, 학교 공금으로 등산복-골프가방 산 체육교사들 적발
- 가스공사가 골프·향응 의혹으로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8-13, 11:28:49 오후